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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특종! 20세기 한국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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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역사 흐름에 대해서 잘 아는 편이라 여기고 있던 내게 이 책은 역사를 다시 한번 알아보라는 언질을 주는 책입니다.   경술국치라는 말을 앵무새처럼 외우기만 했고, 어렴풋하게 식민지를 뜻한다고만 기억했는데,  [경술년에 일어난  국가의 치욕이라는 뜻이라고 이책에서는 말합니다.]     일본이 왜 우리나라를 식민지화 했을까? 라는 것은 쉽게 생각해 본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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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역사 흐름에 대해서 잘 아는 편이라 여기고 있던 내게

이 책은 역사를 다시 한번 알아보라는 언질을 주는 책입니다.

 

경술국치라는 말을 앵무새처럼 외우기만 했고, 어렴풋하게 식민지를 뜻한다고만

기억했는데, 

[경술년에 일어난  국가의 치욕이라는 뜻이라고 이책에서는 말합니다.]

 

 

일본이 왜 우리나라를 식민지화 했을까? 라는 것은 쉽게 생각해 본바이고

유추가  가능했지만, 언제부터 그 일을 구상했을지에 대해서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었던 생각이었는데..,

 

[일본은 1592년 임진왜란을 벌인 뒤로 줄곧 어떡하면 조선을

집어삼킬것인가를 놓고 노심초사 해 왔다는 것이다. .......

식민지화 사업은 1876년 강화도 조약 전후부터 얼추 40년 남짓

진행돼 왔다고 보는게 맞다.

........

기자가 보기에는 적어도 그들이 준비한 햇수만큼, 그러니까 40년

가까이 식민통치가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시 한번 곰곰히 되묻고 생각해 보아야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어디 그 뿐인가요,

 우리의 삶까지도 적용해 볼 수 있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최남선 작사, 홍난파 작곡의 <정의의 개가>, 최남선 작사, 현제명 작곡<장성의 파수>

같은 노래가 대표 친일 음악으로 알려졌다. ......

김활란, 경성방직주식회사 사장인 김연수, 화신백화점 사장인 박흥식...]

 

이 책을 읽다보면, 너무 가슴이 아파 옵니다.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선택이 이렇게 극명하게 갈릴수가 있을까라는

탄식과 한숨이 나오고,

이런 책이 양지로 나오기까지 쉽지는 않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많은 분들이 읽고, 이 나라를 자기 몸을 던지면서

지키고자 했던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번 기억하면서

이 나라를 더욱 아끼고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나라에 그런 고귀한 희생정신을 가진 많은 이들이

존재했다는게 자랑스럽고 이 나라의 후손이라는게

자랑스럽게 느껴지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e*****e 2012.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종? 눈이 번쩍할 이야기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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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과 독립운동을 다룬  [특종 20세기 한국사 2]가 나왔네요. 유관순을 서대문 형무소에서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시작하면서 흥미롭게 시작합니다. 예전 학교 다닐때를 더듬어보니 국사 시간이 어떤 샘 수업은 재밌고 어떤 샘 시간은 지루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광희님의 글을 보면 어린 독자들이 좋아할만한 형식을 잘 간파한 후 만드셨다는 느낌이 들어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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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과 독립운동을 다룬  [특종 20세기 한국사 2]가 나왔네요.

유관순을 서대문 형무소에서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시작하면서 흥미롭게 시작합니다.

예전 학교 다닐때를 더듬어보니 국사 시간이 어떤 샘 수업은 재밌고 어떤 샘 시간은

지루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광희님의 글을 보면 어린 독자들이 좋아할만한 형식을 잘 간파한 후 만드셨다는

느낌이 들어서 역사에 대한 관심이 없는 아이들도 좋아하겠더군요.

뻔한 교과서적인 내용이 아니라 그림과 함께 동화형식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인터뷰, 알아보기 쉽게 간단한 용어 설명, 만화, 당시 상황을 알려주는 생생한 사진들 등

신문에서 보이는 여러가지 코너를 그대로 응용해서 만든 책이에요.

신문을 뒤적이며 여기저기 훑어보듯 그렇게 보아도 좋을거 같아요.

