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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야망이라고 해야하나, 욕심이 있는 성격이라 좋은데 주인공이랑 엮여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캐라 아직까지는 불안하네요. 초반에 괜히 애들끼리 승부욕 붙어서 자전거 2대랑 사람이랑 대결하는 에피소드는 그 나이대 학생들 얘기같아서 재밌었어요 ㅋㅋ 근석이만 제외하면 애들은 참 애 같은데... 앞으로 전개가 기대되네요. 그나저나 마루가 주변 사람들에게 애늙은이로 보이긴 하지만 수연이 너무 성인처럼 취급하는듯해서? 수연이 전개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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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용 작가님 인생 다시 한번 9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약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주인공ㅌ이 엄청 어른스러워서 사람 대할 때 능숙하고 선긋는 것도 잘하는데 또 친구들 사이에 두면 크게 위화감 없이 잘 어울려서 신기합니다. 정신연령이 이정도로 차이나면 오히려 어린 애들 사이에 뒀을 때 겉돌거 같은데 자기가 자발적으로 연극부 찌르는 역할을 맡아서 사이가 틀어지기 전까지는 잘 어울려서 신기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