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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반해 마음이 설레고, 예쁜 책 표지에 저도 모르게 손이 갔어요.
책을 펼쳐든 순간, 그래 바로 이거야! 나도 이런 여행! 아이와 함께 떠나고 싶다.
그냥 여행이 아닌! 음악 도시 기행!! 그것도 아이와 함께라니! 더욱 의미있고 멋진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떠날 수 있기를 바라며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조현영 작가님. 다음 책도 기대하겠습니다. 일상에 지친 엄마에게 꿈과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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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를 통해 조현영 선생님의 강의를 접하게 되었어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늘 어렵게 느꼈던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풀어 주셔서 감동을 받고 왔어요. 어딘가에서 한번쯤 들어본듯한 음악들을 선생님의 이야기와 함께 들으니 아주 인상 깊었고, 아이도 악기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책을 통해 유럽을 느끼고, 클래식에 한 걸음 다가가 보고 싶네요^^ |
| 음악을 잘 알지 못하지만 여행은 사랑하는 제가 고른 책이에요. 초등학교 아이와 한페이지씩 함께 읽다보니 저자님과 함께 유럽으로 음악 여행을 떠난 기분이더라구요. 학원에 숙제에 바쁜 요즘 아이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네요. 직접 다녀오시며 찍은 세세한 사진이 볼거리를 주고, 쓰신분의 자녀교육관에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연말연시 따뜻한 울림이 필요한 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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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고 그들이 머물렀던 곳에 대한 세세한 설명들까지, 두고 두고 잊을 수 없는 글귀와 정보들로 마음속을 꽉 채워주는 느낌이다. 이렇게 멋진 곳들을 아이와 천천히 둘러보며 아이의 눈과 귀에 새겨준 피아니스트 엄마라니... 평범한 주부인 입장에선 그저 부럽기만 할 뿐이다. 그럼에도 이 책이 엄마인 나에게도 용기를 주는 건 언젠가 내가 유럽 여행을 아이와 떠날때 음악이라는 주제로 함께 곁들여 소통하며 아이의 여행을 풍성하게 채워줄 수 있을 것임을 기대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때가 되면 반드시 이 책을 여행가방에 넣고 떠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