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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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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가 얼마나 유명한지, 아이가 책 제목을 보자마자"아하~ 셜록 홈즈 알아요!"라고 말하네요.그래, 바로 그 셜록 홈즈 이야기란다.<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는 어린이를 위한 추리 그림책이에요.주인공 실비아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깜짝 놀랐어요.자신의 코뿔소가 사라졌거든요.어떡하죠?실비아는 사라진 코뿔소를 찾아줄 유일한 사람은 셜록 홈즈 탐정이라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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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가 얼마나 유명한지, 아이가 책 제목을 보자마자

"아하~ 셜록 홈즈 알아요!"라고 말하네요.


그래, 바로 그 셜록 홈즈 이야기란다.


<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는 어린이를 위한 추리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실비아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깜짝 놀랐어요.

자신의 코뿔소가 사라졌거든요.

어떡하죠?

실비아는 사라진 코뿔소를 찾아줄 유일한 사람은 셜록 홈즈 탐정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즉시 전화를 걸어 사건을 해결해달라고 부탁했어요.


자, 명탐정 셜록 홈즈는 어떻게 사건을 해결할까요?

먼저 질문을 하네요.
"실비아, 코뿔소가 어떻게 생겼는지 말해 주겠어요?"


여기부터 재미있어요.

실비아가 코뿔소에 대해서 설명하면 홈즈 옆에 있는 왓슨이 엉뚱한 대답을 해요.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막상 설명하려고 하면 쉽지 않아요.

실비아의 코뿔소처럼 예쁜 원뿔 하나가 있고, 몸이 회색이라는 것은 부분적인 특징이에요.

각각의 특징을 모두 합쳐야 비로소 코뿔소의 모습이 완성되는 거죠.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은 저절로 코뿔소의 특징을 생각하게 될 거예요.

코뿔소를 직접 봤나요, 아니면 책에서 봤나요?


실비아의 사라진 코뿔소 사건의 핵심은 찾아야 할 코뿔소가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코뿔소가 아니라,

아주 특별한 실비아의 코뿔소라는 점이에요.


역시 명탐정 셜록 홈즈는 완벽한 추리로 실비아의 코뿔소를 찾아줬어요. 왜 사라졌는지, 그 이유도 알려줘요.

도대체 범인은 누구일까요? 

범인은 늘 가까운 곳에 있는 법.

추리하는 재미가 있어요. 실비아의 특별한 코뿔소, 어떤 코뿔소인지 궁금하죠?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그림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8.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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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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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탐정을 뽑으라면 단연 셜록홈즈가 으뜸으로 뽑힐 것이다. 그리고 셜록홈즈하면 그를 창조해낸 아서코난 도일을 떠오르겠지만, 『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은 아서코난 도일이 쓴 책이 아니라 파이안 네그린이 어린이 동화책으로 재조명한 작품이다.주인공 실비아는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녀의 절친 코뿔소가 없어진걸 알게됐어요. 코뿔소를 찾기 위해 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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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탐정을 뽑으라면 단연 셜록홈즈가 으뜸으로 뽑힐 것이다. 그리고 셜록홈즈하면 그를 창조해낸 아서코난 도일을 떠오르겠지만, 『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은 아서코난 도일이 쓴 책이 아니라 파이안 네그린이 어린이 동화책으로 재조명한 작품이다.

