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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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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정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일본어를 전공했고 덕분에 일본문화와 문학에도 관심이 많은 터라 여행도 몇 번이나 다녀왔는데요, 만약 곰돌군들이 없었다면 이미 오래 전에 오키나와를 다녀오고도 남았을 거예요. 그런데 오키나와를 가기 전에 곰돌군들이 태어났고, 훨씬 전에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났죠. 일본 사람들도 앞다투어 떠난다는 동일본 쪽은 물론, 다른 지역도 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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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정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일본어를 전공했고 덕분에 일본문화와 문학에도 관심이 많은 터라 여행도 몇 번이나 다녀왔는데요, 만약 곰돌군들이 없었다면 이미 오래 전에 오키나와를 다녀오고도 남았을 거예요. 그런데 오키나와를 가기 전에 곰돌군들이 태어났고, 훨씬 전에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났죠. 일본 사람들도 앞다투어 떠난다는 동일본 쪽은 물론, 다른 지역도 여행하기 겁나는 곳이 되어버렸어요. 어디든 이 곰돌군들과 함께 가야하는데 솔직히 일본은 함께 하기 무섭습니다.

 

그럼에도 둘째 곰돌군이 태어나기 전 오키나와로 태교여행을 계획했었어요. 정말 너무너무 가고 싶었거든요. 비행기표까지 예매했지만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비행기표를 예매한 후 숙소를 고르기 위해 이리저리 여행 루트까지 짜놓았었는데, 아쉽긴 하지만 잠들어있는 첫째와 둘째 곰돌군 얼굴을 보니 포기하길 잘했다 싶어요. 많은 분들 일본으로 여행 잘 가시고, 각자의 선택이겠지만, 저는 겁이 참 많아서요. 다녀와서 곰돌군들에게 미안해하고 괜히 갔었다 마음 졸이며 후회하느니보다 내가 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어느 정도는 포기하면서 사는 게 부모의 책임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듭니다. 이건 가치관의 차이니까요.

 

여행은 포기했지만 꿈은 꿀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요즘도 오키나와 여행 관련 책자를 자주 들여다봅니다. 여행 에세이도 읽고 여행안내 책도요. 이번에 탐독(!)[오키나와 100배 즐기기] 편은 도착하자마 저보다 첫째 곰돌군이 먼저 펼쳐들었어요. 앞표지에 추라우미 수족관으로 짐작되는 사진이 실려 있었거든요. 요즘 부쩍 동물들에 관심을 많이 가져서 자연관찰 책쯤으로 여긴 것 같습니다. 선명하게 찍힌 오키나와의 자연풍경 사진을 제법 열심히 보다가 자동차에 집중하러 간 틈을 이용해 제가 살짝 펼쳐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사진의 선명함, 색감이 마음에 들었어요. 사진만 봐도 마음이 설레는 것이 다시 오키나와 여행 계획을 세우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나하를 시작으로 중부, 북부, 남부로 나뉘어 관광지와 인기가게, 기념품 판매점 등을 소개하고 있어요. 여러 가지 정보가 자세하게 실려 있어 이 책 한 권만 파고들어도 어느 정도의 여행계획은 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록으로 일본어 회화북도 들어있고, QR코드를 찍으면 지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도 색다른 것 같아요.

 

가까운 시일 안에는 못가더라도,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고나면 오키나와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품고 있는 로망 중 하나라고 할까요. 그 때까지 책에 실린 사진보면서, 소개되어 있는 가게들 상상해보면서 여행계획 짜보렵니다. 히히.

