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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오토마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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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마타(automata)'   여러 가지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인형이나 조형물을 오토마타라고 하는데, '스스로 동작하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이 자동 기계들은 전기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기계 장치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람이나 동물이 관여하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이는 것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대표적인 예로 뻐구기 시계를 예로 들수 있는데,태엽 장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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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마타(automata)'

 

여러 가지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인형이나 조형물을 오토마타라고 하는데,
'스스로 동작하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이 자동 기계들은 전기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기계 장치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람이나 동물이 관여하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이는 것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 뻐구기 시계를 예로 들수 있는데,
태엽 장치를 동력으로 뻐꾸기가 시계 밖으로 나와 소리를 내는 방식이었다.

 

사실 이전까지는 '오토마타'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고 무슨 말일까 싶었는데
조선 세종때 장영실이 제작한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가 바로 오토마타라 하길래 꽤 흥미로웠다.
자동으로 움직이게 만든다는게 제작과정이 복잡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책의 대상이 초등학생을 위한거라 그런지 그리 어렵지 않게 구성되어있어
오토마타의 기본적인 개념을 깨우치는데는 매우 무난해 보였다.

 

어렸을때부터 워낙 손으로 만드는 건 뭐든지 즐겨라 하는지라
늘상 뚝딱뚝딱 오리고 붙이고 뭔가를 만들곤 했는데,,,책에 나오는 오토마타들도
손쉽게 만들면서도 무척 재미난 결과물이 나오는것 같아서
조카 녀석들 하고 같이 해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에는 8가지의 오토마타 제작 방법이 사진과 함께 아주 세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도면도 같이 실려있는데 복사해서 사용하면 되니까 아주 편리했다.

 

시간이 없어 아직 조카들과 만들어보진 못하고
마침 골판지로 사용할 피자 박스도 있고 하여 테스트 삼아서
직접 집에 있는 크레파스로 그림도 그려서 만들어봤는데,
실력이 일천하여 허접스럽긴 하지만,^^;;; 만드는 과정이 꽤나 재밌었다.
사진 한번 올려본다.

 

 

책에 나온 사진도 첨부.

 

음...도면을 복사해서 사용할걸, 후회도 했다.^^;;
아이들이야 스스로 그려서 만드는걸 더 뿌듯하고 재미있어 할거라 상관을 없을것 같긴 하다.
단순하지만 같은 원리로 이렇게 저렇게 다양하게 응용해볼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직접 만들어보니 이 책은 아이들이 오토마타라는 자동기계의 개념을 이해하고
기계장치의 운동 원리를 쉽게 이해할수 있는 여러모로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초등학교 자녀가 있는 분들께 적극 추천!!!^^



YES마니아 : 로얄 g*****k 2012.06.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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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마타의 세계를 이해 하고 직접 만들어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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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마타 공작실>은 오토마타의 세계를 이해 하고 직접 만들어 볼수 잇게 방법까지 제시된 책이랍니다.  울 작은 아들이 워낙 조작하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오토마타 공작실> 책을 보면서 또하나의 작품을  뚝딱 만들어 내더라구요... 이번에 과학의날 행사에도 참가 한다고 뭔가를 만들고 있네요..아이가 평소 늘상 만드는게 오토마타라는 걸 여태까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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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마타 공작실>은 오토마타의 세계를 이해 하고 직접 만들어 볼수 잇게 방법까지 제시된 책이랍니다.  울 작은 아들이 워낙 조작하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오토마타 공작실> 책을 보면서 또하나의 작품을  뚝딱 만들어 내더라구요...

이번에 과학의날 행사에도 참가 한다고 뭔가를 만들고 있네요..아이가 평소 늘상 만드는게 오토마타라는 걸 여태까지 몰랐는데 책을 읽어 보면서  "아하..이게 오토마타네요...ㅎㅎ"라고 신기하듯이 말하더라구요.....

아직은 어설프고 정확하진 않지만 새로운걸 만들어 내는 걸 좋아해서 창작활동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오토마타 공작실을 보면서 알게 되면 좀더 생동감있고 계획적으로 잘 만들어 낼거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이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충분히 발산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오토마타의 세계~~정말 매력만점인거 같아요...


