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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다 히토리 작가의 <오키테네무루> 리뷰입니다.
제목인 오키테네무루는 일본어로 직역하면 일어나고 잠들다 이런 뜻인데, 정말 적당한 표현을 찾기 힘듭니다. 작중에서 기생생물 감염자들을 오키테네무루라고 호칭하면서 고유명사로 쓰이기 때문에, 처음 작품을 접했을때는 도대체 무슨 작품인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기생수>에서 액션을 더 화려하게, 기생생물은 더 친숙한 동물의 형태로 변모시킨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액션, 역동적인 장면을 그려내는 실력이 상당해서, 읽으면서 긴장감을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