주인공 실비아는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녀의 절친 코뿔소가 없어진걸 알게됐어요. 코뿔소를 찾기 위해 셜록홈즈씨에게 연락을 하게 되죠. 홈즈와 그의 조수 왓슨은 실비아의 증언을 바탕으로 코뿔소이 행방을 찾기 시작해요. 첫번째 단서로 이쁜 원뿔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듣고 왓슨은 황금빛 트럼펫을 지목해요. 하지만 코뿔소는 회색이라고 홈즈가 알려주자 왓슨은 동물원의 하마를 가리키죠. 코뿔소의 색깔은 회색이지만 가죽이 부드럽지 않고 단단하다고 홈즈가 일러주죠. 왓슨은 다시 성안에 있는 회색샐깔의 단단한 갑옷이 코뿔소라고 지목하지만 뾰족한 원뿔이 없다는 것을 알게되죠.. 뾰족한 원뿔 모양을 하고 있는 노랑우산을 다시 가리키지만 홈즈는 네다리가 없다고 알려줍니다. 하지만 실비아는 자신의 코뿔소는 다리가 세개라고 말해요. 추리의 왕_홈즈는 날카롭지는 않지만 멋진 원뿔을 가지고 있고, 발은 세개이며 색깔은 회색이지만 부드러운 가죽을 가지고 있다는 실비아의 말을 듣고 범인을 찾아내요. 범인은 바로 아빠였어요. 딸에게 말하지 않고 귀여운 코뿔소 인형을 세탁했던 거였어요. 홈즈의 활약으로 코뿔소는 우리의 친구 실비아에게 다시 돌아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어린이 추리동화책답게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탐구력을 길러주는 귀여운 동화이다. 추리동화라 그런지 색감은 약간 톤다운이 되긴했지만, 전반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의 동화책이라는 인상이 크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아빠가 먼저 딸에게 양해를 구하고 코뿔소 인형을 세탁하였다면 실비아가 애타게 찾는 수고를 덜했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코뿔소가 사라진걸 처음 알게되자마자 부모가 아닌 홈즈에게 수사를 의뢰했다는 점과 코뿔소인형을 찾고 온가족이 티타임을 가질때 아빠가 코뿔소를 6년이나 세탁하지 않았다고 하자 홈즈가 4월이 되야 6년이라고 지적한다. 부모가 딸과 평소에 대화를 많이 했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함께 어린친구들보다는 어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동화책인거 같다.

m********3 2018.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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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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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아이는 다섯 살 아이 실비아는 아침에 잠에서 깨자마자 코뿔소에게 인사를 하러가는데, 이럴 수가! 코뿔소가 사라졌다. 실비아는 엄마, 아빠는 도움이 되어 주지 못할 것 같아 셜록 홈즈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한다.  그림책이여서, 마음에 드는 그림과 활자가 별로 없어서 금방 책을 읽을 수 있었다. 그러고는 잠시 멍~해진 채 덮어 두었는데, 그러다 아무 생각 없이 책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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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아이는 다섯 살 아이 실비아는 아침에 잠에서 깨자마자 코뿔소에게 인사를 하러가는데, 이럴 수가! 코뿔소가 사라졌다. 실비아는 엄마, 아빠는 도움이 되어 주지 못할 것 같아 셜록 홈즈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한다.

 

그림책이여서, 마음에 드는 그림과 활자가 별로 없어서 금방 책을 읽을 수 있었다. 그러고는 잠시 멍~해진 채 덮어 두었는데, 그러다 아무 생각 없이 책을 다시 열어서 읽고... 읽고 몇 번씩 다시 보다보니 이것이 단순한 코뿔소 실종 사건의 이야기가 아닌 것 같았다.



아이가 하나씩..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 코뿔소에 대한 단서를 따라 코뿔소를 따라 찾아 간다. 아이의 생각을 제대로 듣고 생각해보기보단 듣고 떠오르는 대로 이것저것 코뿔소라고 들이대는 왓슨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의 대화하는 방식이나 어른들이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들을 생각하게 되는 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아이는 어째서 자신의 코뿔소가 없어졌을 때 부모는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했을까? 라는 생각을 곰곰이 해보게 되었다. 실비아의 가정은 그다지 화목해 보이지 않는다. 가족끼리 별로 대화도 없고, 관심도 없어 보인다. 이 책은 그러한 점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코뿔소 찾기를 통해 소통과 서로에 관한 관심과 이해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역시 그림책이라고 얕보면 안 되는 것 같다.

책 소개를 읽고서 마음에 들어 읽고 싶다고 생각했던 책인데....

그림책이라고 가볍게 처음엔 넘겨 읽었다. 별로 생각도 하지 않고....

