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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품질 경영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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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엑센트라는 차를 볼 때가 있었습니다.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차를 저는 처음 탔을 때가 93년인가? 그랬었습니다. 그 당시에 어린 마음으로 탔었는데 그 차량이 현대차였습니다. 어릴 적 타던 현대차는 계속 인연을 이어갔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현대자동차를 자차로 운행하고 있으며 현대차를 종목으로 보유하고 있는 주주가 되었습니다. 현대차는 미국시장에서는 1회용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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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엑센트라는 차를 볼 때가 있었습니다.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차를 저는 처음 탔을 때가 93년인가? 그랬었습니다. 그 당시에 어린 마음으로 탔었는데 그 차량이 현대차였습니다. 어릴 적 타던 현대차는 계속 인연을 이어갔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현대자동차를 자차로 운행하고 있으며 현대차를 종목으로 보유하고 있는 주주가 되었습니다.

현대차는 미국시장에서는 1회용 자동차라는 악명이 높았습니다. 그리고 실제 미국에서 현대차를 타는 사람을 쉬이 만날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해외시장을 나가면 국내차보다는 일본차인 도요타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한국차가 해외시장에서 뿌리를 내리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어떻게 현대차의 최고경영기법이라는 말을 넣었는지에 대해서 사뭇 궁금해졌습니다. 

최근들어서 현대차는 웹툰이라는 형식을 빌려서 광고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웹툰에서 눈여겨볼 만한 것이 구입후 일정조건에 따라서 신차로 교환해주는 조건이 붙어있는 것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예전에 어떤 분이 신차로 구입했는데 본인의 귀책사유가 아닌 다른 사람의 운행실수로 본인차가 완파가 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었는데 그에 대한 보상도 이미 차량구매에 사인을 해버렸기에 교환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더 안타까웠었습니다. 여기서 영감을 얻었는 걸까요? 현대차에서는 이런 사항에 대해서 신차로 교환을 해준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달았었습니다.

현대차는 다른 회사와는 다르게 제품에 대한 보증도 있지만 제품외 보증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현대차에 조금 더 애정이 있어서 그런 것들이 보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앞으로는 1회용차가 아니라 인생차라는 타이틀을 달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2 2018.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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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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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판매량 5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제조회사이자 수출회사 현대자동차. 언제나 경제/경영도서는 나를 설레이게 한다. 그래서 이 책 <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배우다>는 제목만으로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욱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기업 현대 자동차. 지금의 판매량 순위를 획득하는 동안 현대자동차의 수많은 이야기와 현시점의 문제점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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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판매량 5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제조회사이자 수출회사 현대자동차. 언제나 경제/경영도서는 나를 설레이게 한다. 그래서 이 책 <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배우다>는 제목만으로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욱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기업 현대 자동차. 지금의 판매량 순위를 획득하는 동안 현대자동차의 수많은 이야기와 현시점의 문제점 앞으로의 방향을 옅볼 수 있을거라는 기대와 그로하여금 내게 많은 생각을 가져다주고 반성과 노력을 하게 하는 길을 안내해 줄것을 고대하며 (너무 장황한가? 그만큼 설레인다는 의미... ^^) 책장을 펼친다.


현대자동차는 생산대수와 판매대수가 동일한 재고없는 구조를 유지했으나, 2017년 글로벌 시장에서 5년만에 가장 낮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원인이 무엇이든 새로운 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품질경영, 기술품질, 감성품질, 노사품질, 품질DNA등의 말들은 현대자동차의 제품 품질에 대한 표현들이다. 원가절감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최상의 품질로 인식시키기위한 현대자동차의 경영마인드.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지금의 현대자동차를 우뚝서게한 근본적 인물 정주영 회장. 현대자동차의 독자적 개발을 중단할 것을 종용당했으나 "이것은 나의 사명이다"라며 쐐기를 박은 장본인. 첫 장 부터 흥미롭다. 현대 자동차의 첫 작품 포니. 외국의 기업들과 협업하면서 쌓은 노하우로 출시한 포니는 아시아에서는 2번째 세계적으로는 16번째의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가 되었다.


