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사소한 순간에서 색을 발견하고, 그 안에 담긴 감정과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빨강’ 하나에도 수많은 의미가 존재함을 보여주며, 보는 시각에 따라 세상이 얼마나 다채로울 수 있는지를 일깨워줍니다. 감성적인 글과 따뜻한 시선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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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사소한 순간에서 색을 발견하고, 그 안에 담긴 감정과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빨강’ 하나에도 수많은 의미가 존재함을 보여주며, 보는 시각에 따라 세상이 얼마나 다채로울 수 있는지를 일깨워줍니다. 감성적인 글과 따뜻한 시선이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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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보라와 친절한 미술 선생님의 대화로 전개되는 구성을 취하고 있는데 보라의 입장에서 선생님의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이해도 쏙쏙 되고 너무 좋았어요. 미술은 어렵고 막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미술과 조금은 친해진 느낌이 들어요. 읽는 이로 하여금 그렇게 느낄 수 있도록 책에서도 많은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것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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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딸아이의 독서논술책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고대 쇼베 동굴 벽화부터 서울 석촌호수에 뜬 러버덕까지, 미술을 좋아하는 중학생 보라와 미술 선생님이 친근한 대화를 나누며 종횡무진 미술의 세계를 누비죠. 반드시 지켜야 할 한 가지 규칙은 '솔직할 것'. 보라는 전문가의 권위에 기대어 감상하는 대신 마음이 가는 대로 느끼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워 나갑니다.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요?'라는 미학 이야기부터 예술의 개념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미술가들의 이야기까지, 미술 시간에 미처 못다 한 이야기가 한바탕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정말 제대로 깊이 있게 느끼고, 생각하고. 표현하기 미술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길을 만나볼 수있는 책인 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