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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없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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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귀 없는 그래요그래요는 정말이지 남다른 토끼예요길고 하얀 귀도 없고 작고 둥근 꼬리도 없고 코도 없는 토끼"그래요" 라는 말만 할 수 있는 토끼그래서 '그래요"라고 불리었어요하지만 엄마 아빠는 한결같이 그래요를 사랑해요언제까지나 엄마 아빠의 아이니까요학교에서 놀림을 받아도 동화속 공주 이야기에 희망을 가지다 상처 입어도달을 보며 결국은 이겨낸 "그래요"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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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귀 없는 그래요




그래요는 정말이지 남다른 토끼예요

길고 하얀 귀도 없고
작고 둥근 꼬리도 없고
코도 없는 토끼

"그래요" 라는 말만 할 수 있는 토끼

그래서 '그래요"라고 불리었어요

하지만 엄마 아빠는 한결같이 그래요를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엄마 아빠의 아이니까요

학교에서 놀림을 받아도
동화속 공주 이야기에 희망을 가지다 상처 입어도
달을 보며
결국은 이겨낸 "그래요"

이 책은 그래요의 성장 이야기예요

"나만 달라서
나만 평범해서 고민하는
모든 친구들을 위해"

라는 그림작가의 말처럼
토끼띠라 유달리 토끼를 사랑하는 아이가
이 책을 통해
틀림이 아니라 다름에 대해
마음 속 깊이 배웠으면 좋겠어요.

귀도 꼬리도 코도.
토끼를 특징하는 것들이 없는 "그래요"지만 토끼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듯이
우리 곁에 다른 친구들도 그냥 친구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는 걸요.






* 이 책은 우아페 이벤트를 통해 받았습니다 *
s*******7 2018.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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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없는 그래요
"귀 없는 그래요" 내용보기
남들과 다른 토끼가 마음 아파하다가 스스로 이겨내는 멋진 동화이다~^^'그래요' 이름의 토끼는 남들과 다르게 생겼다. ㅠ.ㅠ이 토끼가 할 수 있는 말은 '그래요' 뿐~그렇지만, 부모들은 그를 매우 사랑했다.남들은 이상하게 볼 지 몰라도~ ㅠ.ㅠ학교도 다녔지만, 역시 모든게 뒤떨어진다~ㅠ.ㅠ친구들은 놀려댄다~그래요는 슬펐다. ㅠ.ㅠ눈물을 흘리며~ ㅠ.ㅠ병원을 찾아가 상담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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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른 토끼가 마음 아파하다가 스스로 이겨내는 멋진 동화이다~^^


'그래요' 이름의 토끼는 남들과 다르게 생겼다. ㅠ.ㅠ

이 토끼가 할 수 있는 말은 '그래요' 뿐~



그렇지만, 부모들은 그를 매우 사랑했다.

남들은 이상하게 볼 지 몰라도~ ㅠ.ㅠ


학교도 다녔지만, 역시 모든게 뒤떨어진다~ㅠ.ㅠ



친구들은 놀려댄다~



그래요는 슬펐다. ㅠ.ㅠ



눈물을 흘리며~ ㅠ.ㅠ


병원을 찾아가 상담을 받았고,


그의 처방을 따랐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ㅠ.ㅠ



그래요는 달님을 보며 생각에 잠기고~



자신만의 해결 방법을 찾는다.



'그래요' 라고 하면서 ...


참, 짧은 동화책이지만, 많은 것을 전달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우리와 다른 사람들이 있고~

아이들도 학교에 가면, 좀 다른 친구들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 친구들도 우리와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느끼게 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그래요는 멋집니다.

나름 스스로 자신의 상황을 이겨내니까요~

그래요와 같은 아이도 있을 것입니다.