 

처음에 움직이는 솟대를 가볍게 만들더니, 이내 재미있다면서 자꾸 만들어 가더라구요...

그러면서 작동 원리를 이해 하면서 동작의 기계적 순서를 알아 가더라구요...조금 복잡한것은 책에 나와있는 순서 대로 따라 가다보면 벌써 마지막 완성 단계에 와 있더라구요...

한두번 따라하면서 새로운 자기만의 오토마타를 만들어 가도록 하면 정말 좋을거같더라구요...

요즘 학교나 문화센터에서 가끔 이런 오토마타 만들기를 할 기회가 생기는 데요...

 <오토마타 공작실> 이 책 한 권이면 집에서 시간날때 언제든지 가족과 함께 만들기 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져 볼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책 뒤에 도면이 나와 있어서 프린트 해서 쓰면 여러번 사용할수 있어서 좋겠더라구요..

이책은 만들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창의활동하는데 도움 될거같아요^^

 

 

 

 

b****7 2012.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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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마타 공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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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장치로 움직이는 장난감 만들기 오토마타 공작실   우선 오토마타라는 말이 매우 생소했습니다.  오토마타를 검색해 보니 automata 간단한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인형이나 조형물이란 뜻으로 스스로 동작하다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제목을 이해하고 나니 과학상자, 로봇조립을 좋아 하는 우리 아들이 이제는 한단계 upgrade 된 무언가로 만들기를 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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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장치로 움직이는 장난감 만들기

오토마타 공작실

 

우선 오토마타라는 말이 매우 생소했습니다.  오토마타를 검색해 보니 automata 간단한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인형이나 조형물이란 뜻으로 스스로 동작하다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제목을 이해하고 나니 과학상자, 로봇조립을 좋아 하는 우리 아들이 이제는 한단계 upgrade 된 무언가로 만들기를 해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이라도 만들기를 할라치면 비용이 정말 많이 들죠... 하지만 이 책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어서 경제적으로 아이들 창의적인 부분에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료는 골판지, 칼, 자, 펜찌, 철사, 연필, 돌아이버, 테잎, 못 정도의 재료만 있다면 책에서 알려 주는 대로 만들기를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책에는 만들기 방법이 그림으로 아주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았던 것이 권말부록으로 <도면모음>이 있었습니다.  책에서 나오는 오토마타 8가지 만들기의 도면이 있고, 골판지 위에 붙일 수 있도록 컬러로 잘 프린트가 되어 있습니다.  골판지 위에 권말부록의 도면으로 붙이고 오린 뒤 여러 재료를 이용해서 오리고 붙이니 먼진 오토마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우선 책 한 권으로 이런 것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구요, 저렴한 가격으로 오토마타를 해 볼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g******4 2012.05.2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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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움직이는 장난감 오토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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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마타 공작실 전승일, 이석연 지음 길벗어린이   어릴적에 나무로 만든 체조하는 인형이 있었는데.. 살짝 누르면 나무인형이 철봉에서 체조를 했지요. 그 인형을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 살짝 눌렀을뿐인데..인형이 철봉을 한바퀴 돌 수 있을까..참 궁금했었는데요. 지금까지도 그 인형을 만지던 신비함을 잊을 수 가 없는 것 같아요. 요즘엔 첨단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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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마타 공작실

전승일, 이석연 지음

길벗어린이

 

어릴적에 나무로 만든 체조하는 인형이 있었는데..

살짝 누르면 나무인형이 철봉에서 체조를 했지요.

그 인형을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

살짝 눌렀을뿐인데..인형이 철봉을 한바퀴 돌 수 있을까..참 궁금했었는데요.

지금까지도 그 인형을 만지던 신비함을 잊을 수 가 없는 것 같아요.

요즘엔 첨단기술로 만들어진 장난감이 많이 나오지만 말이죠~

오토마타란 이름은 많이 들어보지 않아 생소했는데..

오토마타는 간단한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인형이나 조형물을 만들어 보는 놀이이자

장난감이에요. 한마디로 기계인형놀이인 셈이지요.

기계장치라고 하니 거창하게 들리고..에너지에 의해 움직이는 모터를 생각하기 쉽지만..

모양이나 재료를 자유롭게 선택해 움직이게 만든 나만의 기계장치라고 생각하면 되겠어요.

