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권에서 새로운 낯선 땅에서의 모험을 그렸다면 이번 권에서는 공룡을 타고 나오기도 하고 생존 지식들도 많이 알려주네요. 아이도 공룡을 타 보고 싶다고 합니다. 주인공들이 낯선 야생의 땅에서 다양한 모험을 하면서 스스로의 용기와 지혜로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과정을 보면서 우리 아이에게도 큰 동기 부여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권도 무척 궁금해지네요. |
|
야생의 땅 듀랑고 1권을 8월 초에 읽고 3개월 정도 후에 2권을 접하는 것 같다. 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를 바탕으로 한 책이라 나오기 전부터 궁금했고, 나오고 나서도 공룡 퀄리티라든가 게임의 내용을 잘 구성한 책인 것 같아 아이도 좋아하고 나도 종종 읽었던 책이다. 2권에서는 새로운 공룡과 새로운 부족들이 나온다. 듀랑고 게임이 아무래도 부족전 중심으로 진행되는 게 많다 보니 책에서도 앞으로 다양한 섬을 탐험하며 여러 부족을 만나는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이번 권에서는 야생에서 살아남을 기술을 알려주는 생존 도감이 나오는데 식수를 만드는 법이라든가 식용버섯을 구분하는 법 등 재미있는 상식들이 있다. 권 마지막에 섬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다음 권은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내용이 궁금해진다. 3권은 내년 초에 나오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