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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리스도를 본받아, 토마스 아 켐피스 지음, 최치남 옮김>
예수님과 함께 오래 머물렀던 사람에게는 예수님의 향기가 납니다. 중세의 수도사 토마스 아 켐피스는 예수님과
그렇게 많은 시간을 교제하면서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른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만 받을 수 있는 훈련과 고난을 자신에게 주시는 주님의 잔으로 잠잠히 받았으며, 그 힘든 과정 속에서
오직 예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영적 위로를 겸손함으로 감사하게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이 책 ‘그리스도를 본 받아’ 는 주님의 은총과 사랑을 받으며 겸손히 주님 안에 거하였던 저자의 평생의 묵상 결과와 영적 싸움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자신의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능력과 은총으로 가능했음을 고백하는 글입니다. 나를 중심으로 나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눈을 들어 하나님의 관점으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 동
시대의 책은 아니지만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의
책 내용처럼 ‘나를 하나님께 드리는 순전한 전제의 제물로 자신을 드릴 준비가 되었는지’ 독자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성자’ 의 길을 가는 수도사를 대상으로 쓴 글이기에 개신교의 성도들에게 낯선 내용
(반복적인 금욕과 절제의 내용 등) 들이 일부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주님 가신 그길, 고난의 길이지만 결국에는 생명의 길, 순종의
길 이였던 그 길을 순례자처럼 가려는 독자 분들에게는 참으로 귀한 책입니다.
이 책은 서문
’『그리스도를 본받아』 를 읽기 전에’ 와
책 속의 4권으로 분권된 본문 그리고 ’역자의 글’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의 배경과 책 집필 당시의 상황을 알기 위해 본문을 읽으시기 전에
‘서문’ 과 ‘역자의
글’ 을 함께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1권 영적인 삶을 위한 권면’ 에서는
‘영적인 삶’ 의 주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영적인 삶’ 이란, ‘영성’ 이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영적인 삶’ 을 살기 위해 세상 것을 끊어버리고 영적인 성장과 성화의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덕목과 훈련의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영성 훈련에 필요한 주제들로써 ‘순결하고
선한 양심, 덕스럽고 성결한 삶, 착한 행실, 언제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인내, 순종과 복종, 단순성, 기도, 침묵과 잠잠함 등’ 을 다루고 있으며, 글을 통해 저자의 경험과 통찰이 배어있는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제3권 내적인 위안에 관한 권면’ 에서는
제자 (때론 독백) 와 예수 그리스도와의 대화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의 온전한 연합, 예수 그리스도안에 거하는 삶, 내
안에 그리스도의 왕 되심과 다스림을 구하는 삶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주제 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고 듣는 대화의 모습 자체가 독자분들에게 많은 위로와
교훈이 됩니다.
‘제4권 성찬에 관한 권면’ 에서는
예수님의 피와 살을 나눔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기념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을 기억하는 성찬의 의미에 대해 설명합니다. 또한 성찬을 준비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자세
즉, 성결함과 경건함 등에 대해 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성찬 안에 성도가 주님과 온전히 연합하며 교회가 한 몸을
이루게 되는 주님의 큰 뜻이 내포되어 있음을 설명합니다.
부디 영적인 보화가
가득한 이 책을 통해 독자여러분들이 주님을 닮아가고 주님의 영광을 체험하며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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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다음으로 많이 읽혔다는 신앙서적(고전)을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이 시대에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복이 아닐 수 없다. The Imitation of Christ Thomas a Kempis, 1380-1471 그리스도를 본 받아라는 제목을 가진 이 책의 저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그저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언급해서 어렴풋이 기억에만 남아있는 이름이었다. 어느덧 600년이라는 세월을 묵묵히 견뎌내고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었을 이 책을 마주하는 시간 또한 경건해 지지 않을 수 없는 순간들로 이 책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든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이 책은 1427년 수도사들의 영적 훈련을 위해 쓰였다 하는데, 책을 읽다 보면 이 책이 왜 성경 다음으로 읽혀 쳤고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고전인지를 공감하게 된다. 종교개혁 이후 500년 그리고 기독교 신앙信仰, faith 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이들이 순교의 현장에서 감내해야 할 모든 환경과 상황 속에서 영적으로 내적으로 다져야 할 모든 권면이 이 책에 담겨 있기에 '그분을 따르는' 삶의 흔적들을 우리는 여전히 목도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비단 현재까지 선교의 사역 현장은 물론, 삶 속에서 치열하게 믿음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평신도들에게도 적용이 될 것이다. 책의 구성은 총 4파트(4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적으로, 내적으로 지켜야 할 삶의 권면과 내적인 위안에 관한 권면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찬에 관한 권면이다. 4권의 내용에 각 소제목마다 다양한 사례를 가지고 성경 말씀과 더불어 예로 들었는데 이는 경건 훈련에 관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Encourageing 하고 있기에, 책을 읽고 있노라면 찾게 되는 위안과 평안이 참 좋았다. Imitation이라는 단어의 뜻을 보면 모방(模倣)이라 한다. 모방하면 창의성도 없고 가짜라고 생각하기 쉽겠지만, 동사의 형태인 Imitate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이는 ‘본받다’라고 되어있다. 66권 성경 속에서 모범을 보이고 하나님 보시기에 순종하며 믿음을 지켰던 인물들을 보면, 구약시대는 메시아를 기다리며 하나님 ( The Image of God)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존재대로, 신약에서는 예수님(Jesus Christ)을 본받는 삶을 살으려고 노력했던 이들의 흔적을 보게 된다. 이는 책에서 언급한; 겸손, 자기 부인, 고난, 순종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 표현된 것이다. 즉 거룩한 성찬에 참여하는 삶의 여정 속에서 그리스도를 향한 열렬한 사랑과 애정이 샘솟아 열매를 맺는 과정들. 그 안에서 하나님은 역사하셨고 여전히 일하고 계시다는 사실 말이다.
