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융의 인간 성격 유형은 총 16가지 인데.. 그것을 간단히 4가지로 정리하여 실생활에서 보이는 사람들의 성격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4가지 유형이란 간단히 표현하면 주도형, 분석형, 사교형, 우호형으로 주도형은 목표지행적인 인물로 알파치노가 많이 연기하는 그런.. 보스 같은 기질은 지닌 사람이며.. 분석형은 무엇이 알고싶다의 진행자 같이 차분하면서도 내면적 세계를 지행하는.. 논리적이고 사실과 분석에 강점을 보이는 유형이며 사교형은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그 즐거움을 주는 것에 에너지를 얻는 사람들로써 대부분의 개그맨들이나 로빈 윌리암스 같은 사람의 유형입니다. 만화책 설명을 하면서..칼융까지^^ 사실 소년 탐정 김전일은 추리만화라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설록 홈즈류~나 아가사크리스티의 물과는 조금 다른 형이 있다면 아마도 그의 추리 방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추리물들은 사건의 복선이나 힌트들은 사건 곳곳에 숨겨두는 묘미를 가지고 있다면.. 소년 탐전 김전일은 혼자 기본적인 사건 데이터를 수집하여 나름대로의 논리 구조를 가지고 마지막에..."당신이 범인이야!"라고 지목하는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즉 분석형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죠^^ 소년탐정 김전일은 귀여운 그림도 아니고 강한 , 무표정한(단호한) 표정으로 일관하면서도 파고드는 추리물로 한번 김전일을 읽으면..대부분 마지막까지 읽도록 만드는 매력이 있는 만화입니다. 만화책 종류로는 스토리 구조라던지 시나리오가 치밀하기 때문에 일반 추리소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만화책으로 치부해 버리기엔 너무나 아까운 작품이죠^^ 강추합니다~ |
| 예전에 대여점에서 보다가 대여점 끊고 포기하게 된 만화.[모으기엔 너무 많은 단행본이 나와있었다.]그런데 최근 웹진에서 다시 보게되었는데 정말 명작이다.좀더 일찍볼걸.했던 수준. 현실성이나 완성도.그리고 작품 중간중간에 안타깝고 슬픈 내용.정말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 작품이다. 마지막에 가면 확실히 약해지는데,마지막 부분의 서커스 사건은 범인이 눈에 보이는 수준이었고,트릭도 기름통 트릭은 눈치챌수 있었다.거기에 최후의 사건은,드라마틱한 느낌은 좋았지만[방대한 분량과 함께]막상 추리부분은 영 꽝이었다.트릭도 별로에다,범인도 짐작 가능했고.[유배된곳의 살인에서 충분히 짐작가능.나중에는 무마하려고 별짓을 다하지만;] 하지만,드라마틱한 느낌은 오히려 상승하는 느낌이고,원래부터 추리의 완성도만을 보기위한 작품은 아니지 않는가.그렇기때문에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데.마무리는 그게 뭔가.차라리 옴니버스 전개답게 사건이 종료되는것으로 끝 나면 될것가지고,무조건 마무리를 내려고 하다니.좀 실망이다. 보면 알겠지만,38,39권은 중간중간에 연재했던 단편을 모아만든 책이다.특히 39권 맨 마지막 사건을 보면 '러시아 인형사건'보다는 더 나중에 일어난,따끈따끈한 사건인데 결국에는 요이치가 잡히지 않았다는 말이니.하지만,39권처럼 단편처럼 끝내는게 더 나았을거란 말이다. 최근 탐정학원 Q나 리모트는 영 썰렁한 반응인데,다시 한번 재기할수 있기를. |
| 만화는 가볍게들 보는 책이라고들 생각하기 쉽지만 정말 심각하게 읽었던 만화였다. 본래 탐정 소설에 관심이 많았지만, 특히 이 책은 오히려 활자만 있는 소설보다 더 재미있었다. 활자로 묘사되는 것 보다는 만화 한 컷에 담아내는 그 분위기가 훨씬 강하게 어필했기 때문이다. 명탐정 고우스케의 손자로 학교 생활에는 젬병이지만 주변에 일어나는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해결하는데는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김전일. 고등학생 답지 않은 통찰력과 조그만 실마리도 놓치지 않는 세밀함. 혼자서 조용한 집에서 읽다보면 괜스레 오싹한 구석이 있을 정도로 잘 짜여진 스토리. 심각하게 고민하는게 싫은 사람도 읽다보면 빠져드는 매력을 가졌다. 언젠가는 나도 김전일보다 먼저 사건을 해결하고 말꺼야! |
