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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집에 갔어요의 귀여운 코비가 등장하는 두번째 그림동화책이다.
이 책 역시 앤서니 브라운이 추천하는 덴마크 대표 작가 이다 예센과 한나 바르톨린의 그림책으로 형제애를 담아 놓은 내용은 우리의 정서와 다를바가 없는듯 하다. 비가 오는날은 바깥 놀이를 할 수 없어 심심했던 코비는 막내동생 맥스에게 장난을 친다. 장난을 치다가 아빠에게 혼이 나고 커다란 우산을 찾아 밖으로 나가 놀려고 했던 코비와 맥스! 새 장화를 신고 너무 너무 기분좋은 맥스는 밖으로 나갔다가 그만 진흙탕에 발이 끼고 만다.
장화 한짝이 그만 진흙탕 속에 빠져 버려 슬퍼하는 맥스를 위로하려 코비는 우스운 이야기를 해 보지만 너무 커다란 슬픔에 빠져버린 맥스는 점 점 더 우울해지기만 한다 . 그렇게 장난을 치고 잡아먹겠다며 괴롭히던 코비도 동생이 슬퍼하니 덩달아 슬퍼지나보다. 사실 형제들을 가만 보면 서로 으르릉 거리며 싸우다가도 서로를 위해주기도 하고 그러는데 역시 코비와 맥스도 그런 따뜻한 형제애를 발휘하고 있어 참 다행이다.
그런데 아무리 신나는 놀이를 해도 슬픔을 멈추지 모사는 동생 맥스를 어떻게 위로해 주면 좋을까? 코비는 마침 기발한 생각이 떠올라 자신의 장화 한짝도 다리 아래로 마저 던져 버린다. 형도 자신과 같은 장화 한짝이라는 사실에 위로를 받은건지 형의 따뜻한 마음을 알아챈건지 어쨌든 맥스의 기분도 좋아지고 둘은 비를 맞으며 장화 한짝만으로도 아주 아주 신나게 논다.
그리고 둘이 무지개 우산을 쓰고 집으로 뛰어가는 그림을 보면 풍경속에 훅 반하게 되고 만다. 분명 한짝씩 신고 있는 장화지만 꼭 한쌍의 장화를 신고 달리는 형제를 보는것만 같은 그런 뿌듯함이랄까? 어쩌면 동생을 위해서라면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것도 서슴없이 버릴줄 아는 아이들의 맑고 고운 심성을 이렇게나 귀여운 코끼리 캐릭터 형제를 통해 보여줄 수 있는지 덴마크 그림작가의 심성에 젖어들게 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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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와 맥스는 코끼리 형제입니다. 투닥투닥 다투기도 잘 하고...그러면서도 서로에게 의지하는 형제들이지용. 어느 비오는 날... 코비는 정말 심심했어요. 그래서 맥스에게 잡아먹겠다고 장난을 쳤습니다. 맥스는 장난을 치는 형때문에 울기도 하지만... 결국 새 장화를 신고 코비와 빗 속 산책을 나갑니다. . 코비 눈엔 맥스는 어리버리한 동생일 뿐이겠지요.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 역시 강하지요. 빗속에서 코비와 맥스의 행동들을 보면서 울 꼬마들 생각이 나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쌍둥이라 나이도 같아서...늘 티켝태격...툭하면 한바탕 전쟁이 일어나지만... 없으면 서로 찾고...한 명이 울고 있으면 다른 한 명이 빨리 가서 안아주라며 재촉이지요. 맥스에게 심한 장난을 치는 것처럼 보이는 코비도 결국엔 동생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었어요. 그 모습이 딱 우리 아이들이구나 싶었지요. 이 책을 보고 비오는 날 나가놀자고 하도 졸라서 새로 비옷도 장만했는데... 음...요 며칠은 비가 안 오네용.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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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봄비가 자주 옵니다.. 우리 아들도 외출을 좋아하는데요.. 비오는 날도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앤서니 브라운 작가의 영역이라고 해서 더욱이 눈길이 간 <장화가 사라졌어요>를 만나보았어요~
하늘에 구멍이 난 것처럼 비가 쏟아지는 날.. 코끼리 사형제 중 둘째 코비와 셋째 맥스가 엄마와 아빠와 아가의 잠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밖에 나가 놀기로 했지요..
