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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1. 라이카를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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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서관에 새로 꽂힌 책들 가운데 '우주'에 관련된 책이 많았다. 도서관에 새로 선정된 도서들은 '사서 선생님'들께서 선정하는 것인지, '교육당국'에서 지침이 내려와 배포가 되는 것인지, '출판사'에서 알아서 납부된 것인지 도통 짐작할 수 없지만, 암튼 여러 '경로'를 통해서 도서관에 차곡차곡 비치되고 있을 것이다. 정부 정책의 '투명성'과 더불어서 행정 조치의 '투명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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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도서관에 새로 꽂힌 책들 가운데 '우주'에 관련된 책이 많았다. 도서관에 새로 선정된 도서들은 '사서 선생님'들께서 선정하는 것인지, '교육당국'에서 지침이 내려와 배포가 되는 것인지, '출판사'에서 알아서 납부된 것인지 도통 짐작할 수 없지만, 암튼 여러 '경로'를 통해서 도서관에 차곡차곡 비치되고 있을 것이다. 정부 정책의 '투명성'과 더불어서 행정 조치의 '투명성'도 더욱 확보되어야 나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공공시설'에 대한 신뢰도도 함께 올라갈텐데..흠~ 솔직히 좀 귀찮다. 도서관도 나름 '철밥통(공무원)'분들께서 자리를 꽉 잡고 계신 곳이라서 '복지부동'의 행태가 장난 아닌 곳이기 때문에 시민 몇 명이 '아우성'을 쳐도 그때 뿐이기 일쑤라서 '개혁'하기 참 벅찬 곳이다. 더구나 우리 국민들의 '독서량'이 선진국들 가운데서도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서 '촛불'을 들어도 효과가 미미할 것 같아서 차라리 '블로그'에 요런 실태를 알리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이다. 종종 '도서관에서 겪은 일'과 같은 일상을 나불나불 거려 볼란다.

 

  암튼, 이 책은 천재적 과학소녀 루시와 그녀의 사랑스런 개 라이카에 대한 짧은 이야기다. 줄거리상 흥미 위주의 전개가 눈에 띌 뿐, 딱히 '우주굴기'와 같은 과학적 소명의식을 불러일으키는 교훈 따위는 없는..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다만, 세계 최초로 우주로 나간 동물이 '라이카'라는 이름의 개에게 헌정하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노라고 소감을 밝힌 작가의 마지막 문구만이 여운으로 남을 뿐이다. 그래서 나도 논술필독서로 선정해서 아이들에게 읽히기는 하였으나, 단지 '우주'와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시키려는 목적을 아주 쬐끔 세웠을 뿐 그리 깊이 '추론'할 수 있는 책으로 삼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이 책을 통해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고르기에는 유용할 것이다. 먼저 소녀가 뚝딱뚝딱 만든 우주선 '모델 I호'가 강아지가 우연히 코로 누른 '단추' 하나로 머나먼 우주로 빠르게 날아간 사건을 두고, 쥘 베른의 <지구에서 달까지><달나라 탐험>이라는 책을 권해주고 싶다. 이 두 책은 쥘 베른의 '상상력'만으로 그려진 책이라는 것과 책이 쓰여진 지 100년 뒤에 실제로 '아폴로 11호'로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뿜뿜한 어린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일 것이다. 이 두 책을 통해 '우주선'이 발사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계산'과 '기술개발'이 필요한지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또, '우주선 발사'에 대한 공부를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과학자가 바로 러시아의 '치올코프스키', 독일의 '폰 브라운', 그리고 미국의 '고더드'에 대해서도 검색해보는 것을 권한다. 치올코프스키는 실제로 우주선을 만들지는 않았지만 '우주선 발사의 원리'를 수학적으로 계산한 과학자다. 실제로 우주선(또는 로켓) 개발에 지대한 공을 세운 과학자이기도 하다. 단지 너무 일찍 태어났기 때문에 '기술력'이 받쳐주지 못해 우주선을 만들지 못했을 뿐이다. 그리고 폰 브라운은 독일의 악명 높은 'V2 로켓'을 만든 장본인이다. 나중에는 미국에 망명해서 달 탐사 로켓 개발에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고더드는 미국에 우주항공기지인 '나사'를 만드는데 영향을 준 인물이다. 그러나 고더드가 살아 생전에는 빛을 보지 못했는데, 그가 죽은 뒤에야 '미국 로켓 연구와 개발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며 그가 가지고 있는 '로켓 특허권'을 미정부가 모두 사들인 뒤에 '나사'를 만들기 시작했단다.

