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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도 믿고 가는 황작가의 오사카 인생맛집]의 저자 황성민 입니다.
1. 내용이 부실하다는 근거로써 제시하신 타 사의 가이드북은 제가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한 서적입니다. ![]() 같은 저자가 집필한 맛집책이기 때문에 내용이 어느 정도 비슷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고는 모두 새로 작성하였습니다. 리얼오사카교토에서도 최대한 최고의 맛집들을 소개하려고 했기 때문에 장소가 겹치는 곳이 다수 존재 합니다. 단, 리얼오사카교토는 종합여행서라서 최대한 많은 가게들을 소개했지만 이번 책에서는 그 중에서도 가장 추천할 만한 곳만 뽑아서 가볍게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2. 페이지 한쪽이 평가와 영수증 부착 란으로 되어 있는 것은 컨셉입니다.
이 책은 여행 종합 안내서에 있는 맛집 코너 수준 밖에 안되는 것이 아니라 저자 황성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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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지역의 라멘에 관심이 많이 두던차 이책을 알게되었는데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서 라멘카테고리가 있었고
페이지수도 라멘만관련해서 이정도면 꽤 흥미로웠고
관련 이미지에 유명한 라멘집의 이미지가 있어서 신기했다!!
구입하고 책을 받아보니 책이 가벼워서 조금 신기했다~
책을 펼처보니 구성이 기존의 책들과는 다르게 직접경험한것들을...
마치 개인블로그에 기록하는것처럼 책에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차별화된 경험을 할것같다.
사실 여행다니면서 가방하나 들고 다니기도 귀찮고 무겁고 그래서
클러치하나만 들고 거기다 책하나 딱 넣기 좋은 가벼움이 좋다!
예전 여행책들은 무슨 500ml 생수만큼 무거워서 꽤 부담이였는데...
내가 필요한 부분이 잘 정리되어있어서 너무 반갑고 라멘외에도 관심가는 카테고리들이 많이 있다~
알기쉽게 가기 편하게 간단히 설명이 되어있고
직접 책에 내가 먹고 느낀 생각이나 영수증을 부착할 수 있다는점이 좀 특이하지만 신선하게 다가온다.
하나하나 클리어하면서 마치... 미션을 성공하는 느낌도 들것같아 신난다!
이책의 관심 카테고리를 내가 직접 클리어하고
'스시'나 '이자카야', '디저트' 를 찾고자하는 친구나 지인이 있다면
이 책을 전달해서 여기에 기록하거나 참고해보라고 적극 권유하고싶을정도다!!
여행책들은 많이 있지만 자신이 찾고자하는 목적이나
취향에 따라 발간되는게 독자에겐 어쩌면 선물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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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작가"와 오사카 "인생 맛집" 이라는 뭔가 거창한 두 단어가 쓰인 제목에 낚여서 책을 구매하였다. 그리고 책을 펼쳐보고, 3분만에 바로 반품을 신청. 일단 11월 중순 오사카 여행을 앞두고 여러권의 오사카 여행안내서를 사 둔 상황인데,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비교해서, 1) 일단 너무 얇다. 가격이 약간 싸다고는 하나 너무 얇다. 2) 가뜩이나 무지하게 얇은데 책의 한 페이지는 쓸데없는 구성이다. 오른쪽 페이지가 그냥 빈 페이지나 다름 없음. 대체 무슨 생각으로 "영수증 붙이는 란" 이런 페이지를 오른쪽에 붙인거지??? ;;; 3) 그러면 남은 페이지라도 충실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한페이지에 겨우 식당의 주소와 추천 메뉴와 주소 정도 적혀 있을 뿐이다. 아니 이게 대체 얼마나 부실한지.. 사진도 제대로 없고... 4) 그럼 뭐 양적으로 부실한데 질적으로는 차별화가 되냐고? 전혀 아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오사카 관련 여행서적을 여러권 사둔 상황인데 그냥 그런 서적중간에 맛집코너에 종류별로 소개된 코너를 한권으로 늘려둔거나 마찬가지.. 혹은 그보다 부실하다. 어느정도로 부실하냐면 이 책 다섯페이지(오른쪽 합치면 총 10페이지겠지?)를 한페이지에 넣어도 다른 여행서적의 맛집코너의 한페이지 내용이랑 비슷한 정도다. 칭찬을 해줄래도 해줄 수가 없다. 결국 총체적으로 그냥 난국인 책이다. 절대로 사면 안되는 책 이런 책에 "작가" 라는 이름에다가 "인생맛집" 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는건 너무하다고 본다. 돈을 벌려고 책을 썼다면 진지하게 양심은 있는지 물어보고 싶고, 이정도 책은 책으로 내지 말고 유튜브 10분짜리 영상으로 찍으면 차라리 그게 더 돈이 될 거 같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아무튼 절대로! 절대로 사지 마라. + --------------------------------------------- 별하문하님께서 리뷰에 답변하시는거 보고 그래 뭐...출판사는 책 팔아야지..하고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별 5개 만점을 찍어두신걸 보고 화가나서 몇자 더 추가한다. (양심의 상태가?) 현재 책 소개 페이지 1번에 있는 "산쿠" 소개 페이지를 보시라. 사진 두장에 여섯줄 반짜리 내용, 추천메뉴, 교통, 오픈시간, 주소, GPS... 그리고 아래 사진은 최근에 산 여러권의 종합 여행 안내서 중 한 페이지다. ![]() 여기 오른쪽 하단에 소개된 산쿠...의 내용과 황작가의 산쿠 소개와 비교를 해보시라. 내용도 거의 똑같고 사진도 비슷하고, 추천메뉴, 교통, 시간, 주소, GPS 완전히 거기서 거기다. (오히려 글자수는 황작가보다 저쪽이 많은거 같다) 다만 여행안내서에는 1/3 페이지에 적어뒀고, 황작가는 이걸 두페이지에 걸쳐서 적어놨을 뿐이다. 대체 왜? 내 생각에, 아무리 책의 컨셉이 어쩌고 하더라도... 양적으로 적더라도 질적으로라도 차별화를 했어야 하지 않나?? 사람들한테 펀딩까지 받아서 냈다는 책의 수준이 고작 여행 종합 안내서에 있는 맛집 코너 수준밖에 안된다면, 이건 출판사의 역량 부족인지 아니면 작가의 역량부족인지 심히 궁금할 따름이다. 적어도 이렇게 두 페이지에 음식점 하나를 소개할 거였다면, 좀 더 알차고 풍부한 내용을 적었어야지. 내가 산 다른 여행 안내서의 맛집코너를 대체할 수 있을 수준은 되어야 하지 않느냐고.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