맥스는 새로 산 장화를 신고 외출하지만 장화 한짝을 잃어버리게 돼요.. 코비는 맥스에게 장난을 치며 겁을 주기도 하고, 기다려주지도 않고 혼자 가버리기도 했지만... 장화를 잃어버린 동생이 가여워졌어요.. 맥스는 슬피 울기만 했거든요.
그러다 좋은 생각이 떠오른 코비..
코비와 맥스는 실컷 놀고 몸도 마음도 날아갈 듯했답니다. 코비는 어떤 행동으로 동생의 마음을 달랠 수 있었을까요? ^^
그림이 참 따스하고 이뻐요~ 우리 아들이 무지개 책을 좋아하는데.. 역시나 무지개 우산을 보고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가 알고 있는 코끼리가 나와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아는채를 하더라구요~~
요즘 봄비가 제법 내리는데.. 여름이 오기 전에 장화하나 마련을 해주어야겠습니다.. 비오는 날에는 장화를 신어야한다는 것을 배운 것 같아요.ㅎㅎ 코끼리의 장화를 유심히 보더라구요..
여기서는 형이 동생한테 장난치며 심술도 부리는데요. 저희 집은 동생이 누나한테 장난을 많이 치며 놀거든요.^^; 코비와 맥스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티격태격해도 진심으로 서로를 위하는 사이 좋은 남매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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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은 아이들에겐 심심함이 극에 달하는 날이다. 밖에 나가서 놀수도 없고, 또 아파트에 사는 아해들 같으면 마음껏 집안에서 뛰어놀수도 없다. 이래저래 비 오는 날은 반갑지 않은 날이다. 이럴때 형제라도 많으면 그나마 괜찮은데..... 다행스레 책 <장화가 사라졌어요>에서 나오는 코끼리 코비와 맥스는 장난끼 다분한 고만고만한 형제다 엄마와 아빠는 어린 막내동생을 재우는데..... 이들 결국 비오는데 밖으로 쫒겨났다. 새로 산 노랑 장화와 빨간 장화를 신고 알록달록 예쁜 무지개 큰 우산을 쓰고.... 위풍당당 나가는 코비와 맥스. 한참을 빗 속 데이트를 하는가싶더니.... 동생 맥스가 진흙탕 웅덩이 속에 그대로 꼼짝하지도 않고 서 있었다. 잡아당겨 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지만.... 맥스의 노랑 장화 하나가 없었다. 진흙탕에 빠져 사라져버렸다. 너무나 슬피 우는 맥스. 형 코비는 동생 맥스를 어떻게 달래줘야할지 답답할 찰나에.... 함께 올라간 다리 위에서 자기가 신고 있던 빨강 장화 하나를 휙 던졌다. 맥스의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코비도 동생 맥스를 놀렸던 것에 대해 사과를 했다. 코비와 맥스는 진흙탕에서 다시 신나게 놀았다.
어느새 효진이와 이 어미는 마음이 따스해져옴을 느꼈다. 이 그림책 <장화가 사라졌어요>를 다 읽고 문득 어디에서 본듯한 익숙한 따뜻함이 생각났다. 한 친구가 아파서 머리를 빡빡 밀게 되었는데, 같은 반 친구들이 다음날 그 한 친구를 위해 다같이 머리를 빡빡 밀었던 것..... 소슬바람 일듯 잔잔한 마음의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어슴푸레 남아있다. 슬퍼하는 동생 맥스를 위해서 자신의 한쪽 장화까지 버릴 수 있는 생각. "어울림"에 대해 많은 생각이 스친 그림책이다.
같이~ 함께~ 한다는 것은 어쩌면 아주 작고 사소한 한쪽의 배려와 희생이란 선택에 의해 주어지는 값진 선물이 아닐까싶다. 코비의 빨간 장화 한쪽을 버리는 선택이 없었다면 노란 장화 한쪽을 잃어버린 맥스와 신나게 놀 수 있었을까? 계속 잃어버린 장화 한쪽 때문에 신경이 곤두세워져 있어서 놀더라도 노는게 아닐것이다. 괜시리 옆에 있는 코비도 마찬가지였을터.....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나 서로 같아지면 되는 것이었다. 형 코비의 사려깊은 지혜가 빛을 발했다^^ 너무나 사랑스런 형제애..... 마음이 어쩜 이렇게도 예쁜지..... 마구 칭찬해주고 싶다.