이 아이도 이 책을 보면서 자신의 처지를 슬퍼하기 보다는 이겨내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유익한 동화책인 것 같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동화책을 통해서 잘 전달한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puricess/221419601168

p******s 2018.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르지만 특별한 나'로 거듭나기
"'다르지만 특별한 나'로 거듭나기" 내용보기
[귀없는 그래요] 처음 책 제목과 표지를 보고, '귀가 하나 없는 토끼의 이야기로구나' 생각했어요.그런데 그림읽기를 잘 하는 딸아이가 "엄마 이 토끼 귀가 둘 다 없는 거에요." 라고 말하더라고요.그 순간 쿵 하고 마음이 내려앉는 것 같았어요.귀가 하나 없어도 가여운데, 아예 없다니요ㅜ페이지를 넘기고서는 더 큰 충격을 받고 말았죠.기다랗고 쫑긋한 두 귀가 없이 동글동글한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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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없는 그래요]




 


처음 책 제목과 표지를 보고, '귀가 하나 없는 토끼의 이야기로구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림읽기를 잘 하는 딸아이가 "엄마 이 토끼 귀가 둘 다 없는 거에요." 라고 말하더라고요.


그 순간 쿵 하고 마음이 내려앉는 것 같았어요.


귀가 하나 없어도 가여운데, 아예 없다니요ㅜ


페이지를 넘기고서는 더 큰 충격을 받고 말았죠.


기다랗고 쫑긋한 두 귀가 없이 동글동글한 머리를 한 토끼의 모습은 너무 낯설고, 당황스러웠으니까요.


우리가 토끼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는 당연히 두 귀일 겁니다.


그래서 작가는 토끼임을 대변할 수 있는 길고, 커다란 두 귀가 없는 토끼를 주인공으로 삼아


남과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냥 그림책 주인공일 뿐인데도 아이를 키운 엄마 마음은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았습니다.


너무 불쌍하고, 속상하고, 안타까운 여러가지 감정들이 복잡하게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곧 귀 없는 그래요의 가족들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났습니다.


형제자매들, 그리고 무엇보다 아픔이 클 부모에 대해서요.




하지만 염려와 달리 가족들은 '그래요'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랑해줍니다.






'그래요'는 자신을 인정하고, 지지해주는 부모님과 형제들 속에서 염려와 달리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내게 되죠.




그러나 그런 행복도 잠시, '그래요'는 친구들과 선생님이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모습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친구들의 괴롭힘과 놀림 때문에 '그래요'의 단단하던 자존감도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래요'를 치료해보려고 상담실을 찾는 노력도 해 봅니다.


하지만 소용없었죠.


다른 모습이 되어 보려고 시도해 보신 적이 있다면


그래요의 아픔에 공감하실 겁니다.



그리고 곧 그 모든 노력들이 별 도움이 되지 못하고, 쓸모없어진 상황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그림책은 여실히 보여줍니다.


그래요의 절망과 탄식







그래요가 넘어져 고통하는 것까지라면 이 그림책의 존재의미가 없겠죠.


그래요는 감정의 바닥에서 다시 일어섭니다.


춤추기라는 매개를 통해서요.




그건 그래요의 자존감도 꽃피게 만들고요. 정체성을 새롭게 규정짓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 가치 있다 여기는 일에 집중하고, 빠져드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그래요의 외모는 첫 장과 다르지 않습니다.


여전히 두 귀가 없는 민 머리를 하고 있죠.


하지만, 볼이 발그레 상기되고, 두 팔을 허공에 자유롭게 맡기며, 슬리퍼가 벗겨질 정도로 춤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그래요'의 아픔과 절망은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나만 달라서,

 나만 평범해서 고민하는 모든 친구들을 위해


그림을 그린 시모네 레아의 글입니다.




남과 다르지만 특별한 나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그래요'처럼


스스로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일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다름에 상처받고, 아파하고 있는 누군가,


그래서 혼자 고민하고 있는 누군가를 알고 있다면,


곁에 가서 '그래요'가 춤출 수 있었던 것처럼 자신만의 보석을 발견하도록 도와주시면 어떨까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u****h 2018.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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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스페셜]귀 없는 그래요
"[한울림스페셜]귀 없는 그래요" 내용보기
귀 없는 그래요..제목에서 주인공은 토끼다. 그런데... 토끼의 생명은 쫑끗쫑긋한 귀여운 두 귀인데 이런 귀여운 귀가 없다니... 맞다. 그래요는 귀가 없는 토끼고 작고 둥근 꼬리도 없고 코도 없는 토끼다.아빠토끼는 그래요가 '그래요.'란 말만 할 줄 아는 토끼지만 그래요를 있는 그대로 사랑했다.모든 부모는 자식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도 마음은 아프지만 내 자식을 있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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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없는 그래요..