| 소년탐정 김전일(킨타이치)은 명탐정 코난과 더불어 대표적인 소년 추리물이다. 하지만 코난이 가진 약간은 아마츄어리즘에 비해서 소년이란 접두사를 붙이기엔 너무나도 완벽한 오리지널 스토리 라인을 가진다. 대부분이 밀실살인 사건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밀실 트릭역시 기존의 추리소설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설정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갑자기 연결점이 전혀 없던 범인의 동기가 부각되거나 하는 3류추리소설과는 달리 꾸준히 어떤 연관성을 부여하면서 사건이 서서히 윤곽이 들어난다는 점에서 점점 더 만화에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 역시 이 만화를 손에서 놓을 수 없게 하는 점이다. 그리고 그 트릭의 치밀함으로 인해서 한번 본 에피소드도 몇개월 후엔 다시 재밌게 즐길 수 있다. 나 역시 이미 전권을 만화로 보았지만 현재 투니버스에서 방영중인 TV판을 다시 재밌게 보고 있으며(뻔히 범인이 누구인지 알면서도 말이다.) '아..그랬었지..'하고는 탄성을 지른다. 숨막히게 읽어나가다 '모든 수수께끼는 풀렸다!.' 라는 킨타이치의 말한마디를 만나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만화의 클라이막스를 내달린다. 추리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만화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도 강력히 추천할 수 있을만한 작품이다. (주인공이 나랑 같은 김씨라서는 절대 아니다..^^;..) |
| 음 추리만화에 정점에 다다른 만화이다. 인물간의 관계나 사건의 원인이 정말 잘연결된다. 어설프게 추리만하다 끝나는 만화가 아닌 가슴에 남는게 있는 작품이다. 이 만화의 주인공 김전일은 평소에는 멍청하고 덤벙대며 운동신경도 꽝이지만 사건을 접할 때 그는 능력을 200%발휘한다. 그가 가는곳마다 살인 사건이 읽어나는게 신기하지만 ㅡ.ㅡ 가지 않더라도 사건이 그를 부른다. 가족이나 친구가 사건에 휘말리기 때문이기도 하다 ㅡ.ㅡ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의 할아버지라는 코우스케가 알고 싶다. 손주놈은 김전일인데 할아버지가 코우스케라 조금 이상한 것 같기도 하고 왕년에 얼마나 활약을 했을 까 궁금하기도 하다 코우스케에 관한책 한번 나왔으면.. 아무튼 추리물을 좋아하시는 분들 꼭 보세요 재미있어요 |
| 역시나 천하무적주인공 주변에서의 끝없는 살인사건에 대한 그런내용의 만화책..ㅡㅡ 추리만화로서의 전형적인 틀... 작가는 범죄자로 전향해도 충분히 성공할수 있을거라는 두려움을 가지게 하는 것들이 추리만화이다..ㅡㅡ 특히 김전일의 작가는..ㅡㅡ 블랙리스트에 올려놓고 언제나 감시해도 위험한 인물일지도 모르겠다.. 뭐.. 그건 모든 추리소설.만화 작가들에 해당하는 일이고.. 역시 추리만화의 한계인 지겨움을 극복하진 못한것같기도.. 너무 질질 끈다.. 한 사건갖고 3권까지 이어가기도 한다(정말 짜증난다ㅡㅡ) 그리고 김전일은 말이 너무 많다.. 그냥 니가 범인이야!! 하고 끝내면 될껄 사람들 잔뜩 모아놓구 이러쿵 저러쿵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꼭 쓸데없이 한명 더 죽게 만든다.. 그 주변인이든..범인 자신이든.. 사건마지막에 가서 한명정도 죽거나 크게 다치게 한다.. 참 악취미다..ㅡㅡ 그래도.. 트릭들은 재밌고, 어떨땐 신기한 그런것들이 잔뜩 나온다.. 이미 다들 봤겠지만.. 아직 못본분들이라면 꼭 보길 권하는 |
| 개인적으로 필자는 추리물을 굉장히 좋아한다. 특히 코난도일을 소설을 가장 좋아하는데 거기에 나오는 주인공인 홈즈의 추리를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하나하나 추리물에 관한 책들을 읽는중에 발견한 책이 소년탐정 김전일이라는 만화다. 만화책을 원래 좋아하던 터라 추리물을 그린 김전일이라는 만화에 금방 빠져들었다. 그의 추리에는 한치의 오차도 존재하지 않는다. 아주 냉정하게 주위를 살피며 잠시동안의 일이라 해도 이상한 점이 있으면 바로 찾아내어 사건의 해결책으로 사용(?)하곤 한다. 이 만화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뛰어난 묘사력이다. 그의 추리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아~ 이래서 그렇구나~'하는 캄탄사가 튀어나올 수 밖에 없다. 그만큼 이 작품은 독자로 하여금 잠시라도 손에서 책을 땔 수 없게 만드는 흡입력을 지니고 있다. 개인적으로 만화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한 번 읽어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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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정말 추리만화라 하면 누구나 다 아는 그런 책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나왔는데 아직까지 나오고 있다는 것은 이 만화책의 인기를 말해주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나는 최근에 김전일이라는 만화책을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냥 한번 시간이 남고 심심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그다음에는 이만화책이 너무 재미있어져 버렸다. 김전일이라는 학생이 주인공이다. 그는 아이큐는 좋은데 학교수업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사건을 풀어나가는데만 좋아한다.
