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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적 문화에 대한 경보음이 최고조에 달했다. 심리학자는 병질적인 나르시시즘의 증가를 우려하고 있고, 사회학자는 가장 자기중심적인 동시에 가장 개인주의적인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 '미세대(Me generation)'라는 꼬리표를 붙였다. 지나친 자뻑에 빠진 미세대의 전형적인 특징 가운데 하나가 바로 소셜미디어 중독(스마트폰 중독, 인터넷 중독)과 셀카 유행이다. 미국의 교육심리학자 미셸 보바는 이런 디지털 문화 중독과 연관된 자기중심적인 현상을 '셀카증후군'이라 명명한다. 셀카증후군의 특징은 자기를 과도하게 포장하고 자기 이익에만 관심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 욕구, 관심사에는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과도한 나르시시즘과 공감력의 결핍이 셀카증후군의 가장 큰 특징이다. 학교 폭력과 집단 따돌림, 사이버 폭력, 부정행위, 교내 총격사건 등의 배후가 바로 공감력의 결핍이다. 저자는 아이들의 공감력이 계속 약해지는 이유로 잘못된 자녀 교육 방식, 24시간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는 사회, 그리고 자기중심적인 문화를 언급한다. 공감력이 중요한 덕목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공감력이 행복한 삶, 평화로운 삶의 가장 든든한 지표라는 점은 자주 망각되고 만다. 아이들이 성공하고 행복하기 위해서 진정 필요한 능력이 공감력이다. 공감력은 긍정적인 정서와 행동에 기초해 대인관계 문제와 사회적 갈등을 창의적으로 풀어나가는 핵심 역량이다. 공감력에 관한 여러 연구결과를 종합해보면, 공감력은 협동과 대화, 화해의 기초이자, 지속적인 평화의 굳건한 토대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왜 공감력을 키워야 하는 걸까? 먼저, 공감력은 건강, 부, 행복, 대인관계, 역경을 이겨내는 능력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또한 친절함, 사회 친화적 행동, 도덕적 용기를 고취시키고 집단 따돌림, 공격성, 편견, 인종차별주의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게다가 공감력은 아이의 시험성적, 비판적 사고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예측 변수이다."(12,13쪽) 공감력은 배우고 연습하고 익힐 수 있는 습관들로 이루어져 있다. 가령 캐나다 유치원 교사 출신의 메리 고든이 개발한 '공감력의 뿌리(ROE)'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아이들의 정서표현 능력과 대인관계 능력을 실질적으로 확장시킨 교육적 성과로 유명하다. 저자는 아동발달학, 신경과학, 사회심리학 등 최신 연구결과에 기초해 자녀의 공감력을 키우는 아홉 가지 핵심 습관을 제시한다. 먼저 공감력의 가장 기본적인 네 가지 핵심능력은 감정독해력, 도덕적 정체성, 관점수용력, 도덕적 상상력이다. 감정독해력이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리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고, 도덕적 정체성이란 도덕적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들을 선택하여 공감력을 활성화시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이다. 관점수용력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그 사람의 생각과 감정,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고, 도덕적 상상력이란 문학, 영화, 그림, 사진 등을 영감의 원천으로 삼아 다른 사람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이다. 아이들이 공감력에 관련된 습관들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세 가지 핵심습관은 감정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다스릴 수 있는 '자기조절력',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 욕구에 좀더 주의를 기울일 수 있는 '친절 연습', 그리고 모두의 이익을 위한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협력'이다. 그리고 아이가 공감력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습관으로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기꺼이 도울 수 있는 '도덕적 용기'와 다른 사람을 위해 변화하고자 하는 '이타적 리더십'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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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에 빠진 아이, 왜 위험한가?
공감력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우리 아이들 셀카 많이 찍죠?!
