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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상 서적 리뷰 블로거 웨더북스입니다. 오늘은 메인 주제인 날씨와 서브 주제인 기후를 다룬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저자(신뢰도):반기성 공기 맑은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청주로 유학 가서 청주중,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기상학에 흥미가 있어 연세대학교 천문기상학과에 입학해 기상학을 공부했습니다. 날씨를 매우 사랑하며 기상학자로서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군기상장교로 입대해 공군기상전대장까지 지냈습니다. 전역 후 연세대학교 지구환경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2005년부터 12년간 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와 교양학부에서 항공기상학, 기상분석학, 기후와 문명 등을 강의했습니다. 2009년에는 민간기상기업인 케이웨더의 예보센터장을 맡으며 가장 좋아하는 예보관의 길을 다시 걷게 되었습니다. 케이웨더에서 일하는 동안 2014년부터 3년간 조선대학교 대학원 대기과학과에서 종관기상학, 해양기상학, 농업기상학 등을 강의했습니다. 《국방일보》에 20년간 날씨 칼럼을 썼고, 《동아일보》, 《서울스포츠》 등에 날씨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KBS, YTN 등에도 고정 출연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날씨 토크 토크》 등 20여 권이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일기예보관이고 항공 기상으로 경력이 있습니다. 저자가 책을 출판하는 방식이 이전에 쓴 책을 좀 더 발전시켜서 새로운 책을 만드는 식이 어서 이상할 건 아닙니다. 구성쪽수, 무게, 크기 : 256쪽 | 128*188*20mm 내용: 날씨와 기후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조금씩 다룹니다. 대기의 구성이나 비가 오는 원리 같은 대기과학에 대한 내용, 날씨, 기후와 관련된 역사, 경제, 질병에 대한 내용, 지구온난화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한국의 기후 특징이나 기상예보가 틀리는 이유에 대한 내용은 필요한 분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인상깊은 내용 ...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저술한 《기상학 Metorologica 》에서 그는 다양한 현상으로 날씨예보를 할 수 있다고 기록했다. 그런데 그의 이론은 상당 부분 비과학적이었고, 이로 인해 기상예보는 근세까지 암흑기를 맞게 된다. 실제로 80년 전까지만 해도 영국에서는 날씨를 예측하는 일이 법으로 금지되기까지 했다 ... 63p 도서에 각주로 설명한 내용에 따르면 당시 영국은 제임스 1세 때 만든 "주문, 마법, 사악한 영혼을 다루는 것에 대한 반대 법률"과 엘리자베스 1세가 만든 "주문과 마법에 반대한 법률"에 의해 날씨 예측을 금지했다고 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1년 동안 감옥에서 살았다고 하네요. 현대 사회에 태어난 게 참으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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