제목에서 주인공은 토끼다. 그런데... 토끼의 생명은 쫑끗쫑긋한 귀여운 두 귀인데 이런 귀여운 귀가 없다니...

맞다. 그래요는 귀가 없는 토끼고 작고 둥근 꼬리도 없고 코도 없는 토끼다.

아빠토끼는 그래요가 '그래요.'란 말만 할 줄 아는 토끼지만 그래요를 있는 그대로 사랑했다.

모든 부모는 자식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도 마음은 아프지만 내 자식을 있는 그대로 사랑으로 품을 것이라 생각한다. 주변 사람들은 남다른 토끼인 그래요를 편견으로 바라보지만 엄마 아빠토끼는 한결같이 그래요를 사랑한다.


그래요가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비웃음 속에서 그래요는 언제부터인지 다른 친구들이 웃어도 더 이상 웃지 않게 되었다..

(장애를 가진 아이들도 단지 외모가 우리와 조금 다를뿐 똑같은 감정을 가진 사람이다..

보통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마음 아파하고 슬퍼한다.)


그래요는 혼자 달을 보다 무언가 깨달음을 얻고 웃으면서 춤을 추기 시작했고 어느날 친구들이 그래요가 왜 춤을 추는지 물었다.

그래요는 '그래요.' 밖에 할 줄 몰라 '그래요.'라고 답했지만 마음속으로 하루하루가 밤하늘의 별과 같다고, 그래서 별들을 빛나게 하려고 춤을 춘다고 대답할 수 있었단다.


여기서 이 의미가 무엇일지 생각해보았다.

아마도 그래요는 자신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있는 그래도 한결같이 사랑해주는 가족들 안에서 마음의 평안을 찾은건 아닐까?

비록 주위에 다른 사람들과 좀 다른 그래요를 편견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있지만 그 또한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그 나름대로의 삶을 터득한 것 같았다.

평소 그래요를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기에 긍정적으로 잘 극복하지 않았을까?

장애는 선천적 장애, 그리고 후천적 장애 모두 본인이 원해서 얻는것이 아니다.


동화책이지만. 어쩌면 우리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생각을 주는 동화책이다. 

  


d*******2 201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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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스페셜] 귀 없는 그래요
"[한울림스페셜] 귀 없는 그래요" 내용보기
남다른 토끼 그래요의 남다른 이야기를 통해다른건 틀린게 아니라는걸 아이와 함께 마음으로 배워보았답니다.남다른 토끼 그래요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토끼의 모습과는다르게 태어난 아기 토끼입니다.코도귀도 꼬리도없이 남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그래요를부모님은 있는 그대로 사랑합니다.하지만 세상은 ...  그 사랑만으로는 충분히 않았어요.그래요를 힘들게 하는것은 주변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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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토끼 그래요의 남다른 이야기를 통해

다른건 틀린게 아니라는걸 아이와 함께 마음으로 배워보았답니다.


남다른 토끼 그래요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토끼의 모습과는

다르게 태어난 아기 토끼입니다.

코도귀도 꼬리도없이 남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그래요를

부모님은 있는 그대로 사랑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  그 사랑만으로는 충분히 않았어요.

그래요를 힘들게 하는것은 주변의 시선이었습니다.

알 수 없는 표정으로 그래요를 바라보거나

못 본 척 외면하는 시선들...

친구들의 놀림이 그래요를 너무나 슬프고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더 이상 남들과 다른 모습으로 살고 싶지 않다는 그래요를 위해

엄마 아빠는 방법을 찾아갑니다.

하지만 그 무엇도 소용이 없었죠.

밤이 되면 그래요는 거울을 보며 눈물을 삼켰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밤, 연못가에서 눈물을 흘리던 그래요는

하늘에서 그리고 연못에서 미소 짓는 달을 보며

위로와 깨달음을 얻습니다.

그다음 날부터 그래요는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한 가지 역활을 하게 되어요.


우리는 너무나도 익숙하게 편견의 안경을 쓴 채 살아가고 있어요.

