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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야, 어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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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야, 어딨니?    평소 그림책을 보며 찾기놀이를 즐겨하는 우리 새별이. 5살이지만 찾아내는 순발력이 아주 대단해요. '안나야, 어딨니?' 이 책을 선택한 것도  아이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서 안나를 잘 찾아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    과연 우리 새별인 안나를 찾아낼 수 있을까? 아직은 표정에서 여유가 느껴지지요.  책 표지에 그려진 아이들의 모습이 아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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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야, 어딨니? 
 

 


평소 그림책을 보며 찾기놀이를 즐겨하는 우리 새별이.

5살이지만 찾아내는 순발력이 아주 대단해요.

'안나야, 어딨니?' 이 책을 선택한 것도 

아이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서

안나를 잘 찾아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

 

 

과연 우리 새별인 안나를 찾아낼 수 있을까?

아직은 표정에서 여유가 느껴지지요.

 

 

책 표지에 그려진 아이들의 모습이 아주 개성 넘쳐요.

패션스타일도, 머리색도, 피부색도 모두 달라요.

핑크 얼굴까진 이해가 가지만 초록얼굴?? 하늘색 얼굴은 뭐지?? ㅎㅎ 슈렉? ㅋㅋ

 

 

 

 

 

 

북적북적한 시장에서 순식간에 사라진 안나.

엄마는 안나를 찾기 시작해요.

시장에 있던 아주머니들이 안나의 생김새를 물어봅니다.

 

- 머리를 양 갈래로 묶었고 하얀 치마를 입었어요.

 

 

 

 

 

 
 - 안나는 다른 아이들과 전혀 달라요.
여러 아이들 속에 있어도

안나 같은 아이는 안나뿐이에요.

 

 

 

 

 

 

 

 

안나는 무지 특별한 아이인가봐요.

안나 엄마의 말에 따르면 ..

 

 

 

 

 

- 황갈색의 피부는 여름이면 까매지고,
- 여러 가지 색을 머금은 눈동자는 얼마나 예쁜지 모르고,

- 몸이 아프면 초록빛이 돌기도 하고요.

 

- 한없이 부드럽고 포근하기도 하지만 딱딱하게 변할때도 있어요.
- 흥분해서 빨갛게 달아올라 새빨간 불길이 되기도 해요.

- 껌처럼 달라붙기도 하고, 찌르기도 한데요.

 

 

 

 

 

어허.. 설명을 들으면 들을수록 안나는 도대체 어떤 아이일지...

안나 찾기는 점점 더 산으로~ 

 


 


 
딱 떨어지는 객관적인 답만을 원하는
주위사람은 아랑곳하지 않은채
계속해서 특별한 안나를 이야기하는 엄마.

 

 

 

 

 

 

 

 

모두 안나를 찾아 나섰어요.

우리 새별이도요.

안나! 안나!

 

 

 

 

 

 

 
그때 아무일 없었다는 듯 툭 튀어나온 안나.
 

 

 

 

 

안나의 엄마가 설명한 모습,

상상했던 아이의 모습이 맞나요?

정말이지 무지무지 평범한 아이_

 

 
 


하지만 특별한 아이.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평범한 아이일지 모르지만

이 엄마 눈엔 세상 그 누구보다 특별한 존재랍니다.

 

 

이탈리아 아동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이탈리아 안데르센

2018 올해 최고의 작가상을 받은 수산나 마티안젤리와

‘볼로냐 아동 국제도서전 라가치상’, ‘국제 아동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등에서

일러스트 특별상을 차지한 일러스트레이터 키아라 카레르가 만나 탄생한 그림책,

안나야, 어딨니?

 

 

새별이와 숨은 안나를 찾을 생각으로 읽기 시작한 책 속에서

아이들은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을 찾아갑니다.

 

 

 

 

 

 

 

q******s 2018.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민서관] 안나야, 어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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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안나야, 어딨니?수산나 마티안젤리 글, 키아라 카레르 그림, 이현경 옮김국민서관       꼭꼭 숨어라 숨바꼭질 놀이일까요?[안나야, 어딨니?] 하는 제목을 듣는 순간, 제 기억속에서 아찔했던 순간이 떠올랐습니다.사람들이 붐비는 전시관에서 아이를 잠깐 놓친 그 때!첫째와 둘째를 따라 셋째가 따라갔는데, 첫째 둘째는 보이는데 막내가 안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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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안나야, 어딨니?

