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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문제일까? 내가 난독증일까? 문체가 나와 맞지 않는걸까? 하워드 막스가 나와맞지 않는걸까? 책을 읽는 내내 고통스러웠다. 난 내게 후천적인 난독증이 생긴게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한줄을 읽는데 10번을 읽어도 머리속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 뭐가 문제일까? 한국사람들이 쓴 퀀트 책도 술술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번 보면 이해가 되는걸 보면 난독증이나 국어실력에 문제가 있는건 아닐듯 싶다. 마이클 루이스의 책들은 잘 읽힌다. 빅숏같은 책도 앉아서 몇시간동안 다 읽었던 기억을 되살려보면 내 문제만은 아닌듯 싶다. 번역이 그렇게 문제도 아닌듯 한다. 후기를 보면 좋다고 난리니 말이다. 그런데 난 책을 읽는게 너무 고통스러웠다. 한줄 읽어도 한번에 이해가 안되었다 10번 20번씩 읽었다. 일주일이면 다 읽을 분량을 2주가 넘게 읽고 있다. 지겹다. 한줄도 한번에 읽혀지지 않으니 책 읽는게 고통이다. 진심 몇줄정도는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내용이 머릿속에 남질 않으니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한줄을 여러번 읽고 이해하고 다음줄로 넘어가면 앞의내용과 이어지질 않는다. 무슨말인지를 모르겠다. 진심 내가 난독증 왔는지 고민될 정도다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하나 싶을정도다. 번역의 문제가 아니겠지... 하워드 막스도 잘못되었을리 없고... 아무튼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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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좋으나 출판사의 책 구성방식에는 점수를 줄 수 없네요. 중간중간에 메모를 표현하기 위해 글씨크기를 조금 작게하고 글씨체를 흐리게하니 읽기가 힘들고 눈이 아파 짜증이 순간순간 올라와서 내용도 격감하는 느낌이네요. 그냥 이해하고 계속 읽다 잘 보이지 않으니 뚫어지게 보게 되면 눈이 금세 피곤해져 오래 책을 볼 수가 없어 집중을 할 수도 없네요. 이제는 이 출판사의 책은 구매할 때는 생각을 한번 더 해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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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누구도 알 수가 없다. 다만 미래에 일어날 일은 확률적인 분포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떤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낮음이 있는 것이지 반드시 그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시장은 사이클이 존재한다. 그 사이클의 존재를 이해하고 현재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투자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러면 사이클은 왜 발생이 되는가? 그것은 인간의 심리와 감정에 따라 모든 행위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인간은 낙관적일 때 더 낙관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비관적일 때 더 비관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고점 자체가 저점을 잉태하며 저점은 고점을 준비하는 것이다. 그래서 고점과 저점을 향하는 사이클의 발생은 필연적이다. 성공에도 사이클이 존재한다. 성공은 그 안에 실패의 씨앗을 품고 있고 실패는 성공의 씨앗을 품고 있다. 성공한 투자자는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게 되고 위험을 더 많이 수용하는 투자를 하게 된다. 그래서 성공은 실패보다 더 위험하다. 항상 겸손하고 겸손해라. 그리고 또 겸손해라. 시장의 현재 사이클은 투자 자산에 대한 밸류에이션과 대중들의 심리, 감정 평가를 통해서 어느 정도 파악이 가능하다. 파악된 사이클 상에서 적절한 사이클 포지셔닝과 자산 선택을 한다면 성공 확률은 높아진다. 적절한 사이클 포지셔닝은 대중의 심리를 멀리하고 탐욕스러울 때 팔 수 있고 공포에 매수할 수 있는 용기를 말한다. 사이클 발생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이것은 사이클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투자자들이 더 많은 이익을 낼 수 있다는 의미이다. |