"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本)을 보였노라." ( 요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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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는 신앙서적이었다. 성경을 읽어도 심심한 느낌이 들 때엔 좋은 신앙서적 한 권으로 리프레쉬를 하곤 한다. 부모님께서 성경이 가장 좋은 신앙서적이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는데, 이 책은 사적인 의견이 적고, 성경에서 발췌된 부분들이 많으면서도 읽기 편해서 마음에 들었다. 가장 와닿았던 것은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는 조언과 예수님과 축복과 번영만 함께하려 하지 말고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에도 기꺼이 참예하라는 부분이었다. 자기애, 자기연민, 기복신앙이 넘쳐나는 시대 속에서 예수님이 걸어가셨던 길과 내가 걸어야할 길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한번 더 처음부터 찬찬히 읽으며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부분들을 떠올리며 차근차근 기도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스스로 만들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평안을 누리고 싶다. 꼭 한번 읽어볼만한 신앙서적의 고전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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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살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으려면. 우선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지 알아야한다. 어떻게 알 수 있는가는 나의 애씀도 있어야 한다. 이 책을 받고는 참 좋았다 성경책 다음으로 많이 읽힌 역작이라니. 꼭 한번 읽어봐야 할 필독서를 읽어서 좋았다. 그런데 소제목들이 불편했다. 참으로 불편했다. 예를 들자면_ -그리스도를 본받고 세상의 모든 헛된 것을 경멸함. -자신을 하찮게 생각함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라. 우리는 모두 연약하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자신보다 더 연약하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나는 하나님이 만나주신 이후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나를 좀 더 사랑하고 소중히 생각해야함을 깨달아가고 있는데 자신을 하찮게 생각하라고 한다. 좀 더 읽어보니 하나님 앞에서의 나를 떠올리게한다. 성경 말씀에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했는데 나를 돌아보게 하신것이다. -그대의 눈을 자신에게로 돌리고 다른 사람의 행위를 판단하지 말라(마 7:1, 롬 15:1) 나는 무슨 일을 할 수 있나? 나를 지으신 하나님의 처음 계획하신 뜻대로 살기를 원하면서도, 약한 믿음안에서 허우적대느라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정작 듣지 못할 때가 많다. 이 책을 읽을수록 내 안에 있는 옛 사람을 온전히 버리고 하나님의 자녀인 새사람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하게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순종할 때, 비로소 그의 사랑의 불을 우리에게 지피신다고한다. 순종. 하나님을 알기 전에 순종은 약하고 힘없이 가여운 이미지의 단어였는데. 이제는 알겠다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확신과 결단이 필요함을 알기에 굳건한 믿음의 결실같은 느낌의 단어임을. 본문 p.49 아, 우리 시대의 미지근함과 나태함이여! 우리는 이렇게 빨리 옛 열정을 잃어버리고 말았으며, 영적인 나태와 미지근함으로 인해 우리 삶은 심히 권태로워졌다. 바라기는, 경건한 신앙인들의 많은 본을 자주 보아온 그대에게서만은 덕 가운데서 자라 가고자 하는 열망이 완전히 잠들어 버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와- 이 책은 정말, 페이지를 넘기기가 어렵다. 몰아서 읽을 수도 없다. 종교서적이지만 자기 반성과 성찰의 책이기도하다. 우리가 청소년기를 지나고 청년기를 지나 중.장년층이 되도록 살아오면서 내 자신에 대해, 근본적으로 깊이 생각하고, 돌아보고, 내면에 솔직하게 다가간 적이 얼마나 되겠는가?! 꾸지람이 아니다. 위로이고, 격려도 아니다. "FACT!!" 단지 팩트이기에 내 안에 불어닥친 강풍의 체감온도가 너무도 시리다. "나"를 돌아본다는 것! 이 무엇인가요? 그건 무슨 생각을 어떻게 하는 건가요? 하루하루 살기도 힘든데 나를 돌아보는 것이 무슨 큰의미가 있을까요?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먼저 묻게 된다. 지금 나는 행복한가? 행복하다면 얼마나 행복한가? 지금 바라는 행복의 조건은 무엇인가? 진실로 '그것'만 있다면 행복하다 할 수 있는가? 