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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져 봤자 좋을 것 하나 없는 이야기를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은 멀리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마루의 생각인데 인생 진리중 하나다 싶네요 ㅋㅋ 저 사람이 다른데선 내 이야기를 어떻게 옮길지 모르니까요... 중간에 중진이라는 새 인물이 나와서 준민과 해수의 이야기도 잠깐 나오는데ㅠㅠ 해수는 이미 죽은 인물이지만 준민에게 상처가 크게 남은 듯 해서 안타깝습니다ㅠㅠ 해수라는 캐릭터가 죽더라도 배우로 죽어서 행복했을지 어쩔지는 남은 사람은 알 수 없는 이야기니까요. 조연들 이야기도 허투루 지나가는 법 없이 나와서 흥미롭네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