타협은 없다. 오직 품질이다.
제품의 성능, 기술적 우수성을 강조하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 제품의 성능은 제품을 선택하는 주 목적이 아닌게 되어버렸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제품을 고를때, 디자인품질, 성능품질, 도장품질, IT품질, 심지어 감성적 영역까지도 고려하여 자동차를 구매하게 되었다.
뿐만아니라 국적과 브랜드 가치도 제품 선정 기준에 포함되고 있다. 
현대 자동차는 소비자의 변화하는 제품 선택 기준에 맞춰 경영 프레임을 재 설정 하고 개발 생산 운영 전반에 노력하고 있음을 옅볼 수 있다. 앞으로는 자율주행, 세어링, 모빌리티, 전동화 등은 물론 고성능, 고급차의 방향이 열리게 된다. 
소비자가 희망하는 자동차를 이해하는 자동차 회사만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미국의 3대 자동차회사가 흔들리는 것을 보면 애국심만으로 자동차를 구입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재산 가치 3위 안에 자동차가 들어있는 사람도 적잖게 있다. 여자보다는 남자가 조금 더 그럴할 지 모르겠다. 
얼마전 나의 자동차가 냉각기 문제로 인해 화제 위험이 있다며 자동차 회사로부터 점검을 의무화한다는 우편물을 받았다. 고급자동차, 안전하고 튼튼한 자동차로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자동차 회사이건만 나름 문제가 심각했다. 제품의 부속품에 대한 문제를 떠나 한국 소비자에 대한 대처에 더 많은 흥분을 했던것이 사실이다. 이번 자동차 화재 사건이 주는 교훈은 브랜드 인지도에 메달리고 조작된 성능에 속악던 어쩌면 소비자 과실에서 빚어진 사건은 아니었는지 생각했다. 뿐만 아니라 그런 소비자을 상대로 브랜드 인지도만 앞세운 자동차회사의 문제도 심각했음을 보여준다.


타협은 없다. 오직 품질이다. 
라고 주장하는 현대자동차가 그 어느 회사보다 세계적으로 우뚝 서는 그리고 유지되는 대한 민국 대표 기업이 되기를 희망하며 마음 따뜻하게 본 책 <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배우다> 이었다.


s******6 2018.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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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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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성공신화다. 현대 자동차가 일회용이었다는 시절이 있었다는 게 이 책을 통해서다. 그 오명을  벗어던지지까지 품질경영에 매진했다는 이야기다. 자동차의 기본은 주행이 주된 용도다. 완성차가 되고 나서 그 수명이 어느 정도 인가는 소비자들의 최종 선택을 좌우하게 되는데 현대차는 노후화 진행 속도와 고장이 심했다.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를 두고 '일회용 자동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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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성공신화다. 현대 자동차가 일회용이었다는 시절이 있었다는 게 이 책을 통해서다. 그 오명을  벗어던지지까지 품질경영에 매진했다는 이야기다. 자동차의 기본은 주행이 주된 용도다. 완성차가 되고 나서 그 수명이 어느 정도 인가는 소비자들의 최종 선택을 좌우하게 되는데 현대차는 노후화 진행 속도와 고장이 심했다.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를 두고 '일회용 자동차'라고 했을 정도로 품질관리는 물론이고 정비망 또한 소홀히 한 부분을 보며 아찔한 생각까지 들게 한다. 어찌 자동차를 이용할 때마다 "주님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 한단 말인가.

현대차의 전환은 품질경영을 확장시키면서다. 생명을 담보로 하는 차니 당연 품질이 우선이어야 하지 않겠는가. 소비자의 입장에선 그렇다. 현대의 품질경영의 선구자 신종운 전 부회장의 리더십이 돋보이는 부분을 책 전반에 걸쳐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무결점 자동차를 만들고자 교육을 시키고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개발해 나가는 과정은 현대차가 세계화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디딤돌 역할을 했다는 이야기여서 회사 구성원이 자기가 해야 할 일을 결정할 때나 그 말을 듣고 결정하는 실체의 중요성을 보게 한다.

