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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창조멘토 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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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1인을 꼽으라면 아마 이 두 분 일 것이다. 현재 지명으로 세종로(광화문 앞 대로)를 지키고 있는 세종대왕과 이순신.한 분은 훈민정음 창제의 창의성 멘토로 한 분은 임진왜란에서 12척으로 130척의 적군을 물리친 불패의 신화, 애국심 상징 이순신!  저자는 말도 안되는 중학교의 암기시험을 예로 들면서 아이큐로 세계 2등인 우리나라에서 노벨상이 없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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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1인을 꼽으라면 아마 이 두 분 일 것이다.

현재 지명으로 세종로(광화문 앞 대로)를 지키고 있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한 분은 훈민정음 창제의 창의성 멘토로 한 분은 임진왜란에서 12척으로 130척의 적군을 물리친 불패의 신화, 애국심 상징 이순신!

 

 저자는 말도 안되는 중학교의 암기시험을 예로 들면서 아이큐로 세계 2등인 우리나라에서 노벨상이 없는, 창의성이 사라진 이유를 찾고 그에 대한 대안을 알려준다.

 우리가 창의성 하면 멀게만 느껴지는 것이 아인슈타인, 에디슨, 빌게이츠 등 외국 인물만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와 닿지 않고, 막연하게 느끼는 이유라고 하면서 누구도 반박하지 못할 우리가 낳은 창의성 천재 세종을 창의성 멘토로 초대한다.

 

 우선 이 책은 재미있고, 정말 술술 읽히게 잘 쓰여진 책이다. 역사와 경영경제, 자기계발이 정말 절묘하게 잘 버무려진 책이라 정말 책을 잡고 한숨에 읽어내려갔다.

 사실 빨리 읽고 뜸을 들이며 리뷰를 쓴 이유는 이 책은 너무 재미있고, 내용에 대한 이해가 잘 돼서 우수리뷰어를 노리고, 멋진 리뷰를 써서, 책을 나눠주신 더 숲 출판사 홍보에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뜸을 들였다. 

 아, 내가 느낀 만큼 리뷰를 쓸 수 없을 것 같아 안타깝다. 다시 한 번, 이 책은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유용한 책이다. 

 

 적어도 2주에 한 번 정도는 서점을 가서 최신 Trend를 살펴보는 책인데, 이 책은 나오자마자 운명처럼 끌렸다. 너무 읽고 싶어서 리뷰어를 신청했는데 되어서 우선 고맙다. 나 또한 여러가지 이유로 세종대왕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대 이 모 교수님의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라는 우리나라에서 쉽게 나오기 힘든 세종 비판서가 나오기도 했는데, 지금 이 책 <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묻다> 후반부에도 나오지만 세종도 한 사람의 인간인데 어찌 실수가 없겠는가, 하지만 세종이 성군이 아니라는 말에는 동의 할 수가 없다.

 제 1장

 C4, J0, K21, O19가 의미하는 숫자는? 바로 15세기 초중엽 국가별 과학적 창의적 성과를 정리한 한 일본의(그것도 일본의) 이토 준타로 교수의 연구다.

 C는 중국 바로 4건의 우수한 과학적 성과, J(일본)은 0, K(한국, Korea)는 무려 21건, O(Others ,기타 프랑스, 영국 다 합쳐서) 19건 놀랍다. 우리 선조들이 전 세계 성과를 다 합친 것과 유사한 성과를 작디작은 동방의 반도국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어떻게 세종의 시대에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황희, 신숙주, 성삼문, 정인지, 김종서, 장영실, 이천, 이순지 등의 세종대에만 특별히 창의적인 인재가 넘쳤을까?

 

 아니다. 나도 친구들에게 곧 잘 예로 드는 선조시대 인재를 보면 놀라울 정도다. 우선 세종대왕을 제외한 남성 지폐의 인물은 모두 선조시대다. 이황,이이,이순신 등 한국 최고의 유학자(철학자), 장군, 유성룡, 이항복, 이덕형(오성과 한음), 송강 정철, 동의보감의 허준까지...

 문무, 의예, 하다못해 문학까지 조선 최고의 인재 보고는 바로 선조다. 사실 쫓겨나지 않았다 뿐이지 조선에서 가장 무능한 왕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데 빠지지 않는 선조시대에 말이다.

 이 말인즉슨 인재를 등용하여 그들의 창의성을 극도로 이끌어주는 세종의 능력 때문이다. 물론 세종 자신 또한 조선 최고의 크리에이터였다. 뒤에 나오지만 세종은 독학 및 신하들의 교류로 당대 최고의 언어학자가 되었으며, 아악, 천문, 역사 등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팔방미인 천재&노력형 인물이었다.

 

 '황금대사헌' 황희, 젊었을때는 루저 김종서 등을 명재상으로 이끈 리더십이 나온다.

 

 세종대에 과학이 어느정도 정확했냐고 하면 미국에서 1923년 하버드 대학에서 발견한 신성을 세종대에 발견했고, 개기 일식은 단 1초 차이로 맞출 정도로 뛰어났다.

 수능 시험에도 많이 나오지만 칠정산이라는 중국과 아랍의 역법을 받아들여 우리나라식으로 만든 월력으로 가능한 일이었다.

 

오늘날 세종이 필요한 이유

1. 세종처럼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재들이 많아야 한다. 현대사회는 창의성, 제품과 산업의 경계가 없는 복잡다변한 그 어느때보다 창의성이 요구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2. 창의적 인물들이 뛰어 널 수 있는 마당을 깔고 흥을 돋울 줄 아는 세종과 같은 리더가 필요하다. 아무리 인재가 많아도 잘못 활용하면 나라를 누란의 위치에 몰아 넣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광해군의 아버지처럼 말이다.

 

 제 2장

 세종 시대의 창의성은 세종 자신의 개인적 창조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창조적 요동, 창조적 지향성, 창조적 에너지, 창조적 개방성, 창조적 흡슬역량 등 5가지 개인적 창조 습관이 중요하다.

 세종의 또 다른 창조 습관은 리더로서의 5가지 창조적 습관이다. 이 책에서는 세종 자신의 개인적 창조 습관에서만 다루고 후자의 리더로서의 5가지 창조적 습관은 또다른 책이 나온다고 알려주신다.

 

 이스라엘의 예를 들어보자. 이스라엘은 아이큐는 우리보다 높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지만 지금 이슈가 되는(10월은 노벨상 수상자 발표시기다)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이다. 

왜 일까? 바로 창의적인 질문 습관을 길러주는 교육때문이다. 바로 세종이 그러하다.