헌데, 몇 번 읽으면 읽을수록 아이의 태도나 대화 없는 가족의 모습이나 왓슨이 말한 다양한 코뿔소들, 셜록의 대사를 생각해보며 느끼고, 생각하는 바가 많았던 것 같았다. 역시 그림책은 아이들에게만 필요한 책은 아닌 것 같다.

 

 

 

 

 

l*******0 2018.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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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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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는 추리 소설의 대표적 인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름만 들어도 기대되는 ‘셜록 홈즈’를 소재로 한 어린이 그림책이란 사실에 시간에 쫓기지 않고 가볍게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이야기가 아닌 지은이 파비안 네그린, 그림 로렌초 산지오의 어린이 이야기책 지양사에서 펴낸 ‘셜록 홈즈’의 이름을 소재로 한 사라진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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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는 추리 소설의 대표적 인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름만 들어도 기대되는 셜록 홈즈를 소재로 한 어린이 그림책이란 사실에 시간에 쫓기지 않고 가볍게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이야기가 아닌 지은이 파비안 네그린, 그림 로렌초 산지오의 어린이 이야기책 지양사에서 펴낸 셜록 홈즈의 이름을 소재로 한 사라진 코뿔소를 찾는 사건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아침, 셜록 홈즈는 꼬마 숙녀 실비아 서머빌의 다급한 전화를 받게 된다. 원뿔이 정말 예쁜 코뿔소가 사라졌다는 실비아 서머빌의 말에 왓슨과 홈즈는 사건을 추적한다. 원뿔이란 단서만 듣고 왓슨은 벌써 찾았다며 실비아 서머빌을 안내하지만, 그것은 황금빛이 나는 관악기였다. 오직 원뿔이란 단서에 의존한 왓슨의 조사는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찾고자 하는 코뿔소란 객체에 가까워진다. 회색빛이 나는 동물, 가죽이 말랑하지도 단단하지도 않은 실비아의 중얼거림에 왓슨은 장소를 이동하며 실비아 서머빌의 진술을 술술 풀어내게 만든다. 왓슨의 엉뚱함이 오히려 어린이에게는 사건을 논리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전개를 갖게 해주는 셈이다. 그렇게 객체에 가까워지기 위한 장애물을 하나씩 지워갈 즘 셜록 홈즈는 결정적인 물음을 실비아 서머빌에게 던진다.

 

……, 우리 코뿔소는 발이 세 개예요.” 실비아가 말했어요.

발이 세 개밖에 없다고요?”

-파비안 네그린, 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

 

찾았냐는 왓슨의 물음에 셜록 홈즈는 당연하다는 듯 왓슨과 실비아 서머빌을 데리고 실비아의 집에 간다. 알고 보니 범인은 바로 실비아의 아버지였다. 코뿔소 인형을 6년 동안이나 세탁을 안 해서 딸의 인형을 세탁해 준 것이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6살 꼬마 숙녀도 어른과 같은 인격체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실비아 서머빌에게는 코뿔소가 친구이자 애정하는 인형이기에 갑자기 없어지면 놀랄 수밖에 없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딸의 인형을 세탁해 주는 것은 좋지만 아버지는 그것을 딸에게 사전에 이야기를 해줘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실비아 서머빌에게 코뿔소 인형은 어른이 소중히 여기는 또 다른 대상과도 같은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 시간이었다.

a********9 2018.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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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그림책/고전/동화책] 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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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평소 좋아하는 셜록 홈즈가 어린이 그림책으로 나왔다는 소식에 읽게 된 <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 이 책은 글, 파비안 네그린과 그림, 로렌초 산지오의 집필한 작품으로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추리 그림책이다. 이 책은 지양출판사의 세계 명작 그림책시리즈 중 56번째로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신화를 소재로 삼아 그리기를 좋아하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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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

