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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인간세상에 돌아온 큐타는 인간 세상이 그렇게 낯설게 보이는건 아니지만 괴물세상에 넘어가기 전과 마찬가지로 아는 사람 하나 없습니다. 하지만 카에데라는 비슷한 나이의 여자애의 도움으로 돌아온 인간 세상에 적응하며 다시 살 준버를 해나갑니다. 진짜 아버지와 아버지 같던 스승님 사이에서 갈등하는 큐타는 가슴이 답답하고 분노를 터뜨리고 싶은 그런 이상한 감정을 느낍니다. 그런데 그 감정이 내면의 또 다른 인격으로 구체화되어 원래 인격을 잡아먹으려는 듯합니다. 하지만 카에데의 위로로 가까스로 억제합니다. 다시 괴물 세상으로 돌아온 큐타는 쿠마테츠를 만나러하는데 다음 종사를 뽑는 대회가 열리는 바람에 쿠마테츠를 관중석에서 지켜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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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를 따라가는 만화는 별로 없는듯 하여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만화책이라는 고유의 매체의 특성을 가지고 재미있게 본것 같습니당. 이제 삽천가의 신의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쳐지게 되고 그리고 인간이지만 몰래 자란 아이에 뚫린 구멍... 그 구멍은 정말 쉽게 메울 수 없지만 하지만 메울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궁금한 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