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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년제 서양화를 전공한 미대생이였었지요. 지금은 뭐.. 애 셋키우는 주부이지만...^^;;; 그러다보니 저희 아이들도 자연스레 미술을 좋아했으면 좋겠더라구요. 그러나 안타깝게 저희 아들은 예술적 감각은 전혀 없는 아빠의 피를 닮은 그런 아이예요. 가끔 좋은 전시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면... 음.. 빨리 나가자고 아우성칩니다. 일부러 오디오도슨트를 빌려서 각자 귀에 꽂고 명화를 감상하길 바랬는데. 저의 큰 바램이였어요. 그런 아들에게 뭔가 그림을 좀 알려주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이번에 좋은 책을 만났네요^^
명화 탐정 위조그림의 비밀을 찾아라!! 라는 책인데, 이 책은 ...
주체적으로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현대 미술을 알기 쉽게 배울수 있는 그런 책이예요. 제가 찾던 그런 느낌의 책이더라구요..
이 책을 무턱대고 읽으면 뭐지? 싶을꺼예요. 앞장에 시작 방법이 나와 있어요...^^ 특별히 어렵거나 하진 않아요.
우선 4페이지가 시작이예요. 여기서 실습생 주인공이 전화를 받아요. 관장님이 독감에 걸린건지, 실습생에게 몇가지 전시 마무리를 지으라고 명령하네요..ㅎㅎ 마지막에 보면 노란색 시계마크가 있어요. 그 시계마크에 보면 "옷을 챙겨 입고 최대한 빨리 19쪽의 미술관으로 가세요" 라고 적혀있어요. 저희 아들.. 이런거 목숨걸지요..ㅋㅋ 막~~~ 넘깁니다..ㅋㅋㅋㅋ
19페이지도착!!! 관장님의 수첩에 보이네요. "날씨 설치 미술"배달!! 파란색 원에 또 설치 미술 작품에 필요한 재료는 무엇입니까? 하고 3가지의 보기가 나와요. 여기서 이제 우리가 잘 곰곰히 생각해보며 그 보기를 선택후 맞는 페이지로 가면 되요..ㅎ 진짜 탐정같고 넘 재밌죠..^^ 전구, 알루미늄표일, 안개 기계를 가득 실은 트럭! 38쪽으로 가세요. 라고 되어있어요. 당연히 날씨 설치이니, 그쪽으로 넘어갑니다.
네, 정답니다!! <날씨 프로젝트>라는 거대한 설치 미수을 올라푸르 엘리아손은 인공태양과 안개를 비롯해 여러 날씨 효과를 보여주는 설치 미술을 제작했어요.. 자, 그럼 또 다른 미션을 수행하러 가야해요. 액자에 작가 이름 다시 붙이기. 글자가 번져서 첫번째 액자에 뭍은 화가의 성이 뭔지 알수 없네요. 16페이지 : 앤디워홀 41페이지 : 앤디 머레이 23페이지 : 앤디 가필드 워낙 유명하신 분이니... 다들 아시겠죠?
16페이지 갑니다.ㅋ 앤디워홀 미국의 유명한 팝 아트 예술가예요~
진짜 아들하고 엄청 했어요.ㅋㅋㅋㅋㅋ
첨엔 용어가 저는 알지만, 뭔가 뭐가 설명하기가 부족한.. 그런것들이 있어 어쩌나 했는데..