평소 좋아하는 셜록 홈즈가 어린이 그림책으로 나왔다는 소식에 읽게 된 <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 이 책은 글, 파비안 네그린과 그림, 로렌초 산지오의 집필한 작품으로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추리 그림책이다. 이 책은 지양출판사의 세계 명작 그림책시리즈 중 56번째로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신화를 소재로 삼아 그리기를 좋아하는 저자 파비안은 각종 유명 동화 그림책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감비피옴보 거인>, <레로레로와 다른 이야기들>, <구름 많은 날>, <투명한 세상과 이야기>, <해골 나라에 간 프리다와 디에고>등을 집필했고 그림을 그린 로렌초 산지오는 많은 일러스트 작업들을 해오며 이탈리아의 일러스트대회에서 수상한 작가로 이 책의 그림책 대부분이 색연필로 그려져있는데 섬세한 터치가 매력적인 그림을 그렸다.
일반 셜롬홈즈하면 추리소설의 명작답게 복잡하고 배경 상식들을 지니고 있어야 추리할 수 있는데 <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은 어린이들의 시각해서 쉽고 재미있게 추리할 수있는 추리소설그림책이다. 이 책은 소녀 실비아가 코뿔소를 잃어버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이야기로 실비아의 코뿔소들을 찾아주기 위해 실비아의 코뿔소에 대한 정보들을 하나씩 알아가며 왓슨과 셜록이 코뿔소를 찾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실비아는 어느날 아침 일어나보니 자신의 소중한 코뿔소가 사라진 사실을 알게되어 명탐적 셜록 홈즈에게 이 사건을 의뢰한다. 실비아는 코뿔소의 생김새를 묻는 질문에 맨처음에는 "코뿔소에세는 아주 작은 원뿔이 있어요"라고 대답하니 왓슨이 동그랗게 생긴 금색 나팔을 가리키며 코뿔소라고 외치지만 홈즈가 코뿔소의 몸은 회색이라고 알려주자 왓슨은 동물원의 하마를 가리키며 코뿔소라고 외친다. 하지만 코뿔소에는 날카로운 뿔이 있다는 실비아의 말에 왓슨은 우산을 가리키며 코뿔소라고 외친다. 그리고 마침내 셜록 홈즈가 실비아의 코뿔소를 알아차리는데 실비아는 과연 코뿔소를 찾게 되었을지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가지며 읽을 수 있는 추리 동화책이다.
개인적으로 만 4세 아이들정도에게 추천하고 싶은 동화책으로 아이들에게 직접 동화책을 읽어주며 아이들이 직접 추리해볼 수 있도록 보조자료등을 만들어 책을 읽어주면 좋을 것 같은 그림책이다.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직접 추리하며 생각해볼 수 있는 동화책이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할 것 같은 동화책이라 색다른 동화책들을 찾고 계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그래도 전체적인 그림이나 글자 내용이 만 5세 아이들에게는 조금 쉬울 수 있어서 만 4세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어린이 추리 그림책이었다.
y*****8 2018.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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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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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 제목을 듣는 순간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를 좋아하는 큰아들이 떠올랐다. '셜록 홈즈'라는 말만 보고도 이 책을 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책 제목을 보고 관심을 보이더니, 작가 이름을 보고 그냥 가는 큰아들. 이제 제법 컸구나 싶은 마음에 막내와 함께 책을 봤다. 다섯 살 막내는 셜록 험즈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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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 제목을 듣는 순간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를 좋아하는 큰아들이 떠올랐다.

'셜록 홈즈'라는 말만 보고도 이 책을 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책 제목을 보고 관심을 보이더니, 작가 이름을 보고 그냥 가는 큰아들.

이제 제법 컸구나 싶은 마음에 막내와 함께 책을 봤다.

다섯 살 막내는 셜록 험즈를 모른다.

그렇지만, 그림책 보는 것은 좋아한다.

책 표지 그림의 코뿔소 모양의 연기, 커피, 책들...

<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은 파비안 네그린이 글을 쓰고, 로렌초 산지오가 그림을 그렸다.

자양어린이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4월이면 여섯 살이 되는 실비아의 코뿔소가 사라졌다. 실비아는 사라진 코뿔소를 찾기 위해 셜록 홈즈를 찾아갔다.

