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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한국 남성한테서 여친이 일본인이라는 말을 듣는 경우가 있다. 묘하게 감정이 우울해진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고, 나랑 어떻게 해볼 생각도 전혀 없는 한참 어린 사람이거나 완전 멀리 사는 사람이라도 말이다. '멋진 한국 남자 한명 또 뺐겼구나' 이게이게 원인이 따로 있을 거란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니 범인을 찾았다. 이런 책들이 일본에서 출간된다는 말이렸다.
정말 '실전 연애 지침서'라는 책띠에 붙은 수식어 그대로이다. 남성의 관심을 끌거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아주 사소한 방법들을 모은 것이다. 사실 '19금'이라도 달아야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읽기 민망한 부분도 있었다. 그래도 연애중인 당사자들에게는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이라 볼 수 있으니 눈 딱 감아주자.
지금 현재 연애중이 아니거나, 아직 연애를 경험해 본 적이 없다면, 이 책이 참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연애를 하게 되면 생길 수 있는 정말 무궁무진한 상황들. 어떤 일이든 처음 겪으면 일단 멍해지기 마련인데, 그런 다양한 상황들을 겪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상상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그러고보면 나이 들수록 어떤 상황에서도 요동하지 않고 담담한 여유있는 포스를 품는 경우가 많다. 연애는 나이를 불문하고 경험에 따라 그런 포스가 나오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갈릴 것 같다.
일단 여러 상황을 시뮬레이션해보고 조언을 얻는데 유익하리라 생각하면서도 한가지 좀 걱정되는 부분도 있다. 이 책에 적힌 내용처럼 지식을 가지고 있는 남성이 여성이 정말 아무 이유, 의도 없이 하는 행동을 보고 오해하지는 않을까 하는 것이다. 뭐 사람은 착각의 동물이니 어쩔 수 없다 보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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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남녀관계 어드바이스로 생계를 꾸리는 사람으로 2만 명이 넘는 남녀의 연애상담을 해왔다고 하는데, 분명한 것은 여자라는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연애 에피소드를 비롯해 다양한 연애 경험담을 여자들에게 조언해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내용을 잘 읽어보면 남자 입장에서는 정말 연애감정을 충분히 불러일으킬만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대부분은 여자가 먼저 행동하고 시도하라는 조언이다. 좋아질 것 같은 사람에게는 좀 더 과감한 내용의 문자를 보내주고, 그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멋진 변신을 시도해보라고 조언한다. 또한 여자의 맨살이 닿으면 남자들은 여자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가슴이 두근거린다면서 결정적인 순간 가벼운 스킨십이 발생하도록 해보라고 권한다. 엉킨 허리 벨트를 같이 풀도록 해서 남자가 여자의 허리를 만지게 유도해보라고도 말한다. 일상적으로 자주 하지 않는 멋쩍은 말도 노래를 핑계 삼아 할 수 있기 때문에 노래방은 사랑이 싹트기 쉬운 장소라고 말하고 있고, 음식취향이 맞는 사람과는 성적 궁합도 맞는다고 언급하고 있다. 또한 연상녀가 연하남에게 응석을 부리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든지, 야한 이야기를 하는 사이가 되었는데도 스킨십이나 그 이상의 행동에 적극적이지 않다면 당신의 마음이 확실하게 굳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거나 아니면 그 자신이 아직 덜 성숙해서 그쪽 면으로는 시기상조이거나 둘 중 하나라고 조언한다. 여자가 남자와 자고 싶어 할 때, 남자는 그 열 배 이상으로 그녀와의 잠자리를 꿈꾼다는 언질도 해주고 있다. 게다가 관계를 요구한다는 건 당신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이라면서, 정말 좋다는 말을 당신은 입으로 전달하고 싶을지 모르지만 남자는 몸으로 당신에게 그 말을 전하고 있는 것이라 말한다. 무엇보다 흥미로웠던 것은 남자가 사정하고 나면 그의 귓가에 대고 "힘들었지, 정말 고마워"라고 속삭여주라는 것, 그리고 남자의 콘돔 착용을 거절하지 못하도록 부탁하는 방법이었다. 또한 원거리 연애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저자는 누구의 집이든 상관없으니 어느 한 사람의 집에 며칠 동안 함께 머무르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여건이 여의치 않다면 위클리맨션을 이용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전화를 잘 하지 않는 사람에게 자꾸 따지듯이 대응하면 그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줄 뿐이라면서 전화를 잘 하지 않는 남자에게 몰아붙이듯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아울러 이 책에서는 길거리 헌팅을 하는 남자에게 놀아나지 않으면서 평범한 남자친구로 키워나가는 방법도 소개해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우리나라 상황과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여성이 좀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연애에 응하는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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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나를 설레게 만들었다. '1초만에 그를 사로잡는법'이라니, 표지 또한 정말 상콤했다. 아니나 다를까 책을 받아보자마자 읽고 싶게 생겼다! 라는 느낌이 마구 들었다. 연애에 관한 서적은 많이 읽은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이 책이 받아들여질지 모르겠지만, 이런 서적에는 문외한인 나로서는, 참 신선한 책이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72가지 방법"이라는 자극적인 문구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각각 step1부터 step4까지 파트가 나뉘어져 담겨있다.
