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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탐정 김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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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완벽한 범죄!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기 직전…… 서로에 대한 의심과 인성이 마비되고 싸늘한 냉기가 사람들을 연결할 무렵, 여유 있는 행동과 함께 명석한 두뇌와 경이로운 통찰력으로 사건을 처음부터 하나하나 되짚어 가면서 해결하는 탐정.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본 상상 속의 주인공이다. 은 일본 현지 출간 당시 탄탄한 구조와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로 인해 많은 사랑을
"* 소년탐정 김전일 *" 내용보기
누가 봐도 완벽한 범죄!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기 직전…… 서로에 대한 의심과 인성이 마비되고 싸늘한 냉기가 사람들을 연결할 무렵, 여유 있는 행동과 함께 명석한 두뇌와 경이로운 통찰력으로 사건을 처음부터 하나하나 되짚어 가면서 해결하는 탐정.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본 상상 속의 주인공이다. <소년탐정 김전일="">은 일본 현지 출간 당시 탄탄한 구조와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뒤이어 TV용 애니메이션과 극장용 애니메이션까지 제작되어 원작 못지 않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그 인기는 우리나라에서도 이어졌다. 청소년을 위한 변변한 추리물 하나 없던 그때, 당연한 결과처럼 관심을 집중시키며 팬을 모았고 지금은 애니메이션 동영상까지 갖추어 놓은 팬사이트도 수 십개나 있다. 도대체 이 만화가 이런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김전일은 아이큐 180의 천재의 머리를 가지고 있지만 공부도 운동도 별로다. 그는 겉으로는 평범한 고등학생(조금은 떨어지는)이라는 아마추어(?)의 위치에 있다. 범죄수사 외에는 잘난 척을 하지 않는 이 녀석은 대부분의 청소년이 좋아할 만한 녀석이다. 둘째, 모든 사건이 (조금은 엽기적인) 계획된 살인 사건이라는 것인데, 한 두명이 아닌 대규모의 인원이 살해되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과 모습으로 죽어 있는 자극적인 장면이 흥미를 끈다. 셋째, 가장 중요한 것인데, 김전일의 놀라운 추리력을 빌어 모든 사건이 시원하게(머리와 가슴이 모두) 해결된다는 점이다. 만화를 주의 깊게 본 사람은 알 것이다. 김전일이 주문처럼 외치는 문구들…….
a*******4 2001.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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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밀랍인형의 성으로 초대한다!!
"당신을 밀랍인형의 성으로 초대한다!!" 내용보기
김전일 시리즈의 16권이다.나는 추리소설을 너무 좋아해서 처음엔 그저 추리소설을 좀 모방했겠거니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1권을 읽었는데 이 김전일 시리즈는 나에게 또다른 충격이었다.만화 김전일을 처음 본 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나는 아직도 김전일 만화가 나오자마자 책을 사기에 바쁘다.지금도 고 3이지만 여전히..^^; 김전일 시리즈는 여타의 다른 추리만화들이 어설
"당신을 밀랍인형의 성으로 초대한다!!" 내용보기
김전일 시리즈의 16권이다.나는 추리소설을 너무 좋아해서 처음엔 그저 추리소설을 좀 모방했겠거니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1권을 읽었는데 이 김전일 시리즈는 나에게 또다른 충격이었다.만화 김전일을 처음 본 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나는 아직도 김전일 만화가 나오자마자 책을 사기에 바쁘다.지금도 고 3이지만 여전히..^^; 김전일 시리즈는 여타의 다른 추리만화들이 어설픈 스토리와 잔인한 장면묘사,그리고 뻔한 트릭 등으로 진정한 추리물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해 준 것과는 매우 달랐다.만화인데도 우리의 편견을 비웃기라도하듯 추리소설 못지않은 긴장감과 재미를 준다.지금 우리나라에선 김전일 만화책이 30권까지 나와 있는데 내 개인적으로 이 16권이 가장 볼만하다고 생각해서 추천하고 싶다.물론 나머지 29권들도 다 볼만하다. 이 이야기는 김전일이 아케치 경감의 요구에 못이겨 밀랍인형성이라 불리는,중세 유럽의 건물을 그대로 옮겨 놓은 성에서의 추리게임에 초대되면서부터 시작된다.참가한 사람들은 모두 추리계나 경찰쪽에 속하는 사람들이고 이 게임에서 이긴 사람은 이 성의 소유권을 가지게 된다는 말과 함께 성문이 굳게 닫히며 2박3일간 밖에 나가지 못하게 된다.그리고 게임의 지시는 REDRUM이라는 이 성의 주인이 스피커를 통해 전달할 뿐이다.그러나 단순한 추리게임이 아니었다.이 성에 초대된 사람 중에 과거의 끔찍한 사건에 연루된 자들이 있었고 아케치 경감도 무슨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하여튼 여러 명이 살해되고 또 마지막에 불타오르는 성을 빠져나올 때까지 독자는 그 기발한 트릭과 미묘한 분위기 때문에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김전일 시리즈의 특징은 거의 모든 사건의 범인들이 처음부터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다.끔찍한 범죄의 근원은 언제나 슬픈 과거의 사건에서 비롯되고 또 사건이 해결되도 범인이 잡혀서 시원하다는 생각보다 범인이 안됐다는 느낌이 더 들게 만든다.이런 점에서 이 만화는 아예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지어낸 것보다는 현실에 더 가까운 것 같다.물론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그렇게 많은 살인이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또 그래서도 안되겠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읽을만한 만화다.