![]() 책을 다 읽고 나니 살짝 의아했다. 결코 쉬운 책은 아니고 꽤 오래 걸려 읽어야 할 책이다. 베스트셀러까지 간 책인데 난 많이 늦게 읽게 되었다. 사놓고 계속 미루다 이제 읽게 되었는데 신기했다. 한국에서 이런 책이 베셀이 가는 것이 무척 힘들텐데 말이다. 그나마 저자의 전작인 <투자에 대한 생각>은 내 기억에 베셀을 간 적은 없지만 지금까지도 꾸준히 읽히는 책이다. 나도 좋아하는 책이고 권유도 한다. 그런 영향때문에 사람들이 저자의 신간에 관심갖고 구입했는지도 모르겠다. ![]() 그 부분은 답답한 것도 없지 않다. 강남불패라는 단어를 난 믿지 않는다. 장기간 놓고 볼 때 분명히 강남불패는 맞다. 단기간으로 볼 때 강남도 사이클을 탄다. 그것도 아주 많이 탄다. 기본적으로 가격 대비로 충격이 크다. 그런 의미로 또 다시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극단적으로 보면 한심하다. 다시 이야기하지만 무한정 오르고 떨어지는 것은 없다. 반복할 뿐이다. 상승할 때는 영원히 상승할 것 같고, 하락할 때는 영원히 멈추지 않게 느껴질 뿐이다. https://blog.naver.com/ljb1202/221715637328 ![]() 투자에 대한 기본 원칙 기본적으로 이 책은 사실 완전 초보자가 읽기는 살짝 버거울 수 있다. 그보다는 투자를 조금이라도 한 사람... blog.naver.com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845090 ![]() 부동산 투자 사이클 자산시장의 보이지 않는 진실을 파악하고 부동산시장의 글로벌 동조화를 이해하면 상승과 하락의 투자 사이클이 보인다. 왜 한국 강남과 미국 뉴욕의 주택 가격이 동반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것일까? 자산시장의 글로벌 동조화가 심해지고 있다. 주식은 100%에 가깝고 부동산은 80%에 가깝다. 부동산시장은 주식시장보다 규모가 크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자산시장 전체가 위험에 빠질 수 있다. 부동산 투자를 하려는 이들이라면 이제 반드시 글로벌 자산 동향을 파악해야 한다. 그 핵심에 자산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유동성(비핵심대출)이 있다. 이... bo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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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마켓의 사이클... 순환주기론을 언급하는 싸구려 팔이가 아니라 인사이트가 있어 한자한자, 한줄 한줄 줄쳐가며 투자하면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깨닫게 해준 책이다. 그 중에 공격적인 투자자. 방어적 투자자로 구분된다지만 실제는 실력이 좋은 투자자와 나쁜 투자자로 이야기 한다. 당장의 수익률만 집중하다 "꾸준함"일 잊어버린다. 지금을 멀어보이지만, 결국은 3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난다. 그 때 뒤돌아 보면서 후회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자. 사이클이 단순히 "반복"된다. 되돌아 온다로 판단하지 말구 현재 위치에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단계인지 살펴보고 최소한 나쁜 투자자가 되는 어리석음은 피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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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엉망인 블로그 아닌 블로그?