 

 

 

맨 처음 오토마타의 역사에 대해 살펴보고,

오토마타를 직접 만들어 보지요.

이책에는 모두 8점의 오토마타 작품이 실려있는데..

만드는 법을 사진과 함께 세세하게 설명해주니..따라 만들기 좋아요.

또, 오토마타로 하는 그림자놀이나 애니메이션도 만나볼 수  있지요.

고양시의 초등 친구들이 오토마타를 만들고 애니매이션까지 만들었다고 하는데..

자신만의 오토마타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보는것도 참 재밌겠다 싶네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뒷부분에는 인형그림과 만들기 도면이 나와 있어 오려서 활용해주셔도 좋고

 여러번 만들고 싶은신 분들이나 책의 손상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복사해서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또 자신이 직접 그려서 만들면 자신만의 오토마타가 탄생할 수 있겠지요.

사실 처음 도전해 보려니..좀 어렵지 않을까..잘 움직일까..하는 두려움도 있는데..

도면이 있고 설명도 자세해서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도 쉽고 예쁘게 만들어 볼 수 있겠어요.

오토마타는 어린이 어른 할것없이 가족끼리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라 생각 되는데요.

과학의 원리와 예술적 상상력이 결합된 오토마타를 직접 만들어 보므로써

우리아이들 과학적 이해력도 키울 수 있을 것 같네요.

'오토마타 공작실'과 함께라면 나만의 특별한 장난감이 금새 탄생된답니다~~

r******4 2012.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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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마타 공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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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장난감 만들기] - 내가 장난감을 직접 만들수 있다고? 그것도 움직이는 장난감을 말이지. 장난감이라면 마트나 백화점 장난감 코너에나 가야 만날수 있는 것인줄 알았다.《오토마타 공작실》이란 제목보다 더 아이들이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것이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장난감 만들기>란 소제목이 아닐까 싶다.   '오토마타란 무엇일까?' 책 제목을 처음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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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장난감 만들기] - 내가 장난감을 직접 만들수 있다고? 그것도 움직이는 장난감을 말이지. 장난감이라면 마트나 백화점 장난감 코너에나 가야 만날수 있는 것인줄 알았다.《오토마타 공작실》이란 제목보다 더 아이들이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것이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장난감 만들기>란 소제목이 아닐까 싶다.

 

'오토마타란 무엇일까?' 책 제목을 처음 봤을때 떠오른 생각이다. 사실 나는 엄마의 추천으로 이 책을 몇장 훑어보았고 다양한 움직이는 작품들을 보고 나도 이런 것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런데 여기서 오토마타의 뜻이 무엇인지 더 궁금해졌다. (궁금하면 바로 궁금증을 해결해야겠지~) 오토마타란 여러가지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인형이나 조형물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내가 이 책에서 본 작품들은 크래크, 링키지(기계 연결 장치), 캠 등 기계장치를 이용해서 움직이는 것이다. 읽으면서 오토마타에 대해 더 관심이 생겼고 주말에 아빠의 도움을 얻어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책속에 나와있는 여러가지 오토마타 중 내가 가장 만들고 싶은것은 봉황새다. 어쩌면 닭을 담은 몸통, 물고기 꼬리 지느러미를 닮은 꼬리, 알록달록 날개때문에 더 관심이 갔고 만들고 싶은것인지도 모르겠다. 현실에는 없으나 상상속에는 존재하는 동물인 용이나 봉황, 그리고 가능하다면 <청룡 ·백호 ·주작 ·현무> 등 사신수를 만들어 보고 싶다.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는 나와 같은 아이들을 위해 책 뒤쪽에 실물도안이 나와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다. 뒤에 있는 도안을 살펴보니 봉황새와 밑에 잇는 달팽이 껍질 모양의 캠(크런크 장치랑 더불어 회전운동을 왕복운동으로 바꿔주는 대표적인 기계장치) 은 다른것들과 달리 색깔이  없어 색연필이나 싸인펜으로 색칠할수있게 되어있다. 그럼 다른 것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

 

