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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읽은 환타지 소설중 하나인 하얀늑대들 제우미디어에서 기존의 구판을 개정하여 양장본으로 하얀 늑대들을 재출한가면서 표지나 책의 두께등이 달라지긴했지만 무엇보다도 소설의 내용들이 조금은 바뀌었다는것... 구판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독자들의 말에 따르면 구판의 결말 때문에 양장본을 사고서도 구판역시 읽고싶어 따로 구매한다고 할 정도이니 줄거리가 어느정도 바뀌긴 바뀐 모양이다 양장본은 양장본대로 재미있는데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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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14개)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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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하얀 늑대들』 최신 개정판 『하얀 늑대들』은 2003년 처음 출간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온 작품으로,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자책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라있을 만큼 한국 판타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이기도 하다. 긴 시간 동안 『하얀 늑대들』이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는 윤현승 작가 특유의 치밀한 스토리 설계와 입체적인 캐릭터들, 섬세한 심리 묘사 등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그 소재의 '특이함'에 있다. 강력한 힘을 가진 주인공을 내세우는 다른 판타지 소설들과는 다르게, 『하얀 늑대들』은 오히려 아무런 힘도 없는 주인공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평범한 농부였던 주인공이 오직 입담과 배짱만으로 순식간에 음유시인이 되고, 기사단의 캡틴이 되어 위기를 모면하는 장면들은 지금 봐도 독특하고 신선한 재미를 준다. 윤현승 작가의 손에서 새롭게 개정된 『하얀 늑대들』은 다듬어진 문장과 더욱 짜임세 있게 구성된 스토리 등 이전에 출간되었을 때보다 훨씬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기존의 내용에서 개정되면서 약간씩 추가되거나 수정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전에 읽었던 독자라도 다시 한 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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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을 처음 읽었던건 꽤 오래전이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나는 국내의 많은 판타지 소설들을 읽었었는데 그중 하얀 늑대들은 세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우선 주인공의 독특한 설정이 매우 인상 깊었다. 일반적인 판타지 소설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그런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주변 동료들과 함께 하는 이야기는 밤잠을 설칠정도로 재미있었다. 4권과 마찬가지로.. 박스본 2부를 놓쳐서 5권도 따로 구매하게 되었다. 3부는 꼭 초판 박스본을 구매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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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보존서고에 있는 다 떨어져 가는 책으로 얼마나 재밌게 읽었는지 왜 이런 작품을 진작 알지 못했나 후회가 될 정도였다. 근데 이렇게 개정판이 나와주니 얼마나 기쁜지.아이들이랑 같이 읽기 위해서 기꺼이 구매를 했다. 책 속으로
“내가 카셀 때문에 참는다.” “뭐 하러 참죠? 카셀이 당신 캡틴도 아닌데.” 타냐는 기어이 한마디 했다. 제이가 또 일어나려는 걸 카셀이 어깨를 눌러 앉혔다. “타냐도 앉아요.” “아까 말했지만 난 서 있는 편이…….” “올려다보기 힘들어서 그래요. 당신 다리를 보고 얘기를 할 수는 없잖아요. 좀 앉아줘요.” 타냐도 불만스러운 얼굴로 카셀을 사이에 두고 제이의 반대편에 앉았다. 카셀은 좌우를 돌아보며 말했다. “이건 아주 괄목할 만한 상황이군. 하얀 늑대에게 도전한다는 천재 검사와 루티아의 마스터를 순전히 말 몇 마디로 앉혀 버렸으니……. 나 자신이 자랑스럽지 않을 수 없군요. 안 그래요, 마스터 타냐? 안 그래, 제이메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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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보존서고에 있는 다 떨어져 가는 책으로 얼마나 재밌게 읽었는지 왜 이런 작품을 진작 알지 못했나 후회가 될 정도였다. 근데 이렇게 개정판이 나와주니 얼마나 기쁜지.아이들이랑 같이 읽기 위해서 기꺼이 구매를 했다. 책소개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하얀 늑대들』 최신 개정판 『하얀 늑대들』은 2003년 처음 출간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온 작품으로,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자책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라있을 만큼 한국 판타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이기도 하다. 긴 시간 동안 『하얀 늑대들』이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는 윤현승 작가 특유의 치밀한 스토리 설계와 입체적인 캐릭터들, 섬세한 심리 묘사 등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그 소재의 '특이함'에 있다. 강력한 힘을 가진 주인공을 내세우는 다른 판타지 소설들과는 다르게, 『하얀 늑대들』은 오히려 아무런 힘도 없는 주인공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평범한 농부였던 주인공이 오직 입담과 배짱만으로 순식간에 음유시인이 되고, 기사단의 캡틴이 되어 위기를 모면하는 장면들은 지금 봐도 독특하고 신선한 재미를 준다. 윤현승 작가의 손에서 새롭게 개정된 『하얀 늑대들』은 다듬어진 문장과 더욱 짜임세 있게 구성된 스토리 등 이전에 출간되었을 때보다 훨씬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기존의 내용에서 개정되면서 약간씩 추가되거나 수정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전에 읽었던 독자라도 다시 한 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한다. |
| 긴 시간 동안 『하얀 늑대들』이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는 윤현승 작가 특유의 치밀한 스토리 설계와 입체적인 캐릭터들, 섬세한 심리 묘사 등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그 소재의 '특이함'에 있다. 강력한 힘을 가진 주인공을 내세우는 다른 판타지 소설들과는 다르게, 『하얀 늑대들』은 오히려 아무런 힘도 없는 주인공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평범한 농부였던 주인공이 오직 입담과 배짱만으로 순식간에 음유시인이 되고, 기사단의 캡틴이 되어 위기를 모면하는 장면들은 지금 봐도 독특하고 신선한 재미를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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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아들이었던 카셀은 자신보다 잘난것 없던 친우가 기사가 되어 금의환향한 것을 보고 충동적으로 전쟁에 참가합니다. 그러나, 처참한 전쟁터속에서 자신은 카셀의 목적은 그저 살아남는 것으로 바뀌었고, 어느새 살아남기위한 거짓말들이 쌓이고 쌓여 이상한 전개가 되어갑니다. 정통판타지 치고는 많이 가볍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통판타지라 주장하고픈 독자입니다. 읽을 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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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이야기가 마치면서 또 다른 분위기가 전개되는데 전편과 전혀 어색함 없이 내용 전환이 되어서 또 즐겁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이전 내용에서 카셀이 리더로 인정받고 서로간의 동료애가 막 생겨나기 직전이었다면 이번부터는 확실한 관계 다짐뿐 아니라 신뢰가 쌓여가는 장면들이 많아지네요. 그리고 여러 조연들이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라 내용이 흥미로웠어요. 한권 한권 모아서 읽고 있지만 소장가치가 높은 좋은 작품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