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와라다 형사에게서 추리 이벤트에 참가하는 조건으로 호텔에 묵게 된 김전일과 같은방을 쓰게 된 리유타. 추리 이벤트에서는 대본과는 달리 다른 사람이 진짜로 죽게 된다.이 살인사건을 풀려고 하는 김전일에게 리유타는 자신이 찍어논 비디오 테이프 중에 중요한 단서가 될 만한 것이 있다면 나중에 방으로 오라고 한다. 김전일 방으로 갔을때 이미 리유타는 보이지 않았다. 김전일이 커튼을 들추니 리유타는 목이 매달려 죽어 있었다. 이 일로 김전일은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되는데...... 김전일은 자신이 용의자가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고 이 살인사건의 범인을 어떻게 밝혀 낼까? 꼭 읽어보시길........... |
| 타와라다 형사는 전일을 크리스마스 중 하코다테에 있는 웨스턴 호텔에서의 "미스테리 나이트"라는 이벤트에 자신을 도와달라고 초대한다. 그곳에서 가장 높은 후와 경감은 전일을 반기지 않고 누구도 숙박하지 않는 방을 전일에게 배정하게 한다. 전일은 몰래 따라온 리유타와 한방을 쓴다. 그곳에서 공연을 하게 된 유명한 연극배우 반다이 스즈에 앞으로 고양이 목이 배달되어 오고 연극 대기실은 "빨간 수염 산타크로스"로 인해 난장판이 된다. 에도기노 아키라는 그를 아는 듯 겁에 질리고 나지가와 유키오는 그의 말을 가로막는다. 연극 도중 반다이 스즈에는 잔에 든 독을 마시고 죽는다. 후와 경감은 극단 사람들을 의심하고 전일은 무차별 살인이라고 생각을 한다. 전일은 극단 사람들이 산타크로스에 대해 알고 있다고 느끼고 유키무라 지배인에게 10년 전 그가 호텔에 나타났음을 듣는다. 산타크로스의 정체를 알고 그를 협박하던 니지가와가 살해당하자 후와는 전일에게 산타크로스가 그가 쫓고 있는 마약 상인임을 알려준다. 비디오를 보던 리유타는 반다이 죽음의 트릭을 알아내고 전일에게 가르쳐 주려한다. 그 순간 산타크로스의 전화를 받은 전일은 그가 미유키를 죽인다는 소리에 미유키에게 가지만 미유키는 멀쩡하다. 다시 방으로 간 전일은 죽은 리유타를 발견하고 누군가에의해 정신을 잃는다. 깨어난 전일은 실의에 빠지고 후와 경감은 전일을 범인으로 검거한다. 하지만 카렌이 유서를 남기고 자살을 함으로써 누명은 풀리지만 전일은 카렌이 범인이라고 믿지를 않고 계속 단서를 찾아가다 드디어 범인이 뜻밖의 인물임을 알아내는데... |
| 대단한 추리소설이다. 특히 김전일이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라는 말을 할때마다 몇번을 읽고 또 읽어도 괜시리 가슴이 두근거린다. 투니버스에서 이 만화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평소에 일본애니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그림체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남자주인공(김전일)의 꽁지머리가 독특해보여서 계속 보기 시작했는데 내 선택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간간히 드러나는 미유끼와 김전일의 사랑싸움도 읽는 이로 하여금 입가에 미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그러나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권수가 거듭될수록 만화의 스토리가 점점 비슷하게 진행된다는 점이다. 가령 김전일이 사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늘상 말하는 "이건 저주야" 늘상 김전일의 추리는 "이건 저주야"로 시작을 해 범인들의 참회와 반성으로 끝난다. 물론 40권에 육박하는 스토리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그럴 수도 있지만, 많은 김전일 매니아와 독자층을 두로 섭렵하고 있는 작가에게 새로운 스토리제공을 감히 부탁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