y********j 2018.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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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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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감하고 잠자리에 들면서 "오늘은 어떤 꿈을 꿀까?" 하고 기대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어제 어마어마하게 재미나게 꾼 꿈을 "연속극"처럼 계속 꾸고 싶은 사람이 아닌 이상 편안하게 잠자고 싶은게 사람마음 아닐까. 내일, 가보지 않았던 곳을 향해 달려갈 예정이라면, 그 곳이 내게 익숙하고 아주 잘 아는 옆집, 옆동네가 아닌 먼 곳, 하늘을 열어 달려가야 할 곳이라면,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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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감하고 잠자리에 들면서 "오늘은 어떤 꿈을 꿀까?" 하고 기대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어제 어마어마하게 재미나게 꾼 꿈을 "연속극"처럼 계속 꾸고 싶은 사람이 아닌 이상 편안하게 잠자고 싶은게 사람마음 아닐까. 내일, 가보지 않았던 곳을 향해 달려갈 예정이라면, 그 곳이 내게 익숙하고 아주 잘 아는 옆집, 옆동네가 아닌 먼 곳, 하늘을 열어 달려가야 할 곳이라면, 편안하게 잠이 들기는 어려울 것이다.


낯선 곳에 가고, 낯선 음식과 낯선 태양을 만나야 하는 사람들이 가질 두려움, 흥분의 무게는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으리라. 특히 말도 통하지 않는 타국의 땅을 가야 할 이들이라면 그 무게는 더더욱 ...작년 가을, 아무 계획없이 달려갔던 일본 요코하마는 하네다 공항 대합실에서 나를 기다려주었던 친구가 아니었다면 여행을 준비하던 시간부터 여행기간 내내 모든 것이 힘겨운 다툼이었을 것이다. 특히 내게는 더욱 더 그랬으리라. 그때 차근 차근, 자세하게 시간과 장소를 마련해서 알려주었던 친구가 정말 정말 큰 힘이 되고 엄청난 안심을 주었던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으리라.


만약 그 곳에 내가 잘 아는 사람이 없다면? 누가 나를 위해 여행 계획을 짜주지 않는다면 나는 감히 어디에 가려하거나, 아예 그곳에 가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으리라. 하지만, 그 여행지를 내 손바닥 처럼 빠삭하게 들여다 볼 수 있거나, 모든 코스를 미리 짜놓은 멋진 가이드같은 책이 있다면 어떨까?


알에이치코리아가 주로 내놓는 책이 "100배 즐기기"다. 책을 읽고 준비하면 그냥 가는 것보다 100배는 재미있고, 100배는 더욱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뜻이리라. 오키나와를 100배 더 즐길 수 있는 책이 나왔으니 제목 그대로 100배 즐기는 오키나와 여행이다.


처음 책을 만났을 때 마치 현지에 사는 현지인이 쓴 책인 줄로 알았다. 거의 "오키나와 박사"가 쓴 것처럼 꼼꼼하고, 자세한 여행가이드였다. 단순히 지역별로 둘어보아야 할  관광지만 소개해주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지역이 가진 역사, 주변 교통환경 및 문화환경, 그리고 먹거리까지 완벽한 여행가이드 못지 않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벌써 19년 개정판이 나왔다는 것으로 보면, 오랜 조사, 탐사와 최신화를 거쳤다는 뜻이다.


언어의 장벽을 넘기 위해 다양한 도구가 나오긴 하지만, 역시 상황에 맞게 사용할 무기를 미리 준비하면 든든할 것이다. 뒷편에 별책으로 들어선 일본어 가이드는 마음 든든하게 만들어준다.


이제 발품대신 손품을 팔아 계획수립해 떠나보자. 오키나와는 겨울에도 충분히 따뜻해서 비록 여름의 정취를 느끼긴 어렵겠지만, 남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기에 부족함 없으리라.

h******8 2018.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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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00배 즐기기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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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우리나라보다 4배정도 큰 나라이기에 여행을 하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 알아볼 것이 많은 나라다.섬나라이고 나라가 남북으로 길게 뻗어진 모양이라 다양한 먹거리와 흥미로운 관광지가 많다.특히나 겨울이 되면 우리나라보다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많이 가게 되는데, 그 때 많이들 가는 곳이 가까운 오키나와 이다.안추운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겨울보다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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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우리나라보다 4배정도 큰 나라이기에 여행을 하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 알아볼 것이 많은 나라다.