살아가면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와 같은 일들을 많이 겪게 되겠지. 울 효진이도. 이런 일들을 만날때마다 코비처럼 지혜롭게 생각하고 행동하길 늘 기도하고... 이런 일들을 만났을때 코비와 같은 친구를 만났음 좋겠고,..... 효진이가 이런 친구가 되었음 좋겠다고 기도한다^^ 아울러 효진이가 맨날 이 어미에게 하는 말.... 나도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역시나 그 말은 비껴가지 않는구나, 효진. 형제 코비와 맥스를 보니 더 동생에 대한 애착(집착)이 강해지는가보다. ......... 이럴때 난..... 우째 효진이에게 할 말이 없다..... 괜히 미안하고^^ <장화가 사라졌어요>가 아닌 꼭 '동생을 구해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 같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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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그림으로만 읽기 그 동안 그림책을 봐도 늘 글만을 읽어 줬던 거 같아 오랫만에 그림만 보고 책을 보기로 했어요..ㅎㅎ 오랫만이라 그런지 율군 좀 어색해 하긴 하더라구요..ㅎㅎ
표지의 코끼리 두마리 낯이 익어요.. 전에 봤던 <할머니 집에 갔어요>에서 만난 코끼리네요..ㅎㅎ 바로 <할머니 집에 갔어요>를 찾아 오는 율군..ㅎㅎ 코끼리 두마리가 사이좋게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어요.. 신발을 보니, 한 코끼리는 빨간장화 한짝만 신고, 한 코끼리는 노란장화 한짝만 신었어요. 무지개 우산을 쓰고 기분좋게 걸어가는 코끼리 두마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게 뭘까 물어봤더니.. 율군 자신있게 "비 내리는 모습"이라고 대답을 해 주네요.. 책 내용을 그림으로만 보니 조금 어려웠던 모양이에요.. 코끼리 두 마리가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한 코끼리가 무서운 표정을 지었어요. 아마 무서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코끼리 한 마리가 다른 곳으로 갔고(코비), 한 코끼리가 놀랐어요(맥스). 맥스가 울고, 다른 곳으로 갔던 코비가 무어인가(냄비)를 들고 왔어요. 아빠코끼리가 나왔고, 맥스가 아빠한테 무엇인가 이야기를 해요. 코비는 냄비를 들고 서 있어요. 맥스는 노란 장화를 신고, 코비는 빨간 장화를 신고, 무지개 우산을 쓰고 밖으로 나갔어요. 맥스가 물웅덩이에서 비를 맞으며 놀고 있어요. 그런데 코비는 다른 곳으로 가요. 맥스는 비를 맞고 물웅덩이에 가만히 서 있고, 코비는 가다가 뒤돌아 맥스를 쳐바봐요 물웅덩이에 있는 맥스랑 코비가 코를 마주 잡고 있어요. 풀밭에 두 마리 코끼리가 누워 있어요. 코비가 맥스랑 어깨 동무를 하고 물웅덩이를 쳐다 봐요 다리 위에 코비랑 맥스가 나뭇가지를 코에 잡고 있는데, 맥스가 울어요. 코비가 장화를 다리 밑으로 던졌어요 코비랑 맥스가 물웅덩이로 와서 물을 뿌리며 재미있게 놀아요 코비랑 맥스가 장화를 한쪽씩만 신고 우산을 쓰고 신나게 집으로 가요. 율군이랑 그림만 보고 이야기를 살펴 본 거에요.. 율군이 한 이야기들을 제가 옮겨 적었고, 아이가 놓치는 거 같은 부분에는 살짝 힌트만 줬네요..