수산나 마티안젤리 글, 키아라 카레르 그림, 이현경 옮김
국민서관

 
 
 

꼭꼭 숨어라 숨바꼭질 놀이일까요?
[안나야, 어딨니?] 하는 제목을 듣는 순간, 제 기억속에서 아찔했던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사람들이 붐비는 전시관에서 아이를 잠깐 놓친 그 때!
첫째와 둘째를 따라 셋째가 따라갔는데, 첫째 둘째는 보이는데 막내가 안보이는 거에요.
체험 부스에 계시던 분들도 같이 막내를 찾아주시고, 이리가보라 저리 가보라, 첫째도 자기가 찾아본다고 다니고...
그러다 아무렇지도 않게 걸어오는 막내를 발견하고는 안도감이 일시에 몰려오는 그 느낌~!
이 책표지에 서 있는 아이들, 색펜으로 투박하게, 아이들을 독특하게 그렸네 하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무심결에 "이 중에 안나가 있을까?" 아이들에게 물었더니 한 아이를 짚어주네요.
응? 하고 다시 봤더니, 그 아이만 뒤돌아 서 있다고 이야기해주네요.
오! 정말!
찾으셨나요?
그 '안나'이야기, 책 속에서 계속 만나보았습니다.

 
 

아이들끼리의 숨바꼭질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엄마와 함께 장을 보러 간 안나가 순식간에 사라졌네요!
과일을 사고 있었을 뿐인데, 안나는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요.
안나를 찾는 엄마 곁으로 시장에 있던 아주머니들이 모여듭니다.
안나를 찾아주고 싶은 마음인거죠.
모두 자기 자녀를 생각하는 마음이었을거에요.

 
 

아이를 찾기위해 안나 엄마가 안나를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여러 아이들 속에서도 똑같은 아이는 한명도 없음을, 유일한 안나를 찾으면서 다른 아이들도 보게되네요.

피부가 황갈색이고 ...여기까지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들을 수 있는 '인상착의'의 시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후에는 '사람을 묘사하는 것을 한 단어로 정의내릴 수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네요.

안나는 한없이 부드럽고 포근해요. 부드럽게 움직이고 부드럽게 자리에 앉거든요.
귀 기울여 이야기를 들을 때는 엎드려 누워서 부드럽고 매끄러운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기도 해요.
그렇지만 이 세상 모든 것은 변할 수 있어요.
...
안나도 몸이 굳을 때가 있는데 그러면 꼿꼿하게 걸어요.

 

 

안나 엄마가 안나를 설명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게 정말 안나인데 말이죠!
생김이 어떻고, 옷차림이 어떻고, 키가 어떻고 하는 보이는 면 만이 아니라
안나의 기분과 순간순간 보이는 반응, 그 존재감으로 아이를 설명할 수 있다는 걸 우리는 잊고 있는게 아닐까요.
비교하기 좋아하고 줄세우기 좋아하는 우리가 '이 아이는 이러이러해'라고 고정화시킨것이 아닐까요.


안나!
안나가 엄마를 찾아오네요.
양갈래 머리를 하고 흰 치마를 입은 평범한 아이. 하지만, 안나가 어떠하다는 엄마의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에게
안나는 평범한 아이가 아닙니다.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그 아이 안나! 직접 겪어보지 않고서는 단언할 수 없는 아이.
우리 모두가 그런 안나가 아닐까요.
누군가에게 기대어 장을 보러나가는 어린아이, 주목받지 못하는 존재라 여길지라도
그 사람을 들여다보면 알지못했던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들어있는 특별한 존재 말이죠!

아이를 잃어버리고 다시 아이를 찾아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 속에
많은 생각할거리를 던져주는 그림책
[안나야, 어딨니?]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a******t 2018.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민서관] 수산나 마티안젤리: 안나야, 어딨니?
"[국민서관] 수산나 마티안젤리: 안나야, 어딨니?" 내용보기
이탈리아 작가라니, 여기서부터 특색있지 않은가. 영미그림책은 많이 접해봤어도 유럽그림책은 좀처럼 만나기가 어렵다. 아무래도 그만큼 그 쪽 작가들에 대해 알지 못한 탓이겠지 싶다. 사실 이 책을 읽고 바로 생각한 건 '이거 프랑스 책?'이었다. 마치 프랑스 영화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조금 특이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작가가 의도한 메세지를 전하는 방식도 특
"[국민서관] 수산나 마티안젤리: 안나야, 어딨니?" 내용보기

이탈리아 작가라니, 여기서부터 특색있지 않은가. 영미그림책은 많이 접해봤어도 유럽그림책은 좀처럼 만나기가 어렵다. 아무래도 그만큼 그 쪽 작가들에 대해 알지 못한 탓이겠지 싶다. 사실 이 책을 읽고 바로 생각한 건 '이거 프랑스 책?'이었다. 마치 프랑스 영화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조금 특이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작가가 의도한 메세지를 전하는 방식도 특색있었고, 뒤의 깔끔하면서도 여운이 남는 엔딩도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일러스트 색감도 참 아름다웠던 책이다:)



