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입체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인어 왕국에서

재밌는 인형놀이가 가능한

사파리 ＜360도 회전목마 팝업북＞

마리나 공주와 바닷속 인어들

공주놀이~ 인형놀이를 좋아하는 딸래미들 선물로 강추랍니다

이쁜 리본이 묶어져있네요~

리본을 펼치면 어떤 모습일까 기대기대

톡톡 뜯어 놀 수 있는 인형이 25개나!

가위나 칼 없이 손으로 톡톡 뜯어 놀 수 있어 안전해서 좋아요

리본을 풀어 책을 펼쳐주면

아름다운 인어 왕국이 3차원 입체로!

눈앞에 펼쳐지는 신비로운 바닷속~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겠어요

신비로운 바닷속 인어 왕국에서 인어들의 축제가 열린대요~

꼬마 인어들과 함께 인어들의 축제를 같이 준비해봐요

3차원 입체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인어 왕국으로 고고~~

플랩 속 숨은 친구들을 찾아보고~

홈이 있어 종이 인형을 꽂으며 재밌게 놀 수 있어요

리본을 묶어주면

극장처럼 책을 세워 놓고

재밌는 역할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공주놀이, 인형놀이, 역할놀이를 좋아하는 딸래미

360도 회전목마 팝업북을 보자 신기해하면서 좋아해요~

플랩 속에 숨어 있는 친구들을 찾으며
재미있게 잘 놀고 있어요

​360도 회전북이라 여러가지 배경에서 다양한 역할놀이가 가능하니 더 좋아하더라구요

놀이가 끝난 후에도

책 안에 있는 조개 보석함에 종이 인형들을 넣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 좋아요

3차원 입체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인어 왕국을 배경으로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보며

상상력과 창의력도 자연스럽게 키워주면서 놀 수 있어서 좋은
360도 회전목마 팝업북 ＜마리나 공주와 바닷속 인어들＞

여아 선물로 완전 강추예요!!

 360도팝업북추천 마리나공주와 바닷속 인어들

요기 책에있는 리본을 앞뒤표지로 묶어서 고정하면
신기한 360도 회전목마 팝업북으로 변신  ^^

오늘은 신비로운 바닷속 인어왕국에서 인어들의 축제가 열리는날 ^^
꼬마인어들은 축제준비하러 바쁜데.
아주특별한 손님 마리나공주도 축제에 참석할예정~~~
꼬마인어들은 무사히 인어들의 축제를 마칠수있을까???

아기자기 귀여운 종이인형이 이렇게있는데
가위나 칼없이 손으로 톡톡 뜯어 놀수있어 안전하게! 
25개의 인형을 톡톡뜯어 홈에끼워보고 
놀이도하고 다양한 인형으로놀이하며 
자신만의 새로운 이야기로 인형놀이역활놀이를 할수있어 좋다 
상상력과 창의력 상상업!

마리나공주와 바닷속인형들 종이인형이다
넘나 깜찍^^
평소에 따로 가지고 인형놀이를 할정도로 아이들이 좋아한다 ㅎㅎ

우리큰아이는
혼자서 한참을 요러고 놀더라는ㅎㅎ
8세인데 아직도 인형놀이 역활놀이 참 좋아행 ^^*

인형놀이하며 플랩에 넣었다가 뺐다가 놀이하는
재미도 쏠쏠 :)

다놀고나서는??
마리나 공주와 바닷속인어들 팝업북 책속에는
놀이끝난후 책에 부착된 종이봉투를 이용해 
정리하는 습관도 배울수있다
여기에다 놀이한 종이인형들을넣어 보관
스스로 정리하는 우리둘째님 이쁘네.

여자아이들 취향저격!
공쥬님과 아기자기한 그림과 일러스트 색감까지~~~
그리고 플랩북과 360도회전북이라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볼수있는
마리나공주와 바닷속인어들 크리스마스 선물 강츄^^

360도 회전 목마 팝업북.

마리나 공주와 바닷속 인어들, 애그 자트코우스카 글/그림, 사파리

아이린과 에일린이 처음 접한 [360도 회전 목마 팝업북!]