섬나라이고 나라가 남북으로 길게 뻗어진 모양이라 다양한 먹거리와 흥미로운 관광지가 많다.

특히나 겨울이 되면 우리나라보다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많이 가게 되는데, 그 때 많이들 가는 곳이 가까운 오키나와 이다.

안추운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겨울보다 따뜻한 기후인 오키나와.

겨울에 더욱 생각나는 여행지이다.

 

여행을 준비하기에 앞서 늘 그렇듯 여행책자 선택이 중요하다.

여행책자 중에서도 유명한 100배 즐기기 시리즈.

19번째 책 오키나와.

책 표지에 있는 커다란 수족관이 인상적이다.

일본은 섬나라이기에 바다와 관련된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다.

주변 사람들도 일본 먹거리여행을 많이 간다.

그래서 일본 여행책자는 관광지도 중요하지만 먹거리소개를 잘 해놓은 책으로 고르게 된다.

 

이번 100배 즐기기 오키나와는 처음 오키나와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다.

상세한 설명과 다양한 사진이 여행을 가기도 전에 설레게 만드는 느낌이었다.

책을 넘기자마자 나오는 오키나와의 베스트 명소, 베스트 뷰, 베스트 비치, 베스트 액티비티의 사진은 막힌 가슴을 확 뚫리게 해주었다.

여행을 준비하기 전 기대감은 항상 가득 차있다 생각했는데 사진을 보니 더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었다.

 

특히나 내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오키나와 추천코스 부분이었다.

나는 여행을 가기 전 그 여행지의 패키지 상품을 몇 개 골라 보고 꼭 가야하는 주요 장소를 선택하는 편인데, 이 추천코스를 참고하니 따로 더 알아볼 필요가 없었다.

작은 사진을 옆쪽에 배치해 놓아 그 장소의 특색을 미리 알아볼 수 있어 더 마음에 들었다.

또 지도를 보며 한눈에 위치를 알아보고 동선을 짜는 편이라 큰 지도가 필수인데 책속에는 다양한 크기의 지도가 모두 들어있었다.

인터넷을 찾을 필요 없이 이 책 한권만으로 오키나와 여행을 모두 준비할 수 있어보였다.

 

자유여행을 준비하는데 가장 시간을 오래 쓰는 부분이 여행 동선을 짜는 것인데 그 시간을 확 줄여줄 수 있는 책.

오키나와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가득 한 책 한권으로 미리 여행답사를 마친 기분이 든다.

오키나와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출발 전 읽어두어야 할 필수 책이 아닌가 싶다.