 

 세종의 개인적 창조습관 5가지 정리

ㆍ창조적 요동 : 문제를 발견하고 근본적 원인을 찾아내는 습관

ㆍ창조적 지향성 : 양날의 검인 왜라는 질문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습관

ㆍ창조적 에너지 : 발견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습관

ㆍ창조적 개방성 : 외부로부터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얻는 습관

ㆍ창조적 흡수역량 : 세상의 지식을 이해하기 위해 학습하는 습관

 

 세종의 창조적 리더로서의 5가지 습관

ㆍ생각 확장시키기 : 자신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생각 폭을 넓혀주는 습관

ㆍ생각 섞어 전체 보기 :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조합해 전체를 보는 습관

ㆍ생각 증폭하고 통합하기 : 창조적 생각이 폭발하도록유도하고 통합하는 습관

ㆍ초월적 목적함수 설정하기 : 자신의 이익보다 국가/백성의 이익을 염두에 두는 습관

ㆍ분노 조절하기 : 화를 절제하는 습관

 이 창조적 리더로서의 습관은 다음책에서 알려주신다고 했지만 진시황과 나폴레옹의 오만한 리더십을 통해 대조하면서 세종의 위대함을 잠깐 맛보기로 알려준다.

 

 제 3장 ~ 제 6장까지는 위의 세종 개인적 창조 습관 5가지를 자세한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창조는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에서 창조습관은 우리의 메타습관(일상적 습관에서 벗어난 다른 방법을 찾는 창의적 습관)을 이용하고, 연습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창조는 바로 문제를 바라보는 태도와 대상에서부터 시작된다. 세종의 창조적 요동의 시작은 자신이 아닌 백성이었다. 조선 최초로 설문조사를 통한 전분6등법, 연분 9등법의 제도를 도입한 성군이었다. 노비에게도 출산휴가를 준 세종...

여기에서 소개된 예는 나도 이전까지 알지 못한 사실도 나오는 교수님이 아는 세종의 성군의 지혜의 예가 많다.

 나는 노비에게 휴가를 준 세종을 떠올려봤다. 노비들의 자식과 어미가 자주 죽는다. 왜? 노비는 출산휴가가 없으니까...노비(여자)에게 출산휴가를 줬다. 일부 개선되었지만 획기적이지 못했다.

 왜? 노비는 이 여자가 쉬더라도 보살펴 줄 사람이 없다. 왜? 노비니까. 결국 아내를 돌봐줄 남편에게도 5개월간(지금보다도 더 긴) 출산휴가를 준다.

 노비의 사망율이 줄어든다 (노비를 늘리기 위해서라는 앞에서 언급된 교수님 식의 반박은 차치하고)

 세종은 이 왜?를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근원적으로 긍정적으로 들여다 본다.

 예전 삼성의 창립자 이병철 회장이 왜? 를 5번 해서 답이 나오지 않으면 그 일은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과 통하는 일이라고 하겠다.

 

 훈민정음의 창제의 사유

1. 존속살인의 영향 : 세종대 김화라는 사람이 아버지를 죽이자, 자신의 정치 탓으로 돌리며 백성이 문자를 알아 삼강오륜을 익힌다면 이러한 범죄가 줄어들 것이라는 근본적인 해결책 제시의 사유와 생각

2. 훈민정음 언해본에 실린 나랏말싸미 듕국에 달아, 어리석은 백성을 어여삐 여기시어~로 나오는 세종이 직접 밝힌 사유

3. 훈민정음 해례본에 실린 정인지의 서문에 나오는 사유

 

 결국 훈민정음 창제과정에서 나타난 세종의 창의적 사고 방식은

왜라는 질문을 통해 핵심적 문제에 접근하기

ㆍ왜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먼저하기

ㆍ문제에 적극적으로 접근하기

ㆍ사람이 아닌 제도나 살아가는 방식에서 문제 해결의 원인 찾기

ㆍ근본적 원인 인식하기

 

 7장의 세종의 창조적 개방성은 외부로부터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얻는 습관이었다. 세종은 신하들과 끊임없이 윤대, 경연, 구언을 통해 학습하고, 또 학습한 군주였다.

 아주대 심리학 김경일 교수님의 심리학 강연을 들은적이 있다. 상위 0.1%의 비밀은 단 한가지 차이였다. 어떤 이상한 질문일지라도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질문의 답을 누구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는 것이다.

 세종이 바로 이런 군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세종은 천문과 과학의 원리를 알기 위해 신하들과 함께 수학을 배웠고, 역사 공부는 어릴 때부터 세종이 좋아했던 자신의 놀이나 마찬가지였다(눈병이 나서 책을 치웠는데 남은 자치통감을 100번 읽었다는 일화), 심지어 우리가 사대해야 하는(?) 중국어까지 배울 정도로 학문의 군주, 열린 군주였다.

 

 마지막 3부에서는 세종이 처음부터 천재가 아니였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는 조선의 유일무이한 실권있는 상왕 태종의 허수아비 왕을 5년 가까이 해야했고, 무서운 아버지를 두려워했다. 또한 형 양녕의 실책으로 세자가 된지 1년도 안 되어 왕위에 올라 시행착오를 경험한다. 이러다보니 신하들에게도 무시 당했다.

 

이런 세종이 변한 것은 아버지의 붕어 이후 무기력에서 탈출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또 배우면서 스스로 (또는 주변과 협력하면서) 어려움을 넘긴다. 그는 무엇보다 백성만을 바라본 애민군주였다.

 이런 세종도 아들을 너무나 사랑한 극성 파파였고, 특히 막내 아들 영응대군을 편애했으며, 그의 실책에 신하들이 상소에 극성 아빠 세종으로 대응하는 등 실수를 한다.

며느리를 몇 번이나 내치고 바꾸는 등 아들바보였다.

 

 하지만 세종은 이러한 일부 단점에도 불구하고, 창의성 리더, 백성을 사랑한 애민군주, 신하들과 Collaboration을 극대화한 '리더'였다.

 이것은 앞의 세종의 5가지 개인적 창의적 역량과 무엇보다 베끼고, 훔쳐서 창조했기 때문이다.

 칠정산은 중국과 아랍의 월력이었고, 수많은 발명무기나 과학도구는 중국의 기술을 모방해서 우리만의 방식으로 창조한 것이었다.

스티브 잡스의 iPod, iPhone이 이러한 모방에서 창조까지 성공한 사례라고 하겠다.

 

 이 책은 정말 재미있고, 술술 익힌다. 실록에서 찾은 세종의 창의성을 이론과 함께 재미나게 설명해 준다.

