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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잡이를 찾아 떠난 산하. 어린 나이에 고생하는 모습이, 더욱이 반월의 모습을 한 악수를 쉬이 떨쳐내지 못하는 모습이 안쓰러웠는데 소리물을 만난 뒤로 편해보여 안심했습니다. 가족 혹은 동료뿐만 아니라 제대로된 보호자를 만난듯 가끔은 아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괜히 눈물이 날 것 같더라고요. 또래 친구가 생긴 것도 보기 좋았고요. 비록...초반엔 사이가 많이 나빴지만... 소리물, 바람잎, 들람 모두 좋은 사람인 것 같아 어떻게든 행복한 결말을 바랐는데ㅠㅠ 산하는 앞으로 더 성장하겠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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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내리는 눈과 영노를 운운할때마다 산하가 느끼는 불안감에 설마...했는데 소리물이 죽을줄이야 ㅠㅠ 소리물하고 다른 동료들 죽을때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ㅠㅠ 아 진짜 설마 했는데 ㅠㅠ 중간중간 개그캐가 되어가고 있는 악수와 산하가 해우랑 싸울때나 기타 등등 즐겁게 보다 마지막에 멍하네요 ㅠㅠ 이제 12살의 어린 산하는 끝이고 20살의 산하를 볼수 있겠군요 20살이 됐다하니 가시나무문의 산하 가족들이 생각나요 그 긴 세월을 잘 지내고 있는건지 ㅠㅠ 길라잡이도 중요하지만 산하가 어서 가문으로 돌아가 다들 자유롭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청룡도 구하고요 우리 마음 약하고 착한 청룡 ㅠㅠ |
| 엄청 웃다가도 울면서봤어요. 감정이입이 안될수가없네요ㅠㅠ 산하의 성장에는 행복뿐만아니라 아픔과 슬픔도 함께해서 재미있게 웃다가도 눈물을 질질 짜게하네요ㅠㅠ 누군가에게 도둑맞은 익수의 알들, 예상보다 십년은 일찍 깨어난 영노 등 여러 떡밥도 뿌려지구요. 반월악수는 어째 점점 정이 드는것같기도...ㅋㅋㅋ 산하가 한손으로 부려먹는게 어찌나 웃기던지ㅋㅋ |
| 한 부부의 집에 신세를 진 산하는 까마귀악수를 잡아줍니다. 반월의 모습을 한 악수는 어린 산하를 쫓아낸 집안과 청룡, 산유의 험담을 하며 이간질하고 산하는 가족들을 걱정합니다. 악수는 길라잡이와 익수가 영노늘 잡지 못할 거라고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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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추천을 많이 받은 책이라 한번 사 봤습니다. 비엘 별로 안 보는데 이건 그냥 모험물 같다는 말도 한 몫 했구요. 동양풍 배경이 마음에 드네요! 작가님 문체도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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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가 해우의 뿔을 잡고 흔들던 모습이 정말 강렬한 편이죠 그러던 산하가... 소리물 바람잎 그리고 뒤늦게 만난 길라잡이들 모두 잊지 못할거예요. 소리물의 물리적 힘이 계속 나왔지만 그보다 정신적인 힘이 아주 강한 사람. 그래서 산하의 마음에도 강하게 남겨졌나봐요. 산하가 소리물이 걱정하지 않게 잘 지내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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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빈 작가님의 '길라잡이의 등불' 3권입니다.
#판타지물 #동양풍 #시대물 #코믹/개그물 #삽질물 #힐링물 #강공 #대형견공 #호구공 #헌신공 #순정공 #짝사랑공 #명랑수 #무심수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굴림수 #복수 #라이벌/열등감 #애증
*스포 그런거 없음 앞의 1,2권이 너무재미있어서 기대가 되는 한 편 미완결이라.. 사긴 했는데 완결나면 읽으려고 묵혀놨더니 리뷰 기한이 도래하여... 하지만 1,2권만 봐도 대작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 류재빈 작가님께서 집필하신 소설책 BL] 길라잡이의 등불 3권 - 산하의 마지막 어린 날를 읽고서 작성하는 리뷰글입니다. 산새가 산하의 미래를 예지하면서.. 산하가 집안을 떠날준비를 하네요 ㅠㅠ 근데 산유랑 헤어질때 너무 마음 아팠어요 산유가 너므 절절해서 내가 다 마음이 찢어져 ㅠㅠ점점 너무 재미있어쟈요 소설 너무 빨리 깐것 같아요. 아껴봐야할것 같습니다. 책이 줄어드는기 너무 아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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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빈' 작가님의 '길라잡이의 등불 3권 - 산하의 마지막 어린 날'의 리뷰입니다. 호흡이 굉~~~장히 긴 책이에요....!! 원래 작가님이 판타지 소설을 쓰셨다고 알고 있어요... 검색해보니 그 책도 되게 유명하더라고요!! "왕이 웃었다"입니다. 왕은 인가??? 이 책을 쓰시다가 연재중단 ㅎㅎ 하시고 잠깐 다른 책을 쓰고 계신데 그게 이 책이에요. 10년은 찍어야 완결이 날 것 같습니다. 그만큼 호흡이 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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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빈 작가님이 페르마타 출판사에서 2018년 8월에 예스이십사에서 출간하신 [eBook] [BL] 길라잡이의 등불 3권 - 산하의 마지막 어린 날을 구매한 뒤 읽고 나서 작성하는 상품 리뷰입니다. 3권인데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가 남았네요. 좀 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느낌도 있어서 무척 기대됩니다. 그리고 매력적인 등장인물을 많이 등장시키고 잘 쓰시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등장인물들이 적지 않아도 이렇게 캐릭터성 확실하게 몰입되게 하시는 것도 정말 능력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