 

  한편, 우주비행을 한 최초의 동물은 무엇일까? 세계 최초로 '탄도비행'에 성공해서 우주를 날아본 동물은 '파리'였다. 하지만 세계 최초의 '궤도비행'에 성공한 동물은 '개'다. 먼저, 탄도비행과 궤도비행의 차이점은 미사일처럼 '포물선'을 그리며 먼 거리에 있는 목표물을 맞추기 위해 날아가는 것을 '탄도비행'이라고 한다. 1947년의 그 파리는 바로 이런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 우주비행을 해본 것이다. 하지만 '궤도비행'은 인공위성처럼 지구 둘레를 빙글빙글 돌며 날아간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청난 속도와 대기권 밖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한데, 1957년 소련의 스푸트니크 2호가 '라이카'를 태우고 궤도비행에 성공한 것이다. 스푸트니크 2호는 지구를 네 바퀴를 돌며 대기권 안으로 진입하였지만, 급작스럽게 올라간 뜨거운 열기에 우주선 전체가 불타버리는 사고로 '라이카'는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 당시 소련 당국의 발표는 "라이카는 에어컨과 자동 음식 공급기 덕분에 일주일 동안 살다가 독이 든 먹이를 먹고 고통 없이 죽었다"고 발표했지만, 2002년에 비밀이 들통이 났고 '라이카'는 편안하게 죽은 것이 아니라 너무 뜨거워진 우주선 내부에서 고통스럽게 죽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책 <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는 이렇게 안타깝게 죽은 '지구 최초의 우주비행 동물'인 라이카를 기리기 위해서 쓰여졌다. 과연 홀로 우주여행을 가게 된 '또 다른' 라이카는 무사히 되돌아 올 수 있을까? 라이카를 너무 사랑하는 마음에 매일 밤하늘을 관측하다 '천재적인 과학소녀'가 된 루시는 라이카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z******8 2019.08.14. 신고 공감 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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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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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 사실 이 책을 만나기 전에는 개를 태운 우주선이 있다는 생각을 해본 일이 없답니다. 우주선을 탔던 원숭이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요. 그래서 사람 대신에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간 동물들을 검색해보기도 했는데 러시아의 '라이카'도 검색이 되더라구요. 너무 신기했고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네요. 그저 상상에 불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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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


사실 이 책을 만나기 전에는 개를 태운 우주선이 있다는 생각을 해본 일이 없답니다.

우주선을 탔던 원숭이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요.

그래서 사람 대신에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간 동물들을 검색해보기도 했는데 러시아의 '라이카'도 검색이 되더라구요.

너무 신기했고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네요.

그저 상상에 불과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1957년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Ⅱ가 우주견 라이카를 싣고 발사한 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어요.

그때는 대기권 밖으로 나가는 것은 가능했지만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기술은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동물을 태워서 보낸 이유이기도 하죠.





루시가 만든 우주선.

이 우주선이 우주로 날아갈 거라고 루시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어요.

무엇 때문인지 뭔가에 이끌려 루시의 우주선에 탑승하게 된 라이카는 이것저것 버튼을 누르다가 그만 우주로 날아가고 맙니다.

우주선이 발사 된 후에야 루시는 라이카가 그 우주선에 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죠.





가족을 잃은 슬픔이라고 해야 할까요?

항상 함께 하던 라이카의 부재는 루시가 우주를 연구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라이카가 타고 있는 우주선을 찾기 위해 망원경을 들여다보던 루시.

시간이 흘러 우주선보다는 수많은 별들과 여러 행성 등 우주의 많은 것들을 보게 된 루시는 큰 업적을 세우게 되고

실제 라이카의 이야기와는 다르게 행복한 결말을 맞이합니다.



홀로 남겨진 라이카가 우주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우리가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날아가 지구를 바라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우주로 모험을 떠나는 상상력 가득한 아이들에게는 선물 같은 책이네요.

우주에 대해 가지고 있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o*****2 2018.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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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청어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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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반려견,  그리고 우주의 공간과 시간에 관한 이야기  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 윌 버킹엄 글/모니카 아르날도 그림/정화진 옮김예전 책에서 라이카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적은 있었어요.사람을 태우기 전우주로 날아간 수많은 동물들 중 한마리였다고 했었는데이번 이야기를 통해따뜻한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네요.루시와 라이카는 둘도 없는 친구이자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청어람아이" 내용보기

소녀와 반려견,

 

그리고

 

우주의 공간과 시간에 관한 이야기

 


 

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

 


윌 버킹엄 글/모니카 아르날도 그림/정화진 옮김



예전 책에서 라이카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적은 있었어요.