p*****y 2018.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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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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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100배 즐기기]는 오키나와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가득 담은 여행 가이드북이다. 18~19년 개정판으로 최신 정보를 담고 있으며, 휴대용 지도와 시원스쿨 여행 일본어 회화 북도 포함되어 있다. 길쭉한 지형인 오키나와를 지역 별로 구분하여 소개하였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졌는데, 제1장에서는 오키나와의 명소, 전망이 좋은 곳, 유명한 해안가, 대표 음식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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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100배 즐기기]는 오키나와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가득 담은 여행 가이드북이다. 18~19년 개정판으로 최신 정보를 담고 있으며, 휴대용 지도와 시원스쿨 여행 일본어 회화 북도 포함되어 있다. 길쭉한 지형인 오키나와를 지역 별로 구분하여 소개하였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졌는데, 제1장에서는 오키나와의 명소, 전망이 좋은 곳, 유명한 해안가, 대표 음식 등을 안내하고 있다. 2장에서는 출입국 방법, 렌터카 대여와 운전 방법, 대중교통 안내 등이 나와 있고, 3장에서는 나하, 중부, 북부, 남부, 미야코, 이시가키 각 지역을 여행하는 법, 교통 편, 추천 코스, 볼거리, 먹을거리, 쇼핑 안내 등이 상세히 나온다. 요즘은 인터넷에서도 여행 정보를 많이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잘 정리한 가이드북이 있으면 여행 준비를 하는데 좀 더 쉽고 편리하다. 책은 여행 중에도 소지할 수 있어서 유용하고 든든한 것 같다. [오키나와 100배 즐기기]에는 여행지에 관한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위치, 주차 가능 여부, 오픈 시간, 휴무일, 요금, 전화번호, 지도 정보, 구글맵 주소까지 나와 있다. 휴대용 지도에는 QR코드가 있어서 휴대폰으로도 지도를 활용할 수 있다. 멋진 풍경, 이국적인 거리, 색다른 맛집 안내글을 읽다 보니 실제로 여행을 하는 것처럼 설레기도 했다.
  이 책을 읽으며 오키나와가 일본 본토와는 다른 역사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곳이며, 그래서 더욱 여행지로써 개성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열대 기후에 아름다운 비치가 많아서 해상 스포츠가 발달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지리적 특성상 대중교통보다는 자동차를 렌트해서 둘러보는 것을 추천하였다. 오키나와에 가면 해양박공원의 추라우미 수족관에 가보고 싶다. 세계 최대급 수조인 '구로시오노우미'로 고래상어와 만타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국제거리를 걸으며 쇼핑하고 쓰보야 도자기 거리도 가보고 싶다. 겨울에는 고래 워칭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바다 위에서 혹등고래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오키나와의 식당은 음식값이 비교적 저렴하고 양이 넉넉하다고 한다. 오키나와 소바, 스테이크, 타코스와 타코라이스, 류큐 요리 등이 유명하다. 나도 현지의 식당에 들어가서 사람들 틈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면 좋겠다. 이 책에서 소개한 여행 추천 코스 중에서 주말 2박 3일 코스나 아이 동반 가족 여행 3박 4일 코스를 눈여겨보았다. 가까운 시일 내에 꼭 오키나와를 방문하고 싶다. 이 책이 오키나와 여행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3***e 2018.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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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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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100배 즐기기 18-19 개정판이 출시되었다! 이 책에 실린 정보들은 모두 2018년 9월까지 이루어진 정보 수집을 바탕으로 한다고 하니 아주 따끈따끈한 정보를 만날 수 있는 여행 책이라 할 수 있을 듯하다. 책 표지도 이쁜데, 부록이 알차게 2개나 붙어 있었다. 따로 뜯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앞 쪽에는 오키나와 맵이 있었고~ 뒤 쪽에는 일본어 회화를 여행에 적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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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100배 즐기기 18-19 개정판이 출시되었다! 이 책에 실린 정보들은 모두 2018년 9월까지 이루어진 정보 수집을 바탕으로 한다고 하니 아주 따끈따끈한 정보를 만날 수 있는 여행 책이라 할 수 있을 듯하다.


책 표지도 이쁜데, 부록이 알차게 2개나 붙어 있었다. 따로 뜯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앞 쪽에는 오키나와 맵이 있었고~ 뒤 쪽에는 일본어 회화를 여행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시원스쿨에서 제공하는 작은 회화책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일본어 회화책은 각 상황(공항/숙소/식당 등)에서 사용하기 편하게 나누어져 있고 일본어와 그것을 읽을 수 있는 한국어 표기까지 함께 있어서 여행 중에 사용하기 좋을 것 같다!

                                                                     

오키나와 시즌 캘린더에서는 2019년 오키나와 이벤트 정보를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내년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시기에 어떤 이벤트를 함께할 수 있는지 미리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특히 나는 날씨가 궁금했는데,, 왜냐하면 여행을 가는 나라에 날씨를 조사하지 않고 갔던 베트남 다낭 여행에서 너무 추워서 수영장과 바다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것이 안좋았던 기억으로 남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키나와도 우리나라 겨울철에는 수영이 가능한 날씨가 아니라는 점! 시즌 캘린더에서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여행을 피해야 하는 오키나와의 명절에 대하여 적혀 있었는데, 이런 작은 팁들도 여행 준비하면서 꼭 필요한 정보 인 것 같다. 그 나라의 명절에 여행을 가면 상점들이 문을 닫는 경우도 있으니 더욱 필요한 듯!

