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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자연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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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우선 내 주변에 있는 자연을 찾아봤다. 봄에는 어떤 꽃이 피는지, 여름에는, 또 가을에는, 겨울에 피는 꽃도 있던가를~~~. 춥다 춥다 노래를 불렀건만 자연은 우리 곁에 봄을 실어다 주었고 화사한 꽃으로 봄이 찾아왔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평소 가볍게 생각했고 잘 살펴보지 않던 주변을 돌아보니 주변에도 많은 자연들이 살아숨쉬고 있는 것을 발견할수 있었다. 정원에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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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우선 내 주변에 있는 자연을 찾아봤다. 봄에는 어떤 꽃이 피는지, 여름에는, 또 가을에는, 겨울에 피는 꽃도 있던가를~~~. 춥다 춥다 노래를 불렀건만 자연은 우리 곁에 봄을 실어다 주었고 화사한 꽃으로 봄이 찾아왔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평소 가볍게 생각했고 잘 살펴보지 않던 주변을 돌아보니 주변에도 많은 자연들이 살아숨쉬고 있는 것을 발견할수 있었다. 정원에 피어 아름답게 장식된 정원수만이 자연이 아니고 이름모를 들풀도 자연의 일부임을 실감한 하루였다. 엄마를 따라 투표장에도 다녀왔고 조금씩 내리는 비를 맞으며 마을을 한바퀴 돌아다니며 주변 경치를 구경했다.

 

자연은 어디에서 찾을수 있을까? 산, 강, 바다 아니면 저 멀리있는 어느 한적한 시골마을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그런것들만 자연이라고 볼수있을까? 사실 자연은 도시 곳곳에도 숨어있다. 보드블럭 사이에 간신히 뿌리를 내리고 싹을 튀운 작은 이름모를 새싹들, 구름으로 모였다가 다시 떨어지는 빗방울이나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는 낙엽 한장도 자연인 것이다. 우리 곁에 언제나 있기에 산과  들, 그리고 강니아 바다로 찾아다닐 필요없이 주변만 잘 살펴봐도 접할수 있는 자연. 우리 집 주변의 자연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올해 새로 이사간 우리집은 넓은 텃밭이 달려있어 그 안에는 수많은 자연이 살아가고 있다. 냉이, 달래, 이름 모를 들풀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할아버지께서 뿌리신 열무와 얼갈이 씨앗이 새로 자리잡고 자라나고 있다. 나도 텃밭가에 유주(한국산 석류)씨앗, 강남콩 씨앗, 산마 씨앗, 목화씨 등을 심었다. 나중에 동물들의 집이 완성되면 우리집에는 토끼, 닭(병아리), 오리 등 동물들도 새로운 가족들로 들어온단다. 아~ 담벼락 주변에 나있는 토끼풀도 빼놓으면 서운하다고 하겠지?

 

 

바위 주변에 흩어진 참나무 낙엽 사이로 솟아난 작은 풀들, 바로 그게 '솔로몬의 우표'라는 별명을 가진 여러해살이풀 둥글레다. 그런데 둥글레는 왜 그런 별명을 가지게 되었을까? 기원전10세기, 이스라엘의 솔로몬 임금은 귀중한 문서의 봉투에 우표처럼 문장을 붙였어요. 솔로몬의 문장은 각이 여섯 개인 별 모양이에요. 둥굴레에 뿌리에는 이 별 모양의 무늬가 있어 그런 별명이 붙었답니다. 또 꽃에 있는 여섯 점도 별 모양을 닮았습니다. (p.9) 아하~ 그래서 둥굴레가 '솔로몬의 우표'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이구나. 예전에 산에 갔을때 둥굴레 이파리를 보았던 기억이 난다.

 

둥굴레의 꽃은 본적이 있으며 여섯 각을 가진 별모양이라는 것은 알고있는데, 뿌리의 무늬도 같은 모양이라니 나중에 기회가 되면 둥굴레를 캐서 뿌리 모양을 확인해봐야겠다. 오늘 마을을 돌면서 내가 만난 자연들 사진을 올려 볼께요^^

 

 

s*******1 2012.04.1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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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자연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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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책장의 첫 페이지를 넘깁니다. 보도 블럭 위에 빼꼼히 놓여 있는 병뚜껑과 못.. 그리고 그 위에 하얗게 덮혀 아직 녹지 않는 눈 사이로.. 초록의 잎들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자연은 벌써 우리에게 봄이라는 선물을 준비하고 있었답니다. 차가운 꽃샘추위도 이겨내며 더욱 따스한 봄볕을 선물합니다. 자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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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책장의 첫 페이지를 넘깁니다.