저희 딸램도 셀카 찍는거 좋아라하네요
아직 sns를 안해서 그냥 혼자 찍고 보는 정도지만
이 책 제목을 보니 걱정이 되더라고요
SNS문화가 만연한 지금
우리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나 자신'이지요
그 결과 내가 아닌 타인에게는 무관심하며 소홀해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왕따를 당하는 친구의 괴로움을 모른 척하거나
주변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밖에 모르는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우리 아이들
집단 따돌림 정말 심각하죠
자칫하면 한 사람의 생명도 앗아갈 수 있으니요
그 모습을 그냥 방관만 하는 경우가 많지요
저자는 바로 공감력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이야기하며
공감력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공감력은 충분히 '배우고 길러 낼 수 있는'특성이며
그럼으로써 우리 아이들의 삶은 백팔십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공감력을 기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주변의 배려심
깊은 어른들의 손길이다
우리는 아이들이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도울 수 있고,
또한 도와야만 한다
이 책에서는 9가지 핵심 습관들을 말해주고 있답니다
감정독해력 가르치기
도덕적 정체성 확립하기
관전수용력과 역지사지의 자세 익히기
공감력을 풍부하게 하는 독서
감정 대처법과 자기조절력 가르치기
친절 습관화하기
협력을 통해 공감력 키우기
도덕적 용기 고취시키기
미래의 혁신가와 이타적 리더
해당 습관들을 아이가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들을 제공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인터넷에 더 오랫동안 접속할수록
얼굴을 마주보며 소통하고, 감정독해력을 배우고
공감력을 훈련할 기회를 놓치게 될 뿐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까지도 사라지기 때문이다
부모가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고 문자를 보낼 때마다
아이들과 마주 보거나 옆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눌
시간은 줄어들고 그 결과, 공감력을 키워줄 수 있는
기회는 사라진다
아이들 앞에서는 휴대전화를 자제하려고 하는데
습관이라는것이 무서운 것 같아요
잘 안되더라고요
중요한 내용도 아닌데 말이죠
부모부터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았네요
이렇게 습관들을 아이가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들을 제공하고 있어 넘 좋았어요
연령별 접근법으로 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 연령에 맞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의 내용이 많아서 제가 알려주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아이의 공감력이 걱정되면
직접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아이들의 공감력이 낮아지는 원인
공감력을 기를 수 있는 9가지 핵심 습관
그리고 우리 아이를 공감력 높은 아이로 키울 수 있는
올바른 육아방법을 제시한 책
'나'와 '너'가 아닌'우리'로 함께
나아가는 열쇠이자 미래 사회의 핵심능력인 공감력
공감력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으세요
이 책 추천드립니다!!
공감력이 우리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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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에 빠진 아이, 왜 위험한가? 라는 책은 공감력을 상실한 우리 세대의 아이들을 향해 걱정어린 조언과 함께 공감력 있는 아이를 키우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하는 부모교육서에요. 부모교육서 읽는 걸 좋아해서 왠만한 최신 부모책들은 다 섭렵했지만, 또 공감력에 관한 내용은 처음이라 아주 재미나게 읽어보았습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미국의 교육심리학자이자 아동발달분야의 권위자인 미셸보바가 경고하는 셀카증후군. 오늘날 역사상 가장 특권의식이 강하고, 가장 경쟁심이 강하고, 가장 자기중심적인 동시에 가장 개인주의적인 세대. 이 세대의 자기몰입현상은 다양한 사회문제로도 나타나고 있지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pc방 살인사건, 묻지마 폭행, 집단 따돌림, 시험부정행위 등 이 모든 문제들의 원인을 따지고 보면 바로 자기몰입현상, 즉 셀카증후군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어요. 저 역시도 아이들을 키우면서 요즘만큼 이기적이고 자기 자신만을 사랑하는 아이들을 본 적은 없었지요. 자기사랑의 특징은 자기의 말은 하기를 좋아하면서 남의 말을 듣기는 싫어하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요즘 아이들, 요즘 아이들이라고 지칭해서 좀 그렇긴 하지만.. 정말 요즘 아이들은 말을 잘하지요. 자신의 의사표현은 물론이고,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도 싫고 좋음도 명확하게 밝히구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남의 말을 듣기를 싫어합니다. 공감을 하지 못합니다. 길거리나 패스트푸드점에 앉아 있는 아이들을 보면 친구끼리 함께 있으면서 따로 자신의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는 아이들을 보게 됩니다. 