오키나와의 베스트 뷰는 아무래도 "만자모"가 아닐까 싶다. 이라부 대교는 광고에서 많이 봤지만 실제로 그 대교를 드라이브할 때 대교를 뷰로 볼 수 있을 것 같지는 않고 코끼리 얼굴 모양을 한 절벽인 만자모는 배경으로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베스트 뷰가 아닌가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오키나와 북부 여행을 꿈꾸게 되었고~ 실제로 가까운 시일내에 이 책으로 여행 코스를 계획해보고 싶다 +_+ 재밌고, 빠르며 편하게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 오키나와 100배 즐기기~ 제목 그대로 여행을 100배 더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알찬 여행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h*******4 2018.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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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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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등의 관광지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가는 해외여행지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일본 여행지하면 저 세 곳을 떠올리실 겁니다. 거기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홋카이도 정도가 추가되겠지요. 그러나 위 네 곳의 관광지 못지 않게 한국인들의 사랑을 받는 여행지가 또 있습니다. 바로 오키나와 입니다. 오키나와 섬, 특히 류큐는 일본 내에서도 상당히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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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등의 관광지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가는 해외여행지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일본 여행지하면 저 세 곳을 떠올리실 겁니다. 거기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홋카이도 정도가 추가되겠지요.

 

그러나 위 네 곳의 관광지 못지 않게 한국인들의 사랑을 받는 여행지가 또 있습니다. 바로 오키나와 입니다. 오키나와 섬, 특히 류큐는 일본 내에서도 상당히 독특한 포지셔닝을 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일본이면서도 가장 일본같지 않은 느낌을 주는 곳이기에 일본 여행을 많이 해보신 분들이라 할지라도 오키나와 만큼은 한층 더 이국적인 감성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RHK에서 개정출간된 오키나와 100배 즐기기 2018-2019 최신 개정판은 오키나와에 관한 가장 최신의 정보만을 엄선하여 수록한 여행책자계의 최고봉입니다. 오키나와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 책, 오키나와 100배 즐기기 2018-2019 최신 개정판을 통해 검증되고 또 검증된 알짜배기 정보들을 반드시 챙겨가셔야 합니다.

 

오키나와 100배 즐기기의 이전 버전에서는 단권으로 된 책과 심플한 편집을 통해 여행에 특화된 정보를 제공했다면, 이번 오키나와 100배 즐기기 2018-2019 최신 개정판에서는 400페이지에 가까운 본책 외에도 시원스쿨과 협력한 여행 일본어 책 및 오키나와 맵이 별책으로 제공됩니다. 책이 분권이 된 만큼 휴대성은 압도적으로 좋아졌고, 내용 역시 풍성해졌습니다. 이전 버전에선 간단하게 수록되었던 회화 파트가 시원스쿨의 회화 전문가들의 손을 거쳐 실제 여행지에서 반드시 사용되는 실전 일본어들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단순히 물리적인 분량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그만큼 압도적으로 실용성이 증가했습니다. 여행의 명가 RHK와 어학의 명가 시원스쿨이 손을 잡고 여행일본어의 모든 것을 담아낸 것입니다.