사람을 태우기 전

우주로 날아간 수많은 동물들 중

 한마리였다고 했었는데

이번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네요.


루시와 라이카는 둘도 없는 친구이자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친구죠~

루시는 우주를 좋아하고 가고싶어하지만

라이카는 그저 루시가 좋아하기 때문에

바라볼 뿐입니다.


 


그런 루시는 우주로 가는게 꿈이에요.

그래서 열심히 자료를 모으고 공부를 합니다.

 

 



루시가 만들어놓은 우주로 가는 모델1에

라이카는 우연히 탑승(?)하게 됩니다.

라이카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라이카는 계속해서 우주를 여행하게되고

어느덧 나이든 루시는 여전히 그런 라이카를

보고싶어 합니다.

 

 


시간이 더 흘러

할머니가 된 루시.

여전히 라이카를 그리워 한답니다.

과연 루시는 라이카는 만날 수 있을까요~




우주선에 탄 라이카를 위해

꿈과 상상을 더해

아이들의 꿈을 한발자국 더 나아가게 하는

정말 재미난 이야기였어요.


마지막이 특히 감동적이었답니다.






o****5 2019.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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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아이] 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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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아이] 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누구나 손쉽게 우주선을 만든다면 얼마나 좋을까?내가 만든 우주선이 저 먼 우주로 날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한번정도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일수 있을 것이다.내가 만든 우주선을 타게 된다면 어떨까?눈을 감고 상상해 보자!  ["우주가 너무 좋아"...본문중]["어른이 되면 우주로 가서 얼마나 큰지, 정말 여기저기 어느 곳에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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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아이] 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

누구나 손쉽게 우주선을 만든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만든 우주선이 저 먼 우주로 날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번정도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일수 있을 것이다.

내가 만든 우주선을 타게 된다면 어떨까?
눈을 감고 상상해 보자!

 


["우주가 너무 좋아"...본문중]
["어른이 되면 우주로 가서 얼마나 큰지, 정말 여기저기 어느 곳에나 있는지, 그리고 끝없이 펼쳐져 있는지 탐험을 할 거야."....본문중]
주인공 루시의 포부가 담겨있다.
아무도 가보지 못한 우주에 대한 열망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특히나 아이의 꿈이 미지한 우주라면 더욱 클 것이다.

[모델1은 허름하긴 하지만 루시에게는 지저분해도 아름다운 라이카처럼 아름다웠다.  코끝은 하늘을 향해 솟아 있고, 겉은 반짝이는 쇠로 덮여 있었다. 그 위에 루시는 상징문양을 그려 넣었다.  상징은 포개져 있는 두개의 L자 모양이었는데 하나는 루시의 L이고 또 하나는 라이카의 L이다. 달과 별들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다.....본문중]
 주인공 루시는 우주선을 만들정도로 놀라운 학생이다.
어느날 갑자기 우주에 대한 열망으로 만든 우주선이 하늘 높이 날아올라 우주로 날아갔다.
그안에는 라이카 있었다. 라이카는 머나먼 우주 어디로 가게 되는 걸까?

[개에게 음속이란 지나치게 빠른 속도임이 틀림없다.  그런데도 음속에 도달한 후에도 모델1은 속도를 늦추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더 빠른 속도로 지구를 벗어나고 있었다. 시속 2천 킬로미터...2만...3만...4만...속도는 계속 빨라지기만 했다.  찌이익! 위잉위잉! TV 화면이 계속 깜빡거리는 동안 미리 녹음된 못소리가 스피커를 통해서 나왔다.  루시의 목소리였다. "승객 여러분, 방금 우리가 지구의 대기권을 벗어났음을 기쁜 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본문중]
굳은 결심을 한 사람도 떨리겠지만 그 대상이 동물이라면 어떨까
낯설고 힘들고 적응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놀라서 심장이 정지 되지는 않을까 걱정된다.라는건 사실 김양과 김군이의 걱정이였다.
라이카가 너무 걱정이야.
밥 걱정, 잠 걱정, 중력에 대한 걱정, 똥등 여러가지 배설물에 대한 걱정등등 ....아이들은 무척이나 라이카가 걱정을 했다.

["라이카, 난 포기하지 않아.  계속 찾아볼 거야!." ...본문중]
[물러설 수 없는 결단이었다.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 것 같았다. 루시는 옆으로 돌아누워 잠을 청했다....본문중]
라이카가 탄 우주선을 찾기위해 매일 밤 루시는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올려다 보거나 끝없이 우주선이 날아간 곳을 계산해보기도 했다.
건초더미에서 바늘찾기라는 표현이 딱 맞게 표현되었다.
그로 인해 한 아이의 인생이 달라졌다.

