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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지키며 공존하기
"자신을 지키며 공존하기" 내용보기
표지의 파란 괴물의 입에서 불꽃을 만들어 내고 있다. 괴물이라기에는 귀여운 캐릭터로 그려져 있다. 섬나라에 살던 괴물이 섬 옆으로 지나가는 커다란 배를 신기하게 바라보다가 신 나는 일이 생길 것 같다며 배에 냉큼 올라탔다. 하지만 괴물의 기대와 달리 커다란 배가 가고 가고 또 가도 아무 일이 안 생겼다.심심한 괴물이 낮잠을 자는 동안 입안으로 분홍색 꽃 한 송이가 떨어진다.
"자신을 지키며 공존하기" 내용보기


표지의 파란 괴물의 입에서 불꽃을 만들어 내고 있다. 괴물이라기에는 귀여운 캐릭터로 그려져 있다. 섬나라에 살던 괴물이 섬 옆으로 지나가는 커다란 배를 신기하게 바라보다가 신 나는 일이 생길 것 같다며 배에 냉큼 올라탔다. 하지만 괴물의 기대와 달리 커다란 배가 가고 가고 또 가도 아무 일이 안 생겼다.


심심한 괴물이 낮잠을 자는 동안 입안으로 분홍색 꽃 한 송이가 떨어진다. 괴물이 잠을 자고 일어나니 다른 이들이 모두 도망을 가버리고 있었다. 괴물은 늘 하던 대로 멋진 불을 뿜어 주고 싶었다. 불을 뿜으려고 입을 벌리자 불 대신 괴물의 입에서는 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뿜어져 나왔다.


괴물은 불 대신 꽃이 뿜어 나오자 어리둥절했지만 도망을 가던 이들이 달려오며 오히려 괴물을 반겨 주었다. 꽃을 뿜는 괴물은 다른 이들에게서 환영을 받으며 저녁을 맛있게 먹고 즐겁게 놀기도 했다. 모두들 괴물을 좋아했고 자신을 친절하게 대해주는 이들이 있는 이곳이 괴물도 좋았다.


임금님도 괴물을 좋아해 살 집도 지어 주었고 괴물은 고마운 마음에 임금님을 기쁘게 해 주고 싶었다. 괴물은 더 기쁘게 해 주고 싶은 방법으로 이전처럼 불을 뿜으려 했다. 의사를 찾아가 다시 불을 뽑고 싶다고 말하고 진찰을 한 의사는 심장에 꽃이 있다고 말하며 꽃을 뽑아 괴물에게 돌려주었다.


심장에 있는 꽃을 뽑자 이전처럼 괴물을 불을 뿜어낼 수 있게 된다. 괴물의 집에도 꽃이 아닌 불이 나자 이웃들과 소방차가 달려오고 괴물은 다들 불을 뿜어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이들이 다가와도 불을 뿜던 괴물은 바다 건너로 쫓겨나고 만다. 괴물은 입에서 꽃이 나왔을 때처럼 어리둥절했다. 자신이 원래는 불을 뿜는 괴물이었지만 꽃을 뿜어내자 좋아하고 친절했던 이들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불을 뿜자 쫓아낸 것이다. 괴물은 자신의 심장에서 꺼내어진 꽃에게 다들 내가 아니라 너를 좋아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괴물을 지켜보던 꽃이 괴물의 귀에 대고 속삭이고 괴물도 좋은 생각을 떠올린다.