 이제 이 책을 실제 경영환경과 나의 일에 창의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좋은 기회를 주신 더숲출판사와 예스 24에 감사드린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18.10.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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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묻다(이홍 저)|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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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묻다우리가 다시 세종을 찾는 이유       ■ 창조가 습관이라고?     흔히, '창조'라고 하면 창의적인 경지로 여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저자는 창조가 '습관'이라는 파격적인 주장을 펼친다. 그의 주장을 사뭇 생소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가 창조의 '결과물'에 주목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창조는 창조적인 시도가 결집된 창조적인 과정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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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묻다

우리가 다시 세종을 찾는 이유

 

 

 

 

 

 

■ 창조가 습관이라고?

     흔히, '창조'라고 하면 창의적인 경지로 여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저자는 창조가 '습관'이라는 파격적인 주장을 펼친다. 그의 주장을 사뭇 생소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가 창조의 '결과물'에 주목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창조는 창조적인 시도가 결집된 창조적인 과정의 연속이다.

     습관은 반복을 통해 몸에 벤 행동을 뜻한다. 이는 일련의 방식이나 태도가 행동에 안정적으로 안착되었다는 것이고 나아가 자동화된 수행 과정(두산백과)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가 창조적 산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현재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건 창조적 행위를 하느냐 마느냐다.

     그런 의미에서 창조습관이라는 말은, 창조라는 키워드를 명확하게 설명한다. 멈춰있지 않고 계속해서 흐르는, 그래서 늘 옛 것을 흘려 보내고 새 것을 받아들이는 강물처럼 습관은 창조의 유량이라고 할 수 있다.

■ 우리가 알고 있는 창조자의 국적

     우리가 알고 있는 창조자는 늘 세계적인 분들이었다. 현대 경영, 과학, 인문, 예술계의 거장들은 미국이나 유럽, 중국, 일본인이다. 이는 우리나라에 창조적 거목이라 불릴 만한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적고, 있다손 치더라도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는 인식 때문이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정말 창조자들이 없을까? 선진국의 의식 지배 때문일까, 우리는 '우리의' 창조자들을 그리 신임하지 않는 듯하다. 누군가 그를 칭송하면 반대파가 반론을 제기한다. 그러느라, 어떤 창조자의 창조성을 논하기도 전에 그가 창조자인지의 여부를 두고 다툰다.

     저자의 선택은 옳았다. 세종의 업적이나 그의 창조성에 토를 달 사람이 많지 않다. 물론 완벽하지는 않다. 그가 명나라에 대한 사대를 충실히 이행한 이력 때문이다. 세종이라는 한 인간의 완벽하지 못한 면모도 있다. 하지만, 세종은 여전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성군이자 창조자라는 것이다.

■ 세종의 5가지 창조습관

     저자는 세종의 창조적 산물과 세종실록의 기록을 토대로 그의 창조습관을 5가지로 정리했다. 600년 전의 이야기지만, 창조라는 측면에서 바라본 현재는 오랜 과거로부터의 배움이 절실히 필요한 것 같다.

     첫째, 창조적 요동이다. 이는 문제의 발견과 선별, 원인 규명, 문제를 대하는 태도를 말한다. 빼먹지 말아야 할 것은 그러한 요동의 발현 동기다.

     둘째, 창조적 지향성이다. 여기에서는 우리가 흔히 아는 '왜(why)'의 올바른 접근을 논한다. 이에 대해 저자는 감정(긍정/부정)과 내용(근원/피상), 지향성(자기/타인, 사물/사람) 차원에서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친다.

     셋째, 창조적 에너지다. 에너지의 근원은 '심각성'과 '향상동기'다. 문제를 대하는 입장에 따라 우리가 창조적 행위를 이어갈 수 있느냐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세종은 끝까지 물고 늘어졌다.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넷째, 창조적 개방성이다. 세종은 늘 '소통'을 실천했다. 윤대(신하들과의 독대), 경연(신하 및 전문가들과 공부), 구연(백성과의 만남)을 통해 독단과 편견이라는 '박스사고'로부터 자유로웠다.

     다섯째, 창조적 흡수역량이다. 세종은 항상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요즘 말로, 통섭의 아이콘이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부했다. 조선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젼차로' 세종은 지금까지 우리나라르 대표하는 창조자로 자리매김했다. 무엇보다도 그의 창조성이 '백성을 위한 것'이었다는 선한 의지였다는 점이 새삼 감동스럽다.

■ 창조적 고도화

     우리가 세종의 창조성을 배우는 이유는 한 가지다. 이 시대의 창조를 고도화해 더욱 창조적이기 위해서다. 이 마저도 세종을 통해 배울 수 있다니 기쁘지 아니한가.

     그는 철저히 '모방'했다. 중요한 것은 모방 이후 '개량'했다는 것이다. 가장 바람직한 벤치마킹의 자세다. '따라하기'가 아니라, '따라보기'다. 모방은 세종의 창조성을 촉발시키는 불씨였고, 그는 그 불씨를 실어 날라 더 활활 타오르게 했다. 개량 이후, 그는 '융합'했다. 새로움을 더해, 전에 없던 창조를 한 것이다. 창조적 확장이다. 하지만, 세종의 창조성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훈민정음'을 통해 그의 창조성이 '독창'이라는 전혀 새로운 창조의 단계로 발전했던 것이다.

     우리의 시대도 이렇게 변하고 있다. 우리가 이 시대에 독보적인 창조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물론, 가능하지만 모두가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지금의 창조시대를 살아가는 태도가 중요하지 않을까? 우리는 세종으로부터 창조적 태도를 고수하는 '습관'을 배워야 할 것이다.

     커뮤니케이터, 퍼실리테이터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완벽한 상태를 지향하지는 않는다. 그 완벽한 상태란 것이 늘 진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일면 '창조적'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진화의 과정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건전한 방식'을 제시하고 안내하기 때문이다.

     세종은 우리 역사에 존재했던 탁월한 커뮤니테이터이자 퍼실리테이터다. 그의 창조습관은 깨닫고 실천한다면, 우리는 창조적 삶을 지향할 수 있는 충분한 저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이름도 생소한 '타인의 취향'에 지쳐 간다. 세종, 그에게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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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도서를 제공해주신 더숲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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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9 2018.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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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gingerna/221366694430 과학에 근거한 문자, 한글을 창조하신 세종대왕님.만원 지폐에서도 뵐 수 있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것이자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한글을 만드신 분.그분의 창조습관을 알 수 있다는 제목에 끌려 선택했다. 창조하는 세종대왕님의 모습을 묘사만 하지 않았지 글로 함축해 놓았다고 보면 되는 글이다. 그는 문제를 발견하고 근본적 원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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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gingerna/221366694430


 과학에 근거한 문자, 한글을 창조하신 세종대왕님.
만원 지폐에서도 뵐 수 있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것이자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한글을 만드신 분.
그분의 창조습관을 알 수 있다는 제목에 끌려 선택했다.