자동차에 대한 고객의 리즈는 그 수만큼 다변화되었다. 기술적인 부분과 감성적인 부분을 동시에 갖춰야 하는 요구는 한 폭의 동양화에서 여백 처리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의 문제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다. 공급이 수요를 앞지르는 대량생산의 자동차가 판매되기까지는 침묵의 공간이다. 고객의 수요가 여백의 미처럼 살아나게도 하고 죽게도 한다는 것은 기업의 생존과 위기감이 소비자의 선택과  서로 연관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현대차의 세계화에 신종운 부회장이 있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국민들의 애국심까지 '우린 함께 노력했어' 이 한마디가 기적을 만들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또 한마디만 더, "또 한 번의 기적을 기대하며" 고객의 감성에 생명을 불어 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j******y 2018.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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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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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정몽구 회장은 <고객 중심의 품질경영으로의 전환>을 대외적으로 선포하고, 결의문까지 발표했다. 세계 자동차 시장의 판세가 바뀐 만큼 메이커의 근본적인 변화가 절실했다. '이 정도면 됐지'라던 메이커 위주의 시선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입장에서 더 섬세하게 살피지 않으면 어제의 1등이 내일의 꼴지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다. 품질은 생존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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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정몽구 회장은 <고객 중심의 품질경영으로의 전환>을 대외적으로 선포하고, 결의문까지 발표했다. 세계 자동차 시장의 판세가 바뀐 만큼 메이커의 근본적인 변화가 절실했다. '이 정도면 됐지'라던 메이커 위주의 시선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입장에서 더 섬세하게 살피지 않으면 어제의 1등이 내일의 꼴지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다. 품질은 생존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기본인 동시에 글로벌 탑을 열어 줄 최고의 열쇠이기도 했다. 결국 얼마나 더 섬세하고 깐깐하게 품질을 살피느냐에 따라 기업의 성패가 갈렸다.(p45)


삼성은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었지만 실패했다. 현대는 자동차 산업에 뛰어 들어서 성공하게 된다. 삼성은 반도체 산업에 성공하였고, 이건희 회장이 꿈꾸던 삼성 상용차는 그렇게 허물어지게 된다. 현대 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글로벌 역량은 어디에 있는지, 그들의 남다른 품질 경영의 시작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있는지 분석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다. 


1967년에 설립해 포드 자동차의 하청업체나 다름 없었던 현대 자동차의 첫 시작은 포드 자동차의 반재품을 수입해 조립후 만매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후 어릴 적 기억 속 자동차 포니와 엑셀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큰 의미를 부여하였고, 남다른 성공을 거두게 된다. 하지만 해외에서 현대자동차의 위상은 국내와 달랐으며, 고급자동차 에쿠스조차 일회용 자동차라는 오명을 쓰게 된다. 자동차로서 기본적인 조건들을 갖추지 못했던 현대자동차는 미국 시장을 뚫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들을 채워 나갔으며, 1998년 정몽구 회장이 현대 자동차 회장으로 부임하면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국내 자동차 시장은 그렇게 시작하였고 남다른 변화를 가져 오기 위한 첫걸음, 자동차 생산 전반에 제품을 조립하고 생산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들에 대한 책임을 부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그동안 관습으로 해왔던 책임회피들이 사라지게 되었고, 현대자동차는 품질이나 성능에 있어서 조금씩 변화를 가져왔다. 하지만 1억이 넘는 에쿠스 자동차는 미국 시장에서 일회용 자동차라는 오명속에 시장에서 퇴출되었으며, 현대자동차에 대한 이미지는 점차 악화일로에 다다르게 된다. 


기술품질과 인지품질을 높여나가기 위한 현대자동차의 노력은 자동차 생산 전반에 있어서 변화를 꾀하게 되었으며, 모든 것에 품질 경영을 도입하게 되었다. 21세기 들어와서 정몽구 회장이 선포한 <고객 중심의 품질 겨영으로의 전환>은 점차 결실을 거두게 되었고, 그동안 자동차 생산에 주력해 왔던 자동차 품질을 높여왔던 생산 과정은 '투명경영','품질경영'의 근간이 되는 CQMS개발에 적극 지원하게 된다. 더 나아가 품질 개선 뿐만 아니라 효율성과 속도를 중요하게 생각하였고, 21세기 정몽구회장이 꿈꾸었던 <Global Top 5 - by 2010> 은 꿈에서 머물러 있지 않고 현실이 되고 있었다. 특히 정몽구 회장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도요타 자동차를 넘어서는 그 무언가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걸 정몽구 회장과 현대자동차 각 계열사는 인식하게 된다. 


