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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라는 방대한 툴을 책한권에 담는다는것은 힘든일입니다. 그런 이유로 독자를 보는 대상을 명확하게 선정해서 책을 구성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이책은 유니티의 많은 기능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골고루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내용들이 심도있게 다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제 샘플들이 많이 부족합니다. 결국은 이책을 보고 게임을 개발하는것이 목적이므로 다양한 샘플들이 필요한데 그렇지 못합니다. 7장에 나오는 간단한 게임샘플이 하나뿐인데 그것도 뜬금없이 2D 게임입니다. 완성도도 많이 떨어지구요. 특히 책 후반부로 갈수록 설명의 깊이가 떨어져 보입니다. 8장의 에니메이션 부분은 전체적인 개념설명과 중요한 기능설명들이 거의 없고 예제 스크립트 몇개에 대한 내용이 전부라 독자는 이부분에 대해서 알아서 공부를 하라는 식입니다. 실제 실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FBX 임포트 관련한 내용은 달랑 한페이지 뿐이라 좀 심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적어도 FBX 에니메이션을 임포트 해서 개발자가 에니메이션을 속성들을 어떤식으로 콘트롤 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있었어야 했습니다. 또한 스크립트 기본 함수에 대한 설명도 전혀 없습니다. 예제 스크립트들은 주석이 많이 달려있어 어떤 내용인지 알수는 있으나 그 스크립트를 다른곳에 적용하려면 관련 함수들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어 무엇을 어떻게 손대야 할지 모르고 결국 또 인터넷을 뒤지고 다녀야 합니다. IT관련 책을 사서 보는 이유는 인터넷에 산재되어있는 팁들로는 체계가 잡히지 않아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기술을 쌓아 나가기 위해서 인데 그부분에 대해서는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책을 다 보고 나면 기본적인 게임들은 바로 만들수 있어야 하는데 이책으로는 부족합니다. 유니티를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아는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글머리에 언급했던것 처럼 독자 대상이 명확해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초보자가 보기엔 개념이 안잡히고 중상급자가 보기엔 내용이 깊이가 없습니다. 긍적적인 부분은 유니티의 전체적인 기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고 각 콤포넌트의 속성들에 대해 설명이 잘 되있어 게임개발 도중이라도 찾아 볼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음 출판때는 유니티 게임개발 실무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 출간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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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인터페이스의 기본적인 내용부터 차근차근 다루기 때문에, 유니티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시작 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만 말씀드리면 초급자들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지만, 차근차근 여러 내용을 골고루 다루기 때문에 두고두고 봐도 좋을 만하고, 많은 사진과 예제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는 데에도 어렵지 않고, 응용도 쉽게 할 수 있는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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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자가 보기는 불가능.. 프로그래밍과 스크립터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이 필요하다. 군대군대 부실한 설명도 보인다. 예를 들면 [7.2스프라이트 컴포넌트]에서 정점을 이용해서 4각형을 구축하라는데 방법이 없다. 맥스에서 모델링해서 불러오라는건지? 유니티에 기능이 있는 것인지 설명이 없다.
초급자라면 [Unity 3D Game Development by Example]를 추천한다.
위의 책으로 기본적인 소양을 쌓은 후에 이책을 본다면 도움이 될듯하지만, 초급자는 보기가 불가능하고 중급자용으로는 책값에 비해서 볼것이 별로 없는 좀 애매한 책이다.
스크립터에 대한 설명만 보충된다면 초급자용으로 아주 좋은 책이 될듯하다.
[시작하세요! Unity 3D 게임 프로그래밍]는 디자이너 입장에선 볼만한지 모르겠지만 프로그래머 입장에선 너무 지루해서 보기가 힘들다. 이책도 나쁘지는 않다. 디자이너 입장에서 이런 생각을 하겠구나 정도는 알 수 있다. 하지만 지루해서 진도나가긴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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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이나 게임 업계쪽에서 일하고 계신 분이라면 한번쯤은 유니티라고 하는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저는 C++ 개발자인데 OpenGL이나 DirectX 등을 사용해서 영상 프로그래밍 쪽도 해봤기 때문에 3D 프로그래밍이 얼마나 꼼꼼히 체크를 해야 하고 귀찮은 것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초기 개발 시 개발 시간도 굉장히 오래 걸리지요. 게임 엔진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3D 게임을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말! 그런데 얼마 전 유니티 교육이 있다면서 영상팀에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와서 보라고 하더군요. 뭔지는 잘 몰랐었는데 영상쪽의 친구 하나가 정말 재미있는 거라면서 한번 들어보라고 해서 들어보게 됐습니다. 오~ 그런데 정말 괜찮은 소프트웨어였습니다! 소프트웨어의 외양은 포토샵이나 3DMAX처럼 생려서 설정하기도 쉬웠고, 유니티의 가장 강력하면서도 가장 큰 특징인 원소스 멀티유즈를 통한 멀티 플랫폼 제작 기능을 들었을 때는 “오오~” 하고 사람들과 함께 감탄성을 냈습니다! 실제 플랫폼이 틀려지면 동작하지 않는 함수나 기능들이 있고 사용하는 언어도 틀려질 때가 있어서 난감한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그걸 소프트웨어에서 옵션 선택만으로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지요. 이거 꼭 한번 공부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제일먼저 선택한 책이 이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유니티에 대해 그 개요부터 실제 사용까지 아주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프로그래머의 관점이나 일반인의 관점으로도 읽어볼 수 있어서 좋더군요. 물론 뒤쪽으로 갈수록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좀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기는 합니다만… 저 같은 프로그래머의 관점에서 보기에는 정말 좋은 책이었습니다. 하나하나 기능을 설명하면서 직접 따라해 볼 수 있도록 해놓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유니티를 실행해 놓고 책속의 설명을 하나하나 비교하고 따라 해보니 이해도 금방 됩니다. 유니티를 사용해서 프로젝트를 하는 후배 하나가 현존하는 유니티 책 중에서 프로그래머가 보기 가장 좋은 책이라고 하더니 그 의미를 알 것 같습니다. 뭐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기능들을 간략하게 설명해주는 것은 좋지만 좀더 자세한 설명이 조금 부족한 점이었어요. 그리고 이미 아는 사람이 본다는 생각이었는지, 아니면 인터넷에서 찾아보라는 것이었는지 약자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유니티가 어떤 것인지 궁금하신 분들도 1장의 유니티 소개부분을 통해서 쉽게 유니티를 알아가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교육을 시켜주던 그쪽 업체 분이 설명하던 것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되어 있습니다. 책 하나로 무료 교육을 받는 느낌이더군요. 유니티의 기능 소개, 설치와 등록, 개발 제작과정 체험 등 간단하게 유니티를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아마 유니티에 대해서 이해하시는데 무리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