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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읽어나갈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작가님 글들을 몇개 읽어봤는데 소소하면서도 잔잔한 재미가 느껴져서 좋은 것 같아요. 전남친이 좀 짜증나긴 하는데 이정도는 그럭저럭 양념이겠거니 할 수 있었어요. 남주가 여주한테 직진하는데 그 모습이 보기 좋고 즐거웠어요 멋진 남주 보는 맛에 잘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주 캐릭터도 그럭저럭 괜찮았구요 무난하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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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좋네요.. 야한장면 없이도 심쿵하고.. 일단 남주 맨트가.. 아주.. 너무 좋아요.. 여주는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었긴 한데.. 그렇다고 늘어지는 느낌은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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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작가님의 책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설렘을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 좋아합니다. 중간 이상은 된다는... 하지만 솔로, 그 위대한 이름이여는 기대치에 못 미치네요. 좀 유치하고 감정선도 이해가 안되고... 여러모로 남주도 여주도 매력이 별로 없었어요. 회사를 때려치우고 우여곡절끝에 강재에게 시나리오를 배우면서 강재가 원하는 연애를 하게 된다는 내용인데 음... 개연성도 왜 강재가 아인을 좋아하게 되었는지도 잘 모르겠다는... 좀 실망스러운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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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니 가독성도 괜찮고요 큰 기대없이 킬링타임용으로 읽을만합니다 어떻게보면 여주가 로또맞은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의 매력은 잘 모르겠던데 남주는 좋네요 직직남ㅋㅋㅋ 간간히 대사가 설레요ㅋㅋㅋㅋㅋㅋ 굳이 남주와 여주 전남친 관계를 그렇게 설정해야 했나 싶기도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다른 작품도 읽어봐야겠어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