자동차 생산은 사람이 하고, 그럼으로서 오류는 필연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것을 휴먼에러라 부르는데, 정몽구 회장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휴먼 오류를 IT 기술과 기계를 접목한 '지능적인 검사시스템' 인 하이비스 (HIVIS) 를 구축하였으며, 자동차 무결함에 대한 자신감을 비추게 되었으며, '10년 10만 마일' 품질 보증은 현대자동차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k*******2 2018.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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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장악하나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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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 중에 자동차 산업은 큰 역할을 하고 중요한 위치에 있다. 외국과의 무역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자동차 산업을 많이 발달했다고 할 수 있지만 전세계의 불황과 자유무역으로 우리나라의 자동차 산업도 심한 타격을 받았다. 그렇게 몇 개의 자동차 회사가 파산하고 살아 남은 자동차 회사 중 대표가 '현대자동차'이다. <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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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 중에 자동차 산업은 큰 역할을 하고 중요한 위치에 있다. 외국과의 무역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자동차 산업을 많이 발달했다고 할 수 있지만 전세계의 불황과 자유무역으로 우리나라의 자동차 산업도 심한 타격을 받았다. 그렇게 몇 개의 자동차 회사가 파산하고 살아 남은 자동차 회사 중 대표가 '현대자동차'이다. <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배우다>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있을 수 있는 이유를 읽어본다. 현대자동차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려면 먼저 좋은 사람을 만들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품질경영의 목표를 구체화시키고 성과를 창출해냈다. 회사가 어려우면 가장 먼저 원가절감을 하고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택이라고 하며 품질이 저하되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새로운 시장의 주인이 되기 위해선 다시 시장과 고객이 원하는 품질 좋은 차를 만들어야 한다. 1990년대 미국시장으로 진출한 현대자동차는 저품질이라는 조롱을 받는 혹독한 대가를 치르지만 도망치지 않았다. 해외 정비기술의 품질을 올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식했다. 세계 전역의 현대차 대리점과 딜러의 서비스 매니저, 그리고 정비사들을 대상으로 한 정비기술 및 마인드 교육을 강조했다. 이렇게 세계 무대에서 한국의 기술이 조롱당하는 일은 그 당시엔 쉽게 볼 수 있는 일이었다. 산업이 발달하는 시기였고 국가의 위상 역시 크게 높지 않은 시점이라 자동차뿐만 아니라 많은 것들이 외국의 발달된 기술로 볼 때는 모자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런 조롱을 실력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 '현대자동차'가 대기업이라는 자부심에서 오는 자신감이 아닌가 싶다.


    

2000년대 초 현대자동차는 엄청난 결과를 낳게 된다. 당시 일본 자동차는 세계의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그런 일본 자동차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일본 도요타 자동차는 현대자동차의 기술을 알아보기 위해 현대차 신차를 대량으로 구매해 분해 연구했다고 한다. 신차를 개발할 때도 현대자동차는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각 지방의 공장에 교육장이 갖춰져 있고 모든 직원들의 실력과 마인드를 함께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기술력을 가지게 되자 이번엔 '퀄리티'를 잡기로 한다. 전 세계 현대기아차 모든 공장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퀄리티비티 평가제도는 생산된 차종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하고 공장 간 순위를 매긴다. 이런 순위는 선의의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품질의 상향 평준화 효과를 노린 것이고 우수공장엔 상패를, 실적이 저조한 공장은 특별관리가 이루어진다. 이런 과정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자기발전을 하게 되는 것이다. 실력이 좋지 않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실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함으로 자신의 실력을 갖게 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s********3 2018.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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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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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배우다.이 책 제목에 누군가는 의구심을 품을 수도 있다.현대자동차가 품질 좋은 차인가 하고 생각한다는 말이다.이 책의 시점은 NF 소나타가 나오고, TG 그랜저가 나오던 2007년 전후로 생각하면 된다.그때의 현대자동차는 최고의 호황기였다.현대가 기아차까지 흡수할만큼 자금력이 있었던 때이고,분명 제네시스라는 브랜드까지 출시하며,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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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배우다.


이 책 제목에 누군가는 의구심을 품을 수도 있다.
현대자동차가 품질 좋은 차인가 하고 생각한다는 말이다.
이 책의 시점은 NF 소나타가 나오고, TG 그랜저가 나오던 2007년 전후로 생각하면 된다.
그때의 현대자동차는 최고의 호황기였다.
현대가 기아차까지 흡수할만큼 자금력이 있었던 때이고,
분명 제네시스라는 브랜드까지 출시하며, 해외로 수출과 현지 투자가 증가하던 때이다.