역시 어린이 미술책처럼... 좋습니다.ㅋ
또한 이 책을 읽는 팁도 나와있어요. 아이가 주체적으로 할수 밖에 없는 미술책이예요.^^ 참... 재밌게 진행할수 있어 독서라는 느낌이 안드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 기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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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탐정 이야기 속에 명화를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명화 탐정 위조 그림의 비밀을 찾아라!> 이 책은 특별한 방식으로 읽어야 돼요.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지 않고, 명화 탐정과 함께 문제를 풀면서 자신이 선택한 대답에 따라 책장을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읽어요. 정답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잘못 선택했다면 다시 설명을 보고,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어요. 자, 첫 장을 펼쳐볼까요? 당신은 스플라시 미술관에서 현장 실습 중인 학생이에요. 갑자기 전화벨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깼어요. 미술관의 세드릭 관장님이 감기 때문에 특별히 일을 부탁하는 전화예요. 얼른 옷을 챙겨 입고 최대한 빨리 19쪽의 미술관으로 가세요. 그러면 현재 4쪽에서 바로 19쪽으로 넘어가면 돼요. 미술관에 도착하자마자 관장실로 가요. 세드릭 관장님의 수첨에 할 일이 적혀 있어요. 배달된 물건이 도착하지 않아서 총알택배에 전화했더니 그만 실수로 소포가 뒤섞였다고 하네요. 여기서 문제! 설치 미술 작품에 필요한 재료는 무엇입니까? ◆ 전구, 알루미늄포일, 안개 기계를 가득 실은 트럭 ☞ 38쪽으로 가세요. ◆ 심사위원을 위한 우산과 양산 ☞ 21쪽으로 가세요. ◆ 태양을 그린 그림 ☞ 10쪽으로 가세요. 어떤 책인지 대충 짐작이 가죠? 다양한 문제를 풀다보면 책을 이쪽저쪽 오가면서 명화 감상뿐 아니라 미술과 관련된 지식까지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 입장에서 미술의 세계가 놀라운 모험처럼 느껴지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책을 읽는 동안에는 주인공이 되어 눈을 크게 뜨고 여러 단서들을 통해 계속 선택을 해야 돼요. 이걸까, 저걸까? 가장 중요한 선택은 위조 그림을 찾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술 작품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가짜를 찾아낼 수 있겠죠? 재미있는 건 틀린 답을 선택했을 때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다는 거예요. "A는 B다."라고 외우는 게 아니라 "A는 C가 아니다."라는 걸 설명해주면서 원래의 정답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흥미로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구성 덕분에 아이들에게 미술과 화가에 대한 지식을 즐겁게 알려주고 있어요. 미술을 잘 이해하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즐기는 것! 처음 미술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주는 멋진 미술 그림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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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아이와 엄마인 제 마음을 설레이게 만드네요.. 너무 재미있을것같았거든요..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책을 폈습니다.. 나만의 모험을 시작하는 방법이 나와요.. 자세하게 나온 설명을 읽은후..
책을 펼치니 뒤죽박죽 현대미술관.. 미술관에서 현장실습중인 스플라시가 내가 되어 시작됩니다.. 미술관의 세드릭 관장님이 감기에 걸려.. 올해의 전시 심사위원이 도착하기전에.. 마무리할일을.. 스플라시(나)에게 부탁합니다.. 미술관은 5년동안 우승을 했기때문에.. 어떻게든 해내야했지요.. 첫번째 지시.. 옷을 챙겨입고 미술관으로(빨리 19쪽) 가보세요.. 19쪽으로 가보니 관장님의 수첩에 할일이 적혀있었습니다.. 미술관으로 갈 소포가 뒤섞여서 뭔지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설치미술작품에 필요한 재료는?.. 전구, 알루미늄포일, 안개기계를 실은 트럭인지.. 심사위원을 위한 우산과 양산인지.. 태양을 그린그림인지.. 선택해서 페이지를 선택해야하지요.. 아이가 곰곰히 생각하면서.. 날씨설치미술에 필요한것은.. 아마도 안개기계를 실은 트럭같아요 라고 해서.. 그 답을 보니 38쪽으로 가라고 되있더라고요.. 두근대는 마음으로 38쪽을 펼치니.. 네, 정답입니다! 2003년, 올라푸르 엘리아손은 인공태양과 안개를 비롯한.. 여러 날씨효과를 보여주는 날씨프로젝트라는 거대한 설치미술을 제작했습니다..라고.. 나오더라고요.. 아이가 얼마나 기뻐하던지.. 다음 문제를 읽고 또 답찾기를 해보았습니다.. 액자의 꼬리표속 화가의 성은 무엇일까요?.. 앤디워홀, 앤디 머레이, 앤디 가필드.. 저는 답을 알고있었지만.. 기다려 주었죠.. 한참을 고민하다가 만화 가필드를 본적이 있으니.. 앤디 가필드 일것같아고 해서 적힌대로 23쪽을 따라가보았죠.. 정답은.. 아쉽게도.. 아니요, 앤디 가필드는 영화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배우입니다.. 38쪽으로 다시 가서 생각해보세요 라고 나왔답니다.. 아이는 아쉽다며 다시 문제를 풀어서 맞췄고.. 엄마 이책 너무 재미있어라고 계속 정답을 찾아간 끝에.. 세드릭 관장님이 도착했고 6년 연속 올해의 현대 미술전시로 선정되었지요.. 심사위원이 나(스플라시)에게 트로피를 주었죠.. 오늘밤은 축하 만찬을 하겠네요.. 정식직원도 되었고요.. 아이가 끝까지 답을 맞춘것에 대해 스스로 대견해했답니다.. 보통책처럼 한장한장 넘기는 것이 아니라.. 지시한대로 수수께끼를 풀고 답을 맞추는 대로.. 앞뒤로 왔다갔다하며 읽는 책이라 너무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도움도 많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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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탐정 위조 그림의 비밀을 찾아라! 작가 수지 호지 출판 책과콩나무 명화 탐정 위조 그림의 비밀을 찾아라! 명화를 몰라도 상관없어요. 문제를 풀어가며 명화에 대한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재밌는 책이니까요. 이야기가 시작되면 질문이 나오고 수수께끼를 풀어나가야하지요. 