다시 괴물의 입 속으로 들어간 꽃. 그리고 괴물은 이제 불로 예쁜 꽃을 피웠다. 자신을 사랑하고 친절했던 사람들에게 주는 괴물의 불꽃 선물. 사실이러 책의 경우는 자신의 본 모습을 사랑하고 좋아해야 한다는 걸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괴물은 꽃과 공존하며 화해하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불을 뿜는 괴물과 꽃이 만나 아름다운 불꽃을 만든다는 설정도 색다르고 좋았던 책이다.







s****g 2017.03.2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을 지키며 공존하기
"자신을 지키며 공존하기" 내용보기
표지의 파란 괴물의 입에서 불꽃을 만들어 내고 있다. 괴물이라기에는 귀여운 캐릭터로 그려져 있다. 섬나라에 살던 괴물이 섬 옆으로 지나가는 커다란 배를 신기하게 바라보다가 신 나는 일이 생길 것 같다며 배에 냉큼 올라탔다. 하지만 괴물의 기대와 달리 커다란 배가 가고 가고 또 가도 아무 일이 안 생겼다.심심한 괴물이 낮잠을 자는 동안 입안으로 분홍색 꽃 한 송이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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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파란 괴물의 입에서 불꽃을 만들어 내고 있다. 괴물이라기에는 귀여운 캐릭터로 그려져 있다. 섬나라에 살던 괴물이 섬 옆으로 지나가는 커다란 배를 신기하게 바라보다가 신 나는 일이 생길 것 같다며 배에 냉큼 올라탔다. 하지만 괴물의 기대와 달리 커다란 배가 가고 가고 또 가도 아무 일이 안 생겼다.


심심한 괴물이 낮잠을 자는 동안 입안으로 분홍색 꽃 한 송이가 떨어진다. 괴물이 잠을 자고 일어나니 다른 이들이 모두 도망을 가버리고 있었다. 괴물은 늘 하던 대로 멋진 불을 뿜어 주고 싶었다. 불을 뿜으려고 입을 벌리자 불 대신 괴물의 입에서는 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뿜어져 나왔다.


괴물은 불 대신 꽃이 뿜어 나오자 어리둥절했지만 도망을 가던 이들이 달려오며 오히려 괴물을 반겨 주었다. 꽃을 뿜는 괴물은 다른 이들에게서 환영을 받으며 저녁을 맛있게 먹고 즐겁게 놀기도 했다. 모두들 괴물을 좋아했고 자신을 친절하게 대해주는 이들이 있는 이곳이 괴물도 좋았다.


임금님도 괴물을 좋아해 살 집도 지어 주었고 괴물은 고마운 마음에 임금님을 기쁘게 해 주고 싶었다. 괴물은 더 기쁘게 해 주고 싶은 방법으로 이전처럼 불을 뿜으려 했다. 의사를 찾아가 다시 불을 뽑고 싶다고 말하고 진찰을 한 의사는 심장에 꽃이 있다고 말하며 꽃을 뽑아 괴물에게 돌려주었다.


심장에 있는 꽃을 뽑자 이전처럼 괴물을 불을 뿜어낼 수 있게 된다. 괴물의 집에도 꽃이 아닌 불이 나자 이웃들과 소방차가 달려오고 괴물은 다들 불을 뿜어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이들이 다가와도 불을 뿜던 괴물은 바다 건너로 쫓겨나고 만다. 괴물은 입에서 꽃이 나왔을 때처럼 어리둥절했다. 자신이 원래는 불을 뿜는 괴물이었지만 꽃을 뿜어내자 좋아하고 친절했던 이들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불을 뿜자 쫓아낸 것이다. 괴물은 자신의 심장에서 꺼내어진 꽃에게 다들 내가 아니라 너를 좋아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괴물을 지켜보던 꽃이 괴물의 귀에 대고 속삭이고 괴물도 좋은 생각을 떠올린다.


다시 괴물의 입 속으로 들어간 꽃. 그리고 괴물은 이제 불로 예쁜 꽃을 피웠다. 자신을 사랑하고 친절했던 사람들에게 주는 괴물의 불꽃 선물. 사실이러 책의 경우는 자신의 본 모습을 사랑하고 좋아해야 한다는 걸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괴물은 꽃과 공존하며 화해하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불을 뿜는 괴물과 꽃이 만나 아름다운 불꽃을 만든다는 설정도 색다르고 좋았던 책이다.