유교사상의 규범이라던지 다름을 진정으로 인정하지는 않는거죠.

사람들의 특징이 그러하다잖아요.

울타리 안에 있어야 안정감을 느낀다구요.

그래서 그룹내에 속하길 원하고 그러지 못하면 불암감을 느끼기도 한다고 해요.

그 울타리 안의  기준은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속마음인데

우리는 이것을 고쳐야 합니다.

책 읽으며 아이와도  계속 얘기했어요.

혹시나 아이도 편견의 안경을 쓰고 있었다면 얼른 벗어버리리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다른건 틀린게 아니야.~~  꼭 기억해 ~~"" 하구요.

편견과 차별없는 사회를 만들자고 공익광고에서 늘 얘기하지만

진정 진실된 마음의 변화 없이는 쉽지 않은거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어릴때부터 이런 책 읽는게 너무 좋은거죠.

편견 없이 상대를 바라보고 대하는 것의 중요성!!

너무나도 소중한 것을 배워나간 시간 되었습니다.


p*******8 2018.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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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없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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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없는 토끼 '그래요'"그래요"라는 이름이 예쁘다고 생각했다.전혀 귀가 없다는 것을 눈치 채지도 못했다.그 비밀은 책을 읽다보면 알게 된다. 이 장면에서 그래요를 찾을 수가 없었다.사실 귀없는 그래요 책을 읽으면서 꼬리가 없는 그래요를 상상했다.어쩌면 귀보다는 꼬리가 없는 게 나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그래요를 그렸나보다 외톨이인 그래요..우리 아이의 학교에도 그래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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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없는 토끼 '그래요'

"그래요"라는 이름이 예쁘다고 생각했다.

전혀 귀가 없다는 것을 눈치 채지도 못했다.

그 비밀은 책을 읽다보면 알게 된다.



 

이 장면에서 그래요를 찾을 수가 없었다.

사실 귀없는 그래요 책을 읽으면서 꼬리가 없는 그래요를 상상했다.

어쩌면 귀보다는 꼬리가 없는 게 나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그래요를 그렸나보다




 
외톨이인 그래요..

우리 아이의 학교에도 그래요와 같은 아이들이 각반에 한 명씩은 있다.

그래요처럼 외적인 면에 장애가 없는 아이라도 아이들과의 상호작용이 안되는 아이들이 있다.

처음에 아이가 왜 우리와 다르냐는 질문에 나는 무엇이라고 대답을 해줘야 할지 몰랐다.

고민하다가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따라했다.

"마음이 넓어지고 있는 중이라서 우리가 기다려줘야 해."

 


그래요도 외로움 슬픔에 젖어 있다가

춤이라는 것을 통하여 슬픔을 이겨냈다.


결말이 나의 상상과 전혀 달랐다.

나는 그래요도 잘하는 것이 있어

분명 우리반 00에게도 잘하는 것이 있을 거야 라는 말을 준비했는데

전혀 다른 결말이라 당황했다.

어쩌면 사람은 한가지라도 잘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그러니 장애를 갖고 있는 너도 무엇인가를 잘해야 한다는

무언가를 기대하고 압박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00이를 놀리지 말아야겠다.

아이들이 00를 놀릴 때 슬프고 외로웠겠구나

놀리지 말라고 내가 말해줘야겠다

등등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다름을 그저 인정해주고

다름으로 인하여 외롭고 고립되지 않도록 하는 생각의 연습을 주는

열린 책이었다.

u******a 2018.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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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름을 차별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 모습 그대로 존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
"남다름을 차별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 모습 그대로 존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귀가 없는 토끼가 그려진 그림책 표지 때문에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몹시 기대된 책이에요​​  남다른 토끼인 그래요길고 하얀 귀가 없고, 작고 둥근 꼬리도 없고 코도 없고..얼굴 한가운데에는 커다란 입이 있는 토끼였어요거기다 할 수 있는 말은 하나뿐이였죠그래요 그래서 엄마아빠는 아기 토끼를 그래요 라고 불렀어요 그래요의 모습은 다른 토끼 형제들과 정말 다른 모습이
"남다름을 차별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 모습 그대로 존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귀가 없는 토끼가 그려진 그림책 표지 때문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몹시 기대된 책이에요