틀려도 상관없답니다. 다시 돌아가 다시 풀 수 있어요. 부담가질 필요가 절대 없으니 안심하세요. 틀려도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내가 주인공이 되어 시작이 되요. 스플라시 미술관 현장 실습중인 학생인 당신에게 관장님이 전화하셔요. 오늘은 중요한 일이 있는 날인데 관장님이 감기에 심하게 걸려 일을 진행할 수 없게 되어 책을 읽는 당신에게 부탁 전화를 했어요. 올해의 전시를 위해 얼른 미술관으로 달려가야겠지요? 5년 동안 우승을 놓친 적이 없는 미술관이었으니 이번에도 우승을 노리는 것은 당연하죠. 그리고 그 우승을 빼앗으려는 미술관도 당연히 있을 것이구요. 자, 당신은 올해의 전시를 무사히 성공시킬 수 있을까요? 당연히 성공시킬 수 있어요. 문제를 풀고 그 페이지를 찾아가서 정답을 확인하고 맞으면 계속 진행하고 틀리면 다시 되돌아와 차근차근 풀어가면 되거든요. 당신은 하나하나 성실하게 문제를 풀어가고 전시회를 성공했어요. 그러면서 명화에 대한 지식도 쌓았어요. 이제 어디가서든 미술작품에 관해서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미술작품에 관심도 생겼을 거구요. 이제 진짜 미술관으로 한번 가보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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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찾는데요. 제가 그런곳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자라면서 미술과 가까이 하는 삶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컸기 때문이랍니다. <명화탐정 위조그림의 비밀을 찾아라> 는 시험을 위해 달달 외워야 하는 미술작품들을 설명하는 책은 아니랍니다. ^^
탐정이 되어 도전에 맞닥뜨릴 때마다 책장을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읽는 책이지요.
그래서 미술 작품들을 잘 몰라도 재미있게 익히며 즐길 수 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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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이야기는 주인공이 미술관 관장으로 부터 부탁 전화 한통을 받으며 시작 하는데요.
이 책은 처음부터 차례 차례 읽어 내려가는 책이 아니라고 말씀 드렸죠?? 질문과 풀어야 할 수수께끼의 답을 통해 책장을 넘겨야 하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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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페이지에는 질문과 함께 여러 답을 그림과 함께 제시 합니다. 그 중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그림에 쓰여진 페이지로 이동을 하면서 이야기를 이어 가면 된답니다.
만약 잘못 선택했다고 해서 걱정 할 필요는 없어요. 선택한 답이 틀렸다면 문제로 되돌아가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정답을 고를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이 적혀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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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작품에 대한 질문이지만 크게 어렵지 않게 풀어나갈 수 있을 정도 랍니다.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팝아트 작품들도 엿볼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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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문제는 모두 '현대 미술'에 대한 거랍니다. 그림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제 눈에도 익숙한 그림들이 많이 보이긴 하더라고요.
아직은 잘 모르는 말도 많고 생소한 미술 용어에 당황하긴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여러운 미술 용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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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용어 뿐 아니라 화가들에 대한 지식도 간단하게 나마 알려주고 있으니 꼭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
단지, 화가와 함께 대표작 하나쯤 같이 소개가 들어갔으면 좀 더 쉽게 알텐데... 하는 생각은 들었네요. 화가 이름은 잘 기억 못하지만 대표작은 이곳 저곳에서 많이 봤을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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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가 자연스럽게 명화들을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무엇보다 차례대로 명화들을 알고 넘어가는것이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퀴즈를 풀어나가면서 명화도 접하고 재미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아이도 제목은 모르지만 이런 그림 봤었다고 말하기도 하고 퀴즈의 정답을 맞힐때면 신나하며 앉은자리에서 책을 뚝딱- 보더라고요. ^^ 명화들이 너무 어렵고 난해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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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탐정 위조 그림의 비밀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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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명화를 조금 더 재미있게 배워 보는 책이였어요 책을 펼치면 놀라운 모험이 시작되었지요~ 교활한 적을 속여 넘기고, 악당과 맞서 싸우며, 얽히고설킨 퍼즐을 풀어서 누가 내편인지 알아야하죠 추리를 하며 명화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니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겠죠?
