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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사는 세계 이면에는 괴물들이 사는 세상이 있습니다. 괴물은 짐승처럼 생겼지만 두다리로 걸어다니면 말도하고 인간들과 별다를게 없는 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괴물들은 인간들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모양이지만 인간은 괴물의 존재에 대해 모르고 있습니다. 렌이라는 소년은 아버지가 이혼 후 떠나고 어머니는 또한 사고로 떠나자 세상 모든 것에 극도의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 세상에 머물 곳도 미련도 없었는지 괴물이 다가오자 강렬한 호기심이 휩싸입니다. 그런데 렌이 따라간 괴물 또한 괴물 세상의 이단아 같은 존재로 성격은 렌과 마찬가지로 개차반입니다. 이 두 주인공이 어떻게 의기투합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