가장 특이한 것은 바로 칫솔질하는 호랑이다. 까치와 호랑이나 담배피는 호랑이 등 내가 지금껏 수많은 호랑이의 모습을 보았지만 칫솔질을 하는 호랑이는 처음 보았기에 내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조금 어색하기는 하다. <칫솔질 하는 호랑이>는 크랭크와 링키지를 함께 이용한 오토마타이다. 둘을 같이 써서 좀더 색다르고 재미있는 움직임을 만들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만들려면 훨씬 더 볻잡하고 어렵지 않을까? 다행이 크랭크 장치와 링키지를 같이 썼긴하지만 만드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다고 한다. 책속에 나와있는 학생들의 작품은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방과후 공부방에 다니는 4학년부터 6학년 아이들이 만든 것, 그 작품들에서 '이렇게 만들수도 있겠구나'하고 새로운 방법도 배우게 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오토마타를 만들었던 아이들이 자신이 만들었던 작품을 가지고 애니메이션을 만들기도 했다. 배에는 폭풍치는 바다 배경, 참새에게는 한적한 거리, 비행기에게는 다른 비행기가 몇대 날아다니는 하늘로 애니메이션을 꾸미니 그냥 작품만 있는 것보다 더 보기가 좋았다. 오토마타를 한 마디로정의하자면 "과학과 미술의 합작품"이라고 재미난 장난감을 만들어 놀아가며 과학을 만날수 있는 길이 되는 것이다. '방과후 교실' 학생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모아 마치 살아움직이는듯한 전시회를 만들었듯이 우리 학교도 토요방과후 자기주도 학습시간에 이런 작품을 만들 기회가 주어졌으면 싶다. 그리고 만든 작품들을 모아 이야기가 있는 전시회를 하는것도 재미있겠다.



s*******1 2012.04.0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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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호랑이 만들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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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리집에 온 <오토마타공작실>.. 어 무슨 책이지 했다..그리고 표지에 호랑이를 탄 꽃을 든 여자아이 어디서 많이 봤는데 했다.. 오토마타..지지난해 여름 아이들과 찾아갔던 꼭두박물관에서 만났던 오토마타들.. 그리고 체험프로그램에서도 이 오토마타 만들기가 있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이 책을 보면서..나도 오토마타를 만들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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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리집에 온 <오토마타공작실>..

어 무슨 책이지 했다..그리고 표지에 호랑이를 탄 꽃을 든 여자아이 어디서 많이 봤는데 했다..

오토마타..지지난해 여름 아이들과 찾아갔던 꼭두박물관에서 만났던 오토마타들..

그리고 체험프로그램에서도 이 오토마타 만들기가 있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이 책을 보면서..나도 오토마타를 만들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들여다봤다.



책을 처음 펼쳐서 지은이의 말에서 이런 말이 쓰여져 있다.

"우리는 오토마타가 최종적으로 완성된 움직이는 조형물 자체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과정을 포함하여 좀 더 넓은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경험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곧 움직이는 장치와 인혀을 함께 구상하고, 종이에 그림을 그려서 오리고 붙이고, 철사를 자르고 구부리고 연결하여 인형을 만들고, 그렇게 만든 움직이는 인형을 여러 사람과 함께 갖고 놀며 즐기는 일까지 그 모든 과정이 오토마타 놀이이자 예술이라는 것입니다."

단순히 움직이는 조형물을 만드는 것 만으로 오토마타가 아닌 과정 모두가 그리고 오토마타를 만들어 여러사람이 가지고 노는 과정 전체를 본다는 것이 하나의 독립적인 무언가가 되는 듯 하다.

얼른 아이들과 오토마타를 만들어 보아야 겠다면 이 책을 읽어나갔지만..사실 손재주가 부족한 나는 갈수록 걱정이 들었다. 그러나 어찌하나 이 책은 활용책인 것을..얼른 맘을 가다듬고 한번 만들어 보아야지 맘을 잡으면서 책을 읽는다.


이 책의 순서는 오토마타의 소개와 여러가지로 오토마타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있다.

하늘을 나는 호랑이 이후는 어려워 보여요..한번 만들어보면 쉽게 생각할텐데..마냥 이론은 어려워

보인다.

그래도 너무나 자세히 설명이 나와 있다. 골판지는 피자상자가 젤 적당하다는 것과 그리고 철사는

어떤 굵기를 써야 하는지..잘 따라 만들어 보면 정말 나만의 훌륭한 장난감을 만들 수 있을꺼 같다.