 

 

남다른 토끼인 그래요

길고 하얀 귀가 없고, 작고 둥근 꼬리도 없고 코도 없고..얼굴 한가운데에는 커다란 입이 있는 토끼였어요

거기다 할 수 있는 말은 하나뿐이였죠

그래요

 

그래서 엄마아빠는 아기 토끼를 그래요 라고 불렀어요

 

그래요의 모습은 다른 토끼 형제들과 정말 다른 모습이였어요

 

 

아빠는 그래요를 처음 봤을때 당황했지만

그래요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그래요가 외출을 하면 이웃들이 유모차 안을 들여다 보며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어요

 

더러는 눈길을 돌리고 엄마와 아빠 그리고 그래요의 얼굴을 못 본 체 하기도 했죠

 

장애를 가진 분들에게 가장 힘든건 불편한 몸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라고 하더니

그래요 가족들은 그런 시선을 항상 겪으며 살아왔던것 같아요

 

하지만 엄마 아빠는 한결같이 그래요를 사랑했지요

그래요는 언제까지나 엄마 아빠의 아이니까요..

 

 

 

학교에서도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래요는 그래요 라는 말밖에 할 수 없었어요

 

밤이 되면 가끔씩 그래요는 거울을 들여다보았는데 그 속엔 자신이 정말이지 토끼라고 하기엔 우스꽝스러운 얼굴이보였어요

하지만 그래요는 자신의 얼굴이 좋았어요

그래서 다른 아이들이 웃을 때마다 조금 슬펐어요

 

언제부터인가 그래요는 더 이상 웃지 않았다고 해요...

 

토끼 귀모형을 쓰고 거울을 보는 그래요의 모습이 왜 그리 짠한지..

친구들이 이런 그래요를 놀리며 웃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어요

 

우린 이런 상황을 어디서든 볼 수 있는것 같아요.

누군가의 장난이 누군가에겐 큰 아픔이 되잖아요.. 어린 아이들이라고 해도 이런 행동이 나쁘다는걸 부모님들이 계속해서 교육을 시켜야한다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그런 자신의 모습이 좋았는데 이제는 남들과 다른 자기 모습이 싫었어요

그래서 다른 토끼들과 똑같아지고 싶어했어요

 

그래요는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선생님은 공주가 키스를 해주면 토끼 모습을 되찾을거라는 말씀하셨죠

 

숲에 사는 공주들이 모두 모여 저마다의 방법으로 그래요에게 키스를 했지요

그래도 여전히 그래요는 그래요 였어요

토끼 모습을 되찾을 수 없었죠...

 

 

 

 

그래요의 마음은 얼마나 슬펐을까요?

그래요는 둥근 달을 보고 달 도 하늘에 덩그러니 혼자라서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했죠

 

달을 보며 그래요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남과 다름에 자기 스스로를 싫어하게 된 그래요는 다시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연못에서 미소 짓는 달을 보며 위로와 깨달음을 얻은 그래요는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한 가지 역할을 하게 되요

웃으면서 신나게 춤을 추는 일을요

 

아이가 어떤 모습으로 태어날지 아무도 알지 못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상대를 온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것 뿐이죠

그래요 엄마 아빠 처럼요

 

우리는 우리와 다른 모습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우리가 무의식 중에한 태도와 시선이 상대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것을 꼭 기억해야할거게요

그리고 차별이 아닌 존중의 시선으로 바라봐 줘야겠죠

 

다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일이 쉽지 만은 안겠지만

우리는 편견없이 상대를 대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일인지 아이들에게 꼭 알려줘야해요

그게 부모의 역할 같아요

 

귀 없는 그래요를 만나보면서 그래요의 마음과, 그래요의 엄마 아빠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었어요

단지 생긴모습이 다르다고 웃고 비난한다는것이 누군가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였죠