페이지 마다 한장한장 순서대로 읽는것이 아니라 계속되는 도전에 맞닥뜨릴 때마다 앞으로 왔다가 뒤로 갔다가 그렇게 페이지를 넘나들면서 정말 모험을 떠나듯이 읽어볼 수 있었어요
자신이 선택한 답이 맞는지 아닌지 확인해가며 읽으니 저도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처음 시작은 4쪽부터에요 우리는 스플라시 미술관에서 현장 실습 중인 학생이 되는거에요 미술관의 세드릭 관장님의 전화로 부터 우리들의 모험이 시작되는거지요 정답을 맞추지 못해서 다시 되돌아 가야할때도 많았지만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명화에 대해서 하나씩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1893년에 완성된 절규의 첫번재 버전은 1994년에 도둑맞았으며 1910년에 완성된 또다른 버전은 2004년에 도둑맞았다고 해요 아이는 어떻게 이런 세계적인 작품들이 도둑을 맞는지 신기해했어요 경찰들이 무얼하냐고 말이죠.. 저 역시도 재미있긴하더라고요 계속 다른버전을 만들었는데도 훔쳐가다니.. 영화에서 나오듯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미술작품을 훔쳐갔겠죠?
이 책은 아이들이 명화에 대해서, 그리고 명화의 뒷 이야기에 대해서 너무나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딸이 학교에가서 친구들과 함께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재미있어서 말이죠 그리고 특히나 답을 생각하고 생각한 답에 적힌 페이지로 왔다갔다하는 형식의 책을 처음 접해서인지 그부분이 가장 재미있어했어요
본문에 나왔던 화가들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었어요 너무 재미있게 명화에 대한 상식을 배울 수 있었던 명화 탐정 위조 그림의 비밀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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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탐정
위조 그림의 비밀을 찾아라!
모든 임무를 완료하면 이제 나도 어린이 미술 전문가!
이제부터 나도 명화 탐정
현대 미술을 배우고, 위조 그림의 비밀을 밝혀내자!
미술관 관장이 감기에 걸려 출근할 수가 없어요~!
'올해의 전시'에 우승하기 위해서는 내 역할이 중요해요~!
이제부터 나는 명화 탐정이 되어 위조 그림의 비밀을 밝혀 내야 해요~!!!
답해야 할 질문과 풀어야 할 수수께끼가 펼쳐지는 책이랍니다~
옳다고 생각하는 답을 골라가며 책장을 넘겨봅니다~
'현대 미술'에 관해서 아이들이 얼마나 알고 있나요? :)
현대 미술과 화가에 대해 아는
지식을 총동원해야 해요~!!!
어느 날 전화벨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깨지요. 미술관의 세드릭 관장님입니다.
감기에 걸렸다며 몇 가지 도와달라 부탁하지요.
옷을 챙겨 입고 최대한 빨리 19쪽의 미술관으로 출발합니다.
미로찾기처럼 이야기 진행 순서따라 요리저리 넘겨가며 보는 책~
아이들이 무척 흥미로와합니다~!!!
처음 접하는 작가들의 이름도 있고 기법도 있지만
고흐의 별밤처럼 익숙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들도 만나볼 수 있어요~! ^^
다른 책에서 접해본 적 있는 이름이라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질문에 따라 생각을 해보고 아는 지식을 총동원해 문제를 풀고 페이지를 따라가면
정답인지 아닌지, 아닌 경우 상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걱정없어요~!!!
입체파 작품이 아닌 것에 대한 답은 두 번 다 틀려서^^;;;
결국 마지막 하나를 찾아가기도 했어요~;;;
어렵게 느껴지지만 친절한 책 설명을 잘 따라가기만 하면
된답니다~!!!
프로이트의 그림 특징이 유화 물감을 두껍게 칠하는 기법이라던지..
뭉크의 절규가 도난 당한 적이 있어 유명한 작품이라던지.. ^^
다른 책에서 만나보지 못했던 미술 뒷이야기나 기법 이야기도 넘 재미있네요.
딱딱한 말들로 쭉 설명하는 책보다 훨씬 더 오래 기억에도
남겠어요~!!!
