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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빈 작가님의 '길라잡이의 등불 1 - 산하에게 가족이 없는 이유'입니다.
#판타지물 #동양풍 #시대물 #코믹/개그물 #삽질물 #힐링물 #강공 #대형견공 #호구공 #헌신공 #순정공 #짝사랑공 #명랑수 #무심수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굴림수 #복수 #라이벌/열등감 #애증
*약스포 포함 유명작이라 샀다가 아직 미완결이라서.. 완결나면 다시 모아야지 했는데...이미 1권 산지 1년이 다 되어가서 부랴부랴 읽었어요. (내 포인트는 소듕하니까.....!)
어린시절 이야기라 그런지 전혀 BL 느낌 안나고 동양 판타지 같은 분위기에요. 뿔난 망아지처럼 이리 저리 뛰어다니는 주인공 산하가 특히나 산새에게 대하는 행동들이 너무 막무가내여서 눈쌀이 살짝 찌푸려지기도 했지만 이제껏 교육도 안받고 아이들끼리만 자라며 형제들을 지켜온 산하였으니 갑자기 갇힌 상태인데다 이리저리 참견해대는 어른이 미웠을만도 하다 싶었어요. 친구인 반월의 따스했던 엄마를 그리며 자신도 엄마를 볼 수 있다는 말에 따라 왔건만 기대했던 엄마와의 만남은 냉랭하기만 하고.. 이 집을 떠나기 위해 몰래 찾아간 쌍둥이형제(인 줄 알고 어린시절을 함께 보냈으나 자신은 본처, 나머지 두 형제는 첩들의 아들들이었던 것!) 머루는 왜 내가 아닌 네가 본처 자식이냐며 화를 내고.. 자신이 왜 바깥에서 살아야만 했는지에 대한 의문에 이 가문의 후계자이자 동복 형인 산유는 괴로운 표정만 짓고.. 하지만 그 의문은 생각보다 쉽게 풀렸어요. 개망나니 가주인 아버지가 폭력적이며 권위적인 사람이라!! 어머니가 맞는 모습을 못참고 막아서던 어린 산유를 죽일 듯이 패며 산유가 소중하게 여기던 산하를 부모없이 크라며 내버린 것.. (인간쓰레기 ㅇㅈ?)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참기만 하는 산유를 보고 조금은 생각을 고쳐먹은 산하의 모습으로 1권은 끝이 납니다.
완결나면 읽으려고 했는데 ㅠㅠ 손대버렸네요!! 일단 2권까지 사놨었으니 2권도 읽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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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인기작은 아니지만 한결같이 평이 좋아서 구입했는데 세상에.. 명작을 건졌네요 1권을 순식간에 읽었어요 비엘이기보다는 주인공의 성장 판타지인데 판타지로만 봐도 이 정도면 훌륭한데요? 판소도 재미없거나 몰입 안돼서 하차하는거 투성인데... 이 정도면 진짜 ㅠㅠㅠㅠ 비엘은 살짝 첨가만한거라해도 불만 없어요 앞으로 읽을게 5권이나 남아서 행복하네요 산하가 너무 짠해요 ㅠ 산유도 ㅠㅠ 가시나무 가문 사람들 다 불쌍... 가주 빼고.. 어서 다들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2권도 잘 읽을게요 처음 접하는 작가님인데 작가님의 다른 소설도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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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에도 나와있듯 L보다는 판타지 서사에 중심이 맞춰진 것을 알고 시작했습니다. 1권 다 읽었는데 공이 안 나오네요ㅋㅋㅋ 산하 같이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 제3자가 봐도 이건 아니다 싶은 상황에서 거침없이 돌멩이 휘두르는 성격 아주 좋아요. 처음엔 산유를 비롯해 가시나무 가문 전체가 짜증났는데 아 갑자기 가주새끼가^^.. 이 새끼 언제 뒤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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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플랫폼에서 재밌단얘기를 많이들어서 고민하다 1권만구매했어요 아직완결이안나서 ㅠㅠ그게 안타까워서 구매한건데 전권다사도 될뻔했어요 재밌어요!!! 판타지물에 bl한스푼 넣은 느낌이라 좀 아쉽긴한데 이게 정말 스무스하게 잘 어울려져서 재밌어요..작가님 필력이 좋으신거같아요 2부는 언제쯤 나올까요 ㅠㅠ 기다리는중입니다... 읽는 내내 산하도 반월이도...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전권 다사면 망할까봐 혹은..장편인데 취향에 안맞음 곤란할까봐 1권만 샀는데 술술읽힙니다. 가독성이 좋아서..읽으면서 작가님이 글잘쓰신다 생각들었어요. 그리고 산하가 개인적으로 너무 짰했어요...낳는다고 다 부모가 아니라는걸 책에서 한번더 깨닫고 갑니다 ㅠㅠ 산하가 행복해짐 좋겠는데...2권이 궁금하긴한데 2부 완결나면 안끊고 쭉보고 싶어서 참고 기다려보려구요... 잘봤습니다!! |
| 낭떠러지를 사이에 둔 쌍둥이산 중 왼쪽 동생 산에 있는 오두막집에서 누에, 머루와 함께 사는 산하는 부모 없이 셋이 동갑에 형제라는 사실만 아느 상태로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머루는 셋이 오른쪽 형산에 있는 가시나무 가문의 아이들이며 아이들끼리 자라게 하여 자립심을 기르는 가문의 전통에 따라 오두막집에서 산다고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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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유자, 단풍, 산새, 산유, 머루, 긴작, 하늘매, 들람 등등 이름이 너무 예쁘고. 또한 메인 캐릭터 이름은 성격에 맞춰 너무 잘 지으셔서. 20권 읽고 폰을 던져 버렸다. 뭐야, 아직 완결 아닌가? 산유와 산하 이 브라더즈 정말 어쩜 좋을까? 긴작이 불쌍해서 미칠 것 같고, 그 나빠서 때려 버리고 싶던 유자가 그렇게 당차게 자라서 한 몫을 할 줄 몰랐다. 에피소드 별로 어떤 부분은 중국 소설의 클리셰 같기도 하고(흉년에 ..., 어린아이...., 첩의 아이라서 .... 등) 암튼 앞으로 더 장편으로 나오길 바라는데(길수록 재미있다.) 앞으로 10권은 더 남아 있을 것 같아서 두렵기도 하다. 어떻게 기다리나! |
| 류재빈님의 길라잡이의 등불 1권 리뷰입니다. 읽는 사람마다 명작이라며 강력히 추천하길래 읽게 되었어요! 확실히 BL 농도는 낮고 산하의 성장 판타지가 메인 장르라고 느껴졌어요. 동양풍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길라잡이의 등불은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어서 완결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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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추천을 많이 받은 책이라 한번 사 봤습니다. 비엘 별로 안 보는데 이건 그냥 모험물 같다는 말도 한 몫 했구요. 동양풍 배경이 마음에 드네요! 작가님 문체도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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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편인걸 알아서 그동안 엄두를 못내다가 읽어봤어요 첫 연재처에서 연재할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펑펑 울었어요 산하 성격 남다른거 알지만 그게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을 위하는거라 얼마나 속상한지. 지나가는 뜬소문에도 부모님이 찾아올거라 믿으며 살던 삼형제의 얘기가 그렇게 슬플 줄은 몰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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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타에서 출간된 류재빈 작가님의 길라잡이의 등불 1권 - 산하에게 가족이 없는 이유를 감상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예전 작품을 좋아해서 갈라잡이도 읽어보자 해서 구매했습니다. 아 바로 이 맛이예요 당장 다음 권을 카트에 담아야만 해요 ㅋㅋ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