비단 생긴모습 뿐만아니라 자신과 다르다고 그렇게 행동하는건 정말 옳지 못한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살아가면서 꼭 지켜야할 소양을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l*****4 2018.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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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스페셜] 귀 없는 그래요
"[한울림스페셜] 귀 없는 그래요" 내용보기
귀 없는 그래요 남 다른 토끼 그래요의 남다른 이야기 남들과 다르면 정말 살기 힘든 세상이죠주변의 시선이 따깝기 때문에요 다름을 인정해 주면 좋은데이상하게 바라보거나못 본 척 외면하거나놀리거나하니 당사자를 더더욱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그래요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래요는 정말이지 남다른 토끼예요 길고 하얀 귀가 없어요작고 둥근 꼬리도 없어요코도 없지요얼굴 한가
"[한울림스페셜] 귀 없는 그래요" 내용보기

 

귀 없는 그래요

 

남 다른 토끼 그래요의 남다른 이야기

 

남들과 다르면 정말 살기 힘든 세상이죠

주변의 시선이 따깝기 때문에요

 

다름을 인정해 주면 좋은데

이상하게 바라보거나

못 본 척 외면하거나

놀리거나

하니 당사자를 더더욱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그래요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래요는 정말이지 남다른 토끼예요

 

길고 하얀 귀가 없어요

작고 둥근 꼬리도 없어요

코도 없지요

얼굴 한가운데는 커다란 입이 있어요

 

그래요가 할 수 있는 말은 하나 뿐이에요

"그래요"

 

아ㅃ는 그래요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했어요

 

하지만 다른 이웃들은 그러지 않았어요

 

이런 시선으로 바라보면 얼마나 힘들까요?!

 

학교 생활도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래요는 자신의 얼굴이 좋았어요

그래서 다른 아이들이 웃을 때마다 조금 슬펐어요

아이들은 그래요를 놀려 대며 크게 웃곤 했거든요

그래요와 함께 웃을 때조차, 아이들은 그래요를 보고 웃었어요

 

언제부터인가 그래요는 다른 친구들이 웃어도

더 이상 웃지 않았어요

그래요는 이제 남들과 다른 자기 모습이 싫었어요

다른 토끼들고 똑같아지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런 방법은 없었어요

 

어느 날 달을 보며 그래요는 생각했어요

 

"나처럼 달도 하늘에서 덩그러니 혼자야

그렇지만 그 무엇도 달이 웃고 춤추는 걸 막을 수 없어

달은 별들을 빛나게 하려고 춤을 추는 거야

달은 밤하늘을 아름답게 만들려고 춤을 추는거야"

 

 

그래요는 춤을 추기 시작했어요

 

하루하루가 밤하늘의 별과 같다고

그래서 별들을 빛나게 하려고 춤을 춘다고 대답할 수는 없었지만요

 

 

다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일

편견 없이 상대를 대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 필요한지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나와 조금 다른 모습의 사람들이 주변에 있나요?

그렇다면 차별과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 주세요!!!

 

 

나만 달라서

나만 평범해서 고민하는

모든 친구들을 위해

-시모네 레아

 

 

 

 

s****6 2018.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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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없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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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토끼 '그래요' 에 대한 이야기.오직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그래요를 사랑하는 엄마와 아빠 토끼..그런 그래요를 놀리고 괴롭히는 친구들로 인해상처받는 그래요는결국 자신의 다른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지요.우리 사회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 같네요.조금 다르면 공격하고 인정하지 않는 사회 풍조를저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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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토끼 '그래요' 에 대한 이야기.


오직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그래요를 사랑하는 엄마와 아빠 토끼..


그런 그래요를 놀리고 괴롭히는 친구들로 인해


상처받는 그래요는


결국 자신의 다른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지요.


우리 사회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 같네요.


조금 다르면 공격하고 인정하지 않는 사회 풍조를


저학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쓰여진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는 책이었어요.


아울러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이


자신과 다르더라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j*****9 201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없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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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른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우리 모두는 다를 수밖에 없는데... 각자 개성이 있는건데... 우리는 종종 어떤 특정한 사람을 나와 다른 사람이라 여기고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종종 있는것 같아요.나와 조금 다름의 기준을 누가 어떻게 정하는걸까요?여기 「귀없는 그래요」속 토끼 그래요는 귀가 없는 토끼에요.  물론 보통 토끼라면 쫑긋한 귀가 있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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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른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우리 모두는 다를 수밖에 없는데... 각자 개성이 있는건데... 우리는 종종 어떤 특정한 사람을 나와 다른 사람이라 여기고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종종 있는것 같아요.
나와 조금 다름의 기준을 누가 어떻게 정하는걸까요?