셜록 홈즈와 함꼐 왓슨이 있다.

실비아는 사라진 코뿔소에 대해 설명을 하고, 왓슨은 설명대로 코뿔소를 찾아 간다.

뿔나팔, 동물원의 동물, 성의 철갑 기사, 우산...


"발이 세 개밖에 없다고요?"

드디어 셜록 홈즈가 나선다.


왓슨의 추리는 아이들 눈높이와 비슷하다.

왓슨의 추리를 실비아가 조금씩 수정을 하며 이야기 한다.

그 이야기를 듣고 셜록 홈즈는 어떤 추리를 해 낼 수 있을까?


셜록 홈즈의 추리는 왓슨과 다르게 성공할 수 있을까?

의뢰인의 나이가 첫번째 힌트가 될 수 있다.

의뢰를 한 사람은 어린이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사라진 코뿔소를 생각해 보면,

홈즈처럼 코뿔소를 찾을 수 있을까?


셜록 홈즈는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왓슨과 실비아가 나누는 이야기들을 종합하고, 자신의 궁금증을 더해 추리를 한다.

<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은 아이들이 사라진 코뿔소에 대해 상상할 수 있게 유도한다.

비록, 셜록 홈즈를 좋아하는 큰아이와 책을 보는 것은 실패 했지만, 다섯 살 막내와 재미있게 본 책이다.

s*******h 2018.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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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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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될 때마다 관심이 가는 지양어린이 세계 명작 그림책, 이번에는 ‘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이다. 어릴때부터 홈즈와 뤼팡은 선망의 대상이었기에 셜록 홈즈의 변주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되었다. 묵직한 갈색의 표지에는 몇가지 사물들이 보인다. 셜록 홈즈의 책상이 아닐까 싶게 쌓여있는 책들, 커피잔, 초와 촛대, 그의 심볼과도 같은 파이프가 놓여있는데 눈에 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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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될 때마다 관심이 가는 지양어린이 세계 명작 그림책, 이번에는 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이다. 어릴때부터 홈즈와 뤼팡은 선망의 대상이었기에 셜록 홈즈의 변주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되었다. 묵직한 갈색의 표지에는 몇가지 사물들이 보인다. 셜록 홈즈의 책상이 아닐까 싶게 쌓여있는 책들, 커피잔, 초와 촛대, 그의 심볼과도 같은 파이프가 놓여있는데 눈에 띄는 것은 파이프에서 나오는 담배연기다. 어떻게 보면 책 제목에 포함된 코뿔소의 형태가 드러난다. 면지에는 코뿔소와 돋보기, 담배파이프가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다. 코뿔소 실종사건을 접한 소녀가 홈즈에게 도움의 전화를 하는 장면 후에 속표지가 나오고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한다.


  홈즈와 왓슨은 잃어버린 코뿔소의 모습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실비아는 하나씩 설명을 하는데 왓슨의 반응은 매번 단정적이면서도 엉뚱해서 웃음을 준다. 왓슨의 잘못된 판단, 그에 대한 홈즈의 지적, 정작 주인공 소녀의 수정, 또 다시 잘못 짚는 왓슨....이 고리가 반복되는 전개는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다. 결국 명탐정 홈즈는 침착하게 코뿔소의 행방을 알아낸다. 사건이 해결되고 원탁에 둘러앉아 티타임을 하는 장면에서는 어느 가정에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로 공감을 자아낸다.


  분량이 많지 않음에도 멋진 추리작품을 즐긴 기분이다. 소녀가 단서를 말할 때마다 독자도 탐정이 되어 자꾸 추측하게 된다. 왓슨의 실수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비슷한 가능성들을 생각하기도 한다. 비내리는 잿빛 런던의 거리, 우산들, 전체적인 색감 등이 차분하고도 고급스럽다. 세밀화를 감상하다보면 등장하는 소품까지 하나하나가 의미심장하게 느껴진다. 마지막 장면은 어린시절 누구나 가졌을 법한 소중한 마음친구를 떠올리게 한다. 추천할만한 멋진 작품이다.