그 이전은 어땠을까?
그 이전에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듯 '일회용 자동차'라는 오명까지 갖기도 했다.
외국인들에게 현대란 브랜드를 알게 된 것은
1970년대 말경 PONY라는 차였다. 이태리 디자이너의 유려한 디자인을 갖고,
가격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당시의 심장인 엔진은
미쯔비씨의 조립품이었고, 이 후에 출시된 엑셀까지 가성비로는 최고였다.
하지만, 당시의 현대는 고객서비스란 개념조차 없었다.
차가 고장나면 어떻게 해줘야 되는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이 책에는 현대차의 품질경영을 총괄했던 '신종운' 부회장이 숨어 있다.
천천히 책을 읽다보면 일반직 대졸 신입사원으로 시작해서 얼마전 은퇴한
신 부회장이 품질경영을 이끌고 총괄하였음을 알 수 있다.
소위 현대가 사람들은 '정'씨 성을 달지 않고 최고의 위치까지 올랐다.
그는 1970년대 후반의 초기 수출 차량들의 정비 가이드를 처음으로 만들었다.
영어로 번역하는 작업과 기술직 직원들에게 영어 트레이닝 후에 해외로
파견하는 전방위적 품질경영(QA)을 시작한 인물이다.
거의 30년 정도를 '일회용 자동차'에서 탈만한 차로 품질 좋은 이미지까지
길을 내고 방법을 찾아낸 인물이다.


그 방법이란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남을 흉내내길 거부하고,
오직 현대만의 방법으로 일을 추진하였다. 그런데, 모든 좋은 면은
좋을 때는 엄지척이 가능하다. 하지만, 현재의 현대를 두고 보면,
왜 신 부회장 같은 사람이 물러나고, 독일의 몸값 비싼 양반들이 그 자리를
채웠는지 궁금해진다. 또한, 강성노조인 현대 기아의 노조원들은 여전히
대규모 버스를 몰아 서울의 서초로 집결하는지에 대해 전혀 설명이 없다.


이 책은 한때의 호황기를 이끈 역사적인 인물의 회고록이자,
아쉬운 현실에 대한 묵묵부답 격의 모습으로만 보여진다.
계속 좋을 수도 있었는데, 이제는 나도 나이들어서 더는 못하겠더라 식일 뿐이다.
그에게서 배운 후배들도 그저 입 다물고 현재의 시류를 타고 있을 뿐이다.
전세계의 자동차 산업이 이합집산을 거듭하며 꼼수가 판을 치는 상황에서
그저 현대식 마이웨이는 이미 버려지고 함께 동참하는 수준으로 연명하고 있다 싶다.
분명 현대의 헤드쿼터는 IMF만큼의 위기를 느낄테지만, 그들은 그들만의 생존을 찾는 것 같아 아쉽다.

h***n 2018.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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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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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미국에 수출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했습니다.1967년에 설립한 현대자동차는 미국의 빅3 자동차 제조회사 중 포드자동차와 기술계약을 맺고 조립생산하며 자동차제조와 관련된 노하우를 익혀나갔습니다.하지만 의견 충돌로 인해 결별하고 일본 미쓰비자동차와 제휴를 맺고 포니를 개발했습니다.세련된 디자인와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세계인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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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미국에 수출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했습니다.
1967년에 설립한 현대자동차는 미국의 빅3 자동차 제조회사 중 포드자동차와 기술계약을 맺고 조립생산하며 자동차제조와 관련된 노하우를 익혀나갔습니다.
하지만 의견 충돌로 인해 결별하고 일본 미쓰비자동차와 제휴를 맺고 포니를 개발했습니다.세련된 디자인와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세계인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국내 점유율은 40%에 달했습니다. 포니2를 출시하고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7%를 점유하면서 캐나다 수출기업중 1위를 차지하는 위치까지 올라갔습니다.
그 이후 포니엑셀을 개발해서 미국진출 5년만에 100만대를 기록하며 미국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신화를 써내려갔습니다.
하지만 기록여기까지였습니다.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요 부품이나 본체 등이 노화후되고, 이에 따른 고장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주행중에 차가 멈추는 문제, 문짝이 뒤틀어지고, 비가 오면 비가 새고, 페인트가 벗겨지는 등 불안하고 불편한 곳이 여러군데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인들은 이것을 보고 일회용 자동차라고 비웃기 까지 했습니다.
해외 정비기술의 품질을 올리기 위해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교육이었습니다.
실질적인 정비기술의 향상은 물론이고 담당자와 기술자의 마인드 역시 새롭게 제정립해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세계 전역의 현대차 대리점과 딜러의 서비스 매니저 그리고 정비사들을 대상으로 한 정비기술 및 마인드교육에 집중했습니다.
정기적인 교육 외에도 신차 교육, 정비사의 정비능력향상 교육, 정비기술 테스트 등을 했고, 동기부여를 위해 우수한 정비사들에게 포상도 했습니다.
초청교육이 효과를 나타내자 곧이어 현지교육도 추진했습니다.
이런 모든 노력은 곧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차의 기본성능, 인테리어 승차감 등 감성적인 만족도 평가점수를 단 1년만에 40%이상이나 개선시켰습니다.
최선을 다해 완벽한 준비로 이어지는 결과물이 에쿠스였습니다.
대화와 교육으로 작업자들의 전문성을 올렸고, 거기다가 자존감과 사명감을 올려주기 위해 마인드 교육도 잊지 않았습니다. 숙련도를 체크할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숙련도 체크리스트를 확인했고 그 이후 현대자동차 모든 공장의 작업자 숙력도 진단도구를 표준화를 시켰습니다.
결국 포춘지에 가장 경쟁력 있는 자동차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단기간 내에 이뤄낸 품질혁신에 대한 비법을 많은 기업들이 벤치마킹하고 싶어 하게 되었습니다.


