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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패턴의 작품은 어떤이에게는 생소할수도 있다. 이게 뭐야~~~라고 실망하는 사람도 있다. 주위사람에게 권했는데 신통찮은 반응이 나온적도..... 하지만,유시진님의 작품들은 대여점에서 한번 빌려보고 반납해버릴 류의 만화가 절대 아니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TRACK마다의 주인공이 다르고,각각의 캐릭터 입장에서 다시금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내용들을 보면,혀를 내두르게 된다. 가히 천재적이랄까?
물런,주관적이고 심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쿨핫은 수십번을 다시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다. 읽을때마다 느낌이 틀리고,여기서 루다의 반응이 이랬는데 그다음 트랙에서 다른이의 관점에서 보면 루다의 행동이 다르게 비친다. 진성의 얘기,동경이의 눈에 비친 루다의 안정감. 람이의 혼란,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준휘.... 그리고 유시진님의 작품을 더욱 재밌게 볼수있는 방법!!! 중간중간에 나오는 작가의 덧붙임 말이나,조그맣게 써져있는 말칸 외의 글들을 꼼꼼히 읽어보면 훨씬더 재밌게 읽을수 있다. 다들 아는 얘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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