나름 팝업북, 플랩북, 병풍책, 페이퍼 컷팅북 등 다양한 형태의 그림책을 접하게 해 주었다고 생각했는데

360도 회전 목마 팝업북은 이번이 처음!

아이린도 이 책을 보더니,

"우와, 엄마 이런 책도 다 있어요?"라고.

미안, 엄마도 처음...ㅎㅎ

우리가 만난 ＜마리나 공주와 바닷속 인어들＞은 인어들의 축제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져요!

바로 그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만들어 내는 것!

톡톡 뜯어 쓰는 놀이 인형이 있어서 이 인형들로 다양한 역할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먼저 놀이 인형을 하나씩 사이좋게 뜯어내고~

책을 펼쳐봅니다.

책에 있는 리본을 펼쳐 묶으면 짜잔, 무대가 만들어져요~

축제에 가기 위해 예쁘게 꾸며야하는 메이크업룸

요리가 샐리가 일하고 있는 주방

그리고 축제의 하이라이트 공연이 펼쳐지는 무대!

이 세군데의 공간에서 아이들이 놀이 인형으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며 놀면 되는거예요^^

처음에는 각자 제일 놀고싶은 방에서 놀다가..

함께 한 공간에 모여서 놀기도 하고..

마리나 공주, 인어들이 많아서 여자아이들이 참 좋아라하는 역할 놀이를 할 수 있어요 :)

뜯어서 갖고 놀았던 놀이 인형들은

그림책 맨 앞에 있는 보석 상장에 쏙 넣어서 닫으면 깔끔하게 정리 끝!

잃어버릴 걱정도 없어요!

오늘도 에일린은 한참 갖고 놀다가 유치원에 갔어요~

갔다 올때까지 치우지 말라며...ㅎㅎ

한동안 우리집에서 사랑받는 놀잇감 + 책이 될 것 같아요 :)

 

진짜가 나타났다~!
팝업북의 새로운 역사를 쓸 360도 팝업북을 만났어요. 

우리집에는 책은 많아도 사운드북, 토이북, 팝업북은 별로 없었어요.
엄마가 어릴 적에 팝업북을 좋아하긴 했지만
그 당시에는 그런 책이 희귀했던 것도 한몫 했겠죠.

 

요즘에는 정말 신기하고 기발한 팝업북이 많잖아요.
그런데..
이런 연극무대같이 360도로 펼쳐지는 팝업북은 처음이네요.
위에서 보면 더욱 멋진 경관이 펼쳐집니다.
회전목마같기도 하고, 꽃같기도 하죠.

 

이 종이봉투는
종이 인형들을 뜯어서 놀고 난 뒤
정리하고 보관하는 용도에요.
잃어버리지도 않고
이것 자체로 예뻐서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고요.

 

연극무대에 올라갈 인어들과 각종 예쁜 소품들.
인형놀이를 하기 좋게 
종이인형 발 아래에 홈마다 끼울 수 있는 긴 여분 공간이 있답니다.

 

뒷모습도 깨알같이 표현했어요.
머리 뒷통수만 보이는 것 보세요~ㅎ
정말 실감나는 종이 인형들이죠.

 

바닷속 인어들이
궁전에서 열릴 축제 준비에 한창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요리사, 패션 디자이너, 가수 등..
각자의 재능을 발휘하여 축제 준비를 하네요.
아이랑 읽으며
직업 종류와 하는 일, 아이의 꿈에 대해 
이야기해볼 기회가 되기도 해서 좋았어요.

 

책을 쫙 펼쳐서 
앞과 뒷표지의 등을 맞댄 후
양 끝의 파란 리본을 묶어주면 360도 무대로 변신!

 

첫번 째 놀이할 팝업 무대에요.
인어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축제 준비를 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네요.
머리를 만지는 뒷모습이 인상적이에요.
목욕을 하는 모습도 보이구요.