[간략 줄거리] 안나가 없어졌다. 그래서 모두가 안나를 찾기 시작한다. 안나 어머니에게 안나의 특색을 물어보는 보안경찰관, 물음에 안나 어머니는 대답한다. "안나는 한없이 부드럽고 포근해요.", "안나의 피부는 황갈색인데, 몸이 아프면 초록색이 되기도 하지요." 전형적인 '파란 눈에, 검은 머리카락, 키는 ~인치 정도'가 아닌, 비전형적인 대답을 하는 안나 어머니. 그런 안나를 찾아 해메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났고, 결국 안나를 찾게 된다. 과연 안나는 어떻게 생겼을까? 놀라운 사실은 평범한 여자애였다는 것. 그런데 과연 '평범'하다고 할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 책이 과연 무엇을 알려주는 거지? 어떤 메세지를 갖다 주는 거지? 그리고선 마지막 장에 써져있는 '이렇게 생긴 아이라고 누가 상상했을까요?"라는 안나 어머니의 마지막 말한마디에 무릎을 쳤다. 남이 보기엔 여느 보통 여자애 같아 보이는 '아이', 하지만 어떤 아이든 자기만의 특색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은 '한마디'로 정의내릴 수 '없'다는 것. 그러기에 안나 어머니는 획일적으로 묻는 보안경찰관에게 전형적이고 틀에 박힌 '어떤 색'이라던가, '키가 몇'이라고 정의내릴 수 없었던 것이다. 실제 안나는 하나의 색이 아닌 '여러 색'이니까, 어떤 하나의 '크기'가 아닌 상황별 '다른 크기'이니까.
  

-(이탈리아) 2018 안데르센 최고의 작가상 수상

 

 

 

 

 

 

가장 첫 페이지.
여기가 바로 안나를 잃어버렸던 시장.
일러스트도 특색있지만, 색감이 정말 아름답다.


 

 

 

 

 

 

 

큰일났다, 안나가 없어졌다-!

안나 어머니는 주위 사람들에게
'안나'를 혹시 보았냐고 묻기 시작한다.

안나의 어머니를 찾을 수 있나요?


.
.

바로 저 하늘색 드레스 입고 보라색 핸드백을 매고 있는
보라색 슈즈 신고 있는 초롯빛 시장바구니를 들고 있는 여인,
그 분이 바로 안나 어머니입니다.

몸짓만봐도 누군가를 찾고 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안나는 어떤 아이인가요?"라는 전형적인 물음에
"안나는 가끔 부드럽고 포근해요-마치 스펀지 처럼요."라는
비전형적인 대답을 하는 안나 어머니.

뭉게뭉게 구름이 되었다가, 폭신폭신 쿠션이 되었다가
가끔은 부드러운 털실뭉치 같은 안나.

그리고선 안나 어머니가 맨 마지막에 항상 붙이는 한마디.
"이 세상에 안나같은 애는 없어요."

 

 

 

 

 

 

 

"키가 큰가요, 작은가요?"라는 전형적인 물음에
다시 비전형적인 답을 하는 안나 어머니.

"몸을 쫙피면 집 전체가 가득 찼다가,
몸을 웅크릴떄면 작은 상자에도 쏙 들어가는 안나랍니다."


.
.

 

 

 

 

 

 

"안나의 피부색은 무슨 색인가요?"

.
.


"화가 나면 불같이 빨갛게 되었다가
가끔 추워질때면 파란색으로 변하는 안나랍니다."


.
.

 

 

 

 

 

 

 

결국 어머니는 안나를 찾게 된다.

그런데 어라?
평범하고 어디서나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여자아이,
평범한 외모와 평범한 특색을 가진 안나의 모습이 보인다.

 

 

 

 

 

 

"이렇게 생긴 아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
.


그런데 정말 안나는 평범한걸까?
'평범'한 거라는게 과연 어떤 의미인걸까?
'평범하다'라고 누군가를 그렇게 쉽게 단정 지을 수 있는 것일까?


.
.



 

 

 

 

 

맨 마지막 페이지 역시 아름다운 색상의 일러스트를 볼 수 있다.
이제는 시장에서 모두 떠나가는 사람들.

.
.


안나와 안나 어머니를 찾을 수 있나요-?

 

 

 

 

 

.

.

 

 

 

 

 

출판사 <국민서관>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m*******1 2018.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나야, 어딨니? / 내 아이만이 가진 개성
"안나야, 어딨니? / 내 아이만이 가진 개성" 내용보기
안나야, 어딨니? / 수산나 마티안젤리 글 / 키아라 카레르 그림 / 이현경 옮김국민서관 / 국민서관 그림 동화 216 / Avete visto Anna? Chiara Carrer Susanna Mattiangeli     책을 읽기 전독특한 그림에 아이들을 보게 되었어요.몸의 일부가 보이지 않거나 얼굴색이 이상한 아이들이 이었지요.내용의 궁금해졌어요.         줄거리순식간에
"안나야, 어딨니? / 내 아이만이 가진 개성"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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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야, 어딨니? / 수산나 마티안젤리 글 / 키아라 카레르 그림 / 이현경 옮김
국민서관 / 국민서관 그림 동화 216 / Avete visto Anna? Chiara Carrer Susanna Mattiangeli

 


 

책을 읽기 전

독특한 그림에 아이들을 보게 되었어요.
몸의 일부가 보이지 않거나 얼굴색이 이상한 아이들이 이었지요.
내용의 궁금해졌어요.
 
