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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 웃는 것도 재능이고, 잘 먹는 것도 재능입니다. 왁투의 백발백중 뱉기 재능은 위기에 처한 인디언 마을을 구합니다. 그리고 전쟁 후처리에 바쁜 마을을 위기에 빠트리게도 합니다. 마을을 풍요롭게, 더불어 살 수 있게 왁투의 재능을 쓸 수는 없을까요? 이 책을 읽으며, 내가 가진 재능과 내 아이가 가진 재능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재능을 어떻게 잘 쓰고 있는가,에 대해 고려해보았습니다. 흑백의 그림 속에 강렬한 색채. 또한 섬세하게 표현된 그림에서 작가의 노력이 보였습니다. 전 특히나 거북이 등껍질의 질감 표현이라든지, 작가의 색감 표현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왁투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참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