옛날사람인 제가 볼 때는 이해가 안 가는 장면인데,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그렇게 놀더라구요. 둘째가 친구들을 데리고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아이들이 잠시 잠깐 놀더니 금새 조용해졌어요. 간식을 가져다주러 들어갔는데, 아이들이 각자의 핸드폰을 가지고 음악을 듣고, 사진을 찍고 메신저를 하고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함께 놀기를 권했는데, 그것이 오래 가진 않았어요. 필자의 글은 이렇듯 공감력을 상실해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공감력 키우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부모, 교사, 상담사, 공동체들이 아이들의 공감력을 키워 줄 수 있는 강력하면서도 간단한 방법들이 이 책에는 제시되어 있습니다. 공감력은 타고난 것이 아닌, 충분히 배우고 길러 낼 수 있는 특성이며, 이 공감력을 기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어른들의 손길이라는 것입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르게 교육한 부모 밑에서 바른 아이들이 나오겠지요. 오늘, 또 하나의 어이없는 사건을 뉴스를 통해 듣게 되었는데.. 모 일보사의 손녀딸이라는 아이가 자기 집의 운전기사에게 했다는 폭언들.. 듣는 순간 소름이 끼쳤어요. 저 아이는 저런 단어들을.. 가슴을 후비는 저런 단어들을 어디서 습득한걸까??? 과연.. 그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부모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사회문제를 사회분위기 혹은 환경탓으로 돌리기 전에, 우리 부모들이 먼저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어떤 아이들로 길러내고 있는지.. 좋은 사람으로 키우고 있는지, 최고의 사람으로 키우고 있는지..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필자의 글 중, "공감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시작한다." 라는 말에 전적동의를 표하며 자신의 아이를 사회에서 바른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 이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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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은 셀카와 SNS 때문에 큰 문제라고하는 글을 본적이 있어요 게임 중독은 이해가 가지만 왜 셀카가 문제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궁금증을 풀어준 책이였네요
우리 아이들은 그 어느때보다 가장 자기중심적이며 가장 개인주의적이라는 점 또한 분명하다고 하네요 자칫 내가 최고야 혹은 나 말고 다른 것은 중요하지 않아 라는 생각을 심어 줄 수 있는 SNS 문화로 인해서 우리 아이들의 공감력이 위협받고 있다고 하네요
정말 우리 아이들이 왜 저렇게 까지 악랄한 행동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가 싫으면 미우면 안놀면 그만인데, 왜 그렇게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건지 그리고 저는 가해부모는 도대체 아이가 밖에서 뭐하고 돌아다니는지 왜 몰랐는지 친구 옷을 입고 왔다고 해도 남의 물건이면 당장 가져다 줘라는게 맞는데 숨진 학생의 패딩을 입고 있는 모습까지.. 저는 그 가해 부모나 가해자 모두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보니 우리아이들이 점점 그러한 사건의 주인공이 될지도모른다는 무서운 생각이 들더라고요 공감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어요 공감력이 없다면 이렇게 잔인한 일을 아무런 꺼리낌없이, 죄책감없이 계속해서 행할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다면 왜 셀카증후군이 공가력을 저하시키는걸까요? 요즘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칭찬과 감탄을 바라며 자신의 유일무이함 또는 다른 사람들 보다 뛰어남을 강조하는 내가 제일 중요해, 나 혼자서 할 수 있어 등 구절이 뚜렷이 증가하는 추세를 발견할 수있다고 해요 이렇게 자기몰입적인 유행 현상이 셀카증후군인데 셀카증후군의 특징은 자신을 과도하게 포장하거나 자신의 이익에만 관심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 욕구, 관심사에는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이라네요 이러한 자기 몰입은 공감력을 말살하기때문에 우리는 아이들이 나에서 우리로 초점을 전화하여 공감력을 키윌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고 했어요
현재 나만 아는 사회에서 아이들은, 공감력이 저하되고, 집단 따돌림이 증가하고, 부정행위가 늘어나고 도덕적 추론 능력이 약해지고 강압적인 사회가 아이들의 정신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하네요 글을 읽다보면 현재 많이 발생되는 청소년 사건사고들이 전부 공감력이 저하되서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공감력이 뛰어나고 용기 있고 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그렇다면 도대체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줄 수 있을까요? 이 책에서는 공감력을 키우는 다양한 방법을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었어요 특히나 저자가 던진 하나의 질문은 계속해서 마음속에 남더라고요
이야기 나누는 것을 우연히 듣게 됐다고 상상해 보라 그들은 당신을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가? 그리고 어린 시절 당신이 말해준 가장 중요한 메세지는 무엇으로 기억하고 있는가?
