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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차이나 시리즈 인물 중국사 저우언라이 !! 중국사 시리즈는 처음 읽어보는데
공산주의 사상을 국가의 이념으로 꽃피운 중국의 정치가
이 책 속 중간 중간에는 중국 역사 바로보기로 스스로의 신념을 이루고자 노력했고 중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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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인물 중국사
저우언라이
저우언라이?? 낯선 이름이지요? 하지만 <주은래>라고 하면 "아!!"하지않나요? 전 주은래라고 하니까 알겠더라고요. 저우언라이. 어떤 사람일지 궁금하네요.
(1) 세 명의 어머니 (2) 새로운 나라 (3) 공산주의자가 되다 (4) 투쟁과 혁명 (5)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6) 대장정에 오르다 (7) 위대한 이인자 저우언라이의 일대기를 7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해줍니다. 어린시절부터 쭉 읽어 나가면서 공산주의, 제국주의가 무엇인지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가 있어요. 린이도 읽다가 "엄마,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에요?" 제법 수준 높은 질문들을 할 나이인가봅니다. 책을 잘 살펴보면 공산주의, 국수주의, 제국주의의 설명이 잘 나와있어서 함께 찾아 읽어보았답니다.
저우언라이 하면 어느 시대인가? 하고 감을 못잡는다면 함께 떠 올릴 수 있는 인물이 바로 장제스, 마우쩌둥입니다. 그렇게 사회시간에 배웠었지요. 이제 막 세계사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저우언라이와 함께 장제스, 마우쩌둥. 인물도 함께 읽으며 알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엄마, 중국이 이렇게 클 줄은 몰랐어요. 우리나라, 북한 위쪽에 있는 나라인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 옆에 이렇게 크게 있을 줄은 몰랐어요." [who? 저우언라이]를 읽으면서 알게 된 사실이라며 린이가 놀래더라고요. 인물뿐만아니라 지도나 사진이 첨부자료로 잘 되어있어서 아이가 세계역사뿐만아니라 세계지리까지 함께 배우는 효과가 있어요.
이 시대를 함께 배워가기 위해서는 저우언라이, 마우쩌둥, 덩샤오핑, 장제스 등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우언라이의 가족 관계와 주변 인물이 한 눈에 보기 좋게 정리가 되어있어서 이해하기가 편했어요.
다른 who?의 인물에서는 성공요인..이 있었는데 중국편은 새롭게 <별별인터뷰>가 있네요. "왜 일인자 대신 이인자의자리를 선택했나요?" "저보다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일인자의 자리에 세우고 저는 옆에서 도와주는 것이 나라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뷰내용은 평소 저우언라이의 언행이나 기록에서 객관적으로 썼겠지요. 이런 인터뷰 내용을 통해 지루하지 않게 저우언라이의 사상을 볼 수 있어요.
위대한 2인자로 기억되는 저우언라이. 27년간 중국의 총리 자리를 지켰던, 중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 중국 인민들의 영원한 총리로 기억이 되고 있다고해요. 형이 <who?저우언라이>를 읽는 모습을 보던 1학년 막내가 "엄마, 이순신책 사주세요. 읽고 싶어요." 라고 해서 읽고 싶다는데~ 바로 주문을 해주었지요. 1학년한테 저우언라이는 조금 어려운 인물인가봅니다.
형들 학교 끝나는 시간을 차에서 간식을 먹으며 <who? 이순신>을 읽으며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에요. "엄마, 이순신 장군이 죽은다음에는 누가 왕이 되나요?" "앙?? 이순신 장군은 왕이 아니였는데." "아...." 이런 보보에게 저우언라이는 이름도 외우기 힘이 듭니다. who?인물들중 아티스트는 1학년인 보보도 곧잘 읽는데 일론 머스크나 버락 오바마, 저우언라이..등은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모양이에요. <who? 인물 중국사>는 조금 학년이 되는 3학년 이상의 친구들이 있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을 해요. 어느정도 상식이 갖춰져 있는 친구들에게는 세계사와 세계지리를 한번에 배울 수 있는 좋은 인물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카폐who?의 이벤트에서 저우언라이 책을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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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지만 멀게도 느껴지는 중국이지요. 사드로 인한 갈등이 불거졌을 때나 사실 여부를 떠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설명 들었다는, 중국에서 생각하는 한국의 위치 같은 걸 떠올려보면 중국은 지리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나라입니다.
