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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학교에서 역사 배우면서 이 책 읽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흥미 없어 하다가 읽으면서는 푹 빠지더라구요. 저도 재미있게 함께 읽었습니다. 기승전결 구조가 창작소설보다 좋고 역사의 흐름을 알게되니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것 같아요. 전체적인 역사의 배경지식 쌓는데 큰 도움 되는듯해요. 역사동화 찾아서 시대별로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망설이는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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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사를 공부로 접했다. 그래서 늘 외우고 시험보는 공부의 한 과목이었다. 재미를 느끼지 못했고 점수가 우선이었다. 학창시절 이 느낌으로 성인이 된 지금까지 역사는 암기과목일 뿐이다. 그래서 나의 아이들은 역사를 공부가 아닌 재미로 접하길 원한다. 평소에 책을 즐겨 읽는 아이이니 자연스럽게 동화책을 통해 받아들이기를 바라면서 골라보았다. 동화책을 통해 역사를 접하면 배경지식이 풍부해지고 역사의 흐림이 머릿속에 자리잡아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연결고리를 통해 기억될 것이다. 옆에서 엄마도 이 기회에 함께 읽으며 역사에 대한 인식을 좀 바꿔볼까나.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