 

 

식민지 시대를 살아야했던 사람들은 쥐죽은둣 살아가기, 딴 나라로 이사가기,

친일파로 변신하기, 독립군되기 중 하나였겠네요 정말. 나라면 어떻게 살았을까?

곰곰 생각해봤네요. 그리고 내 남편이 내 아이들이 독립 운동을 한다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까지 하니 독립을 위해 애쓰셨던 분들이 한없이 존경스럽고 대단한

분들이라는 생각에 숙연해졌지요. 나라를 위한 것이 결국 나를 위한 것이고 미래를

위한 것이라는 살신성인의 정신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우리도 비극속에 살았을지도

모릅니다.ㅜㅜ

 

 

취재수첩 코너에서 본 위안부의 모습들, 수요집회가 1000회를 넘겼지만 일본이 진심어린

사과는 아직 없다고 합니다. 언제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서 수요집회가 끝날수 있을지

할머니들의 소원이 하루빨리 이뤄져서 한을 풀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이요!!

 

 

'男'부럽지 않은 여성 독립운동가 3인방의 이야기는 잘 알려진 독립운동가는 아니지만

모두다 대단한 배짱과 애국심을 가지셨던 여장부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임신한 몸으로 폭탄를 던진 안경신, 이육사의 친척으로 이육사의 시신을 수습한

의열단원 이병희, 만주 무장 독립 투쟁의 어머니 남자현의 '나의 항일 독립 투쟁기'는

너무나 생생해서 전율이 일었습니다.

 

 

 만화로 일제 강점기 일본군이 포악무도함, 독립운동가의 독립의지가 잘 묘사돼 있어요.

이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역사적 인물과 사건들을 재현했기에

역사책이라기보다 역사잡지라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그런 느낌으로 책을

접해서인지 보는 내내 주의가 흐트러지지 않고 몰입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역사를 알아야 미래를 안다고 합니다. 고난의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몰랐던 것을 알아가다 보면 분명 앞으로 더 만족하는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으리라 여깁니다.

그런 일을 할 우리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역사책으로 초등 고학년에게 권하고 싶네요. 

 

 

 

 

 

y*****1 2012.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솔수북]특종! 20세기 한국사
"[한솔수북]특종! 20세기 한국사" 내용보기
제목처럼 특종! 20세기 한국사... 역사책이라기보다 한편의 세련된 잡지 형식의 구성과 편집이 돋보여 역사라는 지루하기 쉬운 키워드의 책을 이리 저리 색다른 재미를 넣어주니 잡지 처럼 볼꺼리와 읽을꺼리를 담아주어 접근성이 좋게 많들어 칭찬해주고 싶은 점이였어요..           <특종! 20세기 한국사> 는 전 5권으로 구성되어 2편에서는 일제 강점기의
"[한솔수북]특종! 20세기 한국사" 내용보기

 

 

 

제목처럼 특종! 20세기 한국사...

역사책이라기보다 한편의 세련된 잡지 형식의 구성과 편집이 돋보여

역사라는 지루하기 쉬운 키워드의 책을 이리 저리 색다른 재미를 넣어주니

잡지 처럼 볼꺼리와 읽을꺼리를 담아주어 접근성이 좋게 많들어 칭찬해주고 싶은 점이였어요..

 

 

 

 

 

<특종! 20세기 한국사> 는 전 5권으로 구성되어

2편에서는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편으로 일제의 침략의 시대부터 6.15 남북공동선언에 이르기까지의

20세기 한국사를 잡지 형식으로 편집한 새로운 한국사 책으로

 

그시대의 중요한 인물들 8인의 소개와

그 중에서도 유관순님을 자세하게 인터뷰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어

그녀의 일생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시대적인 시사 상식들과 정보와 함께

 

 

 

학습만화 형식의 한국사 명장면은

명사수 김상옥의 최후를 담아 만나볼 수 있었고

 

 

 

그 시대의 유행한 패션, 음식문화, 스포츠, 건축물등의

다양하고 폭넓은 정보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한권의 잡지책을 읽는 것 마냥..읽는 재미, 보는 재미를 골고루 갖춘 역사책이지만

한번 보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볼때 마다 새로운 부분들이 보이는 것이 큰 장점인 책이였어요..