물시계가 오토마타의 역사와 관련이 깊다는 사실도 참 재밌는 사실이다.

위의 그림은 오토마타의 원리를 가진 자격루의 모습이다.

사람들은 오랜 옛날부터 상상과 소망을 담아 인형을 만들어 왔고, 움직이는 기계장치에 대해 끊임없이 꿈꿔왔다는 것이 오토마타를 많이 발전하게 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꼭두박물관을 아이들과 알게 되어 다녀온 후로 아이들이 꼭두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특히 오토마타전에서도 움직이는 꼭두들을 마냥 신기하게 봤던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그리고 이제 오토마타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에 대한 설명도 쉽게 담고 있어요..

회전운동을 왕복운동으로 또는 왕복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바꾸는 크랭크라는 장치에 대한 설명이네요..

아이들이 우와 장난감만드는데 이런 원리가 다 들어가 하더라구요..

물리적인 내용을 오토마타와 연관하여 설명해서 아이들의 이해도 돕기가 좋아요..





상여를 장식하던 꼭두 저승으로 가는 길에 길동무가 되어주고 어려운 일도 해결해 주고 나쁜 악도 막아주는 꼭두, 소박한 꼭두를 오토마타로 재 탄생시켜 소망을 담아서 날아가게 만든다는 것은 제법 의미가 깊은 일이라 여겨진다.

그래서인지 왠지 꼭두의 모습을 한 오토마타들은 전혀 어색함이 없으면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아들이 좋아하는 봉황..봉황새를 꼭 만들어 주고 싶다..어려울테지만 방학때 꼭 만들어 학교에 짠 하고 보내고 싶다.

친구들도 돌려보는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여 보고 이야기도 해보는 그런 장난감으로의 탄생을 은근 기대해본다.

저자선생님이 친구들과 같이 꼭두를 만들어보고 이야기를 꾸며 본 사진이다.

이런 기회가 나에게도 있었다면 하고 바랬는데 선생님이 이번에 홍대에서 오토마타 만들기 행사를 한다고 하시니 꼭 참석해보고 싶다.

그래서 요즘 장난감은 마트에 가면 쉬이 살 수 있고 컴퓨터 게임도 있고 휴대용 오락게임도 많아서 아이들의 시선을 많이 빼앗지만. 나는 아이들에게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을 스스로 만들어 보고 작동시켜보고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내가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것도 의미있는 놀이의 한 모습이라는 생각을 이 책을 찬찬히 살피면서 하게 되었다.

아직 닌텐x도 없고 컴퓨터도 거의 하지 않는 나의 삼남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길벗에서 선물해 주신 이 책이 한없이 감사할 따름이다.



뒷부분에 있는 도면모음이다..실제 크기로 조절하는 상자의 도면도 다 있어 카피해서 색칠해서 만들어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래서 활용책으로써의 가치가 크다는 생각이 든다.



 

t*****3 2012.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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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장난감 스스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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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작동하는 움직이는 조형물을 뜻하는 '오토마타'에 관한 간단한 역사를 소개하고 책은 곧바로 오토마타 만들기로 접어든다. 총 8가지 오토마타 만들기가 있는데, 과정들에 대한 상세한 사진이 있어서 따라만들기가 쉽고, 책 뒷편에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오토마타와 똑같은 컬러도면을 제공하고 있어 따라만들기가 한결 편리하다. 골판지에 붙여서 오린 뒤 간단하게  작동 메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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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작동하는 움직이는 조형물을 뜻하는 '오토마타'에 관한 간단한 역사를 소개하고 책은 곧바로 오토마타 만들기로 접어든다. 총 8가지 오토마타 만들기가 있는데, 과정들에 대한 상세한 사진이 있어서 따라만들기가 쉽고, 책 뒷편에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오토마타와 똑같은 컬러도면을 제공하고 있어 따라만들기가 한결 편리하다. 골판지에 붙여서 오린 뒤 간단하게  작동 메커니즘만 연결해주면 된다.