 

별책과 폴더지도만 해도 눈이 휘둥그레 해지는데, 사실 오키나와 100배 즐기기의 액기스는 누가 뭐래도 역시 본책입니다. 100배 즐기기 시리즈의 명성 그대로 맛집을 비롯한 여행지의 필수 스팟들이 세세하게 기록되어 있고, 저자께서 직접 엄선한 2박 3일, 3박 4일, 4박 5일 코스들을 명쾌하게 제공합니다. 함께가는 여행자를 고려해 다양한 테마 별 코스를 제공하니, 내가 오키나와를 가는 목적에 맞춰 적절한 코스를 짜기에 유용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키나와 100배 즐기기는 여행지를 가기 전 집에서 준비하는 과정부터, 여행지에 도착한 후의 교통편까지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그야말로 교과서와 같은 책입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오키나와의 문화 및 역사, 계절별 날씨, 교통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여행지에 도착한 후에는 책에서 제시하는 명소들을 맵북과 함께 살펴보며 자세히 탐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어떤 책보다도 꼼꼼하고 친절한 기술을 통해 여행자들이 헷갈려할만한 부분들을 콕콕 짚어줍니다. 본책에서 제시하는 스팟들은 모두 맵북과 연계되기 때문에 다른 여행책자들 보다도 훨씬 쉽게 여행지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 요즘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지도가 제공되지만, 어플 지도보다도 오키나와 100배 즐기기의 본책과 맵북이 관광지를 찾아가기엔 더 편리할 정도입니다.

 

휴가를 길게 내기 힘든 한국의 사정상 이 책에서 제시하는 오키나와의 모든 곳을 다녀오기는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이 책은 방대한 지역을 제시하고 있기에, 미리 선별하여 코스를 짜기에 참 좋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오키나와 100배 즐기기를 미리 일독하시고, 나만의 맞춤 코스를 계획해보세요. 맵북에 체크해가며 오키나와를 탄탄하게 준비해가신다면 여행지에서 다른 어떤 관광객보다도 많은 정보와 감동을 얻어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시원스쿨과 협력한 여행일본어도 꼭 챙겨보시면 좋습니다.

 

관광, 맛집, 언어, 지도까지 여행에 대한 모든 영역을 커버하는 만능 여행책자의 최신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오키나와 100배 즐기기 2018-2019 최신 개정판을 통해, 누구보다 알찬 오키나와 여행을 즐기시길 추천드립니다.

w********0 2018.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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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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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여행하는 기분으로 구글맵으로 이나라 저나라 보는데 일본은 볼 때마다 놀라네요. 예전에는 막연히 우리나라와 비슷하겠거니 생각했었는데 북동쪽에 있는 삿포로부터 남서쪽에 있는 오키나와까지 거리를 보면 우리나라를 횡단하는 거리보다 몇 배나 깁니다. 특히 오키나와는 일본 본토인 큐슈까지의 거리나 타이완까지의 거리나 비슷하고, 오키나와 서쪽으로도 몇 개의 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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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여행하는 기분으로 구글맵으로 이나라 저나라 보는데 일본은 볼 때마다 놀라네요. 예전에는 막연히 우리나라와 비슷하겠거니 생각했었는데 북동쪽에 있는 삿포로부터 남서쪽에 있는 오키나와까지 거리를 보면 우리나라를 횡단하는 거리보다 몇 배나 깁니다. 특히 오키나와는 일본 본토인 큐슈까지의 거리나 타이완까지의 거리나 비슷하고, 오키나와 서쪽으로도 몇 개의 섬들이 있는데 이 곳들은 타이완과 거의 옆이네요.

일본이면서 일본이 아닌 분위기에 일년 내내 따뜻한 기후 때문인지 요즘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오키나와 100배 즐기기' 는 오키나와에 처음 가는 사람들이 오키나와의 매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먹을거리, 볼거리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박 3일이나 길면 일주일 정도 여행을 가게 되는데 일정과 취향에 맞게 다닐 수 있도록 몇 개의 여행 코스들이 나와 있습니다. 일본 본토와는 멀리 떨어져 있고 기후도 달라 오키나와의 식재료를 살린 색다른 요리들이 많은데 메뉴나 가격대, 위치 등이 잘 나와있어 여행 계획을 짜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섬인 만큼 바다와 해양 스포츠가 유명한데 특히 거대한 고래상어가 웅장한 자태를 뽐내며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츄라우미 수족관은 매우 유명합니다. 사진으로 봐도 대단한데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지 상상이 잘 가지 않네요. 수족관과 함께 오키나와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슈리성이라고 합니다. 오키나와는 독립 국가였는데 당시의 성과 성벽, 성문들이 잘 보존되어 있고, 양식도 독특해 산책하는 기분으로 천천히 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오키나와는 2차 세계대전 동안 미국과 일본이 격전을 벌이면서 군인 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많이 죽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후 27년 동안 미국의 통치를 받다가 다시 일본으로 반환되었다고 하네요. 19세기 말 일본에 강제로 병합되면서 오키나와로 불리기 전까지만 해도 해도 독립된 류큐 왕국이었고, 중국 뿐만 아니라 조선과도 무역을 하였다고 하니 아름다운 섬이지만 한편으로는 아픈 상처들도 많이 가지고 있네요.