 창조하는 세종대왕님의 모습을 묘사만 하지 않았지 글로 함축해 놓았다고 보면 되는 글이다. 
그는 문제를 발견하고 근본적 원인을 찾아내는 습관을 지니셨다고 한다.
문제를 발견해야 발명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문제점을 찾을 수 있어야지 그 대안을 제시하며 발전해나갈 수 있겠다고 느꼈다. 왜 문제를 찾는 것에 인색했는지 스스로를 돌아본 적이 있다. 당시에는 문제를 안 좋게만 보고 실패로 바라보는 사회 분위기에 적셔있기에 그런가 하고 넘겼었는데 후에 노벨상 수상을 하지 못하는 나라라고 매스컴을 타자 우리나라 민족은 2위로 똑똑하다고 하고 연구 투자도 많다고 하는데 왜 나오지 않을까 하고 궁금했는데 이 책이 구체적인 이유를 제시해주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창의성이 낮은 이유는 문제를 대하는 태도와 관련 있다고 한다. 문제를 피해야 하는 것, 골치 아픈 것으로 바라보기에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마음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반면 서양의 경우에는 문제를 비즈니스의 기회이자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대한다고 한다. 사람의 관점에 따라 같은 경우가 다르게 평가되고 다가오듯 태도에 대한 차이를 보여주는 듯했다. 세종대왕님의 태도로는 이 나라의 왕으로서 백성들을 위해 해결해주어야 할 것으로 바라보시지 않았을까 하고 감히 추측해본다.


 문제를 찾으시고 문제를 탐구하신 세종대왕님은 '왜'라는 질문도 즐겨 하셨다고 한다. 유대인들의 하브 루타 교육에서도 '왜'라는 질문을 중시하기에 이 책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담기겠군 하며 평범하게 진입했는데 지금껏 읽은 그 어떤 책보다 '왜'에 대해 잘 다루지 않았나 싶다. '왜'를 탐구한 듯한 모습이 보이고 잘못 사용되는 경우, 잘 사용되는 경우 등으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보여주었다. 예를 들고자 잘못 사용하는 '왜'의 경우 처음 보는 접근법이기에 가져왔다. 감정 차원에서 부정적인 감정으로 왜를 던지는 경우, 지향성 차원에서 타인을 향하거나 또는 사물이나 제도가 아닌 사람을 향해 왜를 던지는 경우, 마지막으로 내용 차원에서 피상적인 왜를 던지는 경우가 잘못된 사용법에 속했었다. 그 '왜'를 외칠 때 남탓을 위한 문제를 덮기 위한 피상적 왜가 아닌, 진정 문제를 해결하고자 외친 왜임이 느껴졌다. 남탓으로 돌리기 전에 내 탓으로 보는 것도 아닌 무조건 내 탓으로 시작해서 문제를 심도 있게 보았던 그의 모습에 존경이 배가 되었다. 백성을 이해하고자 직접 백성과 같은 환경에 처하고자 시도했고 윤대(신하들과 독대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 경연(신하 및 전문가들과 공부하며 이야기 나누기), 구언(백성과 이야기 나누기)을 통해 정보를 폭넓게 수집한 그의 모습은 항상 위풍당당할 줄 알았는데 어두운 모습도 있었음을 마지막 장과 작가님께서 전해주시는 말씀에서 알 수 있었다. 그 부분을 읽다 보니 책의 도입부에서 스스로 한 다짐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나와 마주하며 웃는 아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세종대왕에게도 4년간의 무기력함이 있었다는 것을 듣고 작가님의 말씀처럼 창의적인 사람이라도 리더에 따라 그를 발휘함이 크게 달라짐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선조 때와 세종 때 특히 인재가 많았는데 세종 때 인재들은 세종이 만들다시피한 것이라면 선조 때는 어수선한 그때에도 재능을 지닌 자들이 스스로 날개를 폈던 것과 같은 사실에 세종대왕님의 품 속의 공간에 궁금증과 함께 또 한 번의 존경이 남는다.


* [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묻다]는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았습니다.

g******a 2018.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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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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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묻다   이 책은    흔히들 역사에서 답을 찾는다 하는데, 이 책은 역사에서 답을 제대로 찾는 구체적인 실례를 보여주고 있다. 창의성을 조선의 세종대왕에게서 찾아내고 있는 것이다.   역사 속의 세종대왕을 불러내어 그의 업적을 하나씩 분석하면서, 이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의 원천 및 방법을 구체적으로 찾아내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목적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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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묻다

 

이 책은 

 

흔히들 역사에서 답을 찾는다 하는데, 이 책은 역사에서 답을 제대로 찾는 구체적인 실례를 보여주고 있다. 창의성을 조선의 세종대왕에게서 찾아내고 있는 것이다.

 

역사 속의 세종대왕을 불러내어 그의 업적을 하나씩 분석하면서, 이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의 원천 및 방법을 구체적으로 찾아내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목적은 우리 사회가 창의적으로 변모하는데 일조하는 것이다.(9)

 

이 책의 내용은 

 

먼저 목차를 살펴보자. 이 책은 다음과 같이 세 부로 구성되어 있다.

 

1| 세종이 만들어낸 창조의 세계

2| 세종의 창조습관

3| 인간, 세종

 

이중에서 1부의 1장 왜 지금 세종인가를 읽어보면, 세종의 업적을 되새겨야 할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다. 이 부분이 차지하고 있는 17페이지 가량을 읽고 나면, 인물을 보는 법, 역사를 읽는 법도 알 수 있게 된다. 세종대왕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된다.

 

저자는 조선왕조실록에서 세종 해당부분을 분석해서 국가를 이끌었던 세종의 창조습관을 뽑아내어 오늘의 현실에 적용하고 있다. 이게 바로 역사를 읽는 방법이다.

역사를 현실의 거울로 삼아 그 안에서 교훈을 찾아내는 것이다,

 

왜 세종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풀기 위해 저자는 이렇게 접근하고 있다.

우리에게 모범이 될 만한 인물은 없는가?

그 조건을 다음 세 가지로 추려본 다음에 그 조건에 부합하는 인물을 찾고 보니 바로 세종이었다는 것이다.

 

한국과 관련이 있을 것.

누구도 그의 창의력 업적에 토를 달지 못할 것.

모든 한국인이 존경하는 인물일 것, (8)

 

그렇게 세종을 찾아낸 다음에 세종의 업적 대부분이 창의성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 세종의 창의성을 구체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하는 이 책에서 추려 뽑은 글인데, 특별히 기억하고, 새겨보고 싶은 것들이다.

 

저자는 세종의 창조습관을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로 요약한다.