제가 지금 아이에게하는 행동이나 아이에게 하라는 행동들이 지금당장 눈앞의 상황만 보고 그러는게 아닐까 싶었어요 정말 내가 이렇게 가르친다고 아이가 나의 뜻을 알아줄까? 아이는 날 어떻게 생각할까? 나는 은연중에 어떤 메세지를 주면서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까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에게 직접 물어보니 엄마는 나를 가장 사랑스럽게 키운 사람이라고 말할것 같아 라고 하는데 가장 중요한 메세지에 대해서는 잘모르겠다고 했어요. 말 안들으면 혼난다는거? 이라는 말에 순간 멍하더라고요
그러니 공감력을 키우고 싶으면 저와 신랑이 노력해야한다는것을, 보여줘야한다는것을 깨달았죠 말만하고 경쟁에서 이기는것만 강조한다면 우리 아이는 저자가 걱정하는 모습으로 클지도 모르니까요 사실 저역시도 요즘 아이들이 좀 날카로운 면이 있다고 생각하고 다들 각자 자기밖에 모르는구나 싶은 생각을 해요 각자 절대 손해보는 행동은 하려 하지 않다보니 잦은 싸움을 하게 되고 그렇게 싸우다보면 결국 눈에 보이지 않은 서열이 정해져 또 힘으로 무언가 정리가 된 느낌을 받아요 그렇게 힘으로 정해진 서열은 암묵적으로 지켜질 수 밖에 없고 그러면 서열이 높으면 점점 높은 서열을 기세등등하게 이용하고 서열이 낮은 친구들은 수동적이 되어야하니 그 관계가 깊고 좋아질수 없다고 생각해요 친구를 친구로 대하는 예전같은 우정이 점점 변색되고 어른 아이들에게서도 계산된 우정이 엿보인다는게 너무 씁쓸한데 이러한 현상도 모두 공감력이 저하되서라고 하니 지금 부터라도 아이의 공감력 향상을 위해서 신랑과 노력해야겠다싶었어요 공부보다 더 중요한게 공감력이라는것을 진심으로 깨닫게 되었거든요 사회가 이렇게 변하고 그런 사회때문에 우리 아이들의 공감력이 점점 더 저하되고 있지만 가만히 앉아서 그 모습을 보고 만 있을 수는 없으니 당장이라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공감하고 생각해보고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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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에서는 학교폭력 위원회라는 기구를 만들어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폭력과 성추행 따돌림등 여러가지 상황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어요. 종종 들려오는 학교폭력위원회 소식은 간담을 서늘하게 합니다. 어린아이들사이에서 일어났다고 믿겨지지 않을만큼 문제내용이 잔인하고 무섭습니다. 한순간에 가해자,피해자, 그리고 방관자가 될 수 있는 오늘을 살아가는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답답한 마음이였어요. 최근에 폭력문제로 시끄러운 학교로 아이들을 보내며 제 마음도 시끄러웠는데 미셀보바의 [셀카에 빠진 아이, 왜 위험한가?]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어요. 그건 바로 공감력! 미셀보바는 공감력이 우리 아이들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을 '혁명'이라고 부를 만한 아이디어라고 외칩니가. 저자는 많은 이들이 빠진 '셀카증후군'으로 인해 공감력에 대해 과소평가되고 있는 오늘을 안타까워합니다. 실제 많은 문제들이 '나' 중심 사고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어요. 또 공감력이 아이들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고 우리 부모가 공감력을 키워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알려주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부모가 먼저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아이에게 공감력을 키워주면 아이가 주변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주변 아이들의 공감력이 발달되면 또 다른아이들에게 공감력이 전달되는 선순환의 시작을 우리 부모가 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그리고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어떻게 해야 공감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요. 연령별로 사례별로 얼마나 꼼꼼하게 안내해주는지 주옥같은 방법들이 많아서 읽어내려가면서 수첩에 빼곡하게 옮겨 적게 되더라구요. 이 보물같은 책을 잠시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각장에서 저자는 많은 도시에서 일어나고 있는 공감력 발달 프로그램들과 공감력 관련 전문가들의 리포트도 소개해주는데 가정안에서 아이들과 할 수 있는 방법들도 많아서 천천히 하나씩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또 저자가 직접 경험한 프로그램안에서의 목격담은 그녀의 주장을 더욱 설득력있게 합니다. 저는 독서로 아이들의 공감력을 키워주는 방법을 제시한 < 4. 공감력울 풍성하는 독서>에서 도움을 받았어요. [내겐 드레스가 천벌]과[스니치들]등 책들 속에서 공감력을 키우는 실제적인 방법까지 소개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을 때 아이들의 생각을 물어보고 의견을 나누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저는 앞으로 이 책을 육아교과서로 삼고 밑줄도 긋고 요약노트도 만들어 붙여놓으면서 아이들의 공감력을 키우는데? 더 노력해볼려구요. 보물창고의 새로운 육아서[셀카에 빠진 아이, 왜 위험한가?] 정말정말 좋은 책입니다. 