m****3 2018.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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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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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G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현대입니다. 역사적인 잡음이나 암흑기도 있었으나, 항상 굳건한 자리를 유지하며, 우리나라의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물론 대기업으로의 과정이나 해외에서의 성공, 이를 위한 다양한 인재들의 아이디어 구현, 전략화, 관리론 등이 결정적인 기여를 했고, 국민들의 사랑과 희생을 바탕으로 클 수 있었습니다. 물론 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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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G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현대입니다. 역사적인 잡음이나 암흑기도 있었으나, 항상 굳건한 자리를 유지하며, 우리나라의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물론 대기업으로의 과정이나 해외에서의 성공, 이를 위한 다양한 인재들의 아이디어 구현, 전략화, 관리론 등이 결정적인 기여를 했고, 국민들의 사랑과 희생을 바탕으로 클 수 있었습니다. 물론 내수시장에 대한 미흡함이나 자국민을 호구로 보는 행동이나 가격설정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자동차 자체에 대한 불신이나 사람을 소모적인 물건으로 취급하는 전략으로 빈축을 산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으면, 장점과 기여도가 있듯, 현대차는 생각보다 세계적으로 매우 인정받는 브랜드 기업이 되었습니다. 국내에선 확실히 다른 서비스나 사후관리, 품질이나 가격적으로 경쟁력을 갖추며, 세계인들이 선호하는 자동차 브랜드가 되었고, 글로벌 자동차 5대 기업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리더십을 발휘한 기업 경영인들의 전략과 섬세한 관리론도 한 몫 했지만, 체계적인 그들만의 시스템이 성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품질경영이나 관리를 어떻게 적용하며, 시스템화 할 것인지, 고민도 많았고, 해외사례에 대한 분석을 통해,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잘 가공했습니다.


물론 하청업체를 때리는 행위나 일감 몰아주기, 국가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한 것도 사실이지만, 무조건적인 비난은 무의미할 것입니다. 주변의 중국이나 대만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선진국이라 자부하는 일본도 현대차를 비롯한 우리 대기업들을 경계하며, 항상 비슷한 흐름으로 가거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하며 견제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만의 브랜드화 전략, 경쟁력, 새로운 시대에 맞는 산업으로의 변화, 퀄리티적인 측면에서도 점점더 발전하고 있고, 자국민들이 느끼는 호감도나 편의성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업경영이나 관리에 있어서 실수나 실패를 할 수도 있고, 비난을 받기도 합니다. 사회적 기업이 되라고 누구나 말하지만, 기업을 관리하는 입장에선 매우 어려운 일이며, 정치적인 간섭이나 오염 등으로 본래의 취지를 잃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대차가 버티고 있어서, 우리 경제가 살아날 수 있고, 물론 대기업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선도 많겠지만, 현실과 이상의 차이나 사람들이 이중성을 고려할 때, 그리 큰 문제로 보이진 않습니다. 그들의 자동차 브랜드화 전략, 가장 밑바탕이 되는 품질경영과 관리방식에는 어떤 효율성이 있는지, 이 책을 통해 가볍게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품질에 대한 자부심이 잘 드러나 있는 책이라, 새롭게 다가올 것입니다. 



m**********m 2018.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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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현대자동차 품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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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현대자동차가 G90이라는 제네시스의 최상위 자동차를 선보인다.오는 11월 27일이면 세상과 마주하는 고급자동차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단순히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큰 관심속에 있는 것이다.현대자동차의 신차 출시에 왜 이렇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일까?그 만큼 우리나라에서 현대자동차가 차지하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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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


현대자동차가 G90이라는 제네시스의 최상위 자동차를 선보인다.