책에서는 오키나와 인근 섬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가다보면 여행객들이 많이 없는 곳으로 가보고 싶어지는데, 이시가키 섬을 비롯한 몇 개의 섬들을 보니 정말 아름다운 산과 바다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마을의 분위기도 평온해 보이네요. 요즘 해외나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가 유행하고 있는데 한번쯤 여유롭게 머무르면서 일상으로 즐겨보고 싶어집니다.

p***s 2018.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키나와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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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적은 2018-19 개정판으로 오키나와의 유명한 명소는 물론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많은 섬에 대한 정보까지 망라한 서적으로 오키나와 여행을 준비하기 위한 필독서라 하겠다. ​ ​   서적의 첫 부록은 오키나와 맵북으로 28개의 오키나와 전역의 지도와 대중교통 노선도, 위치정보 리스트를 수록하고 있다. 위치정보 리스트에는 지도 정보, 맵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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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적은 2018-19 개정판으로 오키나와의 유명한 명소는 물론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많은 섬에 대한 정보까지 망라한 서적으로 오키나와 여행을 준비하기 위한 필독서라 하겠다.

 

서적의 첫 부록은 오키나와 맵북으로 28개의 오키나와 전역의 지도와 대중교통 노선도, 위치정보 리스트를 수록하고 있다. 위치정보 리스트에는 지도 정보, 맵코드, 구글GPS도 있어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을 배려했다.

 

그리고 마지막 부록은 오키나와 본섬의 폴더 지도와 시원스쿨 일본어에서 제공하는 여행일본어를 수록하고 있으며 발음도 한글로 표기되어 있어 일본어를 전혀 못하는 독자들도 이용 가능하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파트 11장에서는 오키나와에 대한 기본 정보, 역사, 연간 날씨정보, 문화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고 2장에서는 베스트명소, 베스트 뷰, 베스트 비치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베스트 액티비티의 정보도 제공한다. 3장부터는 독자들이 빠져들 수밖에 없는 오키나와의 다양한 음식, 독특한 식료품, 식당의 특징 및 사전 정보, 소바, 스테이크, 타코스오니기리, 료큐요리, 디저트 맛집등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4장은 여성들이 좋아할 쇼핑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5장은 오키나와를 숙박일이나 주말, 주중의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여행할 코스를 추천한다. 단계별로 나누어 자유 관광을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파트 2에서는 오키나와에서 렌터카와 대중교통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파트 3에서는 오키나와를 6개로 나누어 관광지와 식당에 대해 서적의 2/3을 할애해 상세하게 소개한다. 오키나와를 렌터카를 빌려 봄과 여름 두 차례 다녀온 나에게는 하테루마 섬에 대한 정보가 가장 눈에 들어왔다. 사진으로 보기에도 눈이 부신 니시하마 비치에서 2~3일간 민박을 하며 자전거로 여유롭게 돌아다니는 상상을 하며 내년 5월 여행을 꿈 꿔 본다.