이 책의 제목을 처음 접하게 될 때는 나와 비슷한 착각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제 막 누군가에게 관심이 시작되는 사람에게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지침이 담겨있는 줄로만 알았지만 말그대로 '실전 연애 지침서'였다. 이제 막 누군가에게 사랑에 빠졌을 때부터, 내 남자친구에게 더 사랑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이제 막 누군가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호기심에 읽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다소 책의 나뉘어진 파트가 복잡하게 느껴져 혼동이 되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 이제 막 시작하려는 단계에서와 연예가 진전되었을 때, 헤어지려고 할 때의 그 상황을 좀 순서적으로 파트를 나누었으면 좀 더 보기 편하지 않았을까도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래도 이렇게 섞여있어서 지루해하지않고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기도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렇게 나를 혹 하게 만들었던 가장 설레였던 문구를 소개하고자 한다. 제목부터가 "자신이 꿈꾸던 멋진 남자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면" 이었다.
이런 부분에 남자들이 약하다, 이런 부분에 남자들이 여자에게 두근거림을 느낀다, 라고 하는 Tip들을 알려준다. 작가가 일본여성인데, 많은 자신의 연애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 같다. 자신의 경험담도 많이 나오고 주위의 예를 근거를 바탕으로 좀 더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우리나라와 정서적이나 문화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도 간혹 존재하지만 전반적인 내용에 있어서는 많은 공감을 할 수 있다. 흔한 연애 지침서라고할지라도 우선 쉽게 읽히고, 아기자기하게 지루하지 않도록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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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은 남자가 하는 것이지만 사실은 여자가 밑밥을 다 깔고 분위기를 만들어준 것이라고 어디선가 들었다. 말인즉 영화의 한 장면처럼 남자가 일방적으로 좋아서 여자를 쫓아다니고 고백을 한 것만은 아니라는 뜻인것같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거늘 스토커가 아닌 이상에야 혼자서 노력해서 사귀기는 불가능하긴 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마지막 코를 내 손이 아닌 그의 손으로 풀 것인가? 세상엔 늘 그렇듯이 공짜가 없으니 나름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노력의 지침서 정도로 보면 될 듯하다. 1초를 말하는 제목에서 사실 신빙성이 살짝 떨어지는 느낌도 없지않아 들지만 단숨에 상대방을 사로잡는 기술을 강조한 제목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책을 다 읽고 한 줄로 요약하자면 '남자의 눈길을 끌 수 있는 것은 죄다 시도해봐야 한다'는 메시지같다. 1초에 상대방을 후려잡으려면 가장 강력한게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대답은 어렵지 않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단연코 외모이다. 물론 이 외모는 생김새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를 포함한 것을 말한다.