  오토마타 공작의 좋은 점은 조형물들을 움직이게 할 동력을 제공할 장치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는 것이다. 크랭크 장치를 이용한 '오토마타 새'를 만들기 위해서는 '손잡이의 회전운동을 새의 왕복운동으로 바꾸는(p.31)' 원리를 알아야 한다.

  오토마타를 만들기 위해서는 색칠하기, 오리기, 붙이기의 과정과 철사를 구부리고 잘라서 직접 조작이 가능한 부분까지 만들게 되니 다양한 활동이 총망라된 복합적인 활동이라서 지루하지 않다. 주어진 도안을 이용하지 않고 이를 응용하여 자신만의 창작품을 탄생시킨다면 성취감이 더 클 것이다.

  8개의 오토마타 만들기 다음에는 오토마타를 이용한 놀이를 소개하고 있다. 오토마타를 이용한 그림자인형놀이와 애니메이션 만들기이다. 애니메이션 만들기는 여러가지 오토마타들을 공동작업하여 함께 상연하면서 촬영하는 스케일이 큰 작업이다. 하지만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한 욕심을 부리지 않고 놀이의 과정으로 재미있게 기록해나간다면 함께 노는 즐거움과 함께 성취하는 즐거움이 공존하는 멋진 놀이도구인 예술품이 탄생할 것 같다.

  꼼지락꼼지락 뭔가를 만드는 일은 고요하고도 은근한 기쁨을 우리에게 가져다 준다. 아이들이 뭔가를 만들 때 몰두하는 표정에서는 행복, 도전 등이 복합된 뿌듯함이 엿보인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그런 행복을 배가시켜줄 수 있을 것 같다. 아이가 힘들어하는 와이어 구부리기 등을 조금씩 도와주면서 기다려주면 아이들이 행복해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12.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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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내 장난감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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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색다른 책을 소개해 볼께요.   항상 책이라 하면, 조용한 곳에서 조용히 읽는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책은 몸으로 만들면서 노는 것이예요. 뒤에 도안도 실려있고, 자세한 안내가 나와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만들어 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창의력도 키우고, 손과 눈과 여러 기관의 협응력도 키우고요 기계와 공구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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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색다른 책을 소개해 볼께요.

 

항상 책이라 하면, 조용한 곳에서 조용히 읽는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책은 몸으로 만들면서 노는 것이예요.

뒤에 도안도 실려있고, 자세한 안내가 나와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만들어 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창의력도 키우고, 손과 눈과 여러 기관의 협응력도 키우고요

기계와 공구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과 중학생까지 보고 만들 수

있는 책이예요.

아이들과 방학 때 만들어서, 방학 만들기 과제로 내도

인기만점일 듯!~

 

암튼 색다른 책을 만나서 기쁘고, 앞으로도 이런 종류의 책을

많이 펴냈으면 좋겠네요.

 

오토마타 공작실로 놀러 오세요!

 

 

 

YES마니아 : 로얄 p******1 2012.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토마타 공작실-과학과 예술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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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나 어릴적에는 비싸고 특별한 장난감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그냥 주변의 흙, 나무, 골목길의 담벼락, 종이, 돌맹이 등을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대부분이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을 다녀와서 TV를 보거나 컴퓨터 게임을 많이 한다.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고 길들여지는 놀이 문화에 익숙한 것이다.   오토마타 공작실은 간단한 도구를 가지고 움직이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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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나 어릴적에는

비싸고 특별한 장난감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그냥 주변의 흙, 나무, 골목길의 담벼락, 종이, 돌맹이 등을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대부분이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을 다녀와서

TV를 보거나 컴퓨터 게임을 많이 한다.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고

길들여지는 놀이 문화에 익숙한 것이다.

 

오토마타 공작실은

간단한 도구를 가지고

움직이는 기계장치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조립하고

구멍을 뚫고

가위질을 하고

본드칠을 해서

움직이는 기계장치를 만드는 것이다.

 

오토마타 공작실에 소개된 다양한 장난감을 만들다보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의 원리와

작품으로서의 예술적 심미안에 대해 눈을 뜰 수 있을 것 같다.

 

과학과 예술을 결합한 수업에 관심을 쏟는 이들이 많은 요즘,

초등학교 미술 시간이나 과학 수업에 적용하면 좋을만한 장난감이 많아

개인적으로 반갑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a*****1 2012.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