창조적 요동, 창조적 지향성, 창조적 에너지, 창조적 개방성, 창조적 흡수역량 (42)

 

창의성의 개념

 

창의성이란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이다. 다르게 생각한다는 말은 기존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7)

 

어떻게 창의성을 높일까? 다음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왜 라는 질문을 통해 문제점을 확실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85)

그런데 왜, 왜라는 질문이 창의성과 관련이 되는 것일까 

그것을 뇌 과학과 관련해서 대답할 수 있다.

 

질문이 생기면 사람은 뇌의 전두엽이라는 곳을 쓰게 된다. 전두엽은 질문이 생기면 활성화된다. (87)

기억창고에서 가져다 쓰기만 하면 새로운 지식이 늘지 않는다.

창의성을 기르는 법은 사람들로 하여금 전두엽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즉 전두엽을 사용하는 것이 창의성을 기르는 것이다. (88)

 

그 다음 방법은 박스 사고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박스 사고라는 말은 생각이 박스 속에 갇혀 다른 세상을 보지 못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145)

 

어떻게 박스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하나는 자신을 개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세상의 지식과 다른 사람들의 말을 이해하는 흡수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146)

 

흡수역량이란 세상의 지식과 다른 사람들의 말을 이해하고 소화하는 능력을 말한다. (165)

 

세종의 공부법

 

저자는 세종의 흡수역량이 어땠는지를 자세하세 설명하고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세종이 공부를 끊임없이 했다는 사실이다. 세종은 어떻게, 어떤 공부를 했을까? 

 

세종은 조선시대 선비의 기본인 사서삼경으로부터 수학, 중국어, 천문, 농업에 이르기까지 그의 공부 영역은 한이 없을 정도다. 이는 모두 백성을 위한 공부였다.

 

세종은 천문과 수학을 배웠다.

 

세종은 왜 수학을 배웠을까? 계몽산이 백성들의 삶과 관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수학은 천문학의 기초다. 천문학을 모르면 가뭄도 해결할 수 없다. 세종은 백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천문을 배우고 수학을 배웠다.

 

통치자로서 알아야 할 것들

 

대학연의 (大學衍義)

세종은 이상적인 임금의 모습을 찾기 위해 대학연의를 세 번이나 경연 교재로 사용하는 등, 열심히 이 책을 읽었다. (135)

 

세종은 성리학을 통해서는 명분과 원칙을 공부하고 역사서를 통해서는 수많은 역사적 실례를 접하며 통치자로서 실전적 대처 능력을 배우고자 했다. (175)

 

세종이 밝힌 글 읽기의 유익함.

 

상참을 받고 경연에 나아가 좌전을 강독(講讀)하였다. 임금이 이르기를,

"내가 경서(經書)와 사서(史書)는 보지 않은 것이 없고, 또 지금은 늙어서 능히 기억하지 못하나 지금에도 오히려 글 읽는 것을 치우지 않는 것은, 다만 글을 보는 동안에 생각이 일깨워져서 여러 가지로 정사에 시행되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이로써 본다면 글 읽는 것이 어찌 유익하지 않으랴. 세자가 이미 사서오경·통감강목을 읽었으니, 임금의 학문이 반드시 해박(該博)할 것은 아니나, 어찌 이 정도로써 독하게 여겨서 중단할 것인가. 또 중국 어음(語音)도 몰라서는 안 되니, 김하(金何)로 하여금 3일에 한 차례씩 서연(書筵)에 나아가, 세자에게 직해소학(直解小學)충의직언(忠義直言)을 가르치도록 하라. 비록 두 가지 글을 읽었다 하여도 한어를 통하기는 어렵겠지마는, 어찌 전혀 모르는 것보다 낫지 않겠는가.(166)

 

새롭게 알게 된 것들

 

메타 습관 :

예컨대, 옷걸이는 옷만 건다고 생각하는 일상적 생각을 변화시키는 습관을 말한다. (40)

 

당상관은 관복에 동물이 두 마리 있다. 문관은 학이 두 마리 있고, 무관은 호랑이가 두 마리 있다. 동물이 한 마리만 있으면 당하관이다. (152)

 

다시, 이 책은 

 

우리나라 사람치고, 세종대왕의 업적을 모르는 자 누가 있으랴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발간되는 역사책에서 세종의 업적을 소개하지 않는 책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책과는 차별성을 보인다. 왜일까?

 

이 책은 세종대왕의 업적을, 그 일을 하게끔 한 근본원인부터 차근차근 밝혀놓은 다음에 그런 업적을 이루어낸 바탕에 세종대왕의 창의성이 있다는 것을 찾아내고, 그 창의성을 현재 우리나라의 현상에 맞춰, 활용하자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입체적인 역사책이라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창의성과 관련하여 안목을 넓힐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이 장점이지만, 역사의 인물을 보는 법도 기를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경우다.

 

세종시절 천재적 인물들의 공통점은 세종으로 인해 빛을 보고 성장한 사람들이었다.(33)

예컨대, 장영실, 황희, 김종서, 신숙주를 비롯한 집현전 학사들이 모두다 세종의 도움 또는 지도하에 뛰어난 일을 이룰 수 있었다.

반면, 선조시절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인물들 대다수는 선조로부터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했다. (33) 예컨대, 이순신, 유성룡, 허준 등이 있다.

 

이렇게 비교 분석을 해보니, 역사의 인물을 개별적으로 살펴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역사 전체를, 그 역사 안에서 움직이는 인물들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s***h 2018.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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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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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에 대해 알고 싶어서 들여다본 책이다.  그런데 왜 정치서(?) 같은 걸까?   우선 저자 이홍님에 대해 살펴보면 국내 최고의 경영 전무가이자 창조멘토, 변화전도사라고 한다. 현재 위기에 봉착한 한국사회의 유일한 돌파구로 창조력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과거 사료를 살펴보던 중, 세종대왕의 통치 기간 동안 우리나라의 과학 혁신성이 세계에서 가장 높았다는 걸 발견하시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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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에 대해 알고 싶어서 들여다본 책이다.

 그런데 왜 정치서(?) 같은 걸까?

 

 

 

우선 저자 이홍님에 대해 살펴보면

국내 최고의 경영 전무가이자 창조멘토, 변화전도사라고 한다.

현재 위기에 봉착한 한국사회의 유일한 돌파구로 창조력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과거 사료를 살펴보던 중, 세종대왕의 통치 기간 동안 우리나라의

과학 혁신성이 세계에서 가장 높았다는 걸 발견하시곤 이 책을 쓰게 되셨다고 한다.

 

왜 유독 세종대왕 재임시절 조선의 과학 혁신성이 가장 높았던 걸까?

이제 본격적으로 책을 살펴보도록 하자.

 

책의 첫 부분에는 우리나라의 과학이 얼마나 높은 수준이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나온다.