도 와서 보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그저 엉망진창으로 하고 싶은 말을 아무렇게나 쓰고 있는데 이 책을 읽은 제 친구는 추천을 하더라고요 아마도 좋은 책인가 봅니다 무슨 내용인지 저는 읽지 않아서 모릅니다 슬프네요 하지만 슬프지 않습니다 슬프다는 말은 진심이 아니었습니다 왜냐면 저는 관심이 하나도 없으니까요 친구가 부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ㅎㅇ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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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겸손이 답일 때가 참 많다 휘황찬란하게 예측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라 예측할 수 없다고 솔직히 시인하는 책이다. 원인이 곧 결과가 되지 않는다. 내가 생각하는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더 많이 안다고 항상 정답만을 말하지 못한다. 일어나리라고 예측한 일보다 더 많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내려놓고 무지의 지혜 속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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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하워드 막스의 투자에 대한 생각 이란 책 이후 접한책이다. 쉬운 내용이 아니지만 목차부터 보자 1장 왜 사이클을 공부해야 하는가 2장 사이클의 성격 3장 사이클의 규칙성 4장 경제 사이클 5장 경제 사이클과 정부 개입 6장 이익 사이클 7자 투자자 심리의 시계추 8장 위험에 대한 태도의 사이클 9장 신용 사이클 10장 부실채권 사이클 11장 부동산 사이클 12장 마켓 사이클의 정리 13장 마켓 사이클에 대응하는 방법 14장 사이클 포지셔닝 15장 대응의 한계 16장 성공의 사이클 17장 사이클의 미래 18장 사이클의 핵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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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사이클 - 하워드 막스> 현명한 사람이 처음에 하는 일을 바보는 마지막에 한다. -하워드 막스- 논리적으로 모든 사람이 평균 이상으로 성공할 순 없다. 하지만 작은 성공을 위해서는 그저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다르게 조금 덜 틀리면 된다. 마크 트웨인은 역사는 그대로 반복되지 않지만 그 흐름은 반복된다고 했다. 그렇다면, 미래는 고정된 결과가 아니라 확률로 봐야한다. 미래를 확률로 본다면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어도 준비할 수는 있다. 덜 틀리기 위해서 현재 환경을 이해하고 그 환경에 확률적으로 대응해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포지셔닝 해야 한다. 시장 사이클이 어디쯤 있는지 그것이 미래에 무엇을 의미하는지? 구체적으로 현재 환경을 이해하기 위해 시장이 과열되었는가? 냉각되었는가? 포지션은 방어 공격 중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가? 단 한가지 질문만 한다면, 가격에 낙관주의가 얼마나 많이 포함되었는가? 낙관주의가 높다는 것은 발생가능성이 있는 긍정적인 사건들이 이미 가격에 포함되어 있다는 의미일 수 있다. 주식은 장기적으로 배당금수익률에 이익성장률을 더한 수준(한 자리수 중후반대)이 합리적이다. 지나치게 많은 돈이 인기있는 소수의 거래에 몰려 수익률이 이 수준보다 훨씬 높다면 하향조정이 알맞은 시기라는 의미이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전 세계 경제관료들이 추종하는 경제학자인 밀턴 프리드먼은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같은 데이타를 보고 같은 자료를 읽고 서로가 무슨 말을 할지 추측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그들의 전망은 적당히 맞을 거예요. 그리고 거의 쓸모가 없을 것입니다" 항상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사람은 바보라는 아인슈타인의 말과 일맥상통한다. 고정된 결과에 대해 똑같은 정보 똑같은 분석 똑같은 결과에 이르는 프로세스로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는 없다. 즉, 시장의 추정 전망은 이미 시장가격에 반영되어 있어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없다. 