루시는 결국엔 노벨상까지 수상하게 되었다.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는 어떻게 되었을까?
라이카와 루시는 끝내 만날 수 있었을까?
이런 내용은 책에서 만나봐야 제맛!!! 책에서 만나보자
루시가 노벨상을 어떻게 타게 되었는지도 알아보자!!!
미지한 곳에 대한 열망은 누구나 꿈을 꾸는 것이지만 그것을 실현하고 이루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꿈을 키워야 하는 아이들이라면 이런 열망의 꿈을 꼭 키워서 이루어졌으면 한다.


b****8 2019.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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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아이) 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
"(청어람아이) 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 내용보기
예전에 킨텍스에서 우주 관련 전시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우주선에 개도 태워보내고, 원숭이도 태워보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사실 인간의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지만 안타까운 마음 역시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이 책을 읽으며 라이카에 대해 알아보니 떠돌이 개를 소련 우주 과학 관련자가 테스트와 훈련을 시켜 우주선에 태워보냈다고 하네요. 우주로 날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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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킨텍스에서 우주 관련 전시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우주선에 개도 태워보내고, 원숭이도 태워보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사실 인간의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지만 안타까운 마음 역시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며 라이카에 대해 알아보니 떠돌이 개를 소련 우주 과학 관련자가 테스트와 훈련을 시켜 우주선에 태워보냈다고 하네요. 우주로 날아간 후 7시간 만에 스트레스와 고열로 죽었다고 하며, 우주선을 지구로 회수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라이카는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던 거죠.
그 안타까움을 담은 책이 바로 <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랍니다.
저자는 라이카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고 오랫동안 숙고한 끝에, 라이카라는 이름의 개에 관해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했다고 해요.
 



일단 저는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여기에 나오는 표현들이 굉장히 섬세하면서도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아~ 이런 표현들은 너무 멋있고 예쁘다~라고 생각되는 문장들이 많았거든요. 원래 문장도 좋았을 테고 번역도 잘 된 것 같아서 읽으면서 꽤 마음에 들었답니다.
원래 라이카는 떠돌이 개였지만 이 책 속의 라이카는 루시라는 친구가 있었어요.
루시는 우주를 동경하는 소녀이며, 그래서 우주선을 공들여 만들고 있었답니다.
 

 


 루시는 알지 못했어요. 자신이 만든 모델 1을 타고 라이카가 우주로 날아갈 줄은요.
라이카 역시 자신이 우연히 누른 버튼들이 지구를 떠나 자신을 우주로 데려갈 줄은 알지 못했답니다.
그저 멀리 보이는 푸른 지구는 루시가 자신에게 던지는 공이라고만 생각했고 어디선가 루시가 나타나 저 공을 자신이 물어올 수 있도록 던져줄 거라고만 생각했으니까요.
라이카는 그 정도만 생각할 수 있는 개일뿐이었으니까요. 우주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 턱이 있었겠어요?  그래서 진짜 라이카를 생각하면 씁쓸하고 슬퍼지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죽음의 길로 가야 했던 라이카~
하지만 그건 현실이었고 이것은 동화이기에 좀 더 해피하고 희망적인 결말을 기대해봅니다.
 

 

 

정말 멋있는 것은 루시는 라이카가 지구로 돌아올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산하고 생각하고 우주를 망원경으로 바라봅니다.
그것이 라이카에 대한 루시의 의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이 부분이 현실과 동화의 차이겠지요. 현실은 라이카가 돌아오지 못할 것을 알고 쏘아 올렸고, 그 사실을 알리지 않았지만, 루시는 우연하게 라이카를 우주로 보냈지만 돌아오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무언가를 하려 애를 쓴다는 점이오.
루시가 이렇게 라이카를 위해 애를 쓰는 동안, 라이카는 우주선 안에서 자신의 몸이 붕 떠있는 이유를 알지 못한 채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죠.
하지만 아침밥이 튀어나왔고 떠다니는 사료와 물을 먹기 위해 공중에서 허우적거리는 라이카의 모습을 슬며시 미소가 번지게 하더군요.
 

 


 다만 우주에서 갑작스레 나타난 또 다른 개들의 등장은 살짝 리얼리티를 떨어뜨리긴 했네요.
하지만 어차피 해피엔딩을 위해선 그 녀석들이 필요했을 듯요.
라이카를 삼킨 커다란 또 다른 우주선 안에는 개들이 마치 우주인인 듯 행동을 합니다.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 끝이 없는 우주의 모든 것을 인간은 알지 못하고 그 우주에서는 어떠한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으며 그것이 지구에서는 비현실적이라 하더라도 우주에서는 현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요.
 