[인상깊은구절]
촛불이 흔들리는 어슴푸레한 방안에서 우리가 본 것... 그것은 작은 난로방에서 가슴에 말뚝이 박힌 채 누워있던 밀랍인형의 모습 그대로 숨이 멎어있는 리차드 앤더슨의 참혹한 시체였다...
s******i 2000.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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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있는 밀랍인형의 트릭은???
"울고 있는 밀랍인형의 트릭은???" 내용보기
발트성 미스테리 나이트라는 추리 이벤트에 아케치 경감과 함께 가게 된 전일과 미유키. 또 다른 이름인 죽음의 영이 사는 '밀랍인형 성'에 도착한 그들을 맞이한 것은 밀랍인형과 집사, 그리로 참가자들. 추리작가 다키가와, 평론가 쿠사부로, 미국에서 온 에드워드 콜롬보, 토마 탐정사 사장 토마, 범죄 르뽀라이터 마키메, 영국 범죄 심리학 권위자 리처드 앤더슨, 독일 검시관 마리아
"울고 있는 밀랍인형의 트릭은???" 내용보기
발트성 미스테리 나이트라는 추리 이벤트에 아케치 경감과 함께 가게 된 전일과 미유키. 또 다른 이름인 죽음의 영이 사는 '밀랍인형 성'에 도착한 그들을 맞이한 것은 밀랍인형과 집사, 그리로 참가자들. 추리작가 다키가와, 평론가 쿠사부로, 미국에서 온 에드워드 콜롬보, 토마 탐정사 사장 토마, 범죄 르뽀라이터 마키메, 영국 범죄 심리학 권위자 리처드 앤더슨, 독일 검시관 마리아 프리드리히. 그들은 성 주인인 Mr. 레드럼의 방에서 자신들과 똑같은 밀랍인형을 발견한다. 레드럼이 게임 시작을 알리자 도개교가 올라가고 그 차림대로 만찬을 즐긴 그들은 갑자기 들린 미유키의 비명에 당구실에 모이고 그곳에 쓰러져 있는 토마의 밀랍인형. 토마를 살해한 범인을 밝혀라. 그들은 게임에 몰두하고 워밍업 게임이 끝나자 토마를 찾아 방으로 가지만 진짜 죽어 있는 토마를 발견하고 전화도 없고 도개교 기계는 고의적으로 망가져 있다. 고립된 그들은 살인자를 찾아야 한다. 레드럼을 거꾸로 쓰면 MURDER. 그렇다면 성의 주인인 레드럼은 누구? 이튿날 발견되는 리처드의 밀랍인형 살인. 그 모양대로 참혹한 시체. 셋째 날 들리는 레드럼의 목소리. 그리고 발견된 아케치의 밀랍인형. 놀란 전일은 아케치 방으로 달려가고, 하지만 아케치는 잠들어 있었다. 그때 사라진 쿠사부로. 그의 자살. 변조된 레드럼의 목소리. 사건은 끝난 것인가. 전일은 의심 속에 아케치를 집어넣고 아케치가 말하는 20여 년 전의 범죄. 거기에 관련된 살해된 사람들. 막힌 통풍구. 울고 있는 밀랍인형. 쿠사부로 인형자리의 소금. 문제는 모두 풀렸다. 다음 17권에서 결과를 확인하시길...
d*****g 2000.08.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