 

 

 

줄거리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어요.
시장에서 귤 가게로 잠깐 눈을 돌린 사이에 안나가 사라졌어요.
엄마가 주변 사람들에게 안나를 보았는지 다급히 물어보자,
시장에 있던 사람들이 “어떻게 생긴 아이예요?”라고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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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이예요.
한없이 부드럽고 포근하지만, 까칠하고 뾰족하기도 해요.
아주 크기도 하지만 가끔 상자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작게 웅크리기도 하지요.
여러 아이들 속에 있어도 단숨에 안나를 찾을 수 있어요.
안나 같은 아이는 이 세상에 둘도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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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를 찾게 도와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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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마치 숨바꼭질하듯이 안나를 찾기 위해 집중해야 하네요.
독특한 그림 속에 어딘가 있을지도 모를 안나를 찾아보게 돼요.
아이들만 나온 페이지에는 다양한 아이들이 보이지요.
그럼요.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모습과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이 세상에 둘도 없는 특별한 아이이지요.

그림작가의 전작들은 콜라주가 많은데 이번 작품은 좀 다른 느낌이에요.
사인펜으로 그린 일러스트와 독특한 채색 기법이 보이네요.
안나의 감정을 전달하는 페이지는 한 페이지를 하나의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강렬한 이미지를 나타내요.
부드럽고 몽글몽글한 느낌, 딱딱한 느낌이 전해지는 수직선들, 빨간색과 파란색의 대비되는 색채가
안나의 감정을 명확히 전달하고 있지요.
이 부분을 설명으로 전달하기는 어렵네요. 꼬옥 책을 한 번 넘겨 보시길 말씀드려요.
채색하지 않고 드로잉만 있는 그림, 이목구비를 명확히 그리지 않은 그림이 상상력을 자극해요.
아이들이 그림을 이렇게 표현한다는 것을 알면 그림 그리기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림작가의 좋은 그림도 있지만 글 작가님은 2018년에 《Happy Numbers(행복한 숫자)》로
‘스트레가상 동화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2018년 최고의 작가로 ‘안데르센상’을 수상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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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과 뒤의 면지

 

 

 

 

- 그림 작가 Chiara Carrer -

20년 이상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를 창작해 왔으며 100권이 넘는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1999년 안데르센 상(올해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부문)을 비롯해, 아펠 레 메스트레 상(1994),

유니세프 상(1995), 볼로냐 라가치 상(2000), 브라티슬라바 비엔날레(BIB)의 황금사과 상(2003) 등

권위 있는 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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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하다 이런 멋진 2014년의 전시회도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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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홈페이지 메인 화면인데 나열해서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라서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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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의 저 사과(?) 하나하나가 그녀가 그린 작품들이지요. 정말 재미있는 작가인 것 같네요.
사과를 클릭하다 어디선가 본 듯한 작품이 보여서 검색을 하니....
사진 출처 : http://www.chiaracarrer.com/

 

키아라 카레르(Chiara Carrer)로 검색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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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라 카레르(Chiara Carrer)로 검색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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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읽는 <안나야, 어딨니?-

제가 속해 있는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단 '책사랑 아이사랑' 봉사자분들에게 신간 책 소개를 해 드렸어요.
그림이 독특하기도 하며 아이에 대한 표현력을 좋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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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
s*****3 2018.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나야, 어딨니? _ 특별한 아이 '안나'를 찾아서!
"안나야, 어딨니? _ 특별한 아이 '안나'를 찾아서!" 내용보기
2018 안데르센 최고의 작가상 수상'수산나 마티안젤리'의 그림책안나야, 어딨니?​ ​표지 속 많은 아이들 중에 안나가 있을까요?호기심을 갖게 하는 제목과 표지를 보며 '안나'가 누구인지, 어떤 아이일지 점점 더 궁금해져요.​  "안나, 못 보셨어요?""어떻게 생긴 아이예요?"​시장에서 순식간에 벌어진 일 _ 안나가 사라졌어요!엄마는 주변 사람들에게 안나를 보았는지 물어보고, 시
"안나야, 어딨니? _ 특별한 아이 '안나'를 찾아서!" 내용보기

2018 안데르센 최고의 작가상 수상

'수산나 마티안젤리'의 그림책

안나야, 어딨니?​

 



표지 속 많은 아이들 중에 안나가 있을까요?

호기심을 갖게 하는 제목과 표지를 보며 '안나'가 누구인지, 어떤 아이일지 점점 더 궁금해져요.

 

 

"안나, 못 보셨어요?"

"어떻게 생긴 아이예요?"

시장에서 순식간에 벌어진 일 _ 안나가 사라졌어요!