s****g 2016.12.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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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괴물에 익숙한 울 아들 꽃괴물 보더니 자꾸 읽어달라네요
"일본 애니메이션 괴물에 익숙한 울 아들 꽃괴물 보더니 자꾸 읽어달라네요" 내용보기
울 5살 아들램~파워 레인저 극장판 영화관에서 봤는데 괴물이 하나도 안무섭다고 하더라구요. 흠~한솔수북의 꽃괴물이란 책 제목을 들었을때~한국의 정서가 살아숨쉬는 괴물의 탄생이란 느낌이 팍팍 들었답니다. 그래서 40개월 5살 울 아들과 함께 꽃괴물을 보았어요.  울 아들이 좋아하게 될 책은 다 읽어줬을때 또 읽어줘~하는 멘트가 나오는 책은 나중에 두고 두고 잘 보
"일본 애니메이션 괴물에 익숙한 울 아들 꽃괴물 보더니 자꾸 읽어달라네요" 내용보기

울 5살 아들램~파워 레인저 극장판 영화관에서 봤는데 괴물이 하나도 안무섭다고 하더라구요.

흠~한솔수북의 꽃괴물이란 책 제목을 들었을때~한국의 정서가 살아숨쉬는 괴물의 탄생이란 느낌이 팍팍 들었답니다.

그래서 40개월 5살 울 아들과 함께 꽃괴물을 보았어요. 

울 아들이 좋아하게 될 책은 다 읽어줬을때 또 읽어줘~하는 멘트가 나오는 책은 나중에 두고 두고 잘 보더라구요.

역시나 이 책 다 읽고 나니 또 읽어주세요~하네요.

꽃괴물이란 존재 왠지 울 아들같단 생각이 들어요.

어린이집에서 자꾸만 친구들을 때린다고 하네요.제가 수용적 존중을 해주지 않는 그런 무지막지한 엄마라서 욱하면 손이 엉덩이로 많이 갔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울 아들 폭력적인 성향이 있는거 같아요.

꽃괴물은 다른 동물친구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어요.말할때마다 꽃이 나오게 되니 친구들이 좋아하며 몰려들어요.

내가 불을 내뿜으면 정말 친구들이 좋아하겠지?하는 생각에 불을 뿜던 괴물때문에 친구들이 하나 둘 떠나네요.

결국 내가 좋았던게 아니라 꽃이 좋았던거야?하고 슬픈 꽃괴물~꽃이 다시 괴물의 귀에 속삭였어요!

꽃과 불의 만남~!작가님의 멋진 상상력!정말 멋지더라구요^^

울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친구들 때리기 시작하니까 다른 친구들도 지금 울 아들한테 물들어서 자꾸만 때리고 있다네요.

울 아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려면 저의 사랑밖에 없는거 같아요.

꽃괴물 책 자주 읽어주고 더욱 더 친구들과 함께 할수 있는 그런 아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o********5 2012.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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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무섭지 않은 꽃괴물~
"(한솔수북)무섭지 않은 꽃괴물~" 내용보기
어린이집 다녀온 아들에게 꽃괴물책 왔다~ 하는 동시에 아들 급관심을 보이더라구여 색깔도 화려하고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색감이라 아이들 시각을 자극하는데는 정말 좋은책인것 같아여 물론 내용도 어찌나 알찬지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제가 다 궁금해지더라구여 4살된 아들램 책읽을때 한장씩 안넘기는데 꽃괴물은 한장씩 잘도 넘겨 보더라구여^^     어린이집 다녀오자마
"(한솔수북)무섭지 않은 꽃괴물~" 내용보기

어린이집 다녀온 아들에게 꽃괴물책 왔다~

하는 동시에 아들 급관심을 보이더라구여

색깔도 화려하고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색감이라

아이들 시각을 자극하는데는 정말 좋은책인것 같아여

물론 내용도 어찌나 알찬지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제가 다 궁금해지더라구여

4살된 아들램 책읽을때 한장씩 안넘기는데

꽃괴물은 한장씩 잘도 넘겨 보더라구여^^

 

 

어린이집 다녀오자마자 과자 먹으면서 책을 폈어여

 

 

    꽃괴물이 배를타고 떠나다 잠든 장면을 보고

무슨 상상을 한걸까여?