예전에는 중국이나 일본 인물들이 단면적으로 묘사된 것을 봤었는데 이제는 책 속에서 좀더 실감나게 설명하고 있어서 그동안 더 알려진 것도 많겠고 또 점점 책 만드신 분들이 사료 조사를 더 많이 하셔서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책을 쓰시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표기법도 달라져서 저는 '주은래'라는 이름이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
그렇지만 막상 Who? 시리즈 중에서도 인물 중국사로 나온 [저우언라이]를 읽어보니 내가 이 인물을 잘 모르고 있었구나 실감했네요^^ . [같은 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을 알면 내용 이해가 더 쉬워요]
중국은 우리 나라와 같은 시기에 이념 문제를 겪었는데 우리 나라와는 달리 공산주의가 유지되고 있지요. 제게 있어 공산주의라면 생각은 이상적이지만 현실에서는 인간의 본성과 충돌할 테니 실천이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데 저우언라이에게 마르크스주의는 당시 혼란의 시기에 있던 중국에 가장 필요한 사상으로 인식된 것이지요.
[민주주의와의 갈등]
저우언라이의 어린 시절을 읽어 보니 우선 그의 부친은 대체 어떤 인물이기에 체면을 중시하다 가정까지 파탄내는 걸까, 싶네요. 저우언라이의 어머니에 해당하는 3인에 대해서는 다루면서도 그의 부친에 대해서는 제대로 나오지 않는 걸 보니 저우언라이가 중국에서 추앙받는 위치에 이르게 된 데에는 그저 모친들만 인정받고 있나 봐요. . [가족 간 갈등을 중재한 생모]
[문학적 교양을 길러준 양모
[사소한 것이라도 귀히 여기도록 일러준 유모]
당시에는 대개 그렇게 대가족의 일원으로 살면서 그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을 텐데 그것이 그에게는 큰 장점이 된 거네요. . 늘 조국을 생각하고 나라의 인재가 되겠다는 끊임없는 의지로 노력한 데다 주변 인재들과 잘 화합하며 때로는 더 나은 인재를 인정하여 자기를 낮추기도 하고 그의 조국을 위해 헌신한 모습에 검소함까지 갖춘 저우언라이,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위인의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중국의 총리까지 되신 분이니 현 정치인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겠고요. . [마오쩌둥에게 지도자의 지위를 양보한 저우언라이]
저우언라이에게 마르크스주의는 구원으로 느껴졌을 텐데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처절한 싸움은 우리 나라도 예외가 아니었던지라 [저우언라이]를 보면 당시 중국의 국민당과 공산당의 갈등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우리 나라의 역사를 떠올리며 보게 됩니다. 국공합작이라든가 국민당과 공산당이 결국 반목하여 두 나라로 갈라지게 된 현실이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으니까요. 잘 짜여진 책 내용이 아주 실감나게 느껴졌습니다^^
(부록에서 우리 역사에 대한 부분도 엿볼 수 있네요) . 덕분에 저우언라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생생하게 알게 된 기분이네요. 협상에 능한 면모답게 세계 외교 무대에서도 실익을 추구하고 직위에 연연하지 않고 인재를 등용하여 더 존경받게 된 지도자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쑨원] 편에 중국식 인명 기준이 나오더라고요. 요새는 왠만하면 중국식으로 표기하는 것 같은데 그것도 기준이 있었구나 하고 알게 되었어요^^
네이버 다산어린이 카페에서 책을 받아보고 잘 읽어본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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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저우언라이에 대해 몰랐습니다. 아이들의 who책 인물 중국사편을 통해 어른인 저도 이번에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오쩌둥은 많이 들었어도 저우언라이든 처음 접하게 된. 중국의 역사에 큰 역할을 한 사람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조국의 평화를 위해 평생을 몸바친 삶... 그 삶을 우리도 본받아야겠습니다. 특히 제 아이들은 중국어를 배우는 중인데, 인물 중국사 저우언라이를 통해서, 중국에 대해 한층 더 깊히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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