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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해 보는 마루. 차분한 성격은 회귀에서 왔다 치고, 주인공답게 실력까지 좋아서 미묘한 시기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루는 신경 쓰지 않음. 다 애기들로 보이는 거겠죠. 같은 반 창후(얘는 어쩜 이름도 창후냐)는 계속 뭐라도 되는 척 거들먹거리면서 애들을 괴롭히는데, 얘가 마루 동생을 건드리는 바람에 마루가 화가 났어요. 어떻게 해결할 생각인진 모르겠지만... 아주 조져 놨으면 좋겠네요. 수진? 쌤이랑 도욱이?도 잘 해결됐으면 좋겠고요. 간간이 열받긴 하는데 뒷내용이 궁금하단 게 더 짜증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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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다시 한 번!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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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안정된 길로만 가려고 하던 주인공이 새 인연을 만나 연극이라는 모험에 드디어 뛰어들게 되는 회차였다. 4권에나 와서야 드디어... 권수가 정말 많던데 뒷권들은 어떤 이야기들일지 기대된다. 미소 강사의 소개로 이준민이라는 사람을 만나, 자기 자신의 가치를 판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그리고 이전 삶의 아내를 만나 그 나이 또래다운 데이트를 하는것도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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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용 작가님 인생 다시 한번 4권 리뷰입니다. 스포는 크게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발성이나 무대에서 시선을 끄는 능력이나 타고난 부분이 있다고 언급이 될뿐 주인공 본인이 연기에 흥미가 있긴 하지만 돈 버는 게 우선이고 연기자로 성공하는 길은 너무 리스크가 크다 이 마인드에서 벗어나 연기를 제대로 하려고 하는데까지 4권 분량이 걸렸네요. 이것도 정말 연기에 올인이 아니라 퇴로를 만들어놓았고, 연기를 시작하는 이유도 연기에 반해서 흥미가 생겨서 이런 게 아니라 결국 남주가 회귀후에 제일 크게 생각한 미래의 가족(아내)와 연관되어서 라는게 일관적이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