활짝 웃고 있는 아들이에여^^

 

 

꽃괴물이 샤라라랑~ 꽃을 뿜어내니

자기는 분홍색 꽃이 좋다며 손가락으로 가르키네여

 

 

 

 특히 꽃괴물이 다시 불을 뿜어내는 장면에서

넘 좋아하더라구여~

소방차가 나와서 그런가? ㅋㅋㅋ

 

괴물이라기엔 너무나도 귀여운 꽃괴물이에여~

책의 질감도 그냥 종이가 아닌 좀더 질긴듯한 재질이구여

색감도 너무나 화려하면서도 예쁜 책이에여

 

 

YES마니아 : 로얄 v***5 2012.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꽃괴물
"꽃괴물" 내용보기
신나는 일이 생길 것 같은 호기심에 섬 옆으로 지나가는 배에 올라탄 괴물 쿨쿨 낮잠을 자던 괴물의 입속으로 꽃한송이가 들어가게 되면서 괴물에게서 알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게 되었답니다.       향기로운 괴물의 방귀를 향수로 사용하는 동물친구들의 모습등 그림만으로도 아이에게 큰 재미를 주는 그림책인것 같아요!   괴물의 겉모습
"꽃괴물" 내용보기

 

 

신나는 일이 생길 것 같은 호기심에 섬 옆으로 지나가는 배에 올라탄 괴물

쿨쿨 낮잠을 자던 괴물의 입속으로 꽃한송이가 들어가게 되면서

괴물에게서 알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게 되었답니다.

 

 

 

향기로운 괴물의 방귀를 향수로 사용하는 동물친구들의 모습등

그림만으로도 아이에게 큰 재미를 주는 그림책인것 같아요!



 

괴물의 겉모습에서 무서울 것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도망갔던 친구들

하지만 괴물의 입에서 예쁜 꽃이 나오고 향기로운 꽃냄새를 풍기자

모두들 괴물을 사랑해 주었는데요.

 

주위의 많은 친구들에게 더 많은 기쁨을 주고자

불을 내뿜는 자신의 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괴물은

오히려 친구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

 

결국 괴물은 쫒겨나고 말았답니다.

 

친구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고 꽃을 좋아했다는것을 알게 되었지만

괴물은

 

 

불을 내뿜는 자신의 모습을 버리지 않고

불을 예쁜 꽃으로 다시 피어 오르게 만들어내어 친구들에게 기쁨을 주었답니다.

 

겉모습만을 보고 함부로 판단하여 자신도 모르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느 시간을 만들어준

꽃괴물

아이에게 섣부른 편견을 갖지 않도록 도와주며

기쁨과 행복을 나누어주는 꽃괴물의 예쁜 마음을 배울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이였답니다.

 

 



 

아이와 물감을 불어 불꽃놀이를 재현해 보았답니다.

부는 힘이 세지 않다보니 쉽지 않네요.

x******3 2012.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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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꽃괴물 - 사랑스런 꽃괴물이야기
"[한솔수북] 꽃괴물 - 사랑스런 꽃괴물이야기" 내용보기
섬 옆으로 지나가는 커다란 배를 본 괴물은 배 위로 냉큼 올라탔어요. 배의 여행길이 지루한 괴물은 잠이 들었다가 깨어나니 어느 도시에 도착해 있네요. 기지개를 켜며 불을 내뿜으려 하니 사람들이 모두 도망가기 시작했답니다.   있는 힘껏 불을 내뿜으니....어? 꽃들이 쏟아져 나오네요. 어리둥절해 하는 괴물에게 모두들 다가오며 반겨 주었어요. 함께 저녁먹고, 놀기도
"[한솔수북] 꽃괴물 - 사랑스런 꽃괴물이야기" 내용보기

 

섬 옆으로 지나가는 커다란 배를 본 괴물은 배 위로 냉큼 올라탔어요.

