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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운동회랑 수학여행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나도 이런 추억 있었으면 하면서도, 어딘가에선 있기는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흥미롭게 읽게 됐다. 그 와중 커플들끼리 애정전선을 본격적으로 펼치는 것, 그리고 남학생 여학생이 같은 성별끼리도 어울리는 모습을 더 보여준 게 마음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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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ya Wakabayashi? 토시야 와카바야시 작가님의 심심한 칠드런 8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하여 주십시오. 워낙 다양한 캐릭터들과 다양한 커플들이 등장하기에 각각 커플들에 대한 호불호 편차가 크게 느껴지는 만화입니다. 어떤 커플들은 진짜 밉상인데 어떤애들은 또 좋고 그래서 걔네 보는재미로보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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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차마 “너를 좋아해!” 라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 너무 장난으로 “좋아해!”라고 많이 말해버려 진심을 전할 수 없는 아이, 자뻑에 자칭 연애마스터라며 연애 상담을 도맡는 아이, 오늘도 그들은 서로의 주변을 맴돌기만 하는데.., 이런 아이들이 보여주는 러브 코미디 작품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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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 표지 커플은 남자 캐릭터 작화랑 성격이 중간에 많이 바뀐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나름 귀여운 커플이고 전개 자체는 맘에 드는 편에 속합니다. 갑자기 체육 대회에서 급 여자들끼리의 반짝반짝 청춘우정물! 느낌을 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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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가 얼마 안되거나 직전이면 보기 풋풋하다. 아빠미소가 나온다. 중간에 좀 착각하는 남자애가 나오는데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 본인을 쳐다보는줄 알았지만 사실은 다른사람과 착각했을 뿐이고 그여자애도 좀 심상치가 않은 사람인걸 필자가 학창시절과는 다르게 안경 빡빡이 친구는 동아리가 활동적인걸 하니 마음에 든다. 오랜만에 나온커플이 좋다. 여자애가 총대매는 성향은 아닌데 표현하나는 확실하게 해주고 남자애도 실행만 확실하면 해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