당시의 부실한 (지금에 비하면) 측정기술로 개기일식의 시작과 끝을 1분 이내의 오차 범위로

예측해 냈다고 한다. 중국도, 아랍도 성취한 적도 없는 어마 어마한 성과

 

이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낮과 밤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시계를 발명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정에 맞는 농사법을 만들어 설파 하여 수확량을 급격히 상승 시키고

무기 체계에 있어서도 많은 발전을 이뤘다고 하니..

지금까지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 리더의 한 사람으로 전해질 만한 업적을 이루심이 분명했다.

 

 

이런 세종대왕님의 창조력에 대한 비법을 연구하던 이홍 교수님은

세종대왕님의 창조습관을 5가지로 정리하셨다.

 

1. 창조적 요동 : 문제를 발견하고 근본적 원인을 찾아내는 습관

2. 창조적 지향성 : 양날의 칼인 왜라는 질문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습관

3. 창조적 에너지 : 발견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습관

4. 창조적 개방성 : 외부로부터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얻는 습관

5. 창조적 흡수엵량 : 세상의 지식을 이해하기 위해 학습하는 습관

 

세종대왕은 본인의 창조적 능력도 훌륭하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창조력을 키우는

습관 또한 가지고 계셨는데 이 또한 5가지로 정리해 주셨다.

 

1. 생각 확장시키기 : 자신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생각 폭을 넓혀주는 습관

2. 생각 섞어 전체 보기 :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조합해 전체를 보는 습관

3. 생각 증폭하고 통합하기 : 창조적 생각이 폭발하도록 유도하고 통합하는 습관

4. 초월적 목적함수 설정하기 : 자신의 이익이 아닌 국가와 백성의 이익을 염두에 두는 습관

5. 분노 조절하기 : 화를 절제하는 습관

 

 

 세종대왕님의 습관 1번째 '문제를 발견하는 습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백성의 생활을 개선하는 데 엄청난 관심을 가졌던 세종대왕님은 왕으로써가 아닌

백성의 입장에서 문제를 생각하고 해결법을 찾으셨다고 한다.

 

이를 위해 자기 전 매일 한명의 백성과 대담을 나누기도 하셨다고 한다.

신하들로 부터 전해들은 백성의 삶과 백성의 삶에는 아무래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기에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법을 찾기 위한 방책이었다고 한다. 

 

 

또한 세종대왕님은 실무자 즉 전문가의 의견을 중시 여기셨는데

이는 정치인들의 탁상공론에서 나온 미봉책, 혹은 흉내내기 해결책이 아닌

직접적 해결책을 만들어 실용적이고 효과적이고 창조적인 정책을 만들어 내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질문을 많이 하는 아이가 똑똑하다는 말은 익히 많이 들어 왔다.

그 이유는 질문을 통해 자신이 몰랐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지식을 발견하고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세종대왕님은 한가지 사항에 최소 5번 이상 질문할 것을

권하셨다고 한다.

  

 

수령의 임기 연장.

수령의 임기가 너무 짧아 근시안적 혹은 무책임하고, 비전문가적이고 시간을 때우기만 하는

행동을 할 것을 염려, 임기를 기존 30개월에서 60개월로 연장하셨다는 대목에서

왜 이렇게 공감이 가는건지...

 

우리나라 기상청이 속된말로 구라청이 된 이유가 위와 전혀 다르지 않음을

정치하시는 분들은 알고 계실까?

 

 

창조적 리더로써 꼭 갖춰야 하는 습관이 다른 사람의 말에 공감하고

잘 듣는 것이라고 한다. 자신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그 것만 연구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잘 듣고 본인의 생각을 점검 혹은 고치기는 것을 거리낌 없어 하셨다고 한다.

 

 

세종대왕의 지식의 범위는 철학, 과학, 농학, 천문학, 역사, 중국어 등등 엄청 넓었다고 한다.

그 힘은 '정독'에 있다고 하는 데 같은 책을 100번씩 읽고 쓰는 것이 그의 습관이자 공부법이 었다고 한다.  

한 권의 책을 읽고 한 번만 다시 읽더라도 느낌이 다르고 배움이 다른데 하물며 100번을 읽고 쓴다니

지식이 책을 지은 저자와 같음은 물론이요, 그동안 읽어왔던 다른 책들과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지식으로 탄생. 그 것이 세종대왕의 창조의 힘이 되었음을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이렇게 똑똑하고 영민한 세종대왕에게도 암흑기가 있었다고 하는데

바로 아버지 태종의 영향력 아래에 있던 4년의 기간이었다고 한다.

 

아버지 태종은 그 유명한 이방원으로 그의 생전에는 아버지의 힘에 눌려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한다.

영민함은 커녕 무기력하고, 바보스러운 정책으로

발전이라곤 없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그의 업적은 모두 태종 사후 일어난 일로

리더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아랫사람들의 역량의 차이가

이토록 엄청나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이 책을 읽는 도중 지금의 현실과 비교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백성을 사정은 살피지 않고 자신의 주장만을 펼치는 위정자.

전문가들의 말은 듣지도 않고, 명분만을 내세우는 위정자.

효과없는 대책들만 내놓는 탓에 백성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위정자가 떠올랐다.

 

이 책의 한줄평을 적자면

창조에 대한 책이라기보단 일종의 정치서로 여의도에 계신 분들이 꼭 읽어주셨으면 하는 책

이라 할 수 있겠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l***a 2018.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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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광수생각'이라는 짧은 만화가 있었다. 그 만화를 보며 가슴이 따뜻해지기도 하고 생각을 다시금 다져보기도 했다. 그중에 푸른 풀밭을 보고 있던 뽀리가 가지런한 풀들 가운데 삐져나온 풀을 다듬어 가지런히 만드는 그림이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 그 그림을 보고 더 이상 앞장서지도 그렇다고 뒤에서 쫓아가지도 말자. 중간이 가장 좋구나, 평균만 하자라는 마음을 굳게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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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광수생각'이라는 짧은 만화가 있었다. 그 만화를 보며 가슴이 따뜻해지기도 하고 생각을 다시금 다져보기도 했다. 그중에 푸른 풀밭을 보고 있던 뽀리가 가지런한 풀들 가운데 삐져나온 풀을 다듬어 가지런히 만드는 그림이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 그 그림을 보고 더 이상 앞장서지도 그렇다고 뒤에서 쫓아가지도 말자. 중간이 가장 좋구나, 평균만 하자라는 마음을 굳게 먹은 적이 있다. 그리고 가슴이 박힌 그 결심은 삶에 있어서 큰 영향을 끼쳤다.