엄마는 주변 사람들에게 안나를 보았는지 물어보고, 시장에 있던 사람들은 안나가 어떻게 생겼는지 되물어요.

피부색은 어떤지, 눈동자 색, 잘하는 것 등 모두 다른 여러 아이들 속에서 안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독특한 채색과 드로잉만 있는 그림, 이목구비를 모두 그리지 않은 그림 등

개성있는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더 흥미진진하고,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요.


 


 

"안나는 한없이 부드럽고 포근해요."

"안나는 기분이 나쁘면 까칠해져서 그 사람을 밀어내요."

부모님의 눈에 비친 '안나'는 세상 둘도 없는 가장 특별한 아이에요.

사실 안나의 엄마가 말하는 안나의 특성은 어쩌면 엄마만이 아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럼에도 잃어버린 아이를 찾기 위해 모두 귀 기울여 함께 찾으려 애쓰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따뜻한 정이 느껴졌어요.

우리 아이들도 안나를 찾기 위해 안나의 모습을 상상해보며 함께 찾아봤어요.

과연 사람들은 안나를 찾을 수 있을까요?

엄마의 곁으로 돌아온 안나는 어떤 아이일까요?



 

 

책을 함께 읽어보던 작은별이가 자신은 어떤 아이인지 물어봤어요.

안나처럼 뾰족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긴 머리에 웃는 얼굴이 예쁜, 그림을 좋아하고 엄마에게 그림편지도 자주 그려주는..

엄마가 생각한 작은별이는 아주 사랑스러운 아이라고 이야기해줬어요.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른 생김새와 성격 등 각자의 개성이 있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해 보일지 몰라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세세하게 모든 것이 다른걸요.

안나의 이야기를 통해 나는 어떤 아이일지 생각해봐요.

나 자신을 관찰하고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더 커질 것 같아요.

작은별이처럼 그림이든, 말이든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해보는 것도 의미있는 시간이 될 거에요.


^ㅡ^


 


 

 

 

 

 

 

 

 

e****2 2018.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민서관 - 안나야, 어딨니?] 독특한 일러스트가 재밌게 눈길을 사로잡는 책!
"[국민서관 - 안나야, 어딨니?] 독특한 일러스트가 재밌게 눈길을 사로잡는 책!" 내용보기
독특한 일러스트의 책을 만났다. 표지 가득 아이들이 있다. 그런데 그림을 그린 도구가 조금 색다른 느낌을 준다. 보통의 그림책들에서 느끼던 것과 다른 느낌이다. 도대체 왜 일까? 내가 색다르다고 느낀것은 아마도 작가가 사용한 색 때문인것 같다. 표지 가득 있는 사람들. 제목을 봐서 아마도 아이들인것 같다. [안나야, 어딨니?]라는 제목을 통해서 안나라는 아
"[국민서관 - 안나야, 어딨니?] 독특한 일러스트가 재밌게 눈길을 사로잡는 책!" 내용보기

독특한 일러스트의 책을 만났다.

표지 가득 아이들이 있다.

그런데 그림을 그린 도구가 조금 색다른 느낌을 준다.

보통의 그림책들에서 느끼던 것과 다른 느낌이다.

도대체 왜 일까?

내가 색다르다고 느낀것은 아마도 작가가 사용한 색 때문인것 같다.

표지 가득 있는 사람들.

제목을 봐서 아마도 아이들인것 같다.

[안나야, 어딨니?]라는 제목을 통해서 안나라는 아이를 찾는 이야기라고 짐작이 간다.

그럼 표지에 가득한 인물들은 아이들인데...

얼굴색이 다양하다.

일반적인 그림책에서는 볼 수 없던 파란 얼굴, 초록얼굴.

어떻게 보면 외계인인것 같기도 하고...

도대체 작가는 왜 이런 색들로 얼굴을 칠했을까?

물감이 아니라 싸인펜이 겹침이 느껴져서 좀더 독특한 느낌이 든다.

안나는 도대체 어디있을까?

안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얼른 책장을 넘겨보고 싶다.

 

면지를 보고 좀 더 당황을 했다.

완성되지 않은 듯한 그림.

배경은 그렇다치고 인물들이 너무 흐리다.

또렷한 그림들에 익숙해져서인지?

도무지 눈에 들어오지 않는 그림들이였다.

 

얼른 안나를 만나보고 싶었다.

드디어 안나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복잡한 시장에서 안나는 엄마의 손을 놓쳤나보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면 안되는 일이다.

이 복잡한 시장에서 아이의 손을 놓쳐서 잃어버리다니 말이다.

안나의 엄마도 안나와 이런 일이 생기기 전에 많은 이야기를 했을것이다.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하지만 사람이 당황하면 아무런 생각도 안 난다.

누가 아이를 잃어버린 사람인지는 금방 알수가 있다.

모두다 흐릿하게 그려진 그림이지만, 딱! 한사람

안나를 잃어버린 엄마의 얼굴만이 파란색이다.