 

 

 

 

 

 

 

 

 

 

 


k*******n 2018.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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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셜록 홈즈를 알게 되고 읽게 되었다.그런데 이번엔 아이들이 읽을수 있는 셜록 홈즈라니 눈길이 가지 않을수가 없었다.울 아이가 읽어도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더 그랬던것 같다.지양어린이의 세계명작 그림책 56번째 이야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셜록 홈즈를 패러디 한 그림책이다.어느날 아침 실비아는 일어나자 마자 자신이 너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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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셜록 홈즈를 알게 되고 읽게 되었다.

그런데 이번엔 아이들이 읽을수 있는

셜록 홈즈라니 눈길이 가지 않을수가 없었다.

울 아이가 읽어도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더 그랬던것 같다.

지양어린이의 세계명작 그림책 56번째 이야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셜록 홈즈를 패러디 한 그림책이다.

어느날 아침 실비아는 일어나자 마자 자신이 너무 좋아하는 코뿔소를 찾지만

코뿔소가 사라진것을 발견한다.

엄마, 아빠에게 코뿔소를 찾아달라고 해도 아무 도움이 될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생각해 낸 사람이 셜록 홈즈,

그렇게 실비아는 셜록 홈즈에게 전화를 걸고 사건을 의뢰한다.

홈즈는 실비아에게 코뿔소의 생김새를 물어보고

조수인 왓슨과 함께 코뿔소를 찾아나선다.

코뿔소의 생김새를 하나 하나 이야기해가며서 찾아 나서는 것을

그림과 이야기로 담고 있는데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자신도 탐정이 된것처럼 찾아 나서는것이 재미있어보였다.

그렇게 책 한권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상상을 하고 추리를 해가면서

코뿔소를 찾아나서 결국 범인을 찾아내고 코뿔소를 찾아낸다.

처음엔 어른들이 읽는 유명한 책인 셜록 홈즈가

아이들의 시선으로 볼수 있는 이야기로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가 궁금했는데

왓슨의 추리로 등장하는 것들이 웃기기도하고

전혀 생각도 못한 것들의 등장이라 더 재미있기도 했다.

그리고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추리를 하는것도 보기 좋았고

어떻게 이렇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책으로 써 냈는지에 대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s*******1 2018.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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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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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를 아이의 그림책에서 만나게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책 역시도 흥미로운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여섯 살이 되어가는 여자 아이 실비아가 자신의 코뿔소를 찾기 위해 직접 홈즈에게 전화를 건다. 부모님은 도움을 주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사실 집에서 없어진 것이니 부모님에게 물어보면 되겠지만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게 실비아는 홈즈에게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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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를 아이의 그림책에서 만나게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책 역시도 흥미로운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여섯 살이 되어가는 여자 아이 실비아가 자신의 코뿔소를 찾기 위해 직접 홈즈에게 전화를 건다. 부모님은 도움을 주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사실 집에서 없어진 것이니 부모님에게 물어보면 되겠지만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게 실비아는 홈즈에게 전화를 건 것이다.

 

자신의 코뿔소를 설명하는 과정이 아이의 눈에서 그려진다. 예쁘게 생긴 원뿔이 하나 있다면서 말이다. 이 책의 매력을 꼽자면 바로 셜록 홈즈 옆에 항상 붙어다니는 왓슨의 등장이다. 실비아가 열심히 설명해 놓은 코뿔소의 모습을 왓슨은 자꾸 자기 마음대로 해석한다. 이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것 같다.