 

이렇게 라이카가 또 다른 개들과 함께 생활하는 동안 루시는 어느새 어른이 되어 천문대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요. 루시는 어른이 되었어도 라이카를 잊지 않고 있더라구요.
그 잊지 않음은 루시가 천문학에 흠뻑 빠져들게 했고 결국 노벨상까지 수상할 수 있도록 했지요.
라이카가 모델 1을 타고 우주로 날아간 것은 우연이지만 루시가 노벨상을 탄 것은 필연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점점 결말에 대해 궁금해지면서 책을 넘기는 속도가 빨라지더군요.
루시가 라이카와 헤어진 지 60년이 흐르고, 라이카가 루시와 헤어진 지 4주가 흐른 어느 날  둘은 기적과도 같이 다시 만나게 됩니다.
우주라는 곳은 그것이 무엇이든 불가능할 수도, 가능할 수 있는 곳이니까요.

이 책은 정말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문장들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리얼 우주 이야기와 픽션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있답니다.
루시와 라이카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며 나오는데 상대적 시간 개념 때문에 루시의 나이 들어감과 라이카의 이해할 수 없는 그리움이 짠한 감동을 주면서도 뭔가 우주의 신비로움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오래간만에 마음에 드는 독서를 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문장들이 너무 좋더라구요.
진짜 라이카는 지구로 돌아오지 못했지만 이 책에서 라이카는 그리운 주인을 다시 만나게 됩니다.
그것이 비현실적이라고 하더라도, 우주에서는 어떠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없으며, 또한 책 속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은 없다는 사실을 떠올려보면 라이카와 루시의 재회는 그 자체만으로도 기쁜 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한마디로 재미나고 놀라운 책임에 틀림없었어요.

r****7 2019.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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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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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들로 넘쳐나는 미국의 거리가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면 지금 러시아는 거리를 헤매고 있는 유기견들과 거리의 개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뉴스를 접할 수 있다.벌써 60년도 지난 우주 개발 강국 소련의 거리 역시 떠돌이 개들을 종종 만날 수 있었다.살아있는 생명체를 우주선에 태워 발사하기로 한 소련은 떠돌이 개 '라이카'를 우주로 쏘아 올리기로 한다.라이카는 우주로 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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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들로 넘쳐나는 미국의 거리가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면 지금 러시아는 거리를 헤매고 있는 유기견들과 거리의 개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뉴스를 접할 수 있다.

벌써 60년도 지난 우주 개발 강국 소련의 거리 역시 떠돌이 개들을 종종 만날 수 있었다.

살아있는 생명체를 우주선에 태워 발사하기로 한 소련은 떠돌이 개 '라이카'를 우주로 쏘아 올리기로 한다.

라이카는 우주로 간 최초의 개로 역사에 남겠지만 결코 라이카가 원한 일이 아니기에, 주인 없는 떠돌이 개였기에 그에게 닥친 일이었던 것이다.

처음 이 사실을 알게 된 몇년전 그 사실은 너무도 충격적이었다. 너무도 슬펐고, 그렇게 우주로 보내진 라이카가 불쌍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이 책은 그렇게 인류의 과학 발전을 위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혼로 우주로 보내어진 하나의 생명, 떠돌이개 라이카에 대한 죄책감에 이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책 속에서는 실제와 그 내용이 조금 다르다. 실제로 라이카는 지구로 돌아오지 못했으나 다행히 책에서는 우주를 여행하고 다시 지구로 돌아와 자신의 주인과 만나게 된다는 내용으로 끝을 맺는다.

우주에 대한 궁금증과 사랑으로 우주를 탐험하고 싶은 소녀 루시는 자신의 뒷마당에서 우주선을 쏘아 올려 우주로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그만 자신의 개 라이카가 홀로 우주선에 타고 우주로 가게 된다.

라이카는 홀로 우주를 여행하며 실제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다양한 경험들을 한다. 우주 개들과 만나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과 같이 이 책의 내용이 동화라는 것을 확연히 느끼게 되는 부분도 있다.

그렇게 우주를 여행한 라이카는 다시 지구로 돌아오지만 자신의 주인인 루시는 이미 늙어 있었다.

비록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었지만 혼자 우주로 보내어진 라이카가 돌아올 수 있어서 너무도 다행이라 여겨진다.

아마도 작가는 그런 결과가 실제에서도 있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쓰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얼마전 중국이 우주 굴기를 이루었다는 기사를 접할 수 있었다.

달의 뒷면에의 착륙을 최초로 성공시켰다고.

이렇게 이제 인류는 우주로의 활동 범위를 점점 넓혀가고 있다.