 

아!

작가는 색을 이용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구나!

형태가 아니라 주변과 좀 뭉개지긴 하지만 색의 변화를 통해서 뭔가를 이야기하려는구나 하고 느낄수 있는 부분이다.

 

그렇게 그림에 조금더 집중하다보니,

안나를 잃어버린 엄마 주변사람들의 행동이 눈에 들어온다.

같이 놀라는 사람들.

아이를 잃어버려서 다급한 엄마를 도와주려고 몸을 돌리는 사람들이 말이다.

가던길을 멈추고 많은 이들이 안나의 엄마를 도와주려고 한다.

안나의 생김새를 물어봐주고, 주변의 아이들을 하나하나 살펴봐준다.

 

내가 살고 있는곳에서 누군가 아이를 잃어버렸다고 소리를 지른다면.

나는 어떻게 행동을 할까?

이 책속의 사람들처럼 적극적으로 그를 도와주려고 할까?

아니면 오른쪽에 있는 많은 사람들처럼 그저 관심만 가질까?

괜시리 나는 어떻게 행동할까? 하는것이 궁금했다.

 

아이가 어릴때는 이런 훈련을 많이 했던것 같다.

혹시 사람들 많은 곳에서 엄마를 잃어버린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 가만히 있으라고 같이 연습을 했었다.

엄마가 안 보인다고 울면서 여기저기 다닌다면 더 찾기가 힘들다고 말이다.

아이는 잊어버리지 않고 그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안나는 엄마와 다른 약속을 했던것 같다.

그 자리에 그대로 있지 않았으니 말이다.

안나와 안나의 엄마는 어떤 약속을 했었던 걸까?

궁금증에 책장을 넘겨보게 된다.

 

주변의 사람들의 물음에 안나의 엄마가 대답을 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이 책은 일러스트가 너무 인상적이다.

그래서 궁금하다면 책장을 직접 넘겨보길 바란다.

싸인펜의 독특한 겹침도 재미있고,

흐릿한 색감도 색다른 재미를 준다.

 

그 보다 더 재미있는것은

안나 엄마의 이야기다.

안나의 모습을 설명하는 엄마의 말들이 재미있다.

하지만 안나를 찾는데 도움이 될까?

 

아이와 같이 보면서 무엇인가를 설명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봤다.

무엇인가를 묘사하는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이 책은 묘사를 어떻게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대답도 하고 있다.

일러스트만 독특한 책인줄 알았는데, 한장 한장 넘기면서 내용도 점점 흥미로워진다.

 

그리다 만듯한 그림들이지만, 그것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이야기를 연결해나가는것도 흥미롭고 재미있다.

 

안나는 엄마와 만났을까?

안나의 엄마는 어떻게 안나를 찾을 수 있을까?

 

즐거운 결말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장한장 책장을 넘기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장을 덮고나서, 괜시리 아이의 얼굴을 쳐다보게 되는 책이다.

늘 곁에 있어서 소중함을 잘 모르는 것이 가족이다.

하지만 잠시라도 잃어버린다면...

 

그래서 같이 읽고나면 서로에게 미소를 지어줄 수 있는 멋진 책이다.

 

안나야! 고마워!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국민서관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1 2018.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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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이 안나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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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그려져 있는 9명의 아이들 속에서 안나를 찾기는 어렵지 않다.혼자 뒤돌아 있기 때문이다. 표지에서부터 풍기는 뭔가 남다른 느낌!     엄마와 함께 시장에 간 안나.엄마가 잠깐 사과를 사고 귤 가게 쪽으로 눈을 돌린 사이 안나가 사라졌다.그리고 안나를 찾는 엄마.도와주려는 사람들."머리를 양 갈래로 묶었고 하얀 치마를 입었어요. "그렇지만...여러 아이들 속에 있어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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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그려져 있는 9명의 아이들 속에서 안나를 찾기는 어렵지 않다.

혼자 뒤돌아 있기 때문이다.

표지에서부터 풍기는 뭔가 남다른 느낌!


 
 
엄마와 함께 시장에 간 안나.

엄마가 잠깐 사과를 사고 귤 가게 쪽으로 눈을 돌린 사이 안나가 사라졌다.

그리고 안나를 찾는 엄마.

도와주려는 사람들.



"머리를 양 갈래로 묶었고 하얀 치마를 입었어요. "


그렇지만...

여러 아이들 속에 있어도 안나 같은 아이는 안나 뿐이다.


 


"어떻게 다르다는 거예요? 피부는 어떤데요? 눈동자 색깔은요? 뺨은요?"

경찰 아저씨의 질문에 안나 엄마는 자신만이 아는 사실을 설명한다.


그런데 안나 엄마는 과연 안나를 찾고 싶은 것일까?


안나의 피부는 황갈색인데 여름이면 까매지고, 몸이 아프면 약간 초록빛이 돌기도 하고..