보도 블럭 위에 빼꼼히 놓여 있는 병뚜껑과 못.. 그리고 그 위에 하얗게 덮혀 아직 녹지 않는 눈 사이로..

초록의 잎들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자연은 벌써 우리에게 봄이라는 선물을 준비하고 있었답니다.

차가운 꽃샘추위도 이겨내며 더욱 따스한 봄볕을 선물합니다. 자연은

그와 더불어 더 많은 선물을 준비하고 있었지요..

앗... 징그러운 지렁이도.. 인사합니다.

울새도 인사합니다.

그와 더불어 참나무도 인사를 합니다.

우리의 자연은 소리없이 우리 주위에 머물러 있으며 끊임없는 선물을 나눠 주고 있네요..

시골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둥글레..

별명이 '솔로몬의 우표' 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라고 하네요..

둥글레를 보았지만, 이런 별명이 있다는 것을 또한 모르고 있었네요..

 

키가 작은 둥글레는 참나무에 잎이 무성해져서 햇살을 가리기 전에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자연에 순응하는 모습.. 그 안에서 사랑이 보여집니다.

차가운 겨울에서 따스한 봄, 그리고 뜨거운 여름을 지나 다시 수확의 계절 가을을 지나

또다시 되돌아 오는 겨울...

우리네 곁에 가까이 있으면서 아낌없이 베풀어 주는 자연의 신비를 고든 모리슨의 글과 세밀화된

그림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아름답다는 생각..

신비롭다는 생각..

소중하다는 생각..

그것들을 꼭 지켜 내고 싶다는 그런 간절한 마음까지 들게 하네요..

 

엄마인 제가 어렸을적만 해도 들로 산으로 뛰어다니며 늘 함께 했던 그런 소중한 모습들을..

지금 제 아이들은 그러한 축복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있는 거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작은 웅덩이에서 자라는 올챙이가 개구리로 변해가는 과정을 흔하게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귀한 모습들이 되어 버렸지요..

논에 가득했던 미꾸라지와 우렁이도..

나풀 나풀 꽃과 어우러져 날던 나비와 벌들..

웬지 책에서나 볼 수 있을것만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에게 더없이 소중하고 아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기도 하구요..

제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자연의 사랑과 자연의 포근함 자연의 넉넉함을 알려 주려 합니다.

네모난 상자 안에서 그 안에서 길을 잃고 헤매이는 아이들이 아니라.

넓게 펼쳐진 들판에서 깔깔거리며 뛸 수 있는 그런 제 아이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자연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고 있음을...컴퓨터 게임기가 아닌, 텔레비젼 프로가 아닌 자연이 주는

친구의 선물을 제 딸아이에 알려 주려 합니다.

우리 살아가는 모든 곳에 함께 어우러진 자연을 아이와 함께 알아 보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n 2012.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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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자연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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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서 부쩍 싱그러운 나무와 꽃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와 저에게도   성큼 봄이 다가왔음을 느껴지게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아이와 함께 우리 마을 자연의 친구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도시에서만 살고있는 우리 아이가 자연의 친구들을 얼만큼 알고 있을까 또..   식물과 동물을 얼마나 이야기할수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는데 .. 생각보다 아이는   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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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서 부쩍 싱그러운 나무와 꽃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와 저에게도

 

성큼 봄이 다가왔음을 느껴지게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아이와 함께 우리 마을 자연의 친구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도시에서만 살고있는 우리 아이가 자연의 친구들을 얼만큼 알고 있을까 또..