시장은 탐욕과 공포 사이에서 움직인다는 말이 있다. 시장사이클은 이 공포와 탐욕의 극단을 향해 움직인다. 시계추와 마찬가지로 사이클이 극단에 올라가면 그곳에 영원히 머무를수는 없다. 어떤 것도 영원한 것은 없다. 변증법적 유물론에 따르면, 모든 시스템은 최대 효율을 향해 성장하면서 종말을 초래하는 내부적인 모순과 약점을 함께 발전시킨다. 극단으로부터의 조정은 중간지점을 지나 반대쪽 극단을 향해 진행한다. 조정은 그 자체의 무게 때문에 일어나기도 하고 외부 사건 때문에 일어나기도 한다. 넘어설 수 없는 극단에 도달한 뒤, 모멘텀의 역전에 힘입어 다시 중간지점을 향해 되돌아간다. 극단에서 중간지점을 향해 움직일 때 그 움직임은 중간지점을 지나 반대쪽 극단을 향해 나아가는 추진력을 만들어낸다. 이전 극단을 향한 움직임이 지나치면 되돌림은 더 격렬하다. 조정이 일어나지 않고 많은 시간이 흐를수록 예상되는 조정의 가능성은 높아진다. 그러므로 낙관이 지나칠 때는 비관이, 비관이 지나칠 때는 낙관이 더해져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보통 일이 잘 될 때는 위험을 수용하는 반면, 상황이 하락세로 돌아서면 위험을 회피한다. 이것은 가장 방어적이어야 할 때 공격적으로, 가장 공격적이어야 할 때 방어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대형 프로젝트는 호황기에 착공해서 불황기에 완공되는 경우가 많다. 기업의 경우 일반적으로 만기가 짧은 경우 차입비용이 낮기 때문에 장기투자를 위해 단기부채를 이용한다. 시장상황이 좋고 유동성이 풍부할 땐, 만기가 도래하면 부채를 쉽게 롤오버할 수 있다. 그러나 신용사이클이 부정적으로 바뀌어 만기채무를 차환할 수 없게 되면, 제값받고 매각할 수 없는 장기자산과 단기부채 사이의 불일치가 위기를 만들어낸다. 신용완화는 자산가격을 높이고 후속적인 손실을 반면, 신용경색은 가격을 낮추고 엄청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한 마디로 최악의 대출은 최고로 좋은 시기에 이루어진다. 자본시장이 완화되어 붐이 생기고 그 붐 뒤엔 위기가 찾아온 사례가 많다.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동참하는 것은 재앙을 만드는 공식이다. 위험은 투자자들이 낮다고 느낄 때 높은 것이다. 그리고 위험보상은 리스크가 최대일 때 가장 낮다. 투자 리스트는 펀더멘털로 정당화할 수 없는 높은 밸류에이션을 부여할 때 발생한다. 이 때 합리적인 투자자는 투자를 중단한다. 훌륭한 투자는 좋은 자산의 가격이 낮아 리스크가 적고 잠재수익률이 높을 때 이루어진다. 매수하기에 가장 안전한 그리고 보상이 가장 큰 시기는 모두가 희망이 없다고 확신할 때이다. 공포가 극단에 이른 시기에 위험회피는 가격을 낮춘다. 이 때 추가 손실 가능성은 낮아지고 손실위험은 최소화 된다. 저조한 어제의 성과가 오늘 낮은 가격을 그리고 내일의 좋은 성과를 의미한다. 투자자는 인기 있는 주식을 경계해야 한다. 투자자의 좋은 친구는 인기가 없는 종목이다. 뛰어나 투자는 이러한 사실을 인식하고 역발상 투자를 해야 한다. 따라서, 호황기엔 손실방어에 불황기엔 기회를 공격적으로 잡아야 한다. 확률상 일어날 일과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높은 확률에 베팅하는 것이다, 즉 확률상 적절한 시기에 방어적으로 되어 시장수익률보다 적은 손실을 내고, 적절한 시기에 공격적이 되어 시장수익률보다 높은 수익율을 내는 것이다. 물론 언제 바닥과 정점에 도달하느지는 아무도 모른다. 따라서 천장과 바닥을 목표로 기다리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게다가 지나치게 시대에 앞서는 것은 틀린 것과 같다. 그렇다면 언제 들어가야 할가? 꼭 사야하는 물건이 할인판매를 할 때이다. 처음에는 혁신가, 그 다음은 모방자, 마지막은 멍청이. -워렌 버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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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5년도 26번째 책 '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리뷰입니다. 현명한 사람이 처음에 하는 일을 바보는 마지막에 한다. mobile e-book : 436p 상승장에서 얻은 수익을 자신의 실력이라 착각하지 마라. mobile e-book : 605p 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클릭!) 리뷰를 읽으시는 분 모두 다(多)독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