오는 11월 27일이면 세상과 마주하는 고급자동차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단순히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큰 관심속에 있는 것이다.


현대자동차의 신차 출시에 왜 이렇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일까?

그 만큼 우리나라에서 현대자동차가 차지하는 관심의 비중이 크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다.


타협은 없다. 오직 품질이다.

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배우다.

박상복 지음으로 터닝포인트에서 펴냈다.


지은이는 현재 울산 북구 의회 기초의원(초선)이다. 2018년 제7대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분이 왠 현대자동차 이야기(?)를 싶었다. 사실 제목만 보고서는 분명히 현대자동차 홍보실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저자는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수학하고,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그는 기획실과 품질본부 차장으로 경영층 보좌업무를 담당했다. 이러한 업무과정에서 무려 1천명 이상의 창업주와 전문 경영인을 만났고, 제조업에 대한 그들의 열정과 노력을 배웠다고 밝히고 있다. 


이미 저자로도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13년 제로플로스라는 제목의 책에서는 기업 창업주의 열정을 다뤘다. 그리고 2016년에는 강소기업이 힘이다라는 책에서 대한민국 강소기업을 다뤘다. 그리고 이번 품질경영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서울역사박물관이 개관했을 당시 초창기 전시로 대한민국 근현대사유물전이 있었다. 당시 아이들과 함께 관람을 갔는데, 마침 파란색 삼발이 자동차와 시발택시라는 6.25전후 남긴 지프자동차를 개조한 자동차와 함께 전시된 주황색(빨간색?) 포니자동차였다. 


현대라는 영문 이니셜이 있는 뒷편에 있는 트럭과 같은 용도의 짐차(?)같은 변형모델도 어디선가 본 듯 하다. 생각해보니 포니 자동차는 꽤 많은 곳에서 나온 듯 싶다. 역사적 의미도 있고, 당시 시대적 상황을 가장 잘 말하는 물품이 아닐까 싶다. 


책으로 돌아와서, 이 책은 어쩌면 현대자동차에 관한 사랑이야기라고나 할까? 애증의 관계랄까? 자신이 몸 담았던 현대자동차에 관한 품질경영에 관한 이야기를 이 시기에 꺼내는 이유는 바로 현대자동차의 전환점, 변화의 계기가 지금 꼭 필요한 시기라는 판단이 아닐까 싶다.


이런 생각은 저자의 프롤로그에 잘 나타나 있다.


새로운 시장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다시 시장과 고객이 원하는 품질 좋은 차를 만들어야 한다. 품질 좋은 차는 고객에게 사랑을 받는, 잘 팔리는 차이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 품질경영의 철학을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함으로써 미래 시장의 자동차 트렌드를 주도해야 한다.


이러한 생각때문일까? 책에서는 거의 중심 스토리가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위해 노력한 이야기를 아주 상세히 담고 있다.


책은 전체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품질의 첫 단추부터 점검하다를 시작으로, 2장 타협은 없다. 3장 브랜드를 살려라, 4장 소통과 협업, 5장 마인드셋 이노베이션, 마지막 6장은 You ar the Best!


저자가 밝히고 있듯이, 책은 신종운 전 부회장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물론 그 혼자만의 노력으로 지금의 현대자동차의 품질이 완성되었으리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러한 노력들을 위한 한 사람 한 사람의 직원들의 노력과 경영진의 추진의지를 합쳐진 결과이리라.


사실, 자동차회사의 품질불만으로 인한 구매 감소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우리는 많이 알고 있다. 체감하는 이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과거형이 아니라 지금도 진행형이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시장에서 초기에 '일회용 차'라는 오명을 쓴 기억이 있다. 하지만, 지금 어떤가? 지금은 대형 수입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고급 브랜드 구축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토요타의 렉서스와 같이,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라는 브랜드를 키우는 데 큰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저자가 말하는 품질경영이다. 기술의 품질을 높이고, 감성품질로 확장하고, 그에 따른 기술력을 갖추는 일이다. 