 

식물과 동물을 얼마나 이야기할수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는데 .. 생각보다 아이는

 

책도 많이 접하고 교육을 받아서일까 저보다 훨씬 많은것을 알고 있는듯 했네요

 

덕분에 제가 배우게 되었어요 ~ ㅎㅎ

 

책한권에 봄.여름.가을.겨울이 모두 들어가 있어 아이와 계절이야기를 함께 나누면서

 

그시기에 볼수있는 나무들과 동물들 이야기도 같이 해봤습니다

 

가깝게는 지렁이부터 .. 토끼 .. 부터 잘볼수는 없지만 여러종류의 새들이야기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놓았습니다

 

그림도 사실화와 거의 흡사할만큼 깨끗하고 사실적인 묘사로 아이에게도 설명과

 

직접보아도 금방 알아볼수 있을것 같네요 ~ ㅎㅎ

 

그림은 되도록 크고~ 글이 조금 작은편이라 아이가 어려워 할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저학년인 관계로 그림을 중점으로 하고 글을 읽어나가더라구요 ㅎㅎ

 

아이와 함께 가까운 우리 자연을..찾아보려고 ..ㅎㅎ 나가서 찍어보았습니다

 

동네  돌아다니는 길냥이 인듯싶어요 ~ 훔.. 표정이 카리스마 ~ 잇었네요 ㅎㅎ

 

 

 

눈에 가장 흔하게 보이는 민들레 ㅎㅎ 오늘따라 더욱 이뻐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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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자연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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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자연의 친구들 글,그림 고든 모리슨 옮김 고규홍 다산기획     요즘 한창 봄의 기운이 만연해 아름다운 꽃이며,, 따뜻한 바람,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산으로 들로 놀러오라고 유혹을 하더라구요. 자연이 가까이 있음에도 평소에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시간의 섭리를 못느끼다가 봄이면 새삼 자연의 섭리를 몸소 느끼게 되지요. 이 책은 우리 마을의 사계절의 변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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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자연의 친구들

글,그림 고든 모리슨

옮김 고규홍

다산기획

 

 

요즘 한창 봄의 기운이 만연해 아름다운 꽃이며,,

따뜻한 바람,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산으로 들로 놀러오라고 유혹을 하더라구요.

자연이 가까이 있음에도 평소에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시간의 섭리를 못느끼다가 봄이면 새삼 자연의 섭리를 몸소 느끼게 되지요.

이 책은 우리 마을의 사계절의 변화모습을 그림과 글로 나타냈어요

어찌보면 우리주변의 일같기도 하고 시골마을의 일같기도 한것이

어른들이 읽는다면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아이들은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자연과 좀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네요.

 

 

눈이 녹고 봄이 오자 따스한 기운이 땅에 스며들자

지렁이는 땅으로 기어나오고, 새들은 남쪽나라에서 돌아오지요.

쏙독새들이 우리마을을 찾아와 보금자리를 꾸미고,

울새도 비상경보 상자안에 둥지를 짓고 알을 낳았네요.

봄,여름, 가을, 겨울...시간의 흐름에 따라 새들이 커가고, 참나무 잎사귀도 넓고 큼지막하게 자라고,

솜꼬리토끼는 새끼를 낳아 키우지요.

모든 동물들이 어미한테 나서 자라고,,독립하도록 커가는  시간의 힘..

바로 자연의 섭리가 강하게 느껴지는 책이네요.

 

 

하늘을 나는 새는 사냥솜씨가 뛰어난 황조롱이인뎅.

토끼를 잡아채려다가 놓치고 다른 먹잇감을 찾아 날아가네요.

약육강식,즉 먹이사슬에 관한 내용도 이야기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네요.

 이책은 그림책이지만 초등 중학년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에요.

글밥도 조금 되고, 내용이 잔잔하면서도 심오한 느낌이랄까요.ㅋ

자연에서 일어나고 있는 신비로운일들을 묘사하듯이 설명해주네요.

그리고 아랫부분을 살펴보면 일반 글씨체에 비해 좀더 작은 글씨로

책에 등장하는 여러 동물들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사실 아이들도 그렇지만 어른들도 잘 모르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어서

조금은 낯선 느낌인데..

이렇게 다양한 동물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오니

자연과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또 그림을 살펴보는 재미도 큰데요.

