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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작가님 문체부터 내용까지 너무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지기 작가님 글은 어쩌면 로맨스를 제일 먼저 봤었는데 어쩌면 로맨스도 넘 재밌었지만 저는 달도 없는 밤에 가 최애인 것 같네요! 캠퍼스물을 좋아하는데 작가님이 캠퍼스물을 너무 잘 쓰셔요... 믿고보셔도 됩니다 대사들두 좋고 주성이가 유리한테 스며들듯이 서로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정말 현실적이어서 읽으면서 대리설렘 쩔어요.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그냥 쉽게 이어지면 재미없는데 중간중간 위기도 있고 순탄치가 않아서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아 그리고 첨에는 별 생각없이 읽었는데 제목도 되게 잘 지어진 것 같아요 이 작품 보고 비슷한 결의 다른 캠퍼스물 찾는 중인데 아직까진 지기 작가님 글이 최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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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아주 보통의 연애를 너무 재밌게 봤고 달도 없는 밤에도 재밌게 봤었던 기억에 다시 사서 봤는데 역시 작가님 글은 현실에 있을 법한 일을 담담하게 잘 써 내려가서 더욱 편하고 재밌게 잘 읽히는 거 같아요 처음에 임유리가 추주성이 왜 그렇게 싫은지에 대해 나왔을 땐 어라..? 싶었는데 유리가 주성이에게 점점 빠져들듯이 소설에 빠져들어서 둘이 계속 티격태격 밀고 당기는 이야기 재밌게 잘 봤어요 막판에 외전에서 잠시 나온 손대리님은 아보연의 손승하 대리님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맞다고 생각하고 봐서 그런지 괜히 반갑고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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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인데 유쾌하게 읽었습니다. 한 쪽에서 당기고당기는 이야깈ㅋㅋ 주성이와 유리는 대학에서 어울리는 무리중에 서로 사이가 데면데면한 느낌을 주는 둘이죠. 그리고 주성이는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데 익숙한데 유리만 그렇지 않으니까 더 유리한테 다가간거같아요. 드라마에서 보면 나한테 이렇게까지 한 사람은 너밖에 없어 라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나중엔 둘이 잘 되니까요 또 다른 외전이 보고싶네요! 재밌습니다 꼭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