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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라미오 책은 처음인데 다른 도서도 사려고보니 모두 품절이네요 21개월 딸아이 읽어주니 후반부에서 울먹이며 울음 터지더니 안기네요 ㅜㅜ 또또 읽어달라고해서 목이 아파요 어른도 감동적인데 아이도 뭉클했나봐요 문체도 그림도 따뜻하고 다른 도서도 궁금해서 다 구입하고싶은데 넘 아쉽습니다 퍼즐하느라 책 읽기에 소홀해졌었는데 이 책은 자꾸 읽어달라고하네요 또 따뜻한 도서들 검색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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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서관에서 지미 라미오의 책을 접하고, 다른 책들도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책을 주문 했는데 왠만한 다른 책들이 다 품절이라서 너무 아쉬웠다. 그나마 있던 같은 달 아래 책을 읽어 봤고, 아주 동화적인 문체에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은 그림과 글밥들... 나중에 다 읽고 나서야 책 제목을 이해할 수 있었다. 나도 부모님이랑 떨어져 살고 있는데 나도 가끔 이런 생각한 적 있었다. 밤에 달을 보면 같은 달 아래 우리 엄마아빠도 나와 같은 달을 보고 있겠지... 맨 마지막 장면에서 매우 뭉클 했었다^^ 아이가 창문을 기다리고 기다렸던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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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인 지미 리아오. 국내에 새책이 나오면 다 구매하는 편이라서 이 책도 보자마자 구매했다. 출판사가 좀 생소하긴 했지만 작가 이름을 보고 구매한 거라서 실제로 책을 받아보고 생각보다 책이 커서 놀랬다. 갖고 있는 지미 리아오 작가의 다른 책들보다는 훨씬 크지만 다른 일반 그림책하고는 거의 비슷한 크기같기도 하다. 슬픔과 기쁨, 어둠과 빛, 전쟁과 평화. 모두 같은 하늘 아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작가가 전하고 싶은 평화에의 메시지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