적극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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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f came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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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핸드폰을 손에 쥐고 커나갑니다. 우리 아이들 역시나 핸드폰에 의존하는 성향이 있어 우리집에도 다른 집과 크게 다르지 않게 크고 작은 전쟁이 몇 번 있었답니다. 핸드폰을 손에서 떨어뜨려 놓으려 일부러 야외바깥활동도 많이 데리고 다니고 했는데 아이들이 커 갈수록 또 사춘기가 되면서 핸드폰이 보물 1호가 되어가는 안타까운 현실이 발생하기도 하더라구요.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비숫한 경험들이 있구요. 발달하는건 물론 좋지만, 우리 세대 어린시절 생각하면 오히려 그때가 더 행복했던거 같아요 이 산, 저 산 뛰어다니고 흙에서 마음껏 놀았던 바로 그 시절 말이에요. 지금은 아이들이 집에서 핸드폰 하면서 친구들과 노는 시간도 많이 줄었고 그러면서 혼자인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요즘 아이들을 SNS 세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SNS 세대의 특징이 몇 가지 있지요. 온갖 지식을 책을 통하지 않고 인터넷, 혹은 유튜브로 지식을 얻고 얼굴을 맞댄 상황에서조차 메신저로 소통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다고 합니다. 우리 어른들이 보기에는 저게 뭔가 싶은 상황이 아이들 사이에서는 아주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다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그것을 콕 집어내고 있어요. SNS에 빠진 아이들의 공감력 부족에 대해서 말이죠. 요즘 아이들한테 꿈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가장 많이 하는 답변이 크레이터라고 합니다. 잘 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것도 그러한 이유가 되겠지만, 아무래도 최대 관심사가 '나' 자신이라 그런게 아닐까 하더군요. 하여 그 결과 내가 아닌 타인에게 무관심하며 소홀해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공감력이 얼마나 큰 힘을 좌우하는지 이해가 절로 되더라구요. 이 책은 부모님들은 물론 선생님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거 같습니다. 공감력이 떨어지는 원인부터 해결하기 위한 방법까지 걸음마 단계의 아이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각 연령에 적합한 조언을 제시해주고 있어 도움이 정말 많이 되어요. 좋은 도서로 많이 배우고 많이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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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에 빠진 아이 왜 위험한가?>는 공감력을 통해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이 책은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에 각종 통계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공감력이 낮아지는 원인, 공감력을 기를 수 있는 9가지 핵심 습관, 그릭 우리 아이를 공감력 높은 아이로 키울 수 있는 올바른 육아방법을 제시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셀카(self camera)를 찍습니다. 어느 순간 자신의 기억을 남기려고 하는 것처럼 열심히 셀카를 찍습니다. 이는 타인의 눈에 '내가 어떻게 보이는가"만이 사람들의 유일한 관심사가 되어버린 행동의 의미를 알게 합니다. 그리고 이 행동에 대한 문제가 무엇인지도 알게 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아이들이 SNS에 갇혀 오직'나'에게 집중하다보면 마음의 시야가 좁아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른만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도 시야가 좁아져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공감려이 떨어지게 됩니다. 왕따를 당하는 친구의 괴로움을 모른 척하거나, 주변의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밖에 모르는 행동을 서습없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의 학교폭력이 늘어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타인을 이애하고 그들과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인 공감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이 아이들의 공감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 생각합니다.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가면서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에게 공감력은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공감력을 위한 방법으로 역지사지의 자세를 통해 타인의 입장을 이해한다고 하는데 아이들에게 참 쉬운 일은 아닌가 봅니다. 