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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이 하나 있다. 일본의 한계이자 대한민국의 한계는 어쩌면 "국궁진췌 사이후이"이다. 제갈량이 했던 이 말은 어쩌면 죽을 듯이 혹사하며 노력하는 것과 충성을 의미한다. (더 깊은 뜻도 있지만...) 일본의 스포츠 만화를 보면 이를 반영하는 것들이 많다. 여기서 오는 감동은 말로 할 것도 없다. "메이저"라는 만화도 그러하다. 팔이 빠져라 공을 던진다. 슬램덩크와 비슷했던 우리나라 만화 "헝그리 베스트 5" 이와 비슷하다. 뛰어난 선수들이지만 승리를 위해 죽을 힘을 다한다. 슬램덩크도 그랬다. 하지만 결말은 좀 달랐다. 북산은 최강 산왕을 이겼지만 그 다음 경기는 보여주지도 않고 내레이션으로 졌다는 것을 알려준다. 거기에 이 만화의 엄청난 점이 있다. 노력과 투지를 넘어 바로 그 점에서 결말을 낸 점이 어쩌면 그 문화에서 앞으로 나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만화는 끝났다. 이들의 다음 이야기를 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이 만화의 이 결말이야말로 이 만화를 빛나게 한다. 덕분에 즐거웠던 4월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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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그 책 슬램덩크입니다. 재미와 감동 두가지 모두를 느낄 수 있는 책, 농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읽어도 눈물흘릴 수 있는책. 오글거릴 수 있는 말이지만 정말 몰입해서 읽어본다면 누구나 감동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고딩이 저런 고딩들이 어디있겠냐만은 그래도 만화는 만화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도 또 슬램덩크가 새로운 책으로 나올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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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20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아니 예약해서 힘들게 받았습니다ㅠ 어짜피 예전에 읽은 내용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영화를 보고 산왕전의 마지막을 다시 본다는게 너무 좋았네요. 고군분투하는 북산, 그리고 강백호 부상까지 입고ㅠㅠㅠ 자기가 처음 농구를 시작하며 걸어온 길을 회상하고 농구를 할 수 없게 될지 몰라도 영광의 시대는 지금이라고 나가고. 결국 승리를 견인하는 강백호. 그리고 감동의 하이파이브...솔직히 북산이 그다음 라운드에서 이기기는 힘들었을거라 봅니다. 강백호의 부상, 체력적으로 힘들어보이던 정대만이 풀타임을 뛰기 힘들었을테니 벤치가 단단하지 못하면.....그래도 전국1위를 꺾으며 승리를 차지한 그들이 대단하며 청춘의 불꽃을 태우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백호가 재활을 하고 다시 코트에 돌아올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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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신장재편이 새로 나왔다길래 예전의 추억을 벗삼아 한권 한권씩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최강의 팀 산왕과의 혈전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강백호의 성장과정을 보는 재미도 있고요. 시카고 불스 시절 마이클 조던과 데니스 로드먼이 오버랩되는 것은 다들 당연하겠죠, 이 선수들을 모티브로 삼았으니 당연한 거겠지만 강백호 농구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산왕 과의 경기 놓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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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신장재편판 20권... 길고 길었던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이 끝나는 편이다 누구는 말한다. 일러만 바꾸고 또 책 찍어서 판매하는 작가를 욕할수도 있다. 하지만 누구나 어렸을때 슬램덩크를 보고 그 추억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이번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은 기존책들하고 다르다는걸 알게 될것이다. 그이유는 기존에는 책 크기 재질만 바뀌었을뿐 내용은 동일하다 물론 신장재편판도 내용은 동일하지만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새로운 그림으로 표지를 장식 했다. 얼마만에 그린 그림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렸을떄 봤던 슬램덩크랑 다른 느낌의 책을 가질수 있다는거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맨날 입으로만 나는 천재니까 하던 강백호가 진짜 성장하면서 천재의 모습을 보여주는걸 보면 뿌듯하다 더이상 말할게 있을까 명작은 소장해야지 아직 구매를 안하셨다면 꼭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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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만화의 최고! 아니 인생 만화 중 최고의 만화 슬램덩크! 사고만 치고 다녔던 불량아 강백호가 소연의 말에 농구부에 가입 농구부에 가입한 후 다다를 수 없을 것 같은 실력을 가진 서태웅을 라이벌로 삼는다 그리고 그의 최고의 스승 채치수와 안경선배 농구 밖에 모르는, 그래서 잠시 가선 안되는 길에 갔던 정대만 그외 다른 학교들의 주축 멤버들간의 이야기들을 그려놓은 만화책 슬램덩크!
사고뭉치 파이터 강백호의 농구 천재가 되어가기까지의 일대기 아무리 천재라도 필사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내용과 더불어 다른 멤버들을 통해 어느 누구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아름다운 교훈까지...ㅎㅎ 모두 예전의 추억을 한껏 가져온 슬램덩크에 빠져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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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신장재편판 잘받았습니다 예전에 오리지널 판으로 읽어보았던 내용과 내용은 완벽하게 동일합니다 책 표지 그림인 일러스트와 기존의 오리지널의 분량을 나누는 페이지 수가 다르게 나눠져서 전체적인 총 권수만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슬램덩크의 새로운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는분이 있을까봐서 적습니다 내용은 기존의 슬램덩크 오리지널 판과 동일합니다 강백호가 주인공은 농구 스포츠 만화책입니다 농구 스포츠 만화지만 고등학생인 주인공한테는 농구가 경기 한번한번이 인생의 최대 도전인 성장드라마 같은 멋진 만화책입니다 이렇게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무언가를 해본적이 있었나 하는 성인분들도 보시면 감동을 느낄수 있는 명작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읽어보진 않으신분들은 읽어보셔도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소장하신다고 해도 후회 절대 하지 않을 만화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슬램덩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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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신장재편판 20권을 구매 하고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겉표지에 북산선수들이 다 나와있네요... 매번 하는 말이지만 그냥 진짜 그림만 봐도 전율과 감동이 막 올라오네요. 구매해서 휴가때 모아서 읽으려고 했던 책인데 역시 20권까지 읽고 드는 생각은 산왕전 이후에 이노우에가 너무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마무리 한게 아쉽지만서도 매우 인상적인거같아요. 어차피 질질 끌고 나가면 나갈 수도 있겠지만 어디에서 끝을 내야할지 아는 만화같아서 좋아요. 우승은 못했지만 최강팀을 꺽은 북산 그리고 시간이 지나 짧게 나오는 선수들의 근황 마지막 강백호의 명대사는 제 스마트폰 배경화면으로 되어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
| 슬램덩크는 처음 TV애니메이션으로 접했는데 알고보니 원작이 만화책이고 일본작품이었던 걸 어릴적에 알게되었던 것 같아요 ㅎㅎ 그만큼 농구라는 소재를 통해 주인공 빨강머리 강백호의 눈으로 보는 농구의 세계는 정말 좋더라구요 스포츠에 관심이 없어도 슬램덩크하면 누구나 안읽어본적 없을 것 같아요. 그만큼 인기도 많고 멋진 캐릭터들과 재미는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아요 마지막권이어서 또 구입하게되었네요. 마지막의 강백호의 말은 워낙 유명하죠. 정말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
| 제가 처음 슬램덩크를 접했을 때는 이미 완결이 나와있는 시점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지막 권을 한 권 남긴 상태에서 산왕전의 분량이 어디까지인지 결말이 어떻게 날지 무척이나 궁금해지더라구요.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지만 그 결말이 슬램덩크의 위상을 지금과 같이 끌어올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알고 봐도 여전히 여운이 남는 결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