동식물의 생태모습을 세밀화로 그려 섬세하게 만나보 수 있어서

책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r******4 2012.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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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이 이렇게 달라 보일 수가!
"우리마을이 이렇게 달라 보일 수가!" 내용보기
외국 작가가 그리고 쓴 "우리 마을 자연의 친구들"이라 살짝 걱정이 되었죠. 생소한 동식물들이 많으면 어떻게 할까? 아이가 이런 것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런데 그건 제 기우였어요. 물론 낯선 이름도 있어요. 그러나 이 책의 의도는 그게 아니라는 걸 알았죠. 바로, 먼 곳을 가지 않아도 우리 마을에서 자연을 벗삼아 놀고 탐구하라는 것!   이 책은 세밀화로 그려져
"우리마을이 이렇게 달라 보일 수가!" 내용보기

외국 작가가 그리고 쓴 "우리 마을 자연의 친구들"이라 살짝 걱정이 되었죠.

생소한 동식물들이 많으면 어떻게 할까?

아이가 이런 것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런데 그건 제 기우였어요.

물론 낯선 이름도 있어요. 그러나 이 책의 의도는 그게 아니라는 걸 알았죠.

바로, 먼 곳을 가지 않아도 우리 마을에서 자연을 벗삼아 놀고 탐구하라는 것!

 

이 책은 세밀화로 그려져 있어서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네요.

낯선 환경을 절대 낯설지 않게 만드는 효과인 것 같아요.

마을의 조감도....

전 이부분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마침 아이가 3학년인데 사회에서 우리고장에 대해 배우거든요.

고장의 안내도의 종류 중에 정면에서 본 모습이랑 하늘에서 내려다 본 모습 두 가지가 있는데 이 책에서 마을의 조감도를 통해서 저절로 이해하게 도와주네요. 단순한 자연 소개가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주는 아주 유용한 책이란 느낌이 팍팍 들었어요.

 

아랫부분에 연필로 스케치해 놓은 듯한 그림과 설명부분!

요것도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내용들을 메모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아 좋아요. 좋은 습관을 길러 줄 수 있겠네요.

 

이 책을 읽고 난 뒤, 아이는 지나다가도 그냥 지나치는 게 없어요. 어릴 때 이것 저것 물어보고 들여다 보던 습관이 되살아 났죠.

또, 다른 책들을 열심히 찾아 호기심을 충족시키네요.

책 한권으로 아이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나하는 생각을 하게 한 좋은 책입니다.

s*****1 2012.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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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어디에나 있어요~~~[다산기획] 01.자연의 친구들 ▶ 우리 마을 자연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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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의 친구들 시리즈 1권               글.그림 : 고든 모리슨  /  옮김 : 고규홍         우리는 자연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숲이나 산에서, 아니면 깊은 게곡이나 멀리 떨어진 시골에서라고요? 예, 모두 맞는 이야기예요. 또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자연은 어디에나 있답니다.  우리 발아래 있는 풀밭에서는 새싹이 터서 빠르게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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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의 친구들 시리즈 1권               글.그림 : 고든 모리슨  /  옮김 : 고규홍

 

 

 

 

우리는 자연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숲이나 산에서, 아니면 깊은 게곡이나 멀리 떨어진 시골에서라고요?

예, 모두 맞는 이야기예요. 또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자연은 어디에나 있답니다.  우리 발아래 있는 풀밭에서는 새싹이 터서 빠르게 자라고,

땅에서는 곤충과 거미와 뱀이, 땅 밑에선 지렁이를 비롯한 동물들이 살아갑니다.

우뚝 선 나무와 하늘을 나는 곤충과 새들도 늘 우리 곁에 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끊임없이

이어지는 계절의 변화가 곧 자연입니다.   구름으로 모였다가 떨어지는 비, 바람 따라 날아다니는

낙엽 한 장이 모두 자연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바로 우리 마을에 있습니다.

 

 

 

"엄마,엄마, 난 꽃봤어~ 작고 노란색~ 민들레 맞지?"

 

다들 학원을 다녀서인지... 수업 끝나고 집으로 향하는 아이들이 없어 혼자 걸어오는 딸아이랍니다..

 한번씩 내다보면...혼자 뛰다시피  걸어오는^^ 딸아이를 보며 혼자 걸어오는게 때론 불안한듯 보여

데릴러 갈까 생각하다가 혼자 다닐수 있는 때라 생각하고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데...

