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탐정김전일7권은 내가 처음으로 범인을 찾아내 보았던 아주 감명 깊은 단행본이다. 맨처음 사람들의 이름으로 범인의 이름을 찾다가 2사람으로 좁혀졌는데 맨마지막 한사람이 자신의 진짜이름을 밝히는 것을 보고서 범인을 내가 지목해 보았는데 그 사람이 진짜로 맞았던 것이다. 그런데 김전일의 상상력은 왜 이렇게 뛰어날까?아니 작가의 상상력은 왜 이렇게 뛰어날까? 나도 사실 7권에서는 간신히 맞춘것이고 내가 읽어본 다른 단행본에서는 범인을 전혀 찾지 못했다. 도대체 어떻게 스토리를 쓰길래 이렇게 범인찾기가 어려울 수 있을까? 정말 이 만화책을 보고 범인을 다 맞출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천재일 것이다. 내가 7권에서라도 범인을 맞출수 있었던것은 1~6권을 계속적으로 읽다보니까 어느 정도 추리능력이 생겨서이다. 김전일을 읽으면 아이큐가 좋아지지 않을까? |
|
구타가 살해당하고 모두들 탈출을하러 하나 범인의 계획에 의해 일행은 다시 산장에 갇힌다.다음에 가야마씨가 밤에 탈출하러하다 범인에게 살해 당한다. 서로를 더욱 못믿게 된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미유끼마저 범인의 함정으로 부상을 당한다.그런데 화가 고바야시의 그림에 보트가 있는걸 발견한 전일은 구조대를 부르러 가나 도오노가 대신간다.
하지만 결국 도오노는 시체로 돌아왔고 전일은 오열하는 가운데에 의사 코우다에게 엄청난 비밀에 관해 듣게된다.그리고 모두가 미유끼를 간호하는 사이에 화가 고바야시는 오디오의 비밀을 말하려 하나 그전에 범인에게 살해 당하고 추리는 더욱 미궁에 빠진다.그 와중에 전일은 모든 일행들에게 공통점을 발견하고 모든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범인에게 함정을 파서 범인을 잡는데 범인 제이슨은 바로 죽은줄로만 알았던 도오노였다.결국 범인 도오노는 과거 자신의 여동생을 죽인 코우다를 죽일려 하지만 미유끼 때문에 마침내 자살하고 사건은 종결된다 [인상깊은구절] 비련호 전설사건의 마지막 장을...... |
| 미유키의 사촌 기즈카와 시케루의 부탁으로 나가노현의 비련호에 간 전일과 미유키는 얼굴이 무참히 망가진 채 죽은 구라타 소이치를 발견한다. 사람들은 뉴스에 나온 탈옥한 살인마 제이슨의 짓이라고 생각하고 공포에 떨고, 철수하려고 나서는데 구름다리가 불에 타서 모두는 캠프장에 고립된다. 숲을 넘어 빠져나가려고 캠프장을 나선 가야마 사부로는 뜻밖에도 냉장고안에서 똑같이 얼굴이 망가진 채 발견된다. 숲에 뗄감을 주우러 들어갔던 미유끼는 길을 잃고, 비명을 듣고 달려간 전일은 허벅지에 중상을 입은 미유끼를 발견한다. 격분한 전일은 고바야시의 그림에서 호수에 보트가 있음을 알게 되고 도오노는 혼자 구조요청을 하러간다. 전일 은 추리 중 범인이 여행 멤버 중에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그때 코우다는 여행의 목적을 얘기해 준다. 여행자들의 목적은 유원지 시설의 회원권을 얻는데 있었다. 프리미엄이 붙으면 4억 이상의 가치가 있는. 그리고 그는 자신의 목적을 얘기하던 마지막에 "칼네아데스의 판자"라는 이상한 말을 한다. 다음날 돌아온 보트에는 얼굴이 난자 당한 도오노의 시체만이 있었다. 고바야시는 거실에서 라디오를 고치며 전일에게 범인에 대한 언급을 약간하고 바로 범인에게 살해된다. 하지만 그는 다른 시체와는 달리 다잉 메시지를 남긴다. 전일은 시체를 살피던 중 도오노의 시신에서 그의 손목시계만이 없어졌음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범인은 내부인 이라는 생각과 그들만이 고립되어 위협받는 데는 공통점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조사한 결과 그들이 모두 3년전 여객선 침몰사고당시 배에 탔던 사람들임을 알아낸다. 드디어 사건의 범인을 알아낸 전일은 덫을 놓고, 그 덫에 범인은 마침내 걸려드는데...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 가장 애틋하다. 하지만 요즘은 그런 사랑이 드물다. 그래서 사람들은 근친상간의 사랑을 소재로 삼는 것 같다. 특히 남매간의 사랑은 종종 비극적 사랑의 요소로 사용된다. 참 슬픈 일이다. 남의 비극이 자극이 되는 세상이라니... |