세상이 4차산업시대라는 말도 시끄럽다.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한다. 학교에서 예전에 듣도 보도 못한 수업들이 활개를 친다. 아이들의 창의성을 위한다는 전제하에... 하지만 현실은 수능이라는 벽 앞에 모두 무너진다. 혁신이라는 타이틀로 초등학교 6년내내 독서 교육과 관계 교육을 받던 아이들이 중학교에 가면 영어, 수학 학원을 쫓아다느니라 바쁘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인 것이다.

하지만 세종 시대때에는 달랐다. 리더로써 당대 최고 능력자들이 집단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왜?'라는 질문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어렸을 때 모르는 것이 있으면 '그건 왜 그래요?'라는 질문을 많이 했다. 하지만 점점 자라면서 왜라는 질문은 사라진다. 하지만 세종은 긍정적인 왜를 사용하여 현실의 문제와 처방을 찾았다. 이렇듯 세종은 환경적으로나, 자기 스스로나 남들과 다른 상황속에 있었다.

지금의 시대에서도 창의적인 인물은 많다. 하지만 창의적인 인물이 계속 창의적으로 살아갈 토양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그러다보니 살길 위해 새로운 토양을 찾아 떠나거나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중간치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의 작은 바램처럼 세종이 살던 시대와 같이, 세종같은 인물이 창의적인 인물에게 필요하다.

p***8 2018.09.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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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만시켜서 업적을 일군 군주라고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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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현전 각신들과 학사들을 시켜서만 업적을 이룬 군주가 아니라 백성의 생활을 주의깊게 살피고 몸소 실천한 군주입니다. 장남이 아닌데다 신체적결함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유능한 리더의 자질이 있네요.조선뿐 아니라 역대 왕조에도 세종처럼 다방면에 민생을 안정시키고 관심가진 군주가 없었지요. 치료소랍시고 여기던 한증막뿐 아니라 조세의 문제나 천문기상의 관측이나 세종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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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현전 각신들과 학사들을 시켜서만 업적을 이룬 군주가 아니라 백성의 생활을 주의깊게 살피고 몸소 실천한 군주입니다. 장남이 아닌데다 신체적결함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유능한 리더의 자질이 있네요.

조선뿐 아니라 역대 왕조에도 세종처럼 다방면에 민생을 안정시키고 관심가진 군주가 없었지요.

 치료소랍시고 여기던 한증막뿐 아니라 조세의 문제나 천문기상의 관측이나 세종은 모든 수상스럽게 생각되는 사실에 문제를 제기해서 발전을 이끌었군요.창조적 능력도 쓰지않으면 퇴화된다는 말이 와 닿네요.

한동안 세종대왕이 박정희의 우상화에 이용되었다고해서 별로 달갑잖게 생각한 적이 있었지만 세종이 영민한 군주임임은 분명해보입니다.우리나라 대통령들이 좀 본받았으면 해요.이념이나 당파의 이득만 생각말고..

a*****8 2018.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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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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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세계 위상은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이미 선진국 대열에 들었다고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평가하지만 실제로는 ‘넛크래커’현상의 대표적 국가가 대한민국일 것이다. 선진국을 지향하며 부지런히 쫓아가던 추격자 전략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기가 되었다. G2로 평가되는 중국이 IT, 철강, 조선등 각종 첨단산업 및 제조업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앞서기 시작했으며 일본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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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세계 위상은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이미 선진국 대열에 들었다고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평가하지만 실제로는 넛크래커현상의 대표적 국가가 대한민국일 것이다. 선진국을 지향하며 부지런히 쫓아가던 추격자 전략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기가 되었다. G2로 평가되는 중국이 IT, 철강, 조선등 각종 첨단산업 및 제조업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앞서기 시작했으며 일본에 비해 고부가가치 산업에 있어 열세를 보인지 오래다. 플래시 메모리 분야에서 부동의 원탑을 유지하는 삼성전자의 힘으로 아직 우리나라 경제력이 근근히 유지되는 착시현상에 대한 우려는 이제 누구나 인식할 정도다.

최근 들어 남북화해무드 조성에 따른 경협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는 이유도 이러한 안팎의 경제위기 요인을 돌파해 낼 수 있는 여건이 남북경협에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대한민국은 위기상황이다.

 

개인적으로 오스트리아 태생의 경제학자인 조지프 슘페터(Joseph Schumpeter)가 마르크스(Karl Marx) 이론을 참고하여 1942자본주의, 사회주의와 민주주의(Capitalism, Socialism and Democracy)라는 저서를 통해 전파하기 시작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라는 용어를 무척 좋아한다. 슘페터는 기술혁신에 의해 기존의 기술, 제품, 시장관행 등 낡은 것이 파괴되고 새로운 것이 탄생함으로써 끊임없이 시장질서가 변화하는 과정을 경기변동이라고 정의하며 자본주의의 발전 동인이라고 주장했다.

 

지금의 우리 현실은 슘페터가 말한 창조적 파괴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이다. 값싼 노동력에 기댈 수 없다. 우리의 경쟁자 중국은 너무나도 강력한 존재로 커져 버렸다. 오히려 중국에 종속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그들은 우리의 첨단기술을 빼내기 위해 혈안이다. 어느 하나 우리가 우위에 있는 요소를 찾기 어려운 지경이다. 우리가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접어든 요즘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중요한 결정이 결국 미래세대의 운명에 직결되는 긴박한 때다. 해결방법은? 바로 창의성에 있다. 무형 요소 중 시너지 효과는 물론 성과의 크기를 예측 불가한 창의성이 바로 우리가 지금의 위기를 멋지게 이겨내고 세계의 핵심국가로 성장하는데 가장 큰 요인이 될 것이다.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할까? 아인슈타인은 물론 가까운 과거의 스티브 잡스 등 창의성의 탁월함 하나로 세계사에 이름을 남긴 이들을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지만 우리에게도 이를 능가하는 탁월한 위인이 있다. 너무나도 많은 업적을 남긴 나머지 오히려 식상(?)’함으로 인식되는 세종대왕이 바로 그 위인이다.

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묻다는 저자가 바로 대한민국과 현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세종의 5가지 창의적 습관을 통해 최첨단 국가로 발돋움하고 혁신적 아이디어를 통해 나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개인의 모습을 구현해 보자는 취지에서 세종대왕의 업적을 중심으로 창조성(창의성)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

 

저자는 15세기 초엽부터 중엽까지 전 세계 국가별 과학적 성과물을 정리한 결과(1983년 일본의 이토 준타로 교수) 중국은 4, 일본은 0, 조선은 21, 기타 국가는 19건 등으로 조사됐는데 당시 조선은 전 세계의 과학기술을 이끈 최첨단 국가였으며, 그 시기는 바로 세종대왕의 재위 시기였다는 것이다. 이를 출발점으로 삼아 저자는 세종대왕이 어떻게 창조성을 가졌는지 되돌아 보고 이를 정리해 단행본으로 펴낸 것이다.

