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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생각보다 구하기 어렵더라구요. 인기가 많아서 조기 품절된 건지, 아니면 처음부터 수량을 워낙 적게 찍어낸 탓인지. 암튼 상권은 인터넷에서 구할 수 없어서 동네서점 이곳저곳 돌아다녀서 겨우 구한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다행이 예스24에 하권이 남아 있어서 사게 됐는데, 셋트를 모아서 드디어 기쁨 ^^ 내용은 상대적으로 기존 극장판보다는 덜한 느낌이 강해요.. 그냥 핫토리 등 오사카 쪽 사람들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더 재밌게 보실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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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물 만화를 꼽으라면 나는 소년탐정 김정일과 명탐정 코난 이렇게 두 가지를 꼽을 것이다. 이 두 만화의 공톰점은 추리물이란 공통된 장르이다. 그러나 다른 점은 소년 탐정 김정일은 연쇄 살인, 그것에서 느끼는 인간의 심리를 잘 묘사했다고 보는 반면 명탐정 코난은 수많은 연재물로 인해 어찌보면 예전에 나왔던 것 같은 범행 수법들, 낚시줄을 이용한 방법이 대부분이란 한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예전 추억을 건드릴 수 있는 만화책, 그리고 신이치에서 몸은 작아졌지만 두뇌는 그대로로 바뀐 코난과 검은 조직들과의 싸움, 그리고 번외로 아버지 세대에 연이어 아들 세대로 되물림되어 싸우는 키드와 탐정 간의 싸움. 이 부분에서 코난 마니아층이라면 햔계를 보완하여 흥미를 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 코난과 검은 조직을 소탕해 보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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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구입하여 펼쳐본 명탐정 코난 극장판. 최근 극장판이 개봉되어서 심숭생숭한 가운데 한 번 질러보았다. 이미 한 참 전에 나온 책이지만 이렇게 보니 감회가 새롭고 뜻깊다. 처음 이 극장판과의 만남은 오에스티 때문이었다. 진홍의 연가라는 제목의 오에스티가 굉장히 감미로웠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이 만화는 나의 기대를 전혀 어긋나지 않았다. 새로이 등장하는 사람들, 그리고 기존에 한 자리 꿰고 있던 사람들이 너무 많아 혼미스럽긴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