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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너머 돼지 삼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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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삼 형제 이야기는 많이 들어서 4살 딸도 이 책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구맸습니다.열광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ㅋㅋ잔잔하게 재미있어 하네요ㅎㅎ팝업이 하나 있는줄 알았는데많더라고요ㅋㅋㅋ다 너무너무 귀여워요ㅋㅋ사실 글씨가 작아서..좀 불편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다 작가님의 큰 계획이셨겠죠..ㅎㅎ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그림책이어서 더 만족하면
"책장 너머 돼지 삼 형제" 내용보기
돼지 삼 형제 이야기는 많이 들어서 4살 딸도 이 책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구맸습니다.
열광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ㅋㅋ
잔잔하게 재미있어 하네요ㅎㅎ

팝업이 하나 있는줄 알았는데
많더라고요ㅋㅋㅋ
다 너무너무 귀여워요ㅋㅋ

사실 글씨가 작아서..좀 불편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다 작가님의 큰 계획이셨겠죠..ㅎㅎ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그림책이어서 더 만족하면서 보고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j 2021.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책장 너머 돼지 삼 형제 / 누가 좀 잡아 주세요. 우리 돼지 삼 형제가 바람에 날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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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너머 돼지 삼 형제 / 안경미 / 웅진주니어 / 2018.10.26 /  웅진 모두의 그림책 15    책을 읽기 전책을 만나기 전 우연히 인스타에서 몇 장면을 보게 되었어요.우왕~ 너무 귀엽기도 하고 저 많은 공간에 왜 저리 작게 그림을 그려 넣을 건지 궁금했어요.돼지 삼 형제의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하고...하지만 그림 속에는 다른 이야기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 책을 읽기 전책을 만
"책장 너머 돼지 삼 형제 / 누가 좀 잡아 주세요. 우리 돼지 삼 형제가 바람에 날아가요." 내용보기

 

책장 너머 돼지 삼 형제 / 안경미 / 웅진주니어 / 2018.10.26 /  웅진 모두의 그림책 15

 

 

 

 

책을 읽기 전

책을 만나기 전 우연히 인스타에서 몇 장면을 보게 되었어요.
우왕~ 너무 귀엽기도 하고 저 많은 공간에 왜 저리 작게 그림을 그려 넣을 건지 궁금했어요.
돼지 삼 형제의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그림 속에는 다른 이야기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


 책을 읽기 전

책을 만나기 전 우연히 인스타에서 몇 장면을 보게 되었어요.
우왕~ 너무 귀엽기도 하고 저 많은 공간에 왜 저리 작게 그림을 그려 넣을 건지 궁금했어요.
돼지 삼 형제의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그림 속에는 다른 이야기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

 

왜? 왜? 자꾸 날아가는 걸까요?
바로 바람 때문에 초가집, 나무집, 벽돌집까지 모두 날아가 버린 거죠.
늑대도 등장하지 않았는데 이 바람은 어디서 부는 걸까요?

 

 

 

범인을 찾았나 봅니다.
책장을 넘긴 손!

이야기가 끝났냐고요? 아니지요.
꿈지럭거리는 손의 도움으로 날아갈 걱정이 없는 멋진 집을 지었지요.

 

 

왜? 왜? 자꾸 날아가는 걸까요?
바로 바람 때문에 초가집, 나무집, 벽돌집까지 모두 날아가 버린 거죠.
늑대도 등장하지 않았는데 이 바람은 어디서 부는 걸까요?

 

그래서 튼튼하고 멋진 집을 지어서 끝이냐고요?
물론, 아니지요. 더 재미있는 부분이 뒤쪽에 있지요.
아쉽지만 책을 통해서...

 


 

책을 읽고

가로로 긴 판형과 많은 공백에 주인공들을 왜 이리 작게 그렸을까요?
책장을 넘길수록 작게 보이던 돼지 삼 형제의 모습은 커져 보이네요.
너무 귀여워서 집중할 수 밖에 없어요.
바람에 날리는 돼지 삼 형제를 보면서 어쩜 주인공은 돼지 삼 형제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장을 넘기는 바람을 가지고 이렇게 재미있는 글과 귀여운 그림,
그리고 책을 보는 재미가 더해진 팝업까지...
그림책을 보는하는 시점에서 관찰하고 즐기는 시점까지 다양하게 넣어 두셨네요.

 

'언제 어떤 이야기에...' 그럼 다른 책에서도 나올 수 있는 거군요.
언제 어떻게 만나게 될지 모르니 어떤 책을 읽던지 잘 살펴보아야겠어요.
앞으로는 돼지 삼 형제를 만나면 팝업의 텐트에서 얼굴만 내민 모습이 생각날 것 같아요.
작가님이 궁금해졌어요.

 

 
 

 

▲ 책의 제본이 특이하지요. 처음 받았을 때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미싱 제본(중철을 실로 제본한 형태)의 형태로 된 책이라 단단한 느낌이 적었어요.
저 귀여운 팝업 때문에 미싱 제본인 것 같아요.
책이 너무 좋아서 다른 분들께 보여드리려고 여기저기서 마구 펼쳤더니
책이 헐거워진 느낌이라서 너무 안타까워요.
이거 소중히 봐야 하나 계속 펼쳐야 하나... ㅠ.ㅠ


- 책과 함께 온 타투 스티커 -

이 스티커가 재미있어요.
본문에서 아주 작은 장면이라 놓치고 지나갈 수 있는데
타투 스티커를 주시니 다시 한 번 쳐다보게 돼요. 
손톱에 붙이는 돼지 스티커와 꽃반지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스티커까지...

 

 

온라인 서점에 스티커 사진 속 손이 누굴까 궁금했는데. 작가님 손이네요.
ㅋㅋ 별 걸 다 찾았네요.

 


 

- 작가님의 홈페이지 -

'법학을 공부하고 경영컨설턴트로 일하다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영국 킹스턴대학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2015년과 2018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작가님 궁금했어요. 온라인 서점의 저자 파일을 보면서 더 궁금증이 생겼지요.
작가님의 홈페이지를 찾고 다양한 그림들을 구경하고 인스타에도 다녀왔지요.

 

사진 출처 : 안경미 작가님의 홈페이지 ▶ https://cargocollective.com/kyoungmiahn

 

 

작가님이 생각하는 콜라주는 두 가지의 기법에서 차이를 이해하고 균형을 찾는 일이라고 하시네요.
초기 스케치에서는 이 장면의 손이 사진으로 나머지는 그림으로 작업하셨네요.

 

 

 


- 함께 읽는 책장 너머 돼지 삼 형제-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를 하는 그림책 버스 안에서 오늘의 책으로 읽었지요.
한참이나 들여다보고 다시 들여다보고 하시네요.
너무 귀엽고 아이디어가 빤짝인다며 책이라며 탐내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

s*****3 2018.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