 

세종실록을 연구 분석해 찾아낸 창조적 요동’ ‘창조적 지향성’ ‘창조적 에너지’ ‘창조적 개방성’ ‘창조적 흡수역량이 바로 5가지 창조적 습관인데 여기서 저자는 공통적으로 문제라는 키워드를 발견해 낸다. , 세종대왕은 문제를 발견인식분석해결하는 방식을 통해 창조적 습관을 키워갔으며 상시적으로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함으로서 문제 해결의 의지를 지속했다. 이를 위해 개방적이고 전향적인 자세로 신지식을 수용했으며 세종 스스로도 다양한 공부를 통해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 냈다고 한다.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창조성을 익히는데 훌륭한 멘토가 아닐 수 없다.

 

창조적 파괴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나날이 새로워 지는 우리 자신을 키워 나가는데 있어 세종대왕의 업적은 비교불가의 반면교사가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래서 많은 독자들이 읽어야 하고 지금 시기에 중요한 간행물로 인정받아 마땅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8.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조습관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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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은 많은 사람들의 인생 뮤즈이고, 모토이다. 많은 이들이 그의 일화와 업적, 명언을 토대로 자신의 인생과 좌우명을 설계하고 뜻을 펼친다. 세종대왕하면 떠오르는 것은 훈민정음, 정약용, 해시계, 만원짜리지폐등등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왕, 과학적인 왕, 가장 많은 업적을 이룬 왕이라는 타이틀이 생각난다. 그는 왜 이토록 존경받는 것일까? 그에 대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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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은 많은 사람들의 인생 뮤즈이고, 모토이다. 많은 이들이 그의 일화와 업적, 명언을 토대로 자신의 인생과 좌우명을 설계하고 뜻을 펼친다. 세종대왕하면 떠오르는 것은 훈민정음, 정약용, 해시계, 만원짜리
지폐등등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왕, 과학적인 왕, 가장 많은 업적을 이룬 왕이라는 타이틀이 생각난다. 그는 왜 이토록 존경받는 것일까? 그에 대한 해답을 이 책 속에서 찾을 수 있다.

세종이 왜 이토록 칭송받는 것일까 ? 백성들과의 진실된 소통, 올바른 인재등용은 말할 것도 없이 유명한 일화들이 많다. 책을 통해 새로이 알게 된 것은 세종의 창조습관에 대한 이야기이다. 같은 사물도 다르게 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창조습관. 우리가 세종대왕을 통해 배워야할 것이 이렇게 또 늘어났다.

무조건적인 암기식학문을 비판하는 세종의 이야기는 듣고 있자면 “과거는 현재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주입식교육에 길들여진 우리 세대의 모습은 버리고 이제는 변화해야할 때이다. 그것을 느낀 현세대의 부모들은 너도 나도 우리아이 창의력키우기에 열성이다. 나또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우리 아이가 주입식 세뇌교육으로 인해 암기된 것이 아닌 ‘진짜’ 문제해결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원치 않는다. 도서에서 소개하는 ‘창조습관’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r****3 2018.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묻다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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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묻다 : lalilu   누군가 알면 알수록 놀라움을 선사하는 인물이 있다. 그런 인물이 우리 선조 가운데 있다는 것은 참 기쁜 일이며 감사한 일이다. 세종이라는 인물이 정말 그런 인물 가운데 한명이다. 세종을 알면 알수록 정말 놀라움을 준다. 책의 표지는 ‘우리가 다시 세종을 찾는 이유’라는 내용으로 제목을 수식해주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창조멘토 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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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묻다 : lalilu

 

누군가 알면 알수록 놀라움을 선사하는 인물이 있다. 그런 인물이 우리 선조 가운데 있다는 것은 참 기쁜 일이며 감사한 일이다. 세종이라는 인물이 정말 그런 인물 가운데 한명이다. 세종을 알면 알수록 정말 놀라움을 준다. 책의 표지는 우리가 다시 세종을 찾는 이유라는 내용으로 제목을 수식해주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창조멘토 이홍 교수가 밝혀낸 세종의 놀라운 5가지 습관이라고 책의 내용을 요약해주고 있다.

 

 

책의 띠지는 “600년 전 우리 안에 이미 미래의 답이 있었다!”는 내용을 전해주면서 국내 최고의 창조멘토 이홍 교수가 수년간의 연구와 역사적 고찰을 통해 밝혀낸 세종의 놀라운 5가지 습관이라고 설명하면서 혁신적 아이디어를 갈망하는 당신을 위한 검증된 창조 솔루션이라는 내용을 추가로 설명한다. 책을 통해 놀랍게 알게 된 내용이 바로 C4, J0, K21, O19라는 기호를 통해 본 15세기 초엽부터 중엽까지 전 세계의 과학기술을 이끈 최첨단 국가가 바로 우리 조선이라는 사실이었다. 어떻게 이런 놀라운 일들이 가능했던 것일까. 그 중심에 바로 세종과 그가 이끌었던 세종 시대의 창의성이 있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저자는 세종실록을 바탕으로 세종 개인의 창조습관 5가지를 추출했다고 설명한다. 과연 그 5가지 습관은 무엇이었을까? 저자는 프로로그를 통해 과연 우리 교육의 현실이 창의성을 키워줄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의문을 품게 된다. 깍두기를 어느 정도로 잘라서 만들어야 하는지가 문제로 나와서 1-2cm차이로 정답과 오답이 나눠지는 이 나라 교육현실을 개탄하면서 창의성이란 다르게 생각한다는 말은 기존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만한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그런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우리가 주목해봐야 할 인물로 한 사람을 추천한다. 바로 세종이다. 조선의 네 번째 왕으로 그의 창의성이 과연 현대에도 적용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설명한다.

 

 

저자는 메타습관이 바로 창조습관이라고 설명하면서 누군든지 노력을 통해 창조습관을 되찾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그 창조습관에 있어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질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토론하는 것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그런 질문과 토록의 끝판왕이 바로 세종이다. 우리는 세종을 통해 얼마나 많은 질문과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당시 석학들과 끝장 토론을 하였고 그 토론에 있어서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던 세종을 배우게 된다.

 

 

결국 우리에게 중요한 창조습관의 시작은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질문이 사라져 버린 시대를 살고 있는 것 같다. “그냥 외워!”가 학교에서 들었던 가장 많은 가르침이었던 것 같고 그 다음이 이유가 어딨어?”라는 것이 그 다음이었던 것 같다.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인 것 같다. 적어도 우리 자녀들에게는 ?”를 살려주고 문제를 향해 떠나는 여행을 독려하며 박수로 응원해줘야 겠다는 다짐을 해보게 된다.

l****u 2018.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