한없이 부드럽고 포근하고, 기분이 나쁘면 까칠해져서 그 사람을 밀어내고...등등등.



이 설명을 듣고도 안나를 찾을 수 있다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한편으로 아이를 이렇게 다양한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안나 엄마가 대단하게 여겨졌다.

누구나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사실이 아닌

자신만의 관점에서 안나를 표현하는 다양한 방식.

나도 아이를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엄마의 안나에 대한 이야기가 잔뜩 이어진 후

사람들은 함께 안나를 찾게 된다.


안나를 찾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사인펜으로 슥슥 그린 듯 하면서도

피부색, 머리색, 체형 등 다양한 사람들의 생김새가 잘 표현된 그림체가 인상적이다.

피부색 또한  천편일률적이 아니라, 초록색, 파란색 등 다양하다.

아이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피부색을 표현한 것 같다.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거리를 안겨준다.


의외의 외모를 지닌 안나.

엄마가 보는 다양한 안나의 모습을 통해

내 아이만이 가진 개성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k******8 2018.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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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야, 어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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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안나야어딨니#안나가사라졌어요#하나밖에없는특별한아이안나#시장에서안나찾기#세련된일러스트#독특한채색기법#유아그림책 #유아그림책추천 눈 코 입이 없어도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보면감으로 사람을 그렸구나 해본적있었던 경험이 엄마라면 있었을것이다.눈만 그리거나 얼굴 윗부분을검은색을 그리기도 하고상체와 상관없이 너무나 길게다리를 그리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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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코 입이 없어도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보면
감으로 사람을 그렸구나 해본적
있었던 경험이 엄마라면 있었을것이다.

눈만 그리거나 얼굴 윗부분을
검은색을 그리기도 하고
상체와 상관없이 너무나 길게
다리를 그리기도 하면서 말이다.

이런 느낌이다.
독특하고 다채로운 색감과 점과
선으로만 이루어져 형상을 표현하고
포근함은 포근한 느낌 그대로
뾰쪽뾰쪽함은 뾰쪽한 느낌 자체로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수채화로 번지듯 그렸지만
형상은 고스란히 살아있고
수많이 그려진 사람들속에 안나 엄마가
목빠지게 찾고 있는 안나를 같이
찾아보는 재미도 놓칠 수 없겠다.

시장에서 같이 간 안나와 안나 엄마는
안나 엄마가 잠시 주춤한 사이 안나는
사라져버리고 안나의 실종을 받은
경찰관은 안나 엄마에게 안나의
인상착의를물어본다.

그러나 안나 엄마는 안나의
외형적인 모습이
아닌 안나의 내면의 모습과 안나의 성격이나
안나가 가지고 있는 특성 등 안나만이
보여주는 고유한 개성을 말해준다.

안나 엄마는 안나에 대해서 모르는 건
하나도 없이 속속들이 어떻게 아는지
신기할 정도로 안나를 알고 있는 모습에
놀랍기도 반성하기도 했다.

안나와 결국 만난 안나 엄마는 다시
시장을 보고 안나를 찾아줬던
다른 사람들은
본연의 일을 하느라 제자리로 돌아왔다.

이 책만이 가지고 있는 단 하나의
놀랍고 신기한 표현방법이 좋았다.
비록 엄마가 설명하는 안나로는 도저히
안나를 찾을 수는 없었지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유일무이하며
단 하나만 존재하는
안나를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

몸을 쭉 펴면 집 전체가 꽉 찰 정도로
키가 크기도 하고
가끔 상자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작게 몸을 웅크리기도 하면서
키가 작기도 한
안나가 과연 이 세상에 있을까?

가끔 미친듯이 화를 내서 빨갛게
달아올라 새빨간 불길이 되어 버리거나
개미을 관찰하느라 한참동안
바람에 쐬고 있다보니 온 몸이 파란색으로
변하는 안나가 아이들 중에 또 존재할까?

세심하면서 디테일해서
안나를 본 적은 없지만 안나를
이미 많이 알고 있는 듯 했다.
안나를 충분히 알 수 있게 되었다.











s*******7 2018.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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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야, 어딨니?]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아이 안나가 사라졌대요~!
"[안나야, 어딨니?]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아이 안나가 사라졌대요~!" 내용보기
☆ 안나야, 어딨니? ☆글 수산나 마티안젤리 ㅣ 그림 키아라 카레르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아이 안나가 사라졌대요~!!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어요. 엄마가 귤 가게 쪽으로 눈을 돌린 사이 감쪽같이 안나가 사라졌어요~!! 엄마는 놀라고 당황해 주위를 둘러보지만 안나는 보이지 않아요.  여러 아이들과 함께 있어도 안나같은 아이는 단 한명뿐이라서 단숨에 안나를 찾
"[안나야, 어딨니?]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아이 안나가 사라졌대요~!" 내용보기

 

 

안나야, 어딨니?
수산나 마티안젤리 ㅣ 그림 키아라 카레르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아이
안나가 사라졌대요~!!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어요. 엄마가 귤 가게 쪽으로 눈을 돌린 사이 감쪽같이 안나가 사라졌어요~!! 엄마는 놀라고 당황해 주위를 둘러보지만 안나는 보이지 않아요.