며칠전... 혼자 걸어오던 딸아이가 현관문 열기 무섭게 흥분된 목소리로 꽃소식을 들려주네요.

 

둘째 유치원에서 돌아올 즈음 같이 나섰는데.. 딸아이가 자신이 본 꽃을 보여주겠다며

옆동 화단쪽으로 데리고 가네요. "이거야~ 노랗게 핀 민들레..."  아~ 민들레 맞구나^^....

화단관리가 안되어 있어 메마른 땅~   그 삭막함속에 빼곰히 노란 얼굴을 내님 민들레...하나~....

주위를 살펴보던 딸아이 "엄마, 저기엔 작은흰꽃이 피었어..무슨꽃이야??"

아이가 가리키는곳에 아주 작은 흰꽃을 피운...냉이꽃? 뭘까.... 엄마도 잘 모르겠다... 꽃사전 찾아보자..

하며 한참 들여다보고 왔는데... 가끔...우리 주변에서 만날수 있는 꽃, 곤충들의 이야기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들려주는 책이 있었음 좋겠다...생각했는데.... 이번에 <다산기획>'자연의 친구들'

시리즈의 첫번째 책 "우리 마을 자연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엄마, 여기 동전이랑 병뚜껑, 못등 있네. 이렇게 함부로 길에 버림 안되는데..."

따아이가 첫페이지의 겨울에서 봄이 되는 길거리 모습을 담은 그림을 유심히 바라보아요.

"우와~ 지렁이다!!"  봄이 되어 꿈틀꿈틀 땅위로 기어나온 지렁이를 보더니 본문 아래쪽에

지렁이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글을 읽어보며 고개를 끄덕끄덕...

 

솜꼬리토끼, 제왕나비, 박주가리, 제비, 두꺼비 등등 우리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식물, 동물,

곤충들을 보며 딸아이두 어디선가 보았는데...재잘재잘...이야기하기 바쁘네요.

 

<자연의 친구들_ 우리 마을 자연의 친구들>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살펴볼 수 있는 식물과 동물들을 경쾌하고 단순한 글과 연필과 수채로

그린 그림은 세밀하게 그려,  아이들이 우리 주변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연과 생태계를 그림과

글을 통해 자연은...멀리 있는게 아니라 우리주변에 가까이 있으며 4계절의 변화 그 모든게

자연이란것을 잔잔하고 선명하게 담은 책이랍니다. 마을에 사는 나무와 풀, 곤충과 새, 동물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자라고, 살아가는지 식물, 동물, 사람들의 역할등을 세밀하게 보여주고

설명을 덧붙여 주고 있어서 자연 공부 하기 좋은 자연그림책이랍니다.

 

m*******1 2012.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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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 새싹이 돗아나고, 예쁜 꽃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꽃봉오리들도 하나 둘씩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는 봄이 되었습니다. 시골 풍경속에서는 많이 볼 수 있는 자연의 친구들을 책으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알고 있는 여러가지 친구들이죠. 책속의 여러가지 동물들이 밖으로 튀어나올려고 하는것 같아서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자연을 배우기에는 적당한 책인것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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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 새싹이 돗아나고, 예쁜 꽃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꽃봉오리들도 하나 둘씩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는 봄이 되었습니다. 시골 풍경속에서는 많이 볼 수 있는 자연의 친구들을

책으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알고 있는 여러가지 친구들이죠. 책속의 여러가지

동물들이 밖으로 튀어나올려고 하는것 같아서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자연을 배우기에는

적당한 책인것 같습니다. 아이의 눈에 비치는 자연의 친구들과 만나봅니다.

 

 

우리 동네에 사는 여러 식물과 동물들을 조사해 볼 수도 있을것 같네요.