배의 여행길이 지루한 괴물은 잠이 들었다가 깨어나니 어느 도시에

도착해 있네요.

기지개를 켜며 불을 내뿜으려 하니 사람들이 모두 도망가기 시작했답니다.

  

있는 힘껏 불을 내뿜으니....어? 꽃들이 쏟아져 나오네요.

어리둥절해 하는 괴물에게 모두들 다가오며 반겨 주었어요.

함께 저녁먹고, 놀기도 하고, 임금님이 준비해준 집에서 살게 되었답니다.

  

사람들에게 더 큰 기쁨을 주고 싶은 괴물은 의사에게 잦아서 심장에 꽂혀있던 꽃을 빼었어요. 그러자 정말로 불이 나왔지요.

불이 나오자 사람들이 좋아할 줄 알았는데 깜짝 놀라며 괴물을 쫓아내고 말았어요.

  

괴물은 또 어리둥절하게 되었지요.

단지, 다른 모든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불이 나오게 한 것인데 쫓겨났으니 말이예요.

괴물은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기운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그런 괴물을 본 꽃은 소곤소곤 이야기 나누고 괴물

입 속으로 쏘옥~ 들어갔답니다. 그날밤 괴물이 언덕에 올라

후우우~~~하고 숨을 몰아쉬니....예쁜 불꽃이 피어올랐지요.

정말 신나고 즐거웠어요. 이건 괴물의 선물이예요.

 

밝은 색상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은 이야기를 더욱 아기자기하고 환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배를 타고 여행하게 되는 괴물, 사람과 함께

어울리는 괴물, 주어지는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따스한 마음을 전하려는 괴물 이야기입니다.

괴물이 주인공이지만 귀여운 누군가의 존재감으로 다가오네요.

괴물에게서 불이 아닌 꽃이 나온다는 것도, 나중에 불과 꽃이 만나 불꽃이 된다는 것도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불을 뿜는다고 사람들에게 쫓겨난 괴물이 꽃과 소곤소곤 이야기 나누고

불꽃을 피우는 마지막 부분에서는 환하게 미소짓게 만듭니다.

아이도 밝은 색상에 편안해 하고, 괴물이 등장한다는 것에 흥미로워 하며,

편안하게 자주 펼쳐 보는 책이 되었습니다~!

 

i*****y 2012.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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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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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느껴지는 화려함이 책 내용 그대로 이어지는 꽃괴물이랍니다. 제목만으로 내용이 어떻게 이어질지 대충 짐작이 가지요?             불을 내뿜는 괴물은 지나가는 배를 타고 육지에 도착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괴물의 모습에 모든 동물들은 무서워서 달아나버려요.     괴물이 가지고 있는 재주 그리고 그 재주로 인해 다른 동물들이 자기를 좋아할거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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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느껴지는 화려함이 책 내용 그대로 이어지는 꽃괴물이랍니다.

제목만으로 내용이 어떻게 이어질지 대충 짐작이 가지요?

 

 

 

 

 

 

불을 내뿜는 괴물은 지나가는 배를 타고 육지에 도착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괴물의 모습에 모든 동물들은 무서워서 달아나버려요.

 

 

괴물이 가지고 있는 재주

그리고 그 재주로 인해 다른 동물들이 자기를 좋아할거라 생각하고 불을 내뿜습니다.

그러나 입안에서 나오는 것은 아름다운 꽃들입니다.

꽃을 내뿜는 괴물로 인해 이 나라의 모든 동물들과 임금님은 좋아하지요.

물론 꽃괴물도 이 곳을 참 좋아해요.

그러나,원래 자신의 모습을 찾고자 한 꽃괴물은 의사를 찾아가지요.

 

 

의사를 찾아간 꽃괴물은 어떤 처방을 받고

어떤 결론을 내릴까요?

 

 

책을 읽는 내내 그림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답니다.