 

 

여러 아이들과 함께 있어도 안나같은 아이는 단 한명뿐이라서

단숨에 안나를 찾을 수 있다는 엄마~!

 

안나는 어떤 아이일까요?



 
 

안나는 한없이 부드럽고 포근하지만 가끔 화를 낼땐 새빨간 불길이 되기도 하고, 기분이 나쁘면 뾰족하고 까칠해지기도 하고.. 아주 크기도 하지만 가끔은 상자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웅크려 작아지기도 한다는 안나~!! (안나를 찾기엔 너무 어려운 힌트예요~^^..)



 


엄마의 설명을 듣고 모두가 안나를 찾아요~!!
안나는 어디 있을까요? (^ㅅ^)



[안나야, 어딨니?]는 엄마의 설명에 귀기울이며 그림속에서 안나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그림책이에요. 엄마는 안나의 피부색을 설명할 때도 원래는 황갈색인데 여름이면 까매지고 아프면 초록색이 된다고 이야기하며 겉모습의 특징 보다는 안나와 함께 지냈던 모습을 떠올리며 설명 해 주어요. 엄마의 설명은 안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이었어요~^^ 

안나의 특징을 들으며 안나는 어떤 아이일까~ 상상해보고 빨리 찾아보고 싶은 마음에 초집중하며 듣는 6살 아이의 모습이 귀여웠답니다~ㅋ

그림도 좀 독특했는데, 사인펜으로 그린 것 같은 느낌에 번지는 효과도 있고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깔로 다양한 사람들을 표현한게 독특하고 재미있었어요.

아이와 책을 읽고 우리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운 소중한 우리 아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준 것 같아요.^^

[안나야, 어딨니?]는 안나를 함께 찾아보며 놀이처럼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아이와 더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g******2 2018.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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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야 어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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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안데르센 2018 올해 최고의 작가상을 받은 ‘수산나 마티안젤리’와 여러 수상 경력이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키아라 카레르’가 만나 탄생한 뛰어난 그림책 "안나야, 어딨니?"를 만나봤어요책 표지를 보고 있자면 여러명의 아이들 중 안나를 찾아봐야할것 같은데요어떤 내용일지 살펴보도록 할께요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어요안나가 사라진거예요주변 사람들에게 안나를 못봤
"안나야 어딨니?" 내용보기

이탈리아 안데르센 2018 올해 최고의 작가상을 받은 ‘수산나 마티안젤리’와

여러 수상 경력이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키아라 카레르’가 만나 탄생한 뛰어난 그림책



"안나야, 어딨니?"를 만나봤어요


책 표지를 보고 있자면 여러명의 아이들 중 안나를 찾아봐야할것 같은데요

어떤 내용일지 살펴보도록 할께요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어요

안나가 사라진거예요

주변 사람들에게 안나를 못봤는지 물어보죠

많은 사람들이 안나가 어떻게 생긴 아이인지 물어보며 찾아주려고 같이 애를 쓰게 되요

안나는 다른 아이들과 전혀 달라요

여러 아이들 속에 있어도 안나 같은 아이는 안나뿐이라고 해요



가까이에 있던 경찰 아저씨가 어떻게 다르다는 건지 묻고

안나의 피부는 황갈색인데 여름이면 까매지고 여러 가지 색을 머금은 눈동자는 예쁘며

몸이 아플때면 약간 초록빛이 돌고 온몸에 종기가 났었다고 얘기해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안나 같은 아이는 이 세상에 둘도 없어요



한없이 부드럽고 포근하고



또한 누군가 안나를 팔꿈치로 치거나 괴롭히려 할때가 있으면 그사람을 밀어내고

온몸에 가시가 돋아 그 사람을 찌른다고도 해요

안나는 분명 이 근처에 있을거라고 믿고 있죠



우체부 아주머니, 경찰아저씨, 커피 가게 아저씨, 보안관 아주머니 모두 안나를 부르며 찾아요

시끌벅적한 소음과 안나를 부르는 소리가 뒤섞인 시장 한 귀퉁이에서

마침내 안나가 툭 튀어나왔어요



엄마는 안나에게 달려가서 왜 사라졌던 건지 물어요

그런 안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엄마를 못찾았다고 말하죠

누군가에게는 평범해 보일지라도 엄마의 눈으로 보는 안나는 너무 특별한 존재가 아닌가 싶어요

엄마가 말하는 안나의 모습을 상상해보며 책을 통해 찾아보고 어떤 아이일지 생각하는 재미가 있는 책

또 한 우리아이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본 시간을 갖게 한 책이 아닌가 싶네요

v*****7 2018.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