실제로 우주인들이 함께 우주로 보내어진다.

그러나 이제 더이상 라이카와 같은 그런 슬픈 사연을 듣는 일이 사고로라도 절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

c******6 2019.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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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아이] 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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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반려견, 그리고 우주의 공간과 시간에 관한 이야기!!「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라이카' 라는 이름에 익숙함이 느껴졌다. 우주를 최초 비행한 우주개 라이카와 이름이 같았다. 소련에서 발사한 우주선 안에 타고있던 떠돌이 개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던 것이 떠올라 약간 씁쓸함이 느껴졌다. 이 책에 등장하는 라이카 역시 개다. 제목을 보며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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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반려견, 그리고 우주의 공간과 시간에 관한 이야기!!


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

'라이카' 라는 이름에 익숙함이 느껴졌다. 우주를 최초 비행한 우주개 라이카와 이름이 같았다. 소련에서 발사한 우주선 안에 타고있던 떠돌이 개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던 것이 떠올라 약간 씁쓸함이 느껴졌다. 이 책에 등장하는 라이카 역시 개다. 제목을 보며 주인공 루시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책을 펼치고 보니 그게 아니었다. 우주를 사랑하는 루시가 만든 우주선에 탑승해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우주로 가겐된 라이카... 그리고 자신의 개를 찾기위해 나서는 루시의 과학적 여정...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몹시 궁금해진다.


잡동사니를 끌어모아 만든 루시의 우주선 모델I. 우주선을 만드는데 몇달이 걸렸다. 하지만 루시는 이 우주선이 날지 못할거라 생각한다. 라이카와 우주선을 놔둔 채 집으로 들어간 루시. 하지만 라이카는 우주선 주위를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그러다 우주선 내에서 나는 흥미로운 냄새에 이끌려 궁금해하던 우주선 속으로 들어가 갖힌다. 냄새를 맡다 버튼을 하나 나르게 되고 루시의 목소리에 "월~월~" 반응을 보이지만 그 어디에도 루시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10. 9. 8...이륙 성공!" 날수 없을거라 생각했던 루시의 우주선이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집안에서 밥을먹으며 우주이야기를 하던 루시는 우연히 자신의 우주선이 우주를 향해 나는걸 보게되고, 루시도 엄마도 이에 놀란다. 그때서야 라이카가 곁에 없음을 알게된 루시는 우주선안에 라이카가 타고 있다는 걸 알게된다. 눈물을 글썽거리며 라이카가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랄뿐이다. 그시간 라이카는 우주선안에서 두려움을 느낄 뿐 이었다. 집으로 돌아온 아빠는 라이카와 가족들을 부르지만 엄마 외엔 아무도 아빠를 반기지 않았다. 뒤뜰에 세워져 있던 우주선이 날아갔다는 것과 라이카가 타고있다는 얘기를 들은 아빠는 바로 루시에게 달려가고 루시를 위로하며 라이카를 찾기위한 방법을 함께 생각하기로 한다.


하지만 루시가 성인이 될때까지 라이카를 잊지 못한 채 살아간다. 노벨상을 받게되는 연단에 서서 루시는 라이카의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사람들 역시 루시의 이야기에 감동하며 루시의 연설에 큰 박수를 보낸다. 루시는 라이카 덕분에 과학을 더 재미나게 받아들이고 깊이있게 연구할 수 있었기에 노벨상을 탈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라이카가 바라보는 우주의 모습들과 그에따른 라이카의 반응이었다. 라이카는 그저 지루가를 공을 발견해 공놀이를 하고싶다는 생각과 뼈다귀 모양의 행성을 보며 뼈다귀를 먹고싶다 침을 흘릴 뿐 이었지만 엄청난 경험을 했다는 건 알지 못한다.


우주를 사랑한 소녀와 그의 반려동물인 라이카의 이야기를 통해 우주 이야기도 반려동물에 관한 생각들도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다. 어린이 책 답게 조금은 허황된 이야기였지만 우주에 대한 꿈을 키워가고 있는 아이들에겐 재미난 책이 될 듯

 

d******5 2019.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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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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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공상이야기라고 해도언젠가는 이뤄지는 것! 스푸트니크Ⅱ 우주선에 태워져우주로 날아간 라이카!그 이후에 우주로의 탐사와 우주선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여기에서는 루시와 라이카의 이분적 관점에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답니다  라이카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그리고 그 이야기속에 들어있는 상대성 이론으로!정말 신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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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공상이야기라고 해도

언젠가는 이뤄지는 것!