 

실비아는 예쁘게 생긴 원뿔이라고 했지만 왓슨은 이를 동그란 뿔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안다고 큰소리친다. 코뿔소가 꼭 회색은 아니라고 했지만 왓슨은 회색이라며 소리치고 또 다시 어디에 있는지 안다고 큰소리친다. 이렇듯 왓슨은 자꾸 실비아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버리며 코뿔소를 마치 알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어찌보면 이런 모습이 우리 어른들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아이의 말을 끝까지 제대로 듣지 않고 어른 입장에서 마음대로 해석해버리는 그런 모습 말이다. 실비아는 자기 입장에서 자기의 코뿔소를 열심히 설명하는데 왓슨은 중간에서 마음대로 이야기하고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어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 다른 재미는 왓슨이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 이야기를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셜록 홈즈는 역시 실비아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고 있었다는 것이다. 셜록 홈즈는 추리의 왕 답게 곰곰이 추리를 하더니 실비아의 집으로 찾아간다. 빨래를 한 적이 있냐며 실비아의 엄마에게 물어보는데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이 엄마가 자신은 빨래 담당이 아니라 모른다고 하는 모습에서도 남녀의 역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한다. 그림책 속에서는 자연스럽게 빨래 담당인 아빠가 빨래를 널고 있다. 이런 점도 아이들을 생각해서 구성한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아무튼 다행히 널려 있는 빨래에서 코뿔소를 찾을 수 있었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이것이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그리고 탐정에게 직접 의뢰를 하는 모습이 우리 아이 눈에도 흥미롭게 그려진 모양이다.  

d****h 2018.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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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시절부터 꽤나 좋아했던 장르가 추리소설인데요, 그 중 셜록홈즈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지요. 그 책 제목만 봐서는 어마무시한 추리소설이겠거니 했는데, 지양어린이 세계명작 그림책이라하여, 아~어린이 그림책으로 나온거구나 했어요. 결국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 그림책을 받아봤는데요, A4사이즈의 하드커버 그림책이더군요..다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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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시절부터 꽤나 좋아했던 장르가 추리소설인데요, 그 중 셜록홈즈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지요. 


그 책 제목만 봐서는 어마무시한 추리소설이겠거니 했는데, 지양어린이 세계명작 그림책이라하여, 아~어린이 그림책으로 나온거구나 했어요. 결국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 그림책을 받아봤는데요, A4사이즈의 하드커버 그림책이더군요..


다시 생각해보면, 오히려 아이들에게도 유명한 그 셜록홈즈가 이제야 그림책에 등장했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 실비아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신의 코뿔소가 사라져 놀랍니다. 


그 순간 엄마, 아빠보다 자신의 코뿔소를 찾아줄 유일한 사람, 셜록홈즈에게 전화를 걸지요. 부리나케 달려온 셜록홈즈와 그의 조수 왓슨은 코뿔소의 생김새를 물어봅니다. 


"음...... 정말 예쁘게 생긴 원뿔이 하나 있어요."


이 책이 그림책이라 했지요? 이제 어린이들의 세계로 풍덩 들어갑니다. 


셜록홈즈의 조수 왓슨은 원뿔이라는 부분적인 특징을 유추하여 엉뚱한 대답을 합니다. 짐작이 가시나요? 


실비아는 자신의 가장 아끼는 코뿔소이건만, 막상 셜록 홈즈가 나타나자 설명하기가 막막해집니다. 


그래서 생각나는 단편적인 것들을 말하기 시작하고, 왓슨은 단편적인 사실을 가지고 스무고개하듯 찾기 시작하여 독자로 하여금 웃음을 주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단편적 사실들을 가지고 한참을 헤매던 왓슨은 여러 실마리가 모일 즈음 드디어 두손두발을 다 들고 맙니다. 그리고 셜록홈즈에게 도움을 청하는데요. 당연히 우리의 영웅 셜록홈즈는 단번에 필요한 질문 한가지만 추가한 다음 찾아냅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 왜 사라졌는지 이유까지 찾아냅니다. ^^ 


저도 사실 별 생각없이 읽다보니 마지막의 반전에는 빵~터졌는데요. 이 책은 초등 고학년 이상의 아이들부터 읽기 시작하는 셜록홈즈 이야기를 저학년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구요. 


게다가 스무고개 같은 놀이를 좋아하는 어린 어린이라면 누구라도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어린이의 시각으로 추리를 해 보는 추리 그림책 '셜록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멋지고 재미있게 자극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