특히 그의 할아버지가 유명한 명탐정이여서 자주 자신의 할아버지 이름을 걸기고 한다. 그리고는 사건을 다 풀어버린다. 이 만화책은 추리소설 못지않게 스케일이 크다. 사건사건 마다 정말 많은 요소들로 잘 짜여져 있다. 그리고 사건이 크기 때문에 이야기가 길어져 좀 지루해질수도 있다. 특히 글씨가 많아서 액션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읽기에 그렇다. 나도 역시 계속 읽으려니 좀 힘든점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개인마다 다른것이고 이만화책은 정말 짜임새 있게 만들어졌고 성의가 보인다. 추리만화이다 보니 그림으로만 모든것을 표현할수는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인기가 계속되길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원희는 그날 즉시, 야쿠자 보스 이와다가 운영하는 파이낸스 회사에서 이와다를 만나 사정 이야기를 하면서 가짜 차용증서를 만들도록 했다. 놈의 인감이 찍힌 가짜 차용증서를... "자, 이와다 오빠, 액수는 5천만엔! 내일 오후까지 준비해 주세요. 담보는 바로 이 가짜 차용증서! 놈이 무려 5억엔을 빌렸다는 문서죠. 이 문서에 찍힌 도장은 틀림없이 100% 놈의 인감이 맞으니까 그것은 염려 마시고... 변제기한은 불과 사흘 뒤!그리고 이건 놈의 새로운 집문서! 놈이 나중에라도 혹시 이런 문서에다 자신은 도장 찍은 적이 없다고 한다면, 이 집문서를 증거로 보여주면서 물증인 담보문서가 있다고 재판장에게 보여주시면 돼요. 그러면 놈은 빼도박도 못할 테니까..." "히야, 넌 정말 귀신이 울고 가는 정도가 아니라 숫제 염라대왕 *알이라도 따올 천재 사기꾼이다. 어떻게 이런 방법을 다 개발해냈냐? 정말 구레무라 츠요시의 후계자답다." "칭찬은 그만 하시고... 사기꾼이라고 칭찬 받아봤자 조금도 기쁘지 않으니까... 얼른 결정하세요. 주실 거예요? 안 주실 거예요?" "주지. 주고 말고... 아이구, 우리 이쁜 원희, 내가 요즘 네 덕에 먹고 산다." |
| 추리만화의 최고봉을 꼽으라면, 아오야마 고쇼의 ‘명탐정 코난’과 바로 이 작품, ‘소년탐정 김전일’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 만화는 소설책이나 애니 등의 다양한 시리즈물로 만들어질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리며 여러 방면의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아왔다. 추리물이란 결코 만화화되기 쉬운 것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소년탐정 김전일’은 조금의 어색함 없이 우리 앞에 당당히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는 것이 이유라면 이유랄까? 찾아보기 힘든 새로운 시도였고, 그 시도가 무사히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기에 이 작품은 사람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거둘 수 있었던 듯 싶다. 내용이 무척 흥미진진하고 재밌으니 한번 읽어보기 바란다. |
| 소년탐정 김전일은 요즘 가장 많이 읽히는 만화 중 하나다. 추리묘사가 뛰어나고 내용구성이 치밀해서 어떤 추리소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김전일과 유사한 작품은 "미스터리 극장 에지"와 "명탐정 코난"이 있다. 에지는 사이코메트리라는 독특한 초능력을 가진 소년 에지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처음에는 참신했지만 갈수록 내용이 조잡해지고 있다. 코난은 추리 물을 표방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하고 내용이 치밀하지 못하다. 그래서 김전일이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지도 모르겠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니까. 김전일은 내용이 참신하고 그 추리기법이 독특하다. 거기에 만화라는 요소에서 빛나는 회화를 통해 추리를 더욱 빛나게 한다. 보석 같은 작품이다. 단점이라면 책의 내용이 한 권에 담을 수 없기 때문에 언제나 '다음 호에 계속'이라는 마지막 장을 보면 조금 짜증이 난다. 기다릴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만큼 김전일은 독자를 사로잡는 매력이 있다. 여담이지만 김전일은 '김전일'이 성이고 '일'이 이름이다. 일본말로는 '긴타이치 하지메' 라고 한다. 처음 이름만 보고 한국인인가 하는 착각을 했지만 그건 출판사의 교묘한 속임수였던 것 같다. 일본인이면 일본어로 된 이름을 사용해서 혼란을 없앴어야지, 이런 약은 수를 쓰지 않았으면 한다. 더 자존심만 상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