진짜 "나"를 알지 못하고서야 내가 어떻게 해야, 어떤것에 행복한지 답을 알 수 없다 어떤 답을 내놓아야 정답일지는 나도 모르겠다 나 역시 하루를 끝내고 잠자리에 들 때마다 수많은 생각들에 파묻혀 쉽게 만족스러웠다 한 적이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이 책은 뒷장이 궁금해도 쉽게 넘길 수가 없다 매 장마다 받는 은혜가 크기에. 쉽게 형광펜을 그을 수도 없다 놓치고 싶지 않은 구절이 대부분이기에. 한페이지 전체가 초록 형광펜으로 물들어 버리기 일쑤다 자기 자신의 자유를 주장하는 지금 세상속에서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세상을 따르기보다는 말씀을 따르라 한다. #그리스도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권리를 지니신 분! 나는 누구를 닮고 싶은가? 그리스도 안에서의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의 답이 인생을 좌우한다고 하신 우리 목사님 설교말씀까지 더해보며 조금이라도 더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기를 소망하게된다. 조금이라도 닮아가는 것! 그리스도를 본받는다는 고백조차 없으면 어떤 삶의 희망도 어렵다. 우리가 믿음 안에 있는가 확실히 나를, 내 믿음을, 짚어봐야하는 필요를 느끼게하는 책이다. #그리스도를본받아 #토마스아켐피스 #생명의말씀사 #서평 #기독교추천도서 #신앙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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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Back to the basic! 이 필요한 신앙인이라면 꼭 한 번은 읽어봐야 할 책!
오랜 신앙생활로 오랫동안 들어왔던 익숙한 내용의 설교문 같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마음의 눈을 열고 묵상하는 마음, 기도하는 마음으로 아주 천천히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교회 생활을 해 온 사람이라면 그리스도를 본 받아야 한다는 설교는 아주 많이 듣고 자랐을 것이다. 나 역시 예수님을 본받는 자가 되야 한다는 말을 수도 없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본받아” 라는 책 제목만 보았을때는 어찌보면 조금은 뻔한 내용일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총 4권의 주제로 나뉘어져 쓰여있다. 1권은 영적인 삶을 위한 권면, 2권은 내적인 삶에 관한 권면, 3권은 내적인 위안에 관한 권면, 마지막 4권은 성찬에 관한 권면이었다.
책 내용 중 마음에 와 닿은 구절 일부를 나누고 싶다. “ 많은 이들은 그 고난에 대한 대가와 보상으로 사람들의 위로와 현세적인 만족을 구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위로를 거부하고 주님 안에서만 참된 위로와 평안을 얻으라고 권면한다. 바로 이러한 태도만이 우리의 시선을 땅의 것에서 하늘의 것으로 옮겨 주며, 하늘의 영원한 상급을 바라보고 소망하게 한다.”
1권 고독과 침묵을 사랑함 그대가 골방을 자주 찾으면 찾을수록 골방을 더 좋아하게 될 것이며, 덜 찾으면 찾을수록 그 방을 싫어하게 될 것이다. 2권 주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이 적음 예수님의 하늘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의 십자가를 지는 사람은 매우 적다. 예수님의 평안을 바라는 사람은 많지만, 그의 고난을 바라는 사람은 매우 적다. 예수님의 식탁에 함께 앉기를 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금욕을 함께하고자 하는 사람은 매우 적다. 예수님과 함께 기쁨을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매우 많지만, 그를 위해서 또한 그와 함께 기꺼이 고난을 견디고자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3권 사랑 안에서 행함 사랑이 없으면 외적인 사역은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러나 사랑으로 행하는 것은 무엇이든 세상적으로 보기에 아무리 미미하고 보잘 것 없을지라도 온전한 열매를 거두게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보다는 얼마나 많은 사랑을 가지고 일하느냐를 더 중요하게 여기시기 때문이다.
4권 성찬을 자주 행하는 것의 유익 인간의 생각은 어려서부터 악으로 치닫기 쉬우니, 하나님의 치유책이 그를 돕지 않으면 인간은 곧 더 심한 악에 빠지게 됩니다. 그 치유책은 곧 성찬인데, 이 거룩한 성찬은 사람을 악에서 이끌어 내며, 선한 일에서 견고하게 해줍니다.
삶으로 신앙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수없이 많은 신앙서적을 머릿 속에 집어넣는다고 해도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주님이 그 옛날 책망하셨던 바리새인들과 다를 바가 무엇이겠는가!
이 책을 통해 주님은 나에게 성경에 대한 지식으로 머리만 커진 바리새인의 모습은 이제 그만 버리고 주님 앞에서 자신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눈물로 기도했던 세리의 마음을 요구하고 계시는 듯 했다. 겸손,자기부인, 고난,순종,하나님에 대한 사랑 이것이야말로 주님의 모습임을 기억하며 평안한 순간뿐만 아니라 캄캄한 중에도 주님을 본받는 자가 되길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