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에 와서 본 만화인데 1권부터 사건이 막 터지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만화책 한권당 사건이 2건 이하로 터지거든여. 그래서 긴박감은 둘째치고 사건을 푸는 그림수가 적죠. 그치만 말은 디게 많아서 좀 보다보면 지루할때가 와여. 그 지루함만 참는다면야 이 만화책은 정말 볼만 합니다. 소년탐정 김전일은 무슨사건이든지 다 해결합니다. 뭔든지여. 제가 지금 9권까지 만화방에서 정독했고 10권을 어제 샀어여 그래서 두번 이상볼수가 있져. 범인이 도망간다든지 그런건 드물고 모든 범인은 김전일이 사건을 다 풀때까지 기다린 다음 저항하는 한두마디 던지곤 다시 그 저항하는 몇마디의 알리바이랄까? 그러한 범인의 알리바이를 풀어나감으로써 범인은 인정하져. 그리고 각본대로 갑자기 이사무형사나 아님 아케치경감이 귀신같이 나타나서 데려갑니다. 사건의 마지막은 왠만큼 비슷하기 때문에 좀 싱거울때도 있지만 결코 싱거운 만화가 아니걸랑요. 우선 범인은 정말 정말로 생각도 못했던 인물이 나와요. 김전일의 관찰력과 추리력은 우리를 감동속으로 파묻치게 하져.. 감탄이 나옵니다. 우선 김전일과 같은 상황으로 이 사건을 해결하고 싶다면 만화속의 그림을 삿삿히 파헤쳐 보길 바라죠.. 만약 한 장면속의 하나의 도구를 놓치셨다면 그때 바로 당신은 김전일의 추리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거든여~~~ 나도 한번 추리할려고 했지만 좀 무리가 따르는듯.. --; 글고 김전일의 여자친구인 미유끼! 허구한날 김전일 곁에만 있져 한때 김전일이 부럽기까지 ^^; 그치만 미유끼는 전교에서 공부 톱에 들지만 사건수습은 김전일의 발끝도 못쫓아오거든여 그치만 반에서 공부 꼴찌하고 학교수업을 반이상 땡땡이 치는 문제아 김전일은 너무 쉬울것까지는 없지만 잘 풀어나가요 그점이 김전일의 멋진 점이죠. 김전일이 가는곳은 언제나 살인사건이 터진다. 이점을 꼭 알아 두시고 김전일을 보셨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