책에서 보았던것들을 직접 찾아보면서 알아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장님거미가 땅바닥을 기어다니며 사냥을 하고, 두꺼비의 곁을 지나가지만,

두꺼비가 눈을 감고 있어서 거미를 보지 못했어요... 아슬아슬한 장면들과 이야기가 함께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식물과 동물의 소개보다는 이야기속에서 찾는 식물과 동물들을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늘 우리 곁에 있는 곤충과 새들의 모습, 땅 밑에서 지렁이를 비롯한

여러 동물들, 비, 바람, 따라 날아다니는 낙엽 한장까지 우리 곁에서 언제나 볼 수 있는

자연을 만나보는 것입니다. 자연과 생태계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기찻길옆을 지나면서 먹이를 찾아 헤매는 코요테의 모습과 흐르는 개울에 뿌리를

내린 부들의 꽃대가 올라오는 모습에서 시골의 정취를 맛보게 되기도 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오면서 식물과 동물들은 겨울 나기를 준비하고,

식물들의 잎사귀 색깔이 바뀌고, 다람쥐도 도토리를 모으느라 분주합니다.

쌩쌩 바람이 불고, 눈이 내리는 추운겨울이 되었습니다. 하얀 눈위를 깡충거리며

뛰어다닌 토끼 발자국과 어슬렁어슬렁 지나간 코요테의 발자국만 남아있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자연의 친구들을 만나보게 되는 책이네요.

도시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부러운 마을의 모습입니다.

전원의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k*****7 2012.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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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자연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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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마을 자연의 친구들 *** 고든 모리슨/글.그림/ 다산기획 [우리 마을 자연의 친구들]이 작가 고든 모리슨은 자연은 도시와 시골, 어디에 사느냐를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자연은 자연을 가만히 바라볼 시간을 내기만 하면 우리 마을에서도 자연을 만날수 있다고 한다. 정말 이 책속에는 자연을 바라볼 시간만 내면 자연을 만날 수 있는지 매우 궁금한 마음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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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마을 자연의 친구들 ***

고든 모리슨/글.그림/ 다산기획

[우리 마을 자연의 친구들]이 작가 고든 모리슨은 자연은 도시와 시골, 어디에 사느냐를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자연은 자연을 가만히 바라볼 시간을 내기만 하면 우리 마을에서도

자연을 만날수 있다고 한다. 정말 이 책속에는 자연을 바라볼 시간만 내면 자연을 만날 수 있는지

매우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책을 읽어내려갔다.

일단 이 책을 쓴 고든 모리슨이라는 작가는 자연을 관찰하고 그림을 그리면서 많은 책을 쓴 작가이다.

이 책의 나오는 연필로 그린 수채화의 그림이 너무도 아름답고 보는이로 하여금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초등 3학년 딸아이는 이 책을 읽더니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고

표현을 하였다. 그만큼 사실적으로 그림이 표현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자연이라고 하면 산과 바다 등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곳만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는 내가 살고 있는

마을에서도 충분히 많은 자연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나의 주변을 좀더 세심하게

살펴볼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마을 빈터에 이쓴 바랭이가 무성하게 자라나는 모습, 골목의 갈라진 보도블럭 틈바구니에서

자란 풀..바랭이. 울타리 곁에서 꽃대궁 끝에 자잘하에 피운 소리쟁이라는 꽃들. 사나운 기세로

가장 높이 솟아오른 엉겅퀴...우리 마을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하면서도 신기하기만 한

자연의 모습들을 간결하고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계절에 따라 변해가는 동물과 식물의 모습도 묘사되어있다.

겨울이 다가와 눈이 그치고 햇살이 환하게 비치면 해바라기는 정원 울타리에 시든 채로 간당

간당 매달려있고, 상추는 시들어 스러졌고, 토마토와 콩도 쭈글쭈글 말랐다..이렇듯 겨울에

식물들의 모습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자세히 표현되어있다.

글의 중간 중간에는 아이들이 좀 생소하게 느낄수 있는 어휘나 식물이름,동물이름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있다. 이 부분이 조금더 아이들이 잘 볼 수 있게 되어있으면 더 좋을것 같다.

흑백의 그림과 글들이 아이들이 주위깊게 읽지 않을것 같다.

초등 저학년이나 유아라면 엄마가 함께 읽어주면 좋을듯 싶다.

아주 유용하고 재미있는 상식들이 숨어있다.

이 책을 통해서 자연을 만난다는 것이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고 주위에서 자연을 만날수 있는

시간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만날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오늘부터라도 지나가는

거리에서 주위를 살펴보며 봄의 자연을 만끽하려고 한다.

 

 

 

s*****1 2012.04.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