서양화를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책을 전공한 작가답게 그림이 주는 원색의 꽃과

너무나도 귀엽게 묘사된 괴물로 인해 무서움은 전혀 들지 않는답니다.

 

 

 

 

책을 보는내내 친근한 동물이 나오는 책이라

여기저기 동물들도 찾아보고

꽃괴물이 뿜어내는 방귀에 웃음도 지어봅니다.

 

 

 

 

 

 

표지그림처럼 까만종이에 불꽃모양을 만들어보았어요.

 

색종이를 접어 모양을 내어 자른 뒤에 검은색도화지에 붙였더니 꽃괴물이 뿜어내는 꽃불꽃못지않은

 꽃불꽃이 되었어요.

 

겉으로 보이는것에 대한 두려움과 편견을 가진 동물들

그리고 나의 지금의 행복을 몰랐던 꽃괴물..

 

 

아이가 상대방을 이해하고 관계를 개선해나가는 것을 조금씩 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7 2012.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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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책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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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괴물^^ 책 제목만 보아도 꽃이랑 괴물이라....  꽃과 괴물이 어울릴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내용을 보니.. 어찌나 사랑스런 괴물이 자신도 모른사이에 들어간 꽃으로 인해 불이아닌 꽃을 뿜는 괴물이 되었네요.   덕분에 모두에게 사랑받는 괴물이 되었네요. 괴물은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면 더 사랑받을 꺼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몸을 의사선생님께 맡기고 결국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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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괴물^^ 책 제목만 보아도 꽃이랑 괴물이라.... 

꽃과 괴물이 어울릴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내용을 보니.. 어찌나 사랑스런 괴물이 자신도 모른사이에 들어간 꽃으로 인해

불이아닌 꽃을 뿜는 괴물이 되었네요.

 

덕분에 모두에게 사랑받는 괴물이 되었네요.

괴물은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면 더 사랑받을 꺼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몸을 의사선생님께 맡기고 결국 심장에 박힌 꽃을 제거하지요.

 

꽃괴물은 이제 꽃이 아닌 불을 뿜게 되는데..

모두들 괴물을 무서워하고 쫓아낸답니다.

 

결국 괴물 자신이 아닌 꽃을 사랑한걸 알았어요.

내가 괴물이었다면.. 배신감?? 실망감?? 이런게 커서 부정적으로 세상을 보았을텐데..

 

정성훈 작가님은 그런 모든 부정적인 걸 긍정적으로 바꾸어 주시네요. ^^

 

결국 꽃과 얘기한 뒤 다시 꽃을 몸에 넣었네요^^

 

친구들을 위해..^^ 불을 뿜는 괴물 입에선 불과 꽃이 어울려서 불꽃이 되었네요~ ^^

 

 

 

 

j******e 2012.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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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꽃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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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꽃괴물??  괴물하면... 무서운 느낌이 떠오르는데... 꽃과 함께 하면... 어떤 느낌의 괴물이 될까요??^^*       호기심이 많아~ 섬 옆으로 지나가는 커다란 배에 냉큼 올라탄 하늘색의 괴물~!!  괴물을 보고 도망가는 사람들에게 멋진 불을 보여주려고 했는데요... "샤라라랑~!!" 어머... 무슨일이죠?? 드르렁드르렁 쿨쿨~ 낮잠을 자는 괴물 입으로 분홍색 꽃이 쏙~!!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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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꽃괴물?? 

괴물하면... 무서운 느낌이 떠오르는데...

꽃과 함께 하면... 어떤 느낌의 괴물이 될까요??^^*

 

 

 

호기심이 많아~ 섬 옆으로 지나가는 커다란 배에 냉큼 올라탄 하늘색의 괴물~!! 

괴물을 보고 도망가는 사람들에게 멋진 불을 보여주려고 했는데요...

"샤라라랑~!!" 어머... 무슨일이죠??

드르렁드르렁 쿨쿨~ 낮잠을 자는 괴물 입으로 분홍색 꽃이 쏙~!! 들어갔네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두근두근... 기대가 되요~!! 