 

스푸트니크Ⅱ 우주선에 태워져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

그 이후에 우주로의 탐사와 우주선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여기에서는 루시와 라이카의

이분적 관점에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답니다

 

 

라이카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속에 들어있는 상대성 이론으로!

정말 신비하기도 한 우주이야기를

라이카의 슬픈 이야기를 기초로 해서 천재적인 소녀 루시와 라이카가 만들어내는 이야기로 풀어나가고 있네요

 

그 속에서 경험하는 이별과 만남

그 안의 우주의 시간과 공간에 관한 이야기까지......

 

 

루시와 라이카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웜홀, 블랙홀고 같은 과학을 접할 수 있고!

우주의 무한한 공간을 그리워 하게 된답니다

 

"빛의 속도 때문에 그런 거예요. 아무리 빨리 간다 해도 광속은 똑같아요. 그게 법칙이에요. 그러니까 오웬이 우리보다 상대적으로 월등히 빨리 날 수는 있지만 광속은 우리 모두에게 똑같다는 거죠. 무슨 말이냐 하면, 모든 계산을 다 끝내보면 시간과 공간 같은 것들이 굉장히 휘어 져버리는 거죠. 이해되나요?”- 본문 75쪽

 

“웜홀은 진짜 벌레가 아니야. 그것이 웜홀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벌레가 파놓은 구멍에서 개념을 얻었기 때문이야. 벌레가 파먹은 구멍을 통하면 사과의 한쪽 끝에서 반대편 끝으로 가장 빨리 갈 수 있다는 사실에서 나온 개념이거든. 그 구멍을 통하면 우주의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가장 빨리 가는 거지" - 본문 105쪽

 

이 이야기들이!!

과학의 핵심을 콕 찍어주네요 

루시는 자신의 전공! 천문학에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고

우주개와 지내고 있었던 라이카의 향수병을 지켜본 친구들은 라이카를 다시 지구로 돌려보내주니

60년동안 라이카를 보지 못한 루시와 4주동안 루시를 만난 라이카가 재회를 하게 되었답니다 

 

요즘 반려견에 대한 사랑이 남다를 때

아이들에게 감성과 함께 과학의 신비함을 느낄수 있는 책!

아이들에게는 보여주면 너무 좋아하는 책이 되는 것 같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w***u 2018.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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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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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년 전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를 기리며 소녀 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의 이야기!​​라이카의 이야기를 아시나요?인간대신 우주선을 타고 날아가 돌아오지 못한 불쌍한 라이카의 이야기,이번 이야기 [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에서는 그래도 라이카가 돌아온다니 다행이네요. 행복한 루시의 라이카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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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년 전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를 기리며

소녀 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의 이야기!

라이카의 이야기를 아시나요?

인간대신 우주선을 타고 날아가 돌아오지 못한 불쌍한 라이카의 이야기,

이번 이야기 [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에서는 그래도 라이카가 돌아온다니

다행이네요. 행복한 루시의 라이카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역사 속의 라이카는 1957년 11월 3일, 스푸트니크 II에 인간 승무원을 대신하여

우주견 라이카가 태워져 우주로 발사되었습니다. 라이카는 원래 모스크바 시내의

떠돌이 개였다고 하며 그 이름은 러시아어로 ‘짖다(멍멍이)’는 뜻을 가진

아주 평범한 개였습니다. 스푸트니크 II의 연구자들은 우주 공간에서

생명체의 반응을 실험하기 위해 길거리에서 라이카를 생포해서

소정의 훈련을 시킨 후 캡슐에 넣어 우주로 보냈다고 하는데,

인간에게는 과학의 발전을 위한 것이지만 라이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의사도 표현할 수 없는 동물인데, 좀 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구도 다시 돌아온다는 안전도 보장되지 않은채 우주로 보내진 라이카.

결국 발사의 충격으로 단열재가 떨어져 나가면서 내부 공간이 급격히 뜨거워졌고,

엔진의 굉음과 진동으로 라이카는 공포에 발버둥 쳤으며, 그때의 심장박동수는

3배나 급격히 증가했다고 하니, 혼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이런 사실을 알고 작가님는 가련하고 작은 라이카에 대한 죄책감을 감출 수 없어

오랫동안 숙고한 끝에 라이카라는 이름의 개에 관한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 이야기에 등장하는 소녀 루시와 반려견인 라이카.

우주를 사랑하는 루시는 집 뒷마당에 우주선을 만들어서 우주를 탐험하기를

희망하는데, 어쩌다 라이카 혼자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날아가게 됩니다.