어른도 쉽지 않은데 아이들이 쉬울리가 없습니다. 공감력을 키우기 위해서 무엇보다 독서가 도움이 됩니다. 독서는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고 간접체험으로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타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공감력을 연습하기 위해서 감정대처법과 자기조절력을 가르치는 것, 친절을 습관화는 하는 것도 공감력을 연습하는 방법입니다. 나만이 아니라 우리의 입장이 되어 타인의 입장도 함께 이해하도록 연습이 필요합니다. 어렸을 때는 자연스럽과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알아가는 공감력을 이제는 연습를 통해서 키워야 하나봅니다. 공감력을 키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할지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통해 우리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셀카에 빠지 아이, 왜 위험한가?>를 부모들이 읽으면서 아이들의 공감의 힘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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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제목 때문에 별로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안 들었었다. 셀카가 어때서? 그런데 목차를 보니 "공감력"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인 듯 했다. 마침 공감에 관심이 많이 생기는 중이라 덥석 잡았더니 하!!! 이 책 정말 보물같다. 저자는 자기중심적(나르시시즘)이고 자존감이 과한 아이를 표현하기 위해 "셀카에 빠진 아이"라는 표현을 쓴 것 같은데 (사실 셀카라는 말에는 핸드폰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오히려 공감력을 더 강조했더라면 어땠을까 싶다. 어쨌든!!! 자존감이 큰 화두가 되었지만 요즘 일반적인 아이들에게서 자존감이 낮은 아이는 잘 못 본 것 같다. 이상하다. 분명 낮은 자존감 때문에 뭔가 일이 발생하니 자존감을 높여주면 된다고 했는데... 저자는 이 현상을 너무 칭찬을 많이 받고 자라다보니 (자존감 과잉) 타인을 배려할 수 있는 공감력이 키워지지 못해서 그렇다고 한다. 맞다. 타인의 감정이든 행동이든 이해하려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공감력만 있다면 너와 내가 다툴 일이 뭐가 있겠는가 예전에는 '공감'이라는 말이 이리도 어려울 줄은 몰랐다. 다들 공감하면서 살았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아이들의 공감력을 키워주는 교육방법 중 하나로 초등학교 교실에 아기와 엄마를 초대해서 아기의 바디랭귀지를 통해 아이들이 아기의 감정을 이해해보는 수업이 특히 인상 깊었다. 집에 형제가 둘 이상은 되던 그 때 나야말로 막내동생을 업어 키웠으니 또 할아버지 할머니와 항상 같이 살면서 예의범절같은 눈치도 보면서 공감력을 어느 정도 키우기가 자연스러웠지 않나 싶다. 하지만 요즘 자라는 아이들의 상황은 그 때와 비교할 수 없으니 마냥 두는 것이 아니라 애를 써서 공감력을 키워주는 부모의 노력이 절실한 때인 것 같다. 저자가 교사 출신이어서 그런지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자세히 제시해 놓았다. 그 중에 내 아이와 꼭 실천해 보고 싶은 것은 "너는 참 잘 돕는 사람이구나." "너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아이야. 늘 다른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구나." 등의 성품으로 칭찬하기와 일주일에 한 번 감정 카드를 뽑아서 이야기 나누는 활동이다. 이 활동들은 당장에라도 실천하면서 아이와 공감력과 도덕성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공감력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부모들이 또 교사들도 꼭 읽어보면 좋을 책으로 강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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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외모나 감정 등을 표현하기에 요즘 세상은 너무나 편하고 쉬워보인다. SNS 등으로 자신의 사생활이 담긴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이 먹은 비싼 음식과 멋진 여행지, 값나가는 물건들에 부럽다는 생각보다 자기 존재감과 소통 부족에서 오는 또 다른 모습으로 비춰져 안쓰러워보일 때가 많았다. 나 역시 그런 사람중의 하나였고 누구보다 그런 공허한 심리감을 알기에 과도한 자기 표현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신적으로 빈틈이 많은 사람이란 인식이 있다. 그런 생각이 기저에 깔려 있기에 주위에 셀카사진으로 도배하는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도 궁금함을 느끼곤하였는데 평소 느끼던 그런 궁금함과 셀카 찍기를 좋아하는 아이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가 결합된 이 책의 제목을 그냥 넘길 수 없었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