외모를 제껴두고 내실만 쌓는다면 마음은 훈훈할진 몰라도 잘 안먹히는 방법이다. 그러니 두루두루 외모도 업하고 내실도 업하고 센스있는 상황대처능력도 필요하다. 그래서 결론은 모두다 신경쓰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런데 저자가 제시하는 말투가 살짝 낯간지럽다. 주위의 다른 여자가 들으면 좀 언짢은 마음이 들 정도의 과한 애교도 있었다. 아마도 저자가 일본 사람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번역과정에서 의역이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보기 불편한 예시도 있었다. 대놓고 똑같이 했다가는 분위기가 오히려 메롱해 질수도 있으니 상황에 따라 취사선택해서 그리고 약간의 응용을 조금 더 보태서 센스있게 행동하면 될 것 같다. 근데 죄다 노력하라니 거참 연애하기 무척이나 어렵구나~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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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보고 상당히 끌렸다. 어떤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기에 1초 만에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할까. 궁금증을 일으키는 제목이었다. 이런 책을 읽기 전마다 마음에서 일어나는 갈등은, 과연 이런 이론적인 이야기를 안다고 해서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것이다. 연애는 특히 머리로 알고 있는 것과 실전은 엄연히 차이와 변수가 존재하니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것보다는 아는 것이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함께 일어난다. 그리고 책을 선택하게 되는 것은 후자 쪽의 생각이 더 강할 경우이다. 모르는 것보다는 알고, 실제 사용해 볼 수 있는 것은 한번 사용해 보자고 말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책을 읽기 전에는 실제 내가 해볼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되었길 기대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는 여러모로 한계를 많이 발견했던 것 같다. 처음 발견했던 것은 아무래도 작가가 일본인이다 보니, 문화적으로 거리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조금 있었다. 사랑이라고 하는 감정은 어느 나라인들 경계 없이 일어나는 것이라지만, 읽으면서 글쎄, 싶은 것들이 있었다. 일단은 호칭 문제도 아, 일본이니까 이럴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문화적 거리감과 더불어 사고방식의 차이도 조금 있었던 것 같다. 책을 읽다보면, 주로 성적인 매력을 어떻게 하면 어필할 수 있을까와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소개되어 있다. 이런 부분은 기대했던 바와 달라서 조금 실망스러웠던 것이기도 하다.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에는 아직 서로 사랑을 시작하고 있지는 않지만 마음에 둔 누군가가 있을 때 그 사람에게 좀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방법을 기대했다. 그러니까 함께 만나는 사이가 아닌, 일방적인 관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을 그런 것 보다는 이미 만나고 있다는, 서로 사귀고 있다는 가정 하에서 보다 더 여성적이 매력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들이 좋은지를 소개하고 있었다. 물론, 전체적으로 내용이 어렵지 않고, 사람들의 상담 내용과 그동안 봐왔던 여러 사례들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역시 들었던 생각은 이런 방법들은 역시 방법들뿐이라는 것이다. 워낙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적어도 이 중에서 실제 실전에 사용해 볼 수 있을만한 것들을 한두 가지쯤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이 책을 통해 얻은 것이라면 얻은 것이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을 넘어서서 무엇보다도 사람들과 직접 만나서 접촉하고 경험하면서 깨닫게 되고 알게 되는 것이 더 소중한 지식이지 않을까 싶다. 소소한 시간에 재미를 위해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 본 서평은 서평단 당첨 서평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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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72가지 방법! 책을 읽기 전부터 무척 궁금했었는데, 책을 읽고 난 다음에 느낌은 역시 방법은 있었다였습니다. 사랑은 상황에 따라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1초면 사랑이 시작된다고 얘기하는 작가의 말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었어요. 4step으로 이루어진 사랑하는 사람을 사로잡는 법은 상당히 구체적이고 설득력이 있으며 또한 상당한 도움도 되었습니다. 내용이 어렵지 않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또한 쉽게 읽어나갈 수 있어서 짧은 시간안에 많은 팁을 얻은 느낌이 들어요. 1초 레슨, 7초 레슨 그리고 칼럼란에 중요내용을 정리해줘서 꼭 필요한 부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작가가 일본인이라 상황이 약간 다른 부분도 좀 있지만, 사랑접근법은 어디든 다 비슷하리라 봅니다. 어떤 부분은 좀 닭살돋는 내용도 있어서 실제로 실행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방법들도 있었습니다.^^ 연애여부와 상관없이 이 책은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에필로그에 그를 사로잡는 마지막 1%는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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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다 알 수 있는 부동의 연애 지침서 1위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가 아닐까 싶다. 그 이후로도 숱한 연애 지침서들이 나왔으나 그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던 것 같다.