스토리에 따라 페이지 곳곳마다 
어떤 요정 인형을, 어떤 소품을 올려놓으라고 써있어서
이에 따라 인형놀이를 해도 좋아요.

아니면 아이만의 창의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역할놀이 하며 놀아도 좋아요.
종이 소품들이 모두 홈에 끼울 수 있진 않거든요.
저희 아이는 자기가 소품을 또 오려서 테이프로 붙이거나 
스티커를 붙여서 장면을 꾸미기도 했답니다. 
아이들의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곳곳에 더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는
이 플랩들을 들춰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누가 옷장 속에 숨었나요?"

 

두번째 페이지는
요리사 샐리 인어가 요리하는 주방이네요.
냉장고를 들춰보면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마리나 공주를 앉혀놓고 진귀한 요리들을 대접할
거대하고 근사한 식탁이 입체로 만들어져 있어요.
홈 사이사이에 음식을 더 끼울 수 있어요.
 

 마지막 무대에서는 가수인 스파클 인어를 중심으로
인어들이 노래를 하는 공연 모습이네요.
무대와 관람석들이 웅장하고 화려하니 예쁘죠.


이 책의 묘미는 또
작가가 곳곳에 숨겨 놓은 것을 보물찾기하듯 찾으며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구석진 깨알 재미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감탄하며 보았습니다.

이 책을 온전히 다 보려면 열 번을 봐도 모자랄 것 같아요.
아이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노니까요.

세상의 모든 형태의 책을 만나게 해주고 싶다면
더없이 좋을 360도 팝업북.
이 책을 함께 보며 상상의 이야기를 펼쳐보면 좋겠어요.
작가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아이들이 들려줄 거에요.

360도 회전목마 입체 팝업북으로 만나는 환상적인 이야기

마리나 공주와 바닷속 인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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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입체적인 팝업북이 만나 더 멋진 그림책이에요.

마리나 공주와 바닷속 인어들을 따라 환상적인 바닷 속 인어들의 나라로 함께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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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바닷속 인어 왕국에서 인어들의 축제가 열린대요.

아주 특별한 손님인 마리나 공주님도 올거에요.

바닷속 마법의 궁전에서 펼쳐질 인어들의 축제에 우리 아이도 어느새 푹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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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공주와 바닷속 인어들'은 놀이북으로 활용 가능한 팝업북이에요.
360도 회전목마 팝업북이라고 해서 어떤 건지 궁금했는데 직접 보니 너무 좋네요. 아이들이 인형놀이를 할 수 있는 신기한 책입니다.

제목도 표지 그림도 너무 예쁘죠.
여자아이들이 반할만한 재미있는 팝업북입니다.

 

 

 

 

깊고 깊은 바닷속에 궁전이 있어요.
그 궁전에 살고 있는 인어들의 이야기입니다.
'인어들의 축제'에 참가하는 꼬마 인어들은 각자 맡은 역할이 있네요.
저녁 식사 준비, 입고 갈 옷 만들기, 축제에서 부를 노래 연습을 해야 해요.

 

 

 

리본을 풀고 책을 펼치면 짜잔! 팝업북이 됩니다.
각자 주제에 맞는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종이 인형으로 재미있게 인형놀이를 할 수 있어요.

 

 

 

책을 펼치면 인어가 사는 집이 되지요.
화려하고 섬세하네요. 작은 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입니다.
종이 인형은 잘 구겨지지 않는 재질이라 가지고 놀기 편해요.

 

 

 

책 앞쪽에는 인형을 보관할 수 있는 조개 보석함이 나와요.
이렇게 쏙 넣어두면 나중에 찾기도 편하고 정리하기도 쉽겠죠.

 

 

 

여자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인형놀이 팝업북 '마리나 공주와 바닷속 인어들'이에요.
팝업북이 그대로 종이 인형의 배경판이 된다는 발상도 참 좋습니다.
아이가 매일 가지고 노는 걸 보니 아이들의 마음을 잘 파악해 만든 것 같아요. 종이 인형을 이렇게 책에 보관하니 책장에 꽂아둘 수 있어 편하네요.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참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