그림책 보기 그림으로 봤던 내용들을 글로 함께 읽었어요.. 비가 오는 날이라 심심했던 코비가 동생 맥스에게 잡아 먹는다고 장난을 쳤어요. 코비는 맥스를 냄비에 삶는다는군요.. 어쩜 이리 장난기가 많은 코비인지.. 앞 부분의 내용은 아이에게 활자 그대로 읽어줘야 하나 고민을 하게 되네요.. ㅠ..ㅠ.. 놀라 우는 맥스로 인해 아빠가 방에서 나오고, 맥스를 안심켜 주조.. 그리고 밖에 나가 놀라네요.. 비 오는 날 밖에 나가 비를 맞으며 물장난 하는 것을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아마 아이들이 좋아할 거란 마음으로 바가 놀라고 한 것이겠죠?? 코비와 맥스는 큰 우산을 찾아냈고, 장화를 신고 억수 같이 내리는 비 속을 걸어 다리쪽으로 걸어갔어요. 동생을 기다리지 않고 가는 코비, 그런데 맥스가 제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있어요.. 그렇지만 그냥 가는 코비.. 동생을 좋아하긴 하지만 조금은 귀찮아하는 아이의 심리가 들어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물론, 남겨진 맥스가 안쓰럽긴 했지만, 어쩌면 코비가 우리 큰아이 같진 않나 생각도 됐죠.. 코비는 다리에 도착을 했는데, 진흙탕 웅덩이에 빠진 맥스에게 돌아갔죠. 그리고 투덜거리며 맥스를 진흙탕에서 건져내고 둘은 언덕 아래로 굴러갔어요. 그리고 없어진 맥스의 장화한짝. 둘은 다시 진흙탕으로 갔지만, 장화는 진흙탕속으로 자취를 감추고 맥스는 울기만 했어요. 그런 동생이 가여워진 코비.. 그래서 동생의 어깨를 감싸 안은 코비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던 거였구나 싶었어요.. 동생이 귀찮기만 했던 코비의 마음이 조금 변해가고 있다는게 보여지는 부분이네요.. 둘은 함께 다리에 올라가 돌멩이와 나뭇가지를 강물에 던지며 놀앗지만, 맥스는 장화 생각에 계속 울기만해요. 코비는 동생을 달래줄 방법을 몰라 답답해 하다가 장화 한짝을 벗어 물속으로 던졌어요. 맥스는 놀라 울음을 그쳤고, 장화가 사라지고 난 후 맥스의 기분이 좀 나아진 거 같았어요. 그리고 코비는 맥스를 잡아 먹겠다고 장난 친 것을 사과했죠. 그렇게 둘은 화해를 했어요. 울고 있는 동생을 달랠 방법을 모르는 코비가 정말 우리 율군 같단 생각이 들었다죠? 때론 짖꿎은 오빠인데, 동생이 울면 다독일 줄도 알고, 잘못한 것을 사과할 줄도 아는 멋진 사나이..ㅎㅎ 장화를 새로 사야 하는 부모 입장에서는 새로운 장화라 아쉽기는 하지만, 아이들보다 소중한 것은 없잖아요.. 두 아이의 평화에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화해를 한 아이들은 진흙탕에서 신나게 노네요.. 비가 와도 아이들을 코비와 맥스처럼 놀게 해 주지 못했던 거 같아요.. 그 이유는 아이들이 지저분해지니까, 감기에 걸릴 수 있으니까.. 이런저런 변명들을 늘어놓게 되는 이유 때문이죠.. 그런데 코비와 맥스가 부러운 이유는 뭘까요? 엄마만큼이나 코비와 맥스가 부러운 율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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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을 모티브로 한 동화예요 . 어릴적 아련한 기억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요즘은 우리 은땡이 동화에 푹 빠쪄 있어요. 유치원에서 선생님의 바른 독서에 대한 말씀과 함께 책읽기를 권장하고 있거든요 엄마가 바쁠 땐 언니와 함께 열심히 동화의 세계로 떠난답니다
6학년 언니랑 함께 읽으니 더욱 실감이 나는 모양입니다 동화의 내용이 사실적이어서 저희 집 자매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 잡아먹어야 겠다" 라고 말하는 장면 아빠에게 이르는 장면... 모든 것이 자매나 형제간의 있을 법한 풍경이죠, 결국엔 조금만 지나면 화해의 모드로 접어드는 분위기 코비와 맥스의 비오는 날 놀이.
장화를 읽어버린 동생을 위로하는 형아를 보면서 마음 따듯한 형제애를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의 동화 속에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내포된 의미를 찾을수 있어 더욱 반가운 책입니다 그냥 재미있는 내용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숨겨진 의미를 말해 줄수 있어 더욱 좋네요 "몸도 마음도 날아갈 둣 했지요" 맥스 코비는 장화는 비록 웅덩이속에서 잃어 버렸지만 둘의 마음은 이미 하나가 되었답니다.
동생은 형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형은 동생을 위하는 뿌듯한 마음으로 둘은 이미 형제 그 이상의 동지입니다 가족은 기쁠때가 아니라 어려울때 더욱 위하는 사랑이 빛을 발한다는 점을 알게 될 겁니다 비가 촉촉히 오는 이야기 , 마음속에서도 형제간의 빛나는 우애가 촉촉히 마음을 적시며 따뜻하게 해 주는 행복한 동화입니다. 우리 은성이와 은수도 예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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