전시회에 주인공으로 내세울 그 작품은
우리 미술관을 전 세계적으로 만들어 줄 거라 세드릭 관장님은 말합니다.
그리고 돈 씨를 조심하라고 하시네요~!!!
진정한 미술 전문가만 꽁꽁 숨겨둔 그 작품을 찾아낼 수 있어요~~~
미술과 화가에 대해 추리하듯, 퀴즈풀 듯 접하면서
재미있게~! 깊이있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이네요.
요즘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좋은 명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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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탐정이 되어 위조 그림의 비밀을 밝혀내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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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탐정 위조 그림의 비밀을 찾아라~!]는 명화에 관심이 많은 아이 때문에 읽게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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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사용법이 소개되어있어요~ 모험을 시작하는 방법이라니 심상치가 않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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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스플라시 미술관에 현장 실습중인 학생입니다~!! 미술관 관장님이 감기에 걸리셔서 심사위원 도착 전에 해야할 일들이 있는데 당신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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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전구, 알루미늄포일, 안개 기계를 가득 실은 트럭이었어요~!! (38쪽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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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쪽으로 이동했더니 또다른 미션이 주어졌어요~ 이번엔 액자의 꼬리표 속 화가의 성 찾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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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책 하면 그림과 화가 설명이 많아 아이들이 보기엔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어 관심이 없으면 잘 꺼내보지 않는데 이 책은 놀이책 같은 느낌이라 아이와 읽으며 함께 문제도 풀어보며 자연스럽게 현대 미술을 접할 수 있어 너무 좋더라고요~^^ 8살 아들은 평소 명화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저보다 문제를 더 잘 맞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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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뒤편에는 미술 용어와 화가도 정리되어있어 책을 읽는 도중 어려운 용어나 궁금한 화가가 있으면 찾아 읽어보면되는데~ 알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어 현대 미술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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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도 되어보고 명화도 감상하는 멋진 그림책이 나왔어요. 「명화 탐정 위조 그림의 비밀을 찾아라!」 주체적으로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현대 미술을 배우자! 모든 임무를 완료하면 이제 나도 어린이 미술 전문가! ![]()
![]() 「명화 탐정 위조 그림의 비밀을 찾아라!」는 마치 탐정놀이를 하듯 얽히고 설킨 퍼즐을 풀어가며 자신이 답을 찾아가야해요. 책장을 앞뒤로 왔다갔다하며 읽어나가야 하는 책이라 순서대로 읽어나가면 답이 안보여요^^ 기존 그림책과는 사뭇다른 독특한 방식의 그림책이라 우리 아이도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
![]() 굳이 정답이 아니어도 당황할 필요 없도 없이 책에서 안내하는대로 정답이라 생각되는 페이지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문제가 해결이 되거든요. 이 책에 나오는 문제는 모두 현대미술에 대한거에요. 문제를 풀기위해 아는 지식과 상식을 총동원해서 풀다보면 어려운 미술용어도 어느새 자연스레 익히며 현대미술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쌓을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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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래요. 에드바르트 뭉크의 <절규>가 왜 대단한지, 어떤 그림이 진짜인지, 설치 미술이 무엇인지, 표현주의가 무엇인지, 앤디워홀이 누구이고, 피카소는 뭘 그렸는지 다양한 지식을 자연스레 눈에 익히면서 찾는 재미까지 느낄수가 있어요. ![]()
![]() 뒷쪽에는 이렇게 미술용어가 쉽게 설명되어져 있고 화가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어 엄마보다도 더 친절한 선생님의 역할을 잘 하고 있다라구요. ㅎㅎ ☆☆☆ ![]()
![]() 우리 아이는 뭉크의 절규나 쇠라의 점묘법, 반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은 자주 봐서 그런지 기억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처음 들어보는 미술 용어와 화가들이 많아서 처음에는 정답찾기가 어려워 여러번 앞뒤로 왔다갔다 뒤적뒤적하더라구요. 그러다 두번째 읽을땐 문제를 푸는데 탄력을 받더라구요. 속도가 두배이상 빨라진듯해요. 점점더 알게 되는 작품들이 늘어나서인지 더 신나게 책을 읽어내려갔어요. 덮으면서 어렵지만 재미있다 하더라구요. ![]() 어려우면 어려울수 있는 명화그림책을 아이 혼자서 찾아 읽어내려가는 그림책!!! 책은 처음부터 순서대로 봐야한다는 편견를 깬 그림책!!! 명화와 자연스레 친해질수 있는 「명화 탐정 위조 그림의 비밀을 찾아라!」적극 추천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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