 

특종! 20세기 한국사는 알차게 구성되에 있어

아이들이 역사를 대할때 무겁지 않고 가볍게 대할 수 있어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역사책이라서..자주 즐겨 볼 수 있을꺼 같아요

 

s*****6 2012.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종! 20세기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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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20세기 한국사 2권 일제 강점과 독립운동 이광희 글 / 이상규 조재석 김소희 그림 한솔수북 펴냄   한국사를 학교에서 사회 시간에 공부하는 큰 아이가 책을 통해 미리 선행을 해서 그런지 아주 재미있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책의 힘이 정말 대단하구나를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그런 아이가..제일 좋아하는 분야가 바로.. 근현대사인데요.. 이 책이 딱 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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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20세기 한국사

2권 일제 강점과 독립운동

이광희 글 / 이상규 조재석 김소희 그림

한솔수북 펴냄

 

한국사를 학교에서 사회 시간에 공부하는 큰 아이가

책을 통해 미리 선행을 해서 그런지 아주 재미있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책의 힘이 정말 대단하구나를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그런 아이가..제일 좋아하는 분야가 바로..

근현대사인데요..

이 책이 딱 그 부분이고...

책의 구성이 다른 책과는 달라서 눈에 팍팍 띄었답니다.

 

다른 책들은 이야기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이야기를 읽거나..

등장인물로 흐름을 파악하는데요..

이 책은 역사 파노라마라고 해서..영화 포스터처럼 꾸며진

역사 연표가 제시됩니다..저도 한참 그 포스터를 보면서

아~~이 시절에 이런 느낌이었겠구나...하는걸 실감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스타 인터뷰는 평민 의병장 신돌석, 만세 소녀 유관순,

영원한 노동자 전태일등을 만나서 하는 인터뷰 코너로

가상 이지만 스타 인터뷰를 통해 역사 인물을 만나고 그 시대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20세기 핫이슈

20세기에 가장 뜨건운 주제를 보여주는데요.....

그 시절을 그대로 느낄수 있게...내가 만약 그시절에 살았어도

이렇게 할수 밖에 없었다등을 알려준답니다..

 

특집토너는 하나의 주제를 심층 취재해서...

여러가지 형식으로 나타내 주는데요..

와우..역사책을 이렇게 구성해보니...

이 특집 부분이 왠지 내가 하면 이렇게 해보겠구나

하는 다른 생각도 들면서 그 인물과 역사 시대에 푹

빠지게 되는 장점이 생겼답니다...

 

중간 중간 나오는 20세기 한국사 명장면은...

결정적인 사건으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주제를 모두

다뤄 준답니다...만화만 벌써 몇번을 저도 읽었는데요...

와우..또 보고 싶어진답니다...ㅎㅎ

 

그리고..우리가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는것을 역사시대를

보면서 사실 느끼기 어렵답니다..

그저 지배 당하고..힘이 없는 존재로 느껴지지만요

다른 나라의 상황을 보고 나면 그렇지 않구나..하는

나의 다른 생각을 만들어 준답니다.

 

문화와 생활부분도 아이들에게는 아무리 이야기 해줘도

감이 오지 않는 부분이랍니다..

왜냐면 내가 그렇게 살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과연..그럴까?하는 의심만 드는데요..

이 부분에서 사진과 함께..자세히 설명을 해줘서

어제 국립민속박물관에 갔는데요.. 이 책을 이야기 하면서

아이가 아는것을 표출하는 것을 보고..

책의 위력을 다시한번 실감했답니다.

 

아이들이 많은 책을 읽고..많은 생각을 하는것도 좋지만요

하나의 사건을 갖고..나만의 생각을 만들어 보는것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생각을 할수 있게끔 각 요소에

재미를 더해주어서..

읽는 내내..재미있다..나라면 어떻게 할까?

또 다음 책은 언제 나오지??? 하는 생각을 하게 해준답니다..

 

오랜만에 아주 좋은 책을 만난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