여기 「귀없는 그래요」속 토끼 그래요는 귀가 없는 토끼에요.  물론 보통 토끼라면 쫑긋한 귀가 있어야 하겠죠.
그런데 그래요는 귀가 없대요.
그렇다고 그래요를 토끼라고 할수 없는걸까요?

남다른 토끼 그래요는 길고 하얀 귀도없고 작고 둥근 꼬리도 없어요. 심지어 코도 없대요.
그래요가 할수 있는 말은 단 하나 "그래요!"여서 이름도 그래요에요.

이런 그래요가 처음엔 무척 당황스러웠지만 엄마 아빠는 있는 그대로의 그 모습을 사랑해요. 그래요는 언제까지나 엄마 아빠의 아이니까요.

하지만 이웃들은 알수 없는 표정을 짓고 심지어는 가족들까지도 무시해요.
학교에선 무시하는 친구들 때문에 언제부터인가 그래요는 웃지 않게 되요.

공주가 키스해 주면 토끼의 모습을 찾게 된다는 의사말에 숲속 공주들과 키스를 하지만 그래요가 달라지진 않아요.

어느날 저녁 그래요는 연못가에서 달을 바라보며 굵은 눈물을 흘려요. 눈물방울이 연못위로 떨어지자 연못의 달이 춤을 추어요.
그리고 그래요는 연못의 달처럼 춤을 추기 시작해요.

다른 친구들보다 더 크게 웃으면서 춤을 추어요.
가족들과 손을 잡고 춤을 추워요.
아무도 그래요가 왜 춤을 추는지는 알수가 없어요. 그래요는 여전히 "그래요"만 하기 때문이죠.
그래요는 왜 늘 웃으면서 신나게 춤을 추는 걸까요?


☆☆☆


오늘 아침 등교 무렵에 아무런 말도 없이 울고 있는 아이를 달래 겨우 보냈었는데 여전히 울었던 이유를 알수가 없었어요.
오늘 「귀없는 그래요」를 보며 엄마는 말을 하지 않고 울기만 해서 답답했었고 꼭 그래요같았다고 얘기했어요. 어느 누구도 말을 하지 않으면 알수가 없다는 말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나름 깨달음이 좀 있었겠죠?^^

그리고...

편견이라는게 한번 갖게 되면 깨기가 쉽지 않는것 같아요.
특히 나와 다른 외모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뭔지 모를 이질감 같은게 편견으로 자리잡혀 있은 후론   더 거리를 두게 되고 그 사람들에게 접근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아마도 우리 아이도 그런 외모에 대한 편견이 조금은 있나봐요.
아이에게 물었어요. 학교에 아이와 다른 친구가 있냐고 했더니 없대요. 그래서 질문을 달리 해봤어요. 그럼 친구들과 다 똑같냐구요..
그랬더니 머뭇거리더라구요.
엄마가 볼땐 울 아이는 다른 아이들보다 피아노도 잘치니 다르고 그림을 잘 그리니 다른것 같다고 얘기해주었네요.
아마도 아이가 생각하기엔 그래요같이 특별히 다른 신체 구조를 가졌을때 다르다고 느껴지나봐요.
물론 「귀없는 그래요」를 읽고 나서의 질문이라 그럴수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고서 누구나 어떤 식으로든 다 다를수 있음을 알려 줄수 있었던것 같아요.

아이가 어떤 모습으로 태어나든 그 모습 그대로 인정해주었던 그래요의 부모처럼 세상사람들의 시선도 달려져야함을 보여주는 「귀없는 그래요」 였어요.

 「귀없는 그래요」를 통해서 그저 조금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누군가를 만나더라도 그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편견없이 상대를 대하는 마음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만 달라서, 또는 나만 평범해서 고민하는
모든 아이들을 위해 - 시모네 레아”


남다른 토끼 그래요의 남다른 이야기 「귀없는 그래요」
어른이 읽어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그림책 추천해봅니다.

 

c*******1 2018.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