처음에 그 연애 지침서를 봤을 때는 연애란걸 몰랐을 때라 그냥 이런 책이 있나보다 싶었고 연애란걸 조금씩 알아갈 때는 정말 이 책의 도움을 받았던 것이 생각난다. 그리고 그 도움은 내가 정말 간절히 바라던 사랑이었기에 내 스스로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제목은 참 연애지침서의 성경과도 같다. '1초 만에 그를 사로잡는 법'! 단 1초 만에 사랑하는 그를 사로잡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리고 그 뒤에는 달콤한 연애가 날 기다리는 듯 하다.
하지만 여기서 함정이 도사리고 있으니 이 책은 일본인 저자에 의해 쓰여졌다는 점이다. 정말 일본순정만화 혹은 영화 등에서 볼 수 있을 듯한 장면들이 묘사 되는데 아무리 사랑, 연애 등이 만국 공통어라 할지라도 통할지는 의문되는 점들이 몇 가지들이 있다.
예를 들어, 평소에는 @@상~이라 부르다가 애칭으로 @짱이라고 부른다고는 하는데.. 요시상~ 이러다가 요짱이라 부르게 되는 것이 확실히 귀엽기도 하고 뭔가 친밀감을 유발시킬수는 있어도 우리 나라에서는 보통 김대리, 이대리 이렇게 부르지 진희씨, 경미씨 이렇게 부르는 경우가..흔한가?;;; 흔하더라도 친밀감 유지를 위해서.. 바로 뭐 애칭을 만든다는건 글쎄...우리나라 정서와는 맞지 않는 것 같다 -_-;
하지만, 그 와중에도 정말 몇 가지는 공용되는 점이 있으니 스킨쉽, 그리고 향수가 아닐까 싶다. 더불어 주목해야할 점은, 성적인 면에서도 다룬다는 점이 독특하다. 물론 많은 연애지침서들이 성적인 부분도 언급을 하고 있지만 이렇게..ㅋㅋ귀엽게? 혹은 가볍게. 그리고 아직까지 내가 우리나라 연애지침서를 읽어보지 못해 잘 모르겠지만, 아시아의 국가 중에서는 그래도 성적인 면에서 이렇게까지 자주 언급해가며 다룬다는 점이 실전인 면에서는 일본사람들에게는 아주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연애는 글이나 말로 배우는 것이 아닌 자신이 경험하는 방법이 득도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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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기관리]1초 만에 그를 사로잡는 법 지은이 : 후지사와 아유미
이 책은 '연애마니아(연애 노하우를 전문으로 쓰는 연애전문 작가 집단)'의 대표 작가인 후지사와 아유미가 쓴 책이다.
일본에는 참 다양한 조직, 다양한 책들이 많다는 생각을 다시해본다.
2만명이 넘는 남녀의 연애상담을 했고, 매일 3,600명 정도 상담을 요청하고 있다고 합니다.
워낙 많은 사례를 접하다 보니 지은이들은 연애 전문가가 된게 사실인것 같습니다.
책은 상담을 기초로 쌓인 지식을 풀어놓은 책이구요~ 읽으면 마치 상담을 듣는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연애관련 상담을 읽는 느낌이랄까요?
책은 보시는 바와 같이 시원(?)스럽습니다. 답답하게 꽉찬 글씨로 나열된 것이 아니고, 주제를 잡아 짧막짧막하게 정리되어나옵니다.
책의 핵심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남자란 가슴이 쿵쾅거리는 두근거림을 느낄때 여자에게 연정을 품는다고 합니다. 여기서 두근거림
남자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 네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유혹하기 2. 기쁘게 하기 3. 기대를 무너뜨리기 4. 치유하기
크게 4가지 방법이 있고 세부적으로 총 72개의 방법이 소개됩니다. 말하지 않고 남자를 바라보고, 눈이 마주치므로 내 감정을 한마디 말하지 않고 절달하는 방법, 전화를 통해 귀에 속삭이는 느낌을 주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방법(약간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등
더욱 구체적이고 세심한 방법들은 각자 읽어보심이 좋을것 같아요~
이 책은 237 페이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블로그 연애상담 사이트 한번 접속하면 이야기에 꼬리를 물고 꼬리를 물어 읽듯이(1~2시간은 훌쩍가지요) 이 책도 상담에 꼬리를 물고 읽어 쉽게 읽힙니다.
단, 어디까지나 참고만 할뿐 이게 정답일 수는 없지요. 무엇보다도 진심과 진정한 사랑이 그를 사로잡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보며 마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덧글 & 공감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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