 

그림이 참 예뻐요...^^

하나 하나... 살펴보면서 이야기하다보면~ 다음장을 넘기기가 어려워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넘겨야되지만요...ㅎㅎ

"이건 뭐예요?" 라며... 아이가 호기심을 많이 보여요~~^^

동물친구들이 모습이 아이의 눈에도 재미있나봐요~!!

엄마는... 삿갓을 쓰고 등장한 코뿔소의 모습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중간 중간 흑백의 그림이나 사진도 함께 있는 점이 신기해요.

 

 

꽃괴물은~ 아주 즐겁게 놀고~ 모두들 괴물을 좋아하고...^^

괴물은 사람들을 더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 불을 뿜고 싶었답니다...

"화아아아악!" 앗... 그런데... 바다 건너로 쫓겨났어요...

모든 게 제자리로 돌와왔는데... 꽃괴물은 힘이 쭈욱 빠져보여요...

괴물에게 다가온 꽃이 소곤소곤...^^

꽃이 다시 괴물 속으로 쏙~!!


 

우와... ^^ 불은 예쁜 꽃으로 피어 올랐어요~!!^^

꽃괴물... 이제 불꽃괴물이 된건가요??

요즘 한글에 관심이 많아져서~~~ 꽃+괴물...이라고 하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눴어요.^^

이렇게 사랑스런 괴물이라면... 가까이 있어도 좋겠죠??^^

c*******m 2012.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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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여운 괴물, 꽃괴물이네요~
"너무나 귀여운 괴물, 꽃괴물이네요~" 내용보기
우와~ 아이가 환호하면서 <꽃괴물>을 안고 왔어요. 표지부터 아이 마음에 쏙 들었대요.   꽃과 괴물이라, 책을 다 읽기전에는 아주 궁금했어요. 꽃으로 변장한 괴물일까, 무서울까, 얼마나 클까, 했지요.   어찌나 진지하고 재미나게 보던지, 아이를 지켜보는 엄마가 행복했어요. 그림 하나하나에 집중을 해서, 엄마한테 동극을 보여 주며 즐거워 했어요. 읽느라, 미처 보지
"너무나 귀여운 괴물, 꽃괴물이네요~" 내용보기

우와~

아이가 환호하면서 <꽃괴물>을 안고 왔어요.

표지부터 아이 마음에 쏙 들었대요.

 

꽃과 괴물이라, 책을 다 읽기전에는 아주 궁금했어요.

꽃으로 변장한 괴물일까, 무서울까, 얼마나 클까, 했지요.

 

어찌나 진지하고 재미나게 보던지, 아이를 지켜보는 엄마가 행복했어요.

그림 하나하나에 집중을 해서, 엄마한테 동극을 보여 주며 즐거워 했어요.

읽느라, 미처 보지 못한 그림을 아이의 눈높이로 아주 흥미롭게 관람했어요. 

 

어느 날, 괴물은 커다란 배를 냉큼 올라타고, 낮잠을 쿨쿨 잤어요.

불을 화아악 뿜어 주고 싶었는데, 예쁘고 멋진 꽃이 나왔어요.

좋아하는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었어요.

모두를 기쁘게 해 주고 싶은 마음에, 의사를 찾아갔고...

 

괴물이 꽃괴물이 되는 과정이, 꼭 우리 아이의 일상인 것 같아 웃음이 나왔어요.

가끔 어리둥절해 하고, 엄마를 기쁘게 한다고 했건만 혼나기도 하지요.

그리곤 서로 곧 화해하지요.

 

꽃괴물이 뿜은 불은 예쁜 꽃으로 피어 올라, 정말 신나고 즐거운 불꽃이 되었어요.

동물 친구들과 행복한 선물을 받았어요.

 

우리 아이도 유치원에서 또래 친구들과 더불어 긍정적으로 생활하리라 믿어요.

불꽃놀이 보러 즐거운 나들이 한번 계획해야겠어요.

 

 

y*****5 2012.04.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