책 속의 라이카는 우주를 떠돌면서 다양한 우주의 모습들을 보게 되고,

빛의 속도로 웜홀을 통과해 알파 센타우리 A로 가서 우주개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지구의 시간과 우주의 시간을 많은 격차가 있죠,

다행이도 라이카가 우주에서 지구로 돌아오긴 하지만, 루시는 이미 나이가

많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래도 루시와 라이카가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실제 라이카에 대한 이야기도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p*******7 2018.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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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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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의 이름만 들어도 짠한 마음이 드는게 홀로 우주선에 태워져 대기권 밖으로 벗어나기도 전에 심장이 어떻게 버틸수 있었겠나 싶어요.고도의 훈련을 받은 인간도 얼마나 어려운데아무것도 모르는 동물이 그것도 홀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그도 그렇고 또 당시의 기술로는 발사 충격으로 단열재가 떨어져 나갔고그로인해 내부 공간이 급격히 뜨거워졌으며엔진의 굉음과 진동으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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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의 이름만 들어도 짠한 마음이 드는게 홀로 우주선에 태워져

대기권 밖으로 벗어나기도 전에 심장이 어떻게 버틸수 있었겠나 싶어요.

고도의 훈련을 받은 인간도 얼마나 어려운데

아무것도 모르는 동물이 그것도 홀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도 그렇고 또 당시의 기술로는 발사 충격으로 단열재가 떨어져 나갔고

그로인해 내부 공간이 급격히 뜨거워졌으며

엔진의 굉음과 진동으로 라이카는 결코 견딜 수 없었어요.

성공적이었다고 언론에 공개했지만 실은 100%의 성공이라 할 수 없었던거죠.

만약 또 그것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왔다 한들

라이카의 고귀한 희생에 대해 우리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저 결과에만 만족할게 아니라 그 과정이 어떠했는지

라이카의 이야기를 읽으며 심도있게 생각해볼 수 있을거 같아요.

이 이야기는 61년 전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를 기리며

 소녀와 반려견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러시아 그러니까 옛 소련이죠.

그 당시에는 로켓이 대기권 밖으로 나가면 다시 되돌아 올 수 없는

기술밖에 안되었기에 인간을 대신해 동물이 우주선에 올라타야했습니다.

그 주인공이 바로 라이카인데요, 인간을 대신해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는 지구로 되돌아오지 못하고

로켓 안에서 죽음을 맞이했어요.

이 소설 저자인 윌 버킹엄은 비극적인 라이카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천재적인 소녀 루시와 반려견 라이카가 경험하는 이별의 슬픔과 만남의 기쁨,

그리고 우주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로 풀어나가고 있어요.

감동적인 루시와 라이카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웜홀, 블랙홀 등

과학의 세계를 엿볼 수 있으며 이곳저곳 어느 곳에나 있는

우주의 무한함을 마음속 깊이 느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의 스토리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려진것과는 조금 다름니다.

현실에서는 라이카가 우주 여행을 하는것도 아니고

우주개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것도 아니죠.

더군다나 루시와 재회하는것은 더더욱 아니구요.

라이카는 원래 모스크바 시내의 떠돌이 개였다고 해요.

스푸트니크의 연구자들은 우주공간에서 생명체의 반응을

실험하기 위해 길거리에서 라이카를 생포하였고

소정의 훈련만을 시킨 후 캡슐에 넣어 우주로 보냈지요.

당시는 미국과 소련이 우주 탐사에 있어 무한 경쟁을 벌이던 시대였다고 해요.

미국은 사람을 대신해 원숭이와 침팬지를 보내었고

소련에서는 주로 개를 보냈는데 그 이유는 개는 구하기 쉽고

길들이기 쉽다는 이유에서였지요.

소련을 세계 언론을 통해 자신들의 실험 성공을 대대적으로 자랑했어요.

발사된 지 일주일 후 라이카를 안락사시킬 독이 든 마지막 식사를 하기 전까지

라이카는 계속해서 건강한 생체신호를 보내왔다고 언론에 공개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발사의 충격으로 단열재가 떨어져 나가면서 내부 공간이 급격하게

뜨거워졌고 엔진의 굉음과 진동으로 라이카는

공포로 발버둥쳤으며 그때의 심장박수는 3배나 급격히 증가를 했다고 해요.

그리고 5시간 후 라이카는 더이상 생체 신호를 보내지 않았지요.

현실에서의 라이카는 너무나 고통속에서 삶을 마감했겠지만

책속 이야기의 라이카는 많이 다른 삶을 보내었기에

더욱 마음이 쓰이고 애잔한 느낌이 들어요.

라이카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하며 잊지 않는 마음 아이와 이야기 했답니다. ~


 

p*******8 2018.12.09. 신고 공감 0 댓글 0