| 이 만화를 다시금 보았다. 처음엔 흥미진진한 주리때문에 빨려들었지만 다시 찬찬히 처음부터 보니.. 역시 여기에도 법칙은 있다. 스토리작가만도 10명이 넘는다는 이 만화는 그 특이한 이름때문에 더 친근한것이 아닐까.. 하지만 역시 좀 엽기적인 작명실력이다. 한국과는 전혀 상관없는 소년 긴다이치 하지메- 우리 출판사들의 엽기적인 작명으로 김전일이 된 그가 가는 곳에는 언제나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 때문에 그의 소꼽친구인 미유키는 살인에 아주 익숙해져버렸다. 처음 1권에서는 기절가지 하던 그녀는 이 비련호사건에 와서는 끔찍하긴 하지만 침착을 잃지 않는다. 역시 그의 옆에 있을만하다. ㅋㅋㅋ |
|
이 작품은 천재소년으로 통하는 김전일이 해결해내는 또 하나의 사건 수첩이다. 인간의 내면을 꿰뚫고 사람들을 조정해 내는 범인에 대항하여 사람들을 구해내는 김전일의 모습이 잘 나타나는 작품라고 생각한다. 미유끼의 사촌인 기츠가와 시게루 대신에 유원지의 모니터로 참석하게된 김전일은 미유끼와 함께 나가노현 산속에 있는 비련호로 향한다. 김전일과 미유끼는 다른 모니터 요원과 만나게 되고 그들과 함께 모니터할 장소인 비련호에 도착한다.
아름답지만 슬픈 전설을 지니고 있는 비련호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을즈음 김전일 일행은 근방의 형무소에서 일어난 탈옥 뉴스로 인해 일말의 불안감을 느낀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식사를 위해 밖으로 나온 모니터들은 나무에서 떨어진 시체를 보게된다. 그 시체는 모니터 중 한사람으로 얼굴이 뭉게져 죽은 구라타 소이치였다. 그런 기묘한 시체의 모습을 보고 기자인 이츠키 요스케는 탈옥범 '제이슨'을 범인으로 지목한다. 10년전 13명을 무참히 살해했다는 제이슨의 수법과 동일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유일한 통신 수단인 전화선마저 끊겨있음을 확인하자 이에 불안감을 느낀 사람들은 비련호를 빠져 나가기 위해 서둘러 짐을 꾸린다. 그러나 비련호와 외부 세계를 이어주고 있던 유일한 구름다리는 누군가의 방화에 의해 불타버리고 김전일 일행은 고립되어 진다. 하는 수 없이 숙소로 되돌아온 모니터들은 두려움에 의해 분열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산을 타고서라도 탈출하겠다던 가야마 사부로마저 시체로 발견된다.
사람들은 공포에 물들어가고.. 그 때 미유끼가 땔나무를 주우러 숲속에 들어갔다가 다리에 큰 부상을 입는 사고를 당한다.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그녀의 다리 부상은 김전일의 걱정에도 계속 악화되어 가고, 미유끼의 부상에 책임감을 느낀 도오노 에이지가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를 요청하기 위해 보트에 오른다. 도오노와 구조대를 기다리던 미유끼와 김전일은 모니터들에게 주어질 엄청난 권리에 대해 알게된다.
비련호 유원지의 회원권을 모니터들 중 두 명에게 선물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4억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그 회원권을 차지하기 위해 모니터들은 다른 이들의 죽음에 대해 알게 모르게 환영의 뜻을 비추고 있는 것이었다. 결국 적이 외부와 내부에 모두 존재하고 있는 상황하에 위험의 수위는 점점 높아가기만 하고, 범인의 존재가 모니터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오는데... [인상깊은구절] 구조 씨! 잠깐만 기다리세요. 아직 가야마 부인이 범인이라고 단정 짓기에는 이른 것 같지 않아요? 뭐야? 아직도 뭔가가 남아있다는 거야, 꼬마? 지금 그 추리에는 모순이 있어요. 모순이라고? 분명 가야마 부인의 알리바이는 미유끼 증언 이외에는 증명이 안되고... 그 증언에도 부인이 저 다리를 건너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는 것 밖에는 안되죠. 그래! 미유끼는 부인에게 이용당한 거라구. 알리바이를 증명하기 위해서 말야! 그럼, 묻겠는데 가야마 부인은 어떻게... 미유끼가 다리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