 

이 서적은 오키나와의 숙소 정보를 제외한 여행객이 원하는 모든 정보를 수록하고 있는 서적으로서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독자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서적이었다. 서적의 상세한 정보를 참고로 오키나와의 매력에 빠져들어 보시면 어떨까.

t****1 2018.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92.오키나와 100배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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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어느 곳을 가기 전에 가이드책 하나는 사서보는 편이다.여행지의 전반적인 상황 - 지리, 교통, 음식점, 가볼만한 곳 등 -을 알아보려고 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고 혹시 추가로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는지 해서가 두 번째이다. 물론 블로그에 올린 개인의 여행기를 가장 좋아하지만- 획일적이지 않고 그리고 가장 최신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여러 자세한 정보는 여행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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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어느 곳을 가기 전에 가이드책 하나는 사서보는 편이다.

여행지의 전반적인 상황 - 지리, 교통, 음식점, 가볼만한 곳 등 -을 알아보려고 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고 혹시 추가로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는지 해서가 두 번째이다. 물론 블로그에 올린 개인의 여행기를 가장 좋아하지만- 획일적이지 않고 그리고 가장 최신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여러 자세한 정보는 여행 가이드서를 따라오기가 힘들다. 그런데 문제는 여행가이드서는 종류별로 꾸준히 발간되는 것 같은데 책마다 그 차이를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특히 나처럼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는 여행준비자에게는 모든 여행가이드서의 형식이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100배 즐기기 책도 약간 그런 범주의 책이 아닌가 싶다. 책은 오키나와 지도, 오키나와에서 가볼만한 뷰포인트 소개, 음식들 소개, 상점들 소개, 2박3일 혹은 3박4일 코스 소개 그리고 각 지역들로 세분화하여 지역의 볼거리들 간략소개 그리고 음식점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많은 초보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만들었기에 이런 구조가 가장 나을것같아 이렇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리고 다양한 기호를 맞추려고 하니 특징을 내세우기보다는 백과사전처럼 만드는 느낌이다. 그러다보니 그냥 무미 건조하고 읽다보면 지루한 느낌이 든다. 이런 책들을 열심히 보는 분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100배 즐기기 오키나와]를 읽다보면 오키나와가 정말 볼 것 그리고 할 것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오키나와를 잘 몰라서 단순히 일본의 남쪽에 있는 작은 섬이지 생각만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남쪽에 있고 규모도 상상이상으로 컸다. 더불어 관광자원도 굉장히 많아 보인다. 맨날 수족관만 가는 줄 알았는데 (표지그림처럼 수족관이 물론 시그니쳐이기는 하지만) 오키나와 본섬과 더불어 이시가키 등 주변섬들도 본다면 1주일이상은 잡아야 할 것 같다. 책에서 소개한 여행지, 먹거리, 놀거리의 일부만 체험하더라도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패키지처럼 다니고 싶지 않다면 더더욱 말이다.마지막에 붙어 있는 생존일본어는 여행가기 전에 조금 익혀둔다면 좋은 에피소드를 만들어줄 것 같다. 마치 우리나라에 온 외국 관광객들이 우리말을 조금 익혀 발음하는 모습을 상상해본다면 어떨까? 귀엽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먼저 들 것이다.

 

초보 여행가이드서로는 제격이지만 솔직히 왜 이 책을 꼭 사야만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런 종류의 책을 분석하는 사람이라면 그 차이를 잘 알 수도 있겠지만 나 같이 여행 가이드서를 대충 훑어서 보는 사람類라면 아무거나 구매할 것 같다. 물로 다음의 기준을 가지고 말이다. 1) 가장 최신판가격 중 2)비교하여 싼 책을 몇 권 골라 3) 표지 혹은 글자가 가장 예쁘고 가독성이 높은 것을 구매할 것 같다. 이 책이 현재 1등 책이라면 이 전략을 고수해가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일테지만 그렇지 않다면 1등 도서와 좀 더 차별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 같다. 그래도 이 책을 읽고 나니 오키나와에 가보고 싶어졌다. 책에서 보여준 것처럼 많은 것을 볼 수 있겠다는 호기심을 안고서. 


a*****m 2018.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