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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프리카의 옥수수 추장 옥수수 박사 김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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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옥수수 추장 옥수수 박사 김순권 우리 인물 이야기 12 조호상 지음 / 이준섭 그림 우리교육   옥수수 박사 김순권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김순권 선생님. 저는 황룡초등학교 4학년인 이은우라는 여자아이입니다. 사실 전 이 책을 읽기 전에만 해도, 옥수수 박사 김순권 선생님께 대해 잘 모르고 있었어요. 표지를 봤을 때도 잘 모르는 사람인데...... '읽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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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카수수 옥수수 박사 김순권

우리 인물 이야기 12

조호상 지음 / 이준섭 그림

우리교육

 

옥수수 박사 김순권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김순권 선생님.

저는 황룡초등학교 4학년인 이은우라는 여자아이입니다.

사실 전 이 책을 읽기 전에만 해도,

옥수수 박사 김순권 선생님께 대해 잘 모르고 있었어요.

표지를 봤을 때도 잘 모르는 사람인데......

'읽기 싫다! 재미 없을 것 같아.' 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까, 왠지 모르게 재미있는 거예요!

그리고 제가 존경하는 인물에 선생님이 추가되었어요.

저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데, 선생님께서 다른 이유로 좋아하시는 옥수수를 통해 고되게 살고 있는 한국 농민들이 행복해 하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신 것이 존경스러웠기 때문이예요.

또, 그 마음 때문에 엄청난 노력을 하시고 그로써 많은 사람에게 존경을 받게 되셨던 분이시기 때문이예요.

저도 나만을 위해 노력하기보다 나와 남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1년 12월 13일(화요일)

옥수수는 좋아하지 않는 은우가.

 

i***2 201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박애주의자 김순권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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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에군, 자군몰루로 추대받은 옥수수박사 김순권.   나이지리아 사람들이 아프리카의 굶주림을 위해 17년 동안 오로지 옥수수 품종 개발에 힘쓴 김순권 박사를 그들의 명예추장으로 추대하면서 '가난한 사람들을 배불리 먹인 사람' 마이에군에 더불어 '위대한 뜻을 이룬 사람' 자군몰루라는 이름을 부여하였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어쩌면 그들이 명예추장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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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에군, 자군몰루로 추대받은 옥수수박사 김순권.

 

나이지리아 사람들이 아프리카의 굶주림을 위해 17년 동안 오로지 옥수수 품종 개발에 힘쓴 김순권 박사를 그들의 명예추장으로 추대하면서 '가난한 사람들을 배불리 먹인 사람' 마이에군에 더불어 '위대한 뜻을 이룬 사람' 자군몰루라는 이름을 부여하였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어쩌면 그들이 명예추장이 아니라 진짜 추장으로 모시고 싶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조차 들었다.

 

오로지 옥수수 품종 개발을 위해 노동을 마다하지 않았던 인간 김순권이 어릴적 보았던 농민들의 가난한 삶에 한줄기 희망을 안겨주고픈 마음으로 옥수수박사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결실이 담겨있는 이야기에 줄곧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어느 사람이든 살아가면서 한두 번쯤의 좌절과 실패를 겪어보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버젓이 좌절과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 번쯤 좌절과 실패를 딛고 일어서 본 사람은 두 번 세 번 다시 딛고 일어설 수 있는 뚝심과 배짱이 생겨나는 것은 아닐까...

 

예상치 못한(당연히 합격하리라 기대했던) 고등학교와 농협, 대학원 등 세 번의 시험에서 쓰디쓴 실패를 맛보고도 결국엔 한결같은 옥수수 육종에 뜻을 펼쳐나갔던 김순권 박사의 외길 도전인생은 문득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한때나마 가슴에 품어두었던 명언을 떠올리게 하였다. '뜻(꿈)을 이루는 데는 왕도가 없다'는 것을 온전히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다.

 

만약 김순권 박사가 가난한 농민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제아무리 절실하였다고 하더라도 그가 머나먼 하와이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교배를 위해 땀 흘리지 않았더라면, 캄캄한 새벽부터 별이 총총 뜨는 밤까지의 노동과도 같은 연구에 매진하지 않았더라면 그의 슈퍼 옥수수는 커녕 우리나라의 농민들과 머나먼 아프리카의 배고픈 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될 수 없었으리라.

 

그동안 노벨상 후보에 다섯 차례나 오르고, 농업분야 노벨상에 버금가는 '벨기에 국왕상'을 수상하고, 아프리카의 명예추장으로 추대받은 것보다 그의 삶이 빛나는 것은 훌륭한 육종학자가 되어 가난한 농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꿈을 잃지 않고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옥수수 개발에만 쏟아부은 그의 열정과 노력때문일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이 재배하는 농작물인 옥수수를 선택한 것을 운명처럼 여기며 나라와 국경을 가리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의 땅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는 옥수수 개발에 지금도 땀 흘리고 있을 김순권 박사야말로 진정한 평화주의자이자 박애주의자가 아닐까..

 

 

딸아이와 함께 옥수수를 통해 농민들의 배고픔과 아프리카의 기아를 몰아내고자 했던 옥수수 추장 김순권 박사에 대한 독후 활동을 해보았다.

 


십자퍼즐로 단어를 통해 책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상기하는 효과를~

 


 


 

김순권 박사의 옥수수 품종개발은 비단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는 일이었다.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미덕'에 대해 생각해 보고~

 


 

위키피디아에 소개된 김순권 박사의 약력과 경력을 살펴보고, 직접 김순권 박사의 소개글을 작성해 보는 활동~

 


 

김순권 박사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장래희망도 생각해보는 '내 마음의 보석 만들기' 활동~

 

j************4 2010.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