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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삼 형제 이야기는 많이 들어서 4살 딸도 이 책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구맸습니다. 열광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ㅋㅋ 잔잔하게 재미있어 하네요ㅎㅎ 팝업이 하나 있는줄 알았는데 많더라고요ㅋㅋㅋ 다 너무너무 귀여워요ㅋㅋ 사실 글씨가 작아서..좀 불편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다 작가님의 큰 계획이셨겠죠..ㅎㅎ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그림책이어서 더 만족하면서 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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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너머 돼지 삼 형제 / 안경미 / 웅진주니어 / 2018.10.26 / 웅진 모두의 그림책 15
책을 읽기 전 책을 읽기 전
왜? 왜? 자꾸 날아가는 걸까요?
범인을 찾았나 봅니다. 이야기가 끝났냐고요? 아니지요.
왜? 왜? 자꾸 날아가는 걸까요?
그래서 튼튼하고 멋진 집을 지어서 끝이냐고요?
책을 읽고 가로로 긴 판형과 많은 공백에 주인공들을 왜 이리 작게 그렸을까요? 책장을 넘길수록 작게 보이던 돼지 삼 형제의 모습은 커져 보이네요. 너무 귀여워서 집중할 수 밖에 없어요. 바람에 날리는 돼지 삼 형제를 보면서 어쩜 주인공은 돼지 삼 형제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장을 넘기는 바람을 가지고 이렇게 재미있는 글과 귀여운 그림, 그리고 책을 보는 재미가 더해진 팝업까지... 그림책을 보는하는 시점에서 관찰하고 즐기는 시점까지 다양하게 넣어 두셨네요.
'언제 어떤 이야기에...' 그럼 다른 책에서도 나올 수 있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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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제본이 특이하지요. 처음 받았을 때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 책과 함께 온 타투 스티커 -
온라인 서점에 스티커 사진 속 손이 누굴까 궁금했는데. 작가님 손이네요.
- 작가님의 홈페이지 -
사진 출처 : 안경미 작가님의 홈페이지 ▶ https://cargocollective.com/kyoungmiahn
작가님이 생각하는 콜라주는 두 가지의 기법에서 차이를 이해하고 균형을 찾는 일이라고 하시네요.
- 함께 읽는 <책장 너머 돼지 삼 형제> -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