책에 따르면 신종운 전 부회장은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품질또한 내가 리더가 되어 회사를 이끌어 간다는 태도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리드해 나가야 한다"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경영서적들에서 자주 인용되는 이야기다. 회사의 주인이 곧 나라는 인식, 주인정신, 책임감, 나 하나쯤이야라는 게 아니라, 나 부터, 내 스스로하는 그런 자주적인 회사구성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품질은 결국 경영진 혼자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고급차 브랜드는 나만 외친다고 인정받는 것이 아니다. 비싸게 산다고 빤짝인다고 다 명품이 아니듯 말이다.


책의 중심인물인 신종운 부회장의 마인드는 정말 본받을 만 한다. 그리고 그와 함께 일하는 이들 역시 많이 힘들겠지만, 정말 하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맨땅에 헤딩하듯 부딪히고 고난과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들이 어찌 이 책 하나에 다 담길 수 있을까 싶다.


지금의 현대자동차가 품질의 문제에 있어서는 어느 브랜드 못지 않게 잘 대처하고 있다는 것은 결국 이 시대에 구매자가 원하는 것은 이름에 걸맞는 품질을 요구하고 있다는 말이다.


사실 경영적인 판단에서 원가절감과 함께 인건비 절약이라는 당근이 왜 안보이겠는가? 하지만 1명의 품질에 대한 철저한 자긍심으로 뭉친 직원들이 모여서 지금의 공장을 움직이고, 현대자동차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지 않은가?


물론, 완벽한 것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품질의 현대자동차라지만, 소소한 불량에 대한 대처 역시 품질만큼 중요한 문제다. 스스로 대처하고, 미리미리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보인다면, 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국가들로부터 사랑받는 현대자동차가 되지 않을까 싶다.


사실, 개인적으로 이 책과는 별개로 현대자동차의 이러한 품질에 관한 노력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가 아니라 완벽한 전기자동차 개발에 조금 더 힘을 보태서 시장의 흐름에 동참하는 게 어떨까 생각해 본다. 


물론 책에서 언급한 자율주행차와 수소차 개발에 대한 부분은 정말 엄청난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 개발과정에서 땀흘린 이들의 노력들은 많이 칭찬받고 합당한 대우를 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시장조성이라는 문제는 품질과는 또 다른 세상인 듯 싶다. 


앞으로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듯, 품질의 현대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또 한 번 놀라운 기적을 이뤄내기를 나 역시 소망해 본다. 저자의 현대자동차에 대한 애정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책이었다.


만일 현대자동차에 입사를 원하는 이들이 있다면, 필독서가 아닐까 싶다. 현대자동차의 해외진출부터 노사활동, 품질개발에 관한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라서 면접 때 꼭 질문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미리 예상해 본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

i*******i 2018.11.14.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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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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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역사를 만났고 그들의 땀과 용기, 노력에 의해 전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음을 느꼈다. 책 " 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배우다 "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품질경영뿐아니라 그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 좋았다.저자 박상복은 현대자동차그룹 기획실과 품질본부 차장으로 근무하여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여 역사를 경험하고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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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역사를 만났고 그들의 땀과 용기, 노력에 의해 전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음을 느꼈다. 책 " 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배우다 "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품질경영뿐아니라 그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저자 박상복은 현대자동차그룹 기획실과 품질본부 차장으로 근무하여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여 역사를 경험하고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책으로 결실을 맺게 했다.

책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시초에서는 많은 힘듦과 어려움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고 정주영 회장의 생각은 단호했으며 결국엔 세계 곳곳에서 현대자동차의 위상을 높일 수 있었다. 더구나 미국에서는 공중파 방송의 유명 토크쇼에서 현대자동차에 대해 좋지 않은 생각을 말하며 힘들었지만 그들의 목적을 다시금 세우며 품질경영쪽으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다른 기업에서 보지 못하는 색다른 제도적인 장치를 만들며 그들은 꾸준히 기업을 성장의 방향으로 이끌어나게 한다. 

이제는 단순한 자동차를 만드는게 아닌 친환경차인 수소차에 도전하여 세계 최초로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여 시장을 리드한다고 하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세계 곳곳을 누비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기분이 좋고 행복함을 느낀다. 

책을 읽고 나서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뿐아니라 근로자에 대한 생각과 어떠한 생각을 갖고 일들을 대처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책을 읽음으로써, 그저 이익에 몰두하는게 아닌, 품질향상과 품질경영을 통해 기업을 꾸준히 운영할 수 있도록 생각의 변화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적극 